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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대되는 개봉 예정 영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카드를 씁니다~ㅎ 잡식성 포스터 해아입니다 오늘은 다음 달인 9월에 개봉하는 영화 중 제가 보고싶어하는 영화만 모아봤어요.ㅎㅎㅎ 모든 포스팅은 제 주관적 관점에서 제 주관적으로 정리되어 작성된다는 점 참고바랍니다.ㅎ 개봉 예정일 : 9.3 감독 : 홍원찬 출연 : 고아성, 박성웅 外 안보면 때릴 거 같은 성웅님이 출연하시는 영화 오피스ㅎㅎㅎ 예고편보고 궁금증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확 드는 영화입니다 8월쯤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있네요.ㅎ 개봉 예정일 : 9.3 감독 : 페이튼 리드 출연 : 폴 러드, 마이클 더클라스 外 앤트맨은 정말 마케팅을 열심히하더라고요 대행 맡은 업체는 상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ㅎ 자꾸 접하니 궁금해진다는 만변의 법칙에 따라 궁금해진 영화 재밌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개봉 예정일 : 9.3 감독 : 라지쿠마르 히라니 출연 : 아미르 칸, 산제이 더트 外 9월에 볼만한거 없나하다 찾은 영화!! 세 얼간이 다들 많이들 보셨죠? 그가 나오는 영화인데 예고편도 나쁘지 않아요 칸의 능청맞은 연기를 또 볼 수 있다니 즐거워요 벌써.ㅎㅎㅎ 개봉 예정일 : 9.17 감독 : 웨스 볼 출연 :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外 저는 영화 잡식성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 이런 판타지? 공상? 영화류를 되게 좋아합니다 영화는 보고 즐거워야한다. + 생각할 꺼리를 주면 정말 더할 나위없다는 생각이거든요 지난편 이 영화가 그랬는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무조건 영화관.ㄱㄱ 개봉 예정일 : 9월 예정 감독 : 이준익 출연 :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外 요즘 스크린에 핫한 유아인님이 나오는 영화네요 저 얼굴에 저보다 나이가 많다니... 부들부들 거기다 이준익 감독과 송강호님이 나온다니 안 볼 수 없는 이번 9월 대작이지 않을까요 개봉 예정일 : 9.3 감독 : 알렉산더 바흐 출연 : 루퍼트 프렌트, 한나 웨어 外 개봉 예정일 : 9.24 감독 : 낸시 마이어스 출연 :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 外 두두두두두!!! 이거때문에 사실 이번 카드 쓰게되었어요 이거 봅시다 봐요 요즘 놀고 먹는 백수다 보니 이런 내용이 가슴에 너무 와닿았나...ㅎㅎ 라고 했는데 제가 아는 분들께도 이 예고편 보여줬더니 다들 반응 격하더라구요.ㅎㅎ 인턴이 70세이고 ceo가 30세 이런 특이한 소재로 즐거움을 줄 것 같습니다 예고편만 몇번 봤는지 모릅니다 이번 9월 무조건 보는 영화 '인턴'입니다 나중에 먼저 보신분들있으면 꼭 스포없는 리뷰 미리 감사드립니다.ㅎㅎ
이훈구의 일본영화 경제학/ 전시체제5...조선영화(2)
<사진=일제 강점기, 최인규 감독 등은 일제를 옹호하는 친일 영화를 만들었다. 사진은 한국영화 100년 영화포스터 전시회장.> 사실 1920년대 조선은 민족주의를 고양시키는 영화들이 종종 등장하는 시기였다. 이규환(李圭煥)은 교토의 신흥키네마에서 영화를 배운 뒤 경성에서 ‘임자 없는 나룻배’(1932)를 만들었는데 가난한 나룻배 뱃사공 노인이 철교 건설 때문에 실직한 후 딸을 범하려는 일본인 기사를 살해하는, 당시로서는 매우 반일적인 영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동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조선의 개개의 영화인들은 일본을 비판하는 내용을 작품에 포함시키는 작업보다는 일본영화를 모방하기에 급급했고, 일본이나 만주의 영화계 혹은 상하이의 영화계에 흩어져 조금이나마 영화기술을 체득해 나갔다. 이러한 까닭에 일본의 유행에 편승하여 신파영화가 유행하면 신파영화를 만들고 경향영화가 유행하면 경향영화를 만들면서 명맥을 이어갔다. 