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terotopia
100,000+ Views

백수도 여행할 수 있다! #4 우유니사막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저도 볼리비아의 우유니사막을 항상 마음 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잘 찍지 못하는 사진이지만 반영 사진을 꼭 직접 찍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너무 오래 마음 속에 그렸던 나머지 잊고 지내다 문득 생각이 나 검색을 해 보니 @mamama 님께서 다녀오신 사진을 올려두셨더라구요. 갑자기 마음이 동하여 오늘의 여행은 그 곳으로 정했습니다, 우유니 사막, 오늘은 너로 정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글어스에는 우유니사막의 스트릿뷰가 등록되어 있지 않았고, 구글맵으로 다시 돌아서니 스트릿뷰는 아니나 몇 몇 지점에 360도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그만큼만 함께 하도록 해요. 우리는 날아서 핫스팟을 뿅뿅 찍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분이 사진을 찍으신 이 날은 물이 다 빠지고 그저 사막이네요. 거북이등껍질... 허나 사실 저는 이것 또한 좋습니다. 매력적입니다. 여러분들, 실망하셨나요? 투덜대는 소리도 들리는 듯 하군요. 허나 우리는 오늘만 날이 아니지 않습니까. 내일 또 오면 되지! 걱정 마세요. (우리에겐 다른 360도 뷰가 있습니다만...)
하지만 이 날도 다를 바 없네요. 다만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습니다. 나를 향해 셔터를 누르고 있군요.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리니 귀여운 집들이 보입니다. 다시 한 번 고개를 돌리니 다른 여행객들이. 태양이 마치 두개가 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날.
조금 더 올라가 보도록 합니다. 이 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도 좋기 그지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좌로 봐도 우로 봐도 아름답습니다. 물이 없는 날은 또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네요. 그나저나 선인장들의 크기가 압도적입니다. 제 눈에는 콩만하지만 저 사람들 눈에는 아름드리 나무겠네요. 언제쯤 저는 이 여행에서 전지적 시점을 버릴 수 있을까요... 갑자기 슬퍼지지만 곧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다음날 또 찾았습니다. 우리는 볼 수 있을 때 까지 볼테니까. 그리고 드디어 우리는 해 냈습니다. We made it! 이 엄청난 광경이 보이시나요. 이 360도 뷰를 찍어주신 로라씨에게 감사를 드리며 한바퀴 휘 둘러보도록 합시다. 준비 되셨나요? 시작!
숨이 턱 막히는 풍경입니다.
또한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이구요. 저 커플들은 어찌 저리 아름다울까요.
사람 없이 하늘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 허나 사람이 빠진 사진은 왠지 헛헛하기도 하네요. 우리도 마음으로 함께 사진을 찍어 볼까요, 펄쩍 뛰면서 함께 찍어 보도록 할까요.
이 배경이 조금 더 비현실적입니다. 여기를 배경으로 뛰어 봅시다. 자,
하나, 둘, 셋!
이제는 반영사진도 찍었으니(?) 주변을 한 번 둘러볼까요.
양도 있어요. 귀여워라. 검은 아가는 흑염소인줄 알았는데 오른쪽 큰 검은양을 보니 양이 맞나 보군요. 아름다운 풍경. 목적을 이루니 모든 것이 어찌 이리 아름답게 보이는지. 여러분도 그렇지요? 하하.
해질녘이 되니 여러분!
이런 풍경이!!!!
소금 덩어리들이 마치 꽃처럼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져 나오는군요. 이런 세상이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물씬. 행복합니다. 진짜로요.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언제나 든든해요.
오늘의 여행은 어떠셨나요?
다음의 여행은 어디로 할까요. 가고싶은 곳이 계시나요?
69 Comments
Suggested
Recent
이쁘네요...@InHyeJang 님이...ㄷㄷㄷㄷ
전 유럽이나 아메리카엔 그닥 관심없지만 우유니 사막엔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저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때 우리가 같이 갔었던 곳에 다시 와봤어요~!'하고 올리고 싶네요. ^^ 저도 몽골 추천요. 가보고싶은 곳 중 하나랍니다. 탁트인 초원은 얼마나 멋있을까요!
