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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을 다시 날계란 만드는 기계 발명.gisa

삶은 계란을 날계란으로 만드는 기계를 발명한 호주의 한 과학자가​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플린더스대학교의 콜린 래스턴(Colin Raston) 화학과 교수는 단백질 분자를 펴주는 '와류 유체장치(vortex fluidic device)'를 개발했다.
와류 유체장치는 회전을 통해 삶은 계란 속 꼬여있는 계란 흰자의 단백질을 펴주면서 원래 상태인 날계란으로 되돌리는 원리다.
콜린 교수는 "세계 제약 산업의 규모로 따져볼 때 1천6백억 달러(한화 약 1백86조 원)의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에너지, 식품 산업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기계의 가치를 밝혔다.
의료분야에서는 암 치료 약물을 개발하는 데 단백질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 기술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그 노벨상(Ig Nobel Prize)은 노벨상을 패러디하여 만들어진 상이다. 1991년 미국의 유머과학잡지인 《기발한 연구 연감》에 의해 제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흉내낼 수 없거나 흉내내면 안 되는”업적에 수여되며, 매년 가을 진짜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기 1~2주 전에 하버드 대학의 샌더스 극장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진짜 노벨상 수상자들도 다수 참석하여 시상에 참여하며, 논문 심사와 시상을 맡고 있다.
의학계에서도 놀란 발명이라고 하네요 ㅋㅋ
이걸 발전시켜 연구하면 화상으로 인한 피부재생 등
열로 인한 단백질의 변형을 원상복구 시킬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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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자마자 화상치료 가능하겠다했는데 역시~~ 대박발명입니다
@deeprootedman 사람 돌리면 안되죠~^^ 가만있어도 빡 돌게하는 세상살인데ㅋ 더 연구개발한다면 손상피부만 따로 떼내어 복구후 이식하는 단계까진 가길 바래야죠~ 아마 이번 생엔 못 볼듯 하지만요ㅋㅋㅋ
이그노벨상인걸로봐서 기자가 이해를 잘못이해한것 같아요... 단순히 단백질을 흐물흐물하게 할수는 있지만 변형된 단백질을 원래기능으로 되돌리는건 안될듯
대박 발명인데 왜 이그노벨상에 드가있지..?ㅋㅋ 돈 좀 들여서 연구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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