다만 일본에서 유행하는 시대극이 조선에서는 발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검열과 막대한 제작비 그리고 망국의 설움 등 다양한 견해가 따를 수 있겠는데 오히려 일본인들이 대만에서 이국적 정서의 영화를 만들었던 것처럼 제작비를 들여 조선의 고전들을 영화로 만드려는 시도가 많았다. 1920년대는 단성사와 조선극장(朝鮮劇場)의 라이벌 관계가 볼만 했다. 조선극장은 1922년 경성 인사동에 당시 약 10여 만원 정도의 건축 비용을 들여 지은 3층 벽돌 건물로, 영화 상영과 연극 공연을 겸한 장소로 쓰이다가 동양극장(東洋劇場) 개관 후 부터는 본래의 목적인 영화 상영에 주력했는데 당시에는 극장이 제작사를 겸하는 경우가 빈번하여 줄곧 단성사와 조선극장은 선의의 경쟁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자생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토키(유성)영화는 일본보다 다소 늦은 시기에 등장한다. 이명우(李明雨)의 ‘춘향전(春香傳)’으로 녹음시스템, 방음장치와 시설, 스튜디오, 촬영장비 등이 열악했지만 1935년 10월 단성사에서 첫 번째 토키영화가 개봉, 2배의 입장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춘향’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조선영화계는 발성영화기로 들어섰다. 물론 토키영화의 시도는 최고의 스타 나운규와 최초의 조선인 촬영기사 이필우가 의기투합한 ‘말 못할 사정’이었지만 실패하고 말았고 ‘춘향전’의 경우는 일본 영화인과 조선 영화인의 협업으로 성공했는데 그 이면에는 ‘경성촬영소’가 있었다. 경성촬영소는 와케지마 슈지로라는 재조선 일본인 제작자가 소유한 스튜디오였으며 녹음에 사용한 토키 시스템인 ‘조선폰’은 일본인 녹음기사 나카가와 다카시가 일본에서 들고 와 사용한 것이었다. 당시 경성촬영소에는 일본 쇼치쿠 출신의 야마자키 후지에가 감독으로 입사해 조선 이름 ‘김소봉’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후 경성촬영소는 1938년 11월 동양극장 지배인 최상덕과 고려영화사의 이창용이 공동 인수하게 되는데 ‘조선영화주식회사’(대표 최남주)와 ‘고려영화사’(대표 이창용)라는 양대 산맥의 라이벌 회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는 구도가 193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다. 이창용은 지금으로 말하면 배급업에 능한 영화인이었다. 그러나 일제는 1920년 4월 조선총독부 활동사진반을 창설해 전국의 학교, 공회당, 병원 등에서 계몽영화들을 통해 지배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데 영화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1922년 경기도 훈령으로 ‘흥행및흥행장취체규칙’을 제정해 극장에 대한 단속 규정을 정비한 바 있었고 1926년 7월 5일 총독부령으로 ‘활동사진필름검열규칙’을 제정해 영화 검열을 의무화했다. 이 때문에 경찰들이 공연장에 임검(臨檢)할 수 있었고 1934년 8월 7일 공포된 ‘활동사진영화취체규칙’은 흥행업자에 대한 개념 규정(2조), 흥행 보고 의무 규정(4조) 등을 두었고, 조선영화의 수출과 외화의 수입 상영에 대한 제한 규정(9조) 등을 두어 영화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갔다. 조선의 각 영화상설관은 1934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외국영화 상영을 줄여야 했고, 1937년부터는 매달 반 이상 일본영화를 상영해야 하는 국산영화 강제 상영이 규정되었는데 할리우드 영화를 견제한다는 목적이 컸다. 조선인들이 일본영화 보다는 할리우드 영화를 더 선호한다는 이유였지만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본에게 있어서 결국 조선영화 역시 ‘일본영화’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일본과 만주까지 수출할 상업영화 제작을 하게 된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1940년에 조선에서도 ‘영화법’이 제정되어 조선인이 주체적으로 영화에 관여할 기회가 사라져 버렸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조선의 영화계는 