다음엔 직접 가볼 수 있길...ㅎㅎ 우유니 사막도 몇십년 후엔 사라진다던데 사라지기 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으아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우유니사막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은 시간이 갈수록 가고픈 곳이 많아져서 우유니를 잠시 잊고 있었지만 이 풍경만큼은 꼭 실제로 보고싶어요 엉엉
@hongly 감사합니다 항상! 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디즈니에 영감을 준 여행지 모음 #동화속세상
1. Neuschwanstein Castle, Bavaria, Germany 디즈니 속 세상은 진짜 원더랜드잖아여!!! 아름답기만 한 동화속 세상... 근데 실제로 존재하는 곳들에서 영감을 얻은거라면?ㅋ 디즈니에 영감을 준 아름다운 여행지들, 오늘 제가 다 소개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진짜인걸 알고 봐도 넘나 동화같은 풍경들... 한번 따라와 보실래여? 우선 시작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아는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의 노이슈반스타인성... 이미 넘나 유명하져 ㅋ (Sleeping Beauty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바로 미녀가 잠들어 있는 그 성! ㅋ 2. Alsace, France 그리고 여긴 어느 장면인지 한 번 맞춰 보세여 ㅋ 어느 작품 속 어디일까여 ㅋㅋㅋㅋㅋ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그거슨 바로 미녀와 야수 +_+ 3. Mont Saint-Michel, Normandy, France 그럼 여기, 몽상미쉘은여? 어느 작품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동화로 담았을까여+_+ (Tangled) 그거슨 바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라푼젤이 사는 곳 ㅋㅋ 4. Angel Falls, Venezuela 그럼 베네수엘라의 이 장대한 폭포는여? (UP) 바로 업! 풍선타고 가던 거기 거기여 거기!ㅋㅋㅋㅋㅋ 5. Taj Mahal, Agra, India 그리고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이 타지마할은여? (Aladdin) 바로 알라딘 속 술탄의 궁전! 그럴싸하져? ㅋㅋ 6. Machu Picchu, Cusco, Peru 그리고 아직도 미스테리한 이 산꼭데기의 도시 마추픽추는여? 사실 마추픽추는 존재만으로도 이미 동화... 이 세상의 것이 아니긴 함ㅋㅋㅋ (The Emperor’s New Groove) 바로바로 '쿠스코? 쿠스코!' 의 풍경이었져 그러고보니 마추픽추가 페루의 쿠스코에 있는거니까 이미...ㅋ 7. Forbidden City, Beijing, China 베이징의 자금성은여? 낯익지 않나여????ㅋ (Mulan) 아~ 기억나져? 뮬란! 뮬란 속 황제의 집으로 나왔더랬져 ㅋ 8. Notre Dame Cathedral, Paris, France 파리의 노틀담성당 +_+ 이건 완전 알겠져? (The Hunchback Of Notre Dame) 노틀담의 꼽추져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눈물이 나네여 왜때문이지...ㅋ 9. Chateau De Chillon, Lake Geneva, Switzerland 스위스 몽트뢰의 상징 시옹성! 넘나 예쁘네여... 뭔가 본 것 같아ㅋ (The Little Mermaid)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인어공주에서 봤네 ㅋㅋㅋㅋ 그 왕자가 사는 성이었어!!ㅋㅋㅋㅋ 10. Grand Central Terminal, New York City, USA 뉴욕시티의 터미널이여... 낯익지 않나여? (Wreck-It Ralph) 바로봐로 '주먹왕 랄프'에 Game Central Station으로 쓰였던 그 곳이란 말이져...ㅋ 신기...ㅋ _______________ 아직 소개드릴 곳이 더 남았는데 블럭이 모자르네여 젠장ㅋ 쓸 때 부터 한블럭에 사진을 두개씩 넣을걸 ㅠㅠㅠㅠ 다시 수정하려니까 넘나귀찮은것이라서 이어서 카드를 하나 더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투비컨티뉴드 2탄으로 돌아올게여+_+
