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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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샵'이 있다면 '장난감가게'는 필수옵션아닙니까 ?

바이크샾과 카페와 함께 투탑을 이루는 제품이죠?
장난감가게와 식료품 점입니다 !
왠지 둘이같이놔야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
그래서 난 또 질렀지 ..
제품번호 NO.31036 입니다 !
얘도 한번 증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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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모이핀
애들은 숙소에 놔두고 와입이랑 드라이브겸해서 돌산쪽으로 내려가 보려고 나와 봤어요. 카페, 숙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어, 근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반대편 차선에 나오는 차들이 어마무시... 연휴에 향일암 갔다 오는 차들인건가 암튼 이거 이러다가 오늘안에 숙소로 못돌아가겠다며 돌아나가자는 와입... 그래서 전남 해양수산과학관쪽으로 좌회전 유턴해서 돌아갑니다. 아, 근데 들어오며 차 밀리는걸 봤는데 어느 세월에 나가지 ㅋ 하고 있는데 와입이 차들이 우측으로 빠지는데 그중에 택시가 있으니 따라가보자고 합니다. 여기서 빠른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첨엔 에이 여기 사시는 분이겠지 했지만 뒤에 따라오던 차들이 몇대씩 따라 우측으로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와입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 말을 되새기며 저희도 우측으로 빠졌어요. 첨엔 길이 너무 좁고 설마 막힌길은 아니겠지 걱정하고 올라갔는데 네비를 보니 길이 있더라구요. 어, 그런데 좁은 길을따라 올라가다보니 이런 멋진 카페가 뙇... 빨리 숙소로 돌아가야겠다는 본분을 잃고 차를 잠깐 세웠습니다. 와우 규모도 꽤 크고 넘 멋지더라구요. 진짜 우연히 발견한 모이핀. 낼 집에 가기전에 들리기로하고 숙소로 갔어요. 참, 좁은길을 따라 나오니 어느새 길은 넓어지고 예술랜드 리조트 지나 굴전교차로가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우회전하니 저희가 왔던길이 다시 나오네요. 돌산쪽으로 들어가다가 굴전교차로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 예술랜드 리조트 지나 모이핀으로 들어가면 가깝겠더라구요. 담날 비내리는 연휴 마지막날이었지만 왔어요 모이핀에... 비오는 오전시간이었는데도 저 차들 좀 보세요 ㅋ 아, 모이핀은 '안녕 핀랜드' 라는 뜻이라네요. 사장님께서 핀랜드에서 영감을 받으셨나요 ㅎ 와, 내부로 들어와보니 외부에서 보는것보다 엄청 넓어요. 오션뷰도 멋지네요. 여기가 무슬목 해변이라고 하는데 일출 명소중 한곳이랍니다. 머 그렇다고 합니다 ㅋ 애들은 1층에 있고 와입이랑 둘이서 루프탑에서 아랫층까지 구경했습니다. 여수사람들, 관광객들 모이핀에 다 모인줄... 아, 여기 실내에 엘베가 있어요 ㅋ. 걸어다니며 카페 구경하는데도 시간 엄청 걸리네요^^ 모녀는 한참을 이렇게 있었답니다. 근래에 가본 카페들중 젤 규모가 컸던것 같아요. 모이핀 바로 위에 핀모닝이라는 리조트가 있었는데 같이 운영하는것 같았어요. 커피맛도 좋았고 경치 구경도 잘하고 왔어요. 날씨만 괜찮았음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웠네요...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레고가지고 천재소리 듣는 방법+_+ (2부)
뭐지 레고가지고 천재소리 듣는 방법+_+ 카드가 넘나 흥행해서 쫌 놀랬어요. 얼떨떨... 아 빙글러들은 천재가 되고 싶었던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서 쫌 더 천재가 될 수 잇는 방법들을 갖구왔어요 +_+ 레고가지고 천재소리 듣는 방법 2탄!!! >_< 두근두근하죠? 헿 1. 열쇠걸이 만들기 2. 티슈케이스 만들기 3. 시계 만들기 우왕 이거 해볼만한데여 +_+ 4. 레고테이블 5. 계단벽? 암튼 인내심 엄청 필요한거 음 이거 만드는건 정신수양하기 딱이겠는데요 ㅋㅋㅋ 6. 시간 많고 돈 없고 레고는 많을 때 핸드폰 치대 ㅋㅋ 기계 덕후의 거치대 7. 컵받침 예쁘네영 +_+ 8. 놀이방 벽 애들 있는 집에서는 짱일것 같아요 +_+ 9. 예쁜 연필꽂이 이건 근데 진짜 예쁜 연필꽂이네요 ㅋㅋㅋㅋㅋ 10. 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비누 거치대 12. 테이프 디스펜서 ㅋㅋ 13. 스케줄표 +_+ 오 이거 아이디어 쩌는듯 ㅋㅋ 14. 전등갓 15. 아기 놀이방? ㅋㅋㅋㅋ 이거 너무 귀엽네요 +_+ 16. 휴지 거치대 거치대 엄청 많죠? 죄다 거치대만 만드나봐요 ㅋㅋ 17. 칼 거치대 오 이거 좀 좋잖아요 +_+ 18. 책선반 +_+ 정신사납지만 예뻐... 19. 나비넥타이 패완얼이라 그런가 예뻐보이는데요 +_+ -///////- 20. 컴퓨터 본체 케이스 우와 이거 진짜 멋지다......+_+
이케아 미케 조립하기
이제 초2 올라가는 딸래미가 언제부턴가 책상을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마침 쓸일이 있어 이케아 책상을 보고 있었는데 겸사겸사 간만에 이케아에 갔습니다. 조립치인 제겐 완제품이 아닌 이케아 스탈의 조립식은 좀 난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그나마 예전에 조립해봤던 그리고 간단한 튀게 책상. 헐, 재고를 확인하고 왔는데 그새 솔드아웃이라니... 웃긴건 상판은 매진인데 다리는 6개나 남아있더라구요 ㅋ.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재고가 얼마 남아있지 않다고 뜰땐 거의 없다고 판단하라고 ㅡ..ㅡ 근데 상판만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에 한번더 놀랐어요 ㅎ 딸래미한테 물어보니 이 미케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재고도 있어서 일단 데려왔어요. 하, 튀게는 상판, 다리 박스가 분리돼 있어서 몰랐는데 이 미케 - 작은 미케도 있는데 이 아인 위에 있는 사진처럼 2인이 사용해도 될만큼 넓어요. 그래서 딸이 픽한것 같더라구요 - 꽤 무거웠어요. 언박싱 해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용물이 많네요 ㅡ..ㅡ 나사 종류와 양을 보고 깜놀했어요. 딸래미 책상에 이런게 들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아님 한참 헷갈릴뻔 했어요. 근데 과연 이건 뭘까요? 첨보는 아인데 말이죠... 저 ㄱ자 공구 돌릴때 항상 손이 아팠는데 아 이런 아이디어가^^ 손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답니다 ㅋ. 다른 의자 조립하는데도 끼워 사용했는데 넘 유용했답니다. 집에 모셔놔야겠어요. 이 자리에 있던 딸래미 책상은 버렸습니다. 아, 이제 겨우 서랍 두개 조립 ㅋ 딸래민 거의 거실에 있는 식탁에서 활동(?)을 하는데 웬일로 본인 책상을 조립한다고하니 옆에서 깔짝대고 있네요. 아, 거의 완성됐네요. 중간에 살짝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버벅됐더니 시간이 꽤 흘렀네요 ㅋ 드디어 완성^^ 딸래미 넘 좋아하네요 ㅋ. 이제 의자를 사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