일본과의 합작 혹은 일본에서의 조감독 경험이나 스텝 경험을 통해 유입된 조선인 영화인들을 통해 신파에서 벗어나 근대의 계몽정신을 스크린에 구현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현실 앞에서 조선의 영화계는 쇠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1942년에는 모든 영화사가 폐쇄되었으며 총독부에서 ‘조선영화사(朝映, 조에이)’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암흑기에도 감독의 길을 걷고 싶은 조선인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남아 있었다. 일제에 부역을 하거나 아니면 검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아동극을 만드는 것이다. 1930년대 후반 조선 영화계의 제2세대 감독들인 방한준(方漢駿)과 최인규(崔寅奎)가 그 주인공으로 검열을 피해 어린이의 세계를 다룬 영화로 울분을 달랬다. <사진=한국영화 100년 영화포스터 전시회장.> 이중 방한준은 사실주의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꼽히는데 도쿄의 쇼지쿠 키네마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백운행(白雲行) 또는 자운행(自雲行)으로 이름이 표기된 경우도 종종 있다. 1935년 ‘살수차(撒水車)’를 통해 데뷔했는데 정비석의 원작 소설의 ‘성황당(城隍堂)’(1939)과 세미 다큐멘터리적 기법의 ‘한강’(1939)으로 주목 받았지만 결국 국책영화를 제작하면서 조에이에서 종전(終戰)까지 총 4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최인규(崔寅奎)는 ‘수업료(授業料, 1940)’에서 학비를 못내는 가난한 소학생과 교사간의 교류를 그렸고 ‘집 없는 천사’(1941)에서는 부랑아들을 돌봐 주는 고아 청년을 주인공으로 다뤘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친일’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일본의 영화인들이 차례대로 조선에 건너 와 조선의 주요 영화인들을 현지 스텝으로 고용하면서 영화를 제작하는 풍토가 이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1940년부터 1945년 사이 조선에서 제작된 영화는 총 26편이었는데, 이 가운데 친일영화로 분류하기 모호한 8편을 뺀 나머지 영화 18편을 친일영화로 분류하고 있고 이중 5편이 최인규 감독의 영화인 까닭에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허영(許泳, 일본식 이름은 히나쓰 에이타로, 日夏英太郞)의 경우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다. 조에이와 조선군사령부 산하 보도부가 공동제작한 문예봉 주연의 ‘너와 나’(1941)를 통해 데뷔했는데 워낙 황민화(皇民化) 정책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일본 육군성 보도부 및 조선총독부의 후원을 받아 제작했고 대대적 홍보가 가능했다. 그는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여 인도네시아 전선에 배치되었다가 광복 이후 그곳에 정착하여 영화작업을 계속했다. 쇼지쿠 출신으로 일본 여인과 결혼하고 조선에서는 친일영화를 만들었으나 정착 후에는 인도네시아 독립 운동을 다룬 영화를 제작하는 등 모순된 행보를 보인 인물이다. 시대가 만든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도요타 시로(豊田四郞)의 ‘젊은 모습’(1943)에서는 아예 조선인 학도병 출진을 미화하였고 도호의 이마이 타다시(いまいただし)감독의 ‘망루의 결사대(望樓の決死隊, 1943)’ 는 팔로군계열 빨치산 공비 정벌에 목숨을 거는 일본인 순사 일가와 한국인 부하들의 모습을 마치 할리우드의 서부극처럼 그려 나간다. 그렇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국책영화에 부역했던 조선의 영화인들은 남과 북으로 갈라지더니 대한민국의 경우는 1998년까지 일본영화 상영금지가 되기도 했다.<미국 LA=이훈구 작가>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추석에 뭐 하지? 패션 영화 추천 1탄!!