겨울 하남 미사경정공원 은빛 핑크뮬리 자전거 여행
#하남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미사경정공원 #겨울핑크뮬리 #미사경정공원핑크뮬리 #하남자전거여행 #겨울자전거여행 #겨울여행지추천 추운 겨울에 핑크뮬리 보셨어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추운날 핑크뮬리 색을 상세하게볼 수 있어요. * * 미사리경정공원 은빛 핑크뮬리와 해돋이 영상도 감상해요. * 미사리 가을의 핑크뮬리 핑크빛 솜사탕 영상도 감상해요. 태안 가볼만한곳 안면도 황금빛 핑크뮬리 명소 영상도 감상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아침 자전거 여행하는데 손이 시릴 정도였습니다. 여유롭게 따스한 휴일 보내세요. 일전에 라이클을 통해 전기 자전거 렌탈 후 전국으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자전거 반납할 시기가 되어 급히 오늘 새벽에 가까운 하남 미사경정공원 겨울 핑크뮬리와 해돋이를 보고 왔습니다. 안면도 지중해아침펜션에서 새벽에 마주한 겨울 핑크뮬리는 황금빛으로 황금뮬리였는데 오늘 하남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본 핑크뮬리는 색이 바라고 서리가 내려앉아 은빛 핑크뮬리를 보고 왔습니다. 가을 단풍은 볼 수 없었어도 핑크뮬리가 햇살 방향에 따라 다양한 색을 보여줘서 행복했습니다. #하남가볼만한곳 #겨울가볼만한곳 #미사경정공원 #핑크뮬리명소 #미사경정공원핑크뮬리 #핑크뮬리겨울 #미사리조정경기장 #전기자전거렌탈 #전기자전거 #서울근교핑크뮬리 #자전거렌탈 #자전거여행 #자전거코스 #하남공원 #하남조정경기장 #하남놀거리 #하남볼거리 #서울근교여행 #서울근교가볼만한곳
볼리비아 산타쿠르즈 터미널 사기 조심
비단 이 회사만의 일은 아닐겁니다. 남편이 이 터미널 사기가 많다는 말을 했으나 ~~. 설마 이럴줄이야 ... Bimodal 버스 정류장엔 수많은 버스회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 흥정도 잘하셔야 합니다.. 제가 당한 회사는 이 화사입니다.. 코차밤바라고 써져있죠.. 우리나라 우등고속에 해당하는 버스를 풀까마 그냥 고속버스 수준은 세미까마 일반버스 수준 노말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렇게 통했으니까) 산타쿠르즈에서 수크레 가는 버스표를 어제 사러왔을때 대부분 사람들이 100~80을 불렀죠 ~~ 120부르는 사람도 두 셋 있었어요.. 대부분 세미까마였습니다.. 풀까마가 있다고 말한 회사도 두, 셋 되었어요. 코차밤바 회사에서 나와 네고를 했던 나의 3배정도 뚱뚱한 이여자는.. 풀까마를 130불렀고 세미까마를 100불렀습니다. 제가 스페인 말이라고는 그라시아스 밖에 모르는 탓에 (남편은 혼자 남미오기전부터 조금 공부해서 물건을 흥정할 정도의 능력) 이 여자는 우리에게 온갖 감언이설로 풀까마는 에어컨도 나오고 편히 잘 수 있고 ~~ 등등. 사실 저희는 5명이기에 네고를 잘해야할 필요성이 있기에 터미널에 있는 거의 모든 회사와 협상을 했던터라 살짝 지쳐있기도 했어요.. 이여자는 풀까마 130 세미까마 100 노말 51 (여기에서 약간 애매모호 했음) 한시간을 그여자와 네고를 했는데.. 거의 비굴모드로 제가 사정사정해서 풀까마를 100으로 5장 티켓을 샀습니다.. 돈 아끼는 차원에서( 파라과이에서 볼리비아 넘어올때 그 험악한 버스에서 이틀을 보내봤는데 15시간 우습죠 ~~ ). 노말을 사겠다하니 노말은 80라더군요 ~~ 그럼 누가 노말 타겠냐 ~~ 풀까마타지 ~~ 그러니 나보고 그러니까 풀까마 타라고 해서. 100에 풀까마 산겁니다.. 