항상 똑같은 추석 영화는 가라! 패션 다큐, 영화로 지식, 휴식, 감동까지 다~잡아보자구요! 올스타일코리아가 고른, 추석 특선 패션 영화! ●ALLSTYLEKOREA ●중앙일보 ●FASHION_MOVIE 1. 코코 샤넬Coco Avant Chanel , Coco Before Chanel , 2009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띠엔느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귀족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53000&mid=11106 2. 디올 앤 아이 Dior et moi , Dior and I , 2014 모두가 주목했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명 컬렉션의 탄생! 크리스찬 디올 8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 미니멀 리스트이자 남성복 전문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던 질 샌더의 라프 시몬스는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 받는다. 그의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까지 남은 시간은 단 8주. 처음 맞춰보는 아뜰리에와의 호흡은 쉽지 않고, 크리스찬 디올의 무게는 그를 불안하게 한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패션계의 흐름을 바꾼 명 컬렉션이 탄생하는데…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22629&mid=27631 3. 발렌티노 : 마지막 황제 Valentino: The Last Emperor , 2008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비니, 그와 50년을 함께하며 패션 왕국을 세웠던 사업 파트너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지안카를로 지아메티. 영화는 이 두사람이 구축했던 독특한 패션 왕국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동시에 그들이 풍미했던 한 시대가 저무는 과정역 시 놓치지 않는다. 발렌트노가 이룬 화려한 마지막을 극적으로 담아내는 동시에 그의 연인 지안카를로와의 관계에도 초점을 맞춘다. [예고편] https://youtu.be/BLAIrgOBbKQ 4. 노라노 Nora Noh , 2013 모든 여성들의 가출을 응원하다! “자기 자신을 찾아 집을 뛰쳐나온 ‘노라’처럼, 나는 노명자가 아닌 노라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 1963년에는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멋진 옷을 만들어,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60여년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지금,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젊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07472&mid=21866 5.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 2014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컬렉션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이브가 모델, 동료 디자이너들과 어울려 방탕한 생활에 빠지면서 베르제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조울증도 더욱 악화가 되는데…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19457&mid=23894 6.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Yves Saint Laurent - Pierre Berge, L'amour Fou , 2010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모든 것! 이브 생 로랑에 대한 추억과 회고 그리고 사랑과 예술을 둘러싼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쓸쓸하고 때로는 드라마틱한 감동이 살아 숨쉬는 다큐멘터리. 화려한 패션계에서의 성공과 고뇌, 영광과 죽음까지의 이야기가 20세기 패션 역사를 관통하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뒷얘기들 속에서 펼쳐진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8766&mid=14951 P.S 위의 '이브 생 로랑'은 배우들이 영화로 재구성 한 것이고, '라무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7. 하이힐을 신은 여자는 위험하다 God Save My Shoes , 2011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그리고… 마놀로 블라닉은 하이힐을 창조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사랑한 슈즈, 마놀로 블라닉, 그리고 ‘레드 솔(red sole)’을 창시한 뉴 레전드 크리스찬 루부탱과 패션 피플들을 열광하게 만든 과감한 디자인의 월터 스테이저 등 1%의 슈즈를 만들어온 디자이너들이 하이힐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뭉쳤다. 하이힐은 어떻게 여성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나, 그리고 남성들은 왜 하이힐을 신은 여자에 빠져드는가. 전세계 슈어홀릭들이 말하는 내가 하이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지금부터 밝혀진다.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93769&mid=22209
명작 영화들의 당시 촬영 현장
타이타닉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장면이다! 다행이도 물은 미지근했다고 한다.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가 호랑이 인형에 눕힌 채로 상대방의 발을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이다. 실제 촬영 당시 배우들의 주변에는 사슬에 묶인 진짜 호랑이들이 대기해 있었고 그 위기 상황 속에서 배우들은 연기를 했었다. 물론, 촬영 중에 실제 호랑이가 덤벼들지 않도록 조련했으며 CG 기술을 통해 이를 절묘하게 합성시켰다! 매트릭스 너무 유명해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전설이 된 명장면이다. 인셉션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장면! 007 골든아이 추운 혹한의 날씨를 두려워한(?) 제작진은 귀찮지만 직접 미니어처 세트를 만들고 표현하기로 함. 스타워즈 시리즈 R2D2가 이럴리가 없는데....ㅠㅠ 스타워즈 촬영 사진은 다 귀여움 폭발! 글씨가 사다리꼴로 올라가게 하는 효과 양들의 침묵 한니발도 촬영장에선 귀염둥이 인디아나 존스 : 레이더스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퀄 뽑아내기 죠스 죠스 쉬는중 이 허접한 귀염둥이 생선이 그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죠스 라이프오브파이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의 원맨쇼로 이루어진 영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솔로 복귀자를 위한 이별 영화