문제는 컴퓨터 모니터에 풀까마 좌석 배치도 3줄라인 보여주며 좌석지정하는 종이에도 3줄이 있고 거기에 우리 이름적고 좌석을 배정 받았죠 ~~ 울 남편은 이러고 다음날 가면 차가 세미까마로 바뀌는 사례다 많다고 말을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에이 ~~. 컴퓨터 모니터에 좌석 배치도도 3줄이고. 우리 이름 쓸때도 3줄인데 설마 그러겠어 " 볼리비아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그럴래 없다고 호언장담을 했죠 ~~ 이 더러운 장사치 새끼들 ~~ 5시차고 4시 40분이 되어도 차가 안오자 언제 차가 오냐고 물으러 갔더니.. 오늘 풀까마 없다는 겁니다.. 그럼 다른회사에서 세미까마 80에 살 수 있는데 100주었죠.. 한시간동안 저 나쁜년에게 비굴모드로 사정 사정해서 표샀죠 ~~ 이게 먼짓입니까 ~~ 이놈들이 이런식으로 등쳐먹는게 아주 노련해보입니다.. 얼굴 표정하나 안바뀝니다.. 너 잘못건드렸어 ~~ 저는 항상 싸울때 사건을 카우는 스타일입니다. 왜냐면 결국 내가 약자니까 ~~. 저놈들이 날 속인걸 온 세상에 알리고 내 편을 만들어야죠 ~~ 터미널이 떠나가도록 소리 질렀습니다 ~~ 알아듣던가 말던가 ~~ 니가 날 속였어 ~~ 경찰서 가자 ~~ 소리를 있는데로 질러서 ( 나 어렸을때 웅변해서 수상경력 화려함 ^^ ) 사람들이 우르르 모이게 합니다.. 소리 지르고 난리를 치니 경찰이 저 멀리 오길래 " 나 이여자 데리고 경찰서 가겠다 ~~" 그여자는 자기 변호하기 바쁘더라구요 ~~ 내가 경찰서 가자고 소리 소리 지르니.. 결국 터미널 안에 있는 경찰서에 갔습니다.. 군복입은 여자 경찰 둘이 더 오고 터미널은 난리가 났죠 ~~. 말이 전혀 안통하자 ~~ information에 있는 영어가 되는 여자를 데리고 왔어요.. 상대편 여자는 뭐라고 하는지 다 거짖말인거 같고... 저는 저 여자가 날 속였다.. 우리 남편도 합세를 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서 우리 말을 믿어 주었어요.. 그리고 세미까마를 타고라도 가겠다하니 세상에 이 미친년이 표을 바꾸는 수수료를 50을 더 줘야 한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 그럼 돈 돌려 달라고 하니 안해줄라고 하더군요.. 남편이 화를 내서 결국 돌려 받았는데... 세상에 볼리비아가 아직 민주국가로 들어선게 아니어서 그 여자를 데리고 철창으로 된 유치장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갔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 저 여자가 널 속였으니까라고 했어요.. 그래도 전 내 앞에서 코스프레 하고 있네 ~~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요 ~~. 아~~ 조금 미안했지만 완벽한 사기꾼 행세를 했으니 하루 정도 반성하며 유치장에 있어봐라는 못된 심보도 작용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시간이 지나바려서 수크레 가는 버스는 어느 회사에도 없는 겁니다.. (5:30이 막차인거 같음) 수크레 숙소 예약해놨죠~~ 최소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버려서 하루 돈 날리는 상황이죠. 산타쿠르즈에서 하루 더 자야죠 돈이 이중으로 나가야할 형편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다시 경찰서로 갔어요 ~~ 이때보니 정말로 그 여자가 유치장에 감금된 상태였어요.. 코스프레가 아니더라구요 ~~ 경찰을 데리고 다시 information으로 가서 통역을 해서 말했죠 ~~ "나는 경찰서에가서 조서를 쓰겠다.. 나는 이틀 호텔비를 더 써야한다. 저 회사는 변상해야한다..( 이때 남편이 수크레 숙소에 체크인을 하루 연기할 수 있냐고 메세지 보내서 다행히도 상대편이 O.K한 상태) -- 그래서 수크레는 괜찮으니 오늘 하루는 호텔비를 저 회사는 변상해야한다 " 말했습니다.. 경찰하고 같이가서 버스회사 사장 불러서 말을 했는데 (경찰 완전 어리버리했슴) 안먹히더군요.. 다시 information 여자를 불러서 "경찰서가서 조서 쓰고 변상 받겠다" 말을 했습니다..(사실 조서쓸 생각은 없었지만 저도 코스프레한거죠 . 여행하는 사람이 몇일 머물러가며 그 일을 다 치루기에는 돈낭비, 시간 낭비니까요) 그때서야 자기들끼리 계속 말하더군요.. 산타쿠르즈에서 코챠밤바가서 코챠밤바에서 수크레를 가라.. 통역하는 사람이 호텔비대신 코챠밤바까진 차를 태워줘라고 말을 하는것 같았어요 ~~ 그러니 이 돼지같은 사장놈이 싫다고 하더군요.. 통역해주는 여자가 계속 말을 해서 결국 저희는 지금 코차밤바로 가고 있습니다.. 코차밤바에서 수크레는 우리가 티켓을 사는 걸 루 하구요 ~~ 결론은 ~~ 산타쿠르즈에서 수크레가는 버스는 세미까마 밖에 없고 (풀까마 있다고 하는 놈들은 다~~ 사기야 ~~). 가격은 80이하로 내려가기 힘듭니다.. 만약 80이하로 내려간다면 차가 엄청 후지거나 마지막 한자리 비었거나~~. 수크레는 이동인구가 많아서 마지막 한자리를 70에 주는 경우는 없을거 같습니다 .. 볼리비아에도 장사치들이 이렇구나 ~~ 이제부터 방심 안할려구요 ~~ 그런데 지금 새벽 2시 반이고 밖에 비가 내리는데 윈도우브러쉬없이 이 차가 가고 있는데 무섭네요 ~~ 운전석에서 없으면 도대체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 ~~ 겁난다 ~~ㅠㅠ
세계적으로 호평받았지만 한국에서는 정작 잘 안알려진 방송 장르.jpg
자연다큐멘터리분야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처럼 짧은다큐 말고 최소 4부작 이상으로 진행되는 정통다큐멘터리 최소 2~3년 길게는 10년이상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수익적으로 판단하면 만성적자라 민영방송에서는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함. KBS나 EBS에서 많은 다큐가 방송되고 있고, KBS 차마고도, MBC 눈물시리즈이후 종종 고퀄자연다큐가 만들어지고 있음. KBS는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프로젝트 팀이 있었으나 5년도안돼 경영진의 교체로 사라져버림.... 화제가되서 극장판으로 방영된 것들도 있고, 수상내역도 많음 (넘 많아서 위키검색바람...) 유명한거 몇개만 넣어봤구, 유투브에도 요새는 다 올려주니까 시간되면 꼭!!! 봐보기를 추천함 + 아래 예시든 거는 넷플에 올라와도 본전 뽑을 수...... MBC '눈물'시리즈 1. 북극의 눈물 (2008 / 4부작 / 극장판) 2. 아마존의 눈물 (2009 / 5부작 / 극장판) 3. 아프리카의 눈물 (2010 / 5부작 / 극장판) 4. 남극의 눈물 (2011 / 6부작) MBC 곰 (2018 / 3부작) KBS 차마고도 (2007 / 7부작) KBS 누들로드 (2008 / 6부작) KBS 순례 (2017 / 4부작) EBS 다큐프라임 시리즈 (2008~ ) 세계 문명사 대기획 (바빌론/로마/마야/미얀마/진시황) 사라진 인류, 흙,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 모든게 다큐프라임시리즈의 주제가 됨 +사족 나도 어릴적부터 역사나 자연다큐 좋아해서 자주 봤는데 우리나라 공영방송 다큐 퀄 진짜 좋음...... MBC저 시리즈도 워낙 수작이지만 KBS EBS도 다큐 보면 힐링되는 다큐도 많고, 지식 쌓는 쪽으로도 도움 많이 되고 다방면으로 사고도 넓히고 생각 많이 하게 돼.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52164341
지구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명소 3곳
'CG가 아니라 실존하는 곳이라고?' 지구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3곳. 출처 : 중국 공식 관광페이지 그 첫번째는 바로 중국의 '장가계' 마치 신선이 있을 것만 같은 이 곳은 바로 중국의 '장가계' 이 곳이 바로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곳임ㅎㅎ 출처 : 본문 영상 중국 후난성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한국에서는 비행기로 3시간이 소요되고, 버스로 5시간을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이 곳. 출처 : 세방 여행사 장가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으로 수억년 전 바다속에 잠겨 있던 곳인데, 지각변동으로 육지로 솟아 오르고,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으면서 지금의 모습이 탄생했다고! 그리고 다들 장가계를 TV에서 한번씩 봤을 텐데.. 바로 어디에 나왔냐면, 출처 : 티스토리 블로그 무한도전 '극한알바'편에서 형도니하고 하하가 다리 공사 하러 갔다가 포기한 바로 그 곳ㅋㅋㅋ 요즘은 한국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라고 ㅎㅎ 만약 장가계에 가게 된다면 꼭 가야할 관광 포인트 4군데가 있는데 출처 : 본문 영상 1. 천문산 케이블카 : 세계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 출처 : 본문 영상 2. 유리 잔도 : 유리로 만든 450m 절벽에 있는 투명다리 출처 : 본문 영상 3. 귀곡 잔도 : 험한 골짜기에 있는 다리 출처 : 본문 영상 4. 백룡 엘리베이터 : 세계에서 가장 높은 투명유리로 된 엘리베이터 부모님 효도여행으로 제 격인 장가계에 가족여행으로 떠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 출처 : 조인스 블로그 두번째는 바로, 몰디브의 반딧불이 바닷가! 몰디브의 바드후섬에 있는 해변으로, 바닷물과 모래사장 안에 있는 플랑크톤이 바다가 파도 치거나, 발자국을 밟는 등, 자극을 받을 때마다 발광 현상을 내는 것이라고 함. 출처 : 조인스 블로그 밤하늘의 은하수가 바닥에 펼쳐진 것 같기도 하고, 부서지는 파도가 푸른 빛으로 그려지는 느낌ㅎㅎ 출처 : 조인스 블로그 이렇게 발로 밟은 부분이 푸른 빛으로 나타난다! '저렇게 야광빛인데 왠지.. 위험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텐데, 독성은 없기 때문에 딱히 피해는 없다고 함 ㅎㅎ 몰디브 자체가 신혼여행지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비치가 많은 곳인데, 바닷가가 이렇게 반짝 반짝 빛난다면.. 그 아름다움이 정말 배가 될 듯! 출처 : 본문 영상 세번째는 바로,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으로,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임! 소금의 양이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양이라고 ㅎㅎ 무엇보다 이 곳이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우기 때의 우유니 사막의 모습이 바로 아래와 같은 모습이기 때문... 출처 : 핀터레스트 마치 하늘 속을 걷는 듯한 느낌! 넓고 얕게 펼쳐진 물이 하늘을 반사하게 되면서 생기는 현상! 온통 하얀색인데다가, 전부다 평지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재밌는 설정사진도 찍을 수 있음ㅋㅋ 출처 : 자유여행 블로그 우리나라에서는 가기 힘든 남미에 있기 때문에 한국인 중에서는 간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다고 ㅎㅎ 참고로 우기는 12월~3월이며, 가장 깨끗하게 반사된 모습을 보려면 2월 중에서도 비가 내리고 난 다음날 가야 한다고 함! 또한 이 곳에서는 가이드가 없으면 위험하다고 함. 표지판도 없고, 마치 하늘 속에 있는 듯한 소금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왔던 흔적을 따라서 다시 되돌아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함! (가이드 차량에는 GPS가 의무!) 본문 출처 : http://goo.gl/TtmN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