영화를 보다 보면 세상에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게다가 그들은 왜 이렇게 잘 이어지고 알콩달콩 오손도손 이쁘게 연애를 하는지... 팝콘 언니는 문득문득 아무런 이유 없이 분노 게이지가 올라갈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거울을 보면 다시 현실 모드로;) 그래서 오늘은 1) 이제 막 연애의 쓴맛을 본 상태거나 2) 현재 헤어질까 말까 고민 중에 있거나 3) 연애란 사치라고 생각하는 분이거나 4) 인생의 낙이 팝콘 언니 포스트 보는 것인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별/영/화/특/집 쿨하게 헤어지지 못하는, 구질구질하게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백퍼 공감하는 영화, <연애의 온도> "재회도 곧 이별" 이라는 진리의 공식! 괜히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만나자고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꼬옥 이 영화를 찾아보시길... 연애할 때 리딩하기보다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스타일이시라면 <500일의 썸머>를 추천드려요. 캐릭터가 독특하거나 제대로 마음을 주지 않는 상대를 만날 경우, 어떠한 상처를 받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이지요. 흐흑. 울 조토끼 옵빠 ㅠ.ㅠ 라면 먹고 갈래요? 로 시작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까지의 명대사를 남긴 <봄날은 간다> 사랑은 변하지 않아, 다만 사람의 마음이 변했을 뿐이지. 캬아.. 대사 하나하나부터 음악까지 정말 아름다운 영화이지요. 사랑했던 연인과의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은 적 있으시죠? 이별 후 자신의 기억에서 사랑했던 흔적들을 지워가는 스토리의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팝콘 언니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이별 영화예요. ㅠ.ㅠ 사랑과 현실적인 문제 사이의 간극을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짐을 맞이한 분들이라면, 더더욱 가슴이 아려오는 영화이지요. 마지막에 떠난 남자를 두고 혼자 남겨진 조제의 쓸쓸한 뒷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서 잊히질 않아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하고 난 후 연인을 잊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서 같은 영화. <중경삼림>은 옴니버스식 구성인데요. 이별은 곧 새로운 만남을 뜻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영화이지요. 금성무와 양조위의 리즈 시절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보나쓰! 주옥같은 OST들로 국내에서 대박 흥행에 성공한 영화 <비긴 어게인> 실연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시켜 찌질하게 다시 찾아온 연인에게 멋진 이별을 고하지요. 쏠로복귀자 여러분, 최고의 복수는 여러분이 성공하는 것입니다요!ㅋㅋㅋ 'Time waits no one.' 사랑은 타이밍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뽀뽀라도 한 번 하고 헤어졌으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사랑이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화, <클로저>에요. 사랑하지만 헤어져야겠다고 다짐한 남자와 자신만큼 상대방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여자. 근데. 그렇게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냐구요;; 흑흑 마지막으로 영화 클로저에 삽입되었던 Damien Rice, 일명 쌀아저씨의 'The Blower's Daughter' 뮤직비디오를 준비했어요.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ㅠㅠ 해도 힘들고 안 해도 힘든 연애. 결국, 선택은 자기 몫 이겠지요. 빙글러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요. xoxo 팝콘언니
애니메이션 핵귀요미 캐릭터 특집
안녕~ 지난 번 쏠로부대를 위한 이별영화에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은 팝콘 언니에요. :) 오늘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특집으로 영화 속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귀요미들로 준비해보았어요. 추석이 코 앞이니 귀요미들 보고 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요! <라이온킹 The Lion King, 1994> 아기 사자 심바의 친구인 '티몬'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동물 친구들 중 가장 돋보이는 조연이지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잔망 돋는 제스쳐와 백만가지 표정들은 동물 캐릭터 연기의 교과서로 불리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해요. <라따뚜이 Ratatouille, 2007> 프랑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몰래 요리를 하는 생쥐 요리사 '레미'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요리의 맛을 표현하는 레미의 솜씨는 보는 내내 침을 꿀꺽 삼키게 만들어요. 올망졸망한 손과 깜찍한 표정은 레미가 쥐시끼라는 것마저 잊게 만드는...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 2003> 영화 <테이큰>의 리암 니슨 뺨치는, 바다의 진정한 아들바보 '말린' 살짝 처진 눈꼬리에 인자한 미소까지! 저런 아빠가 계시면 맨날 사고쳐도 용서해주실 듯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The Raccoon War Pom Poko,1994> 얼핏보면,곰인지 팬더인지 헷갈리는 폼포코의 너구리들이에요. 사실 영화 내용이 어두운 현실을 풍자하는 지라 가볍지만은 않은데요, 너구리들의 익살스럽고 천진한 행동으로 인해 영화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해준답니다. <쿵푸팬더 2 Kung Fu Panda 2, 2011> 쿵푸하는 팬더 '포'의 베이비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어설픈 몸짓과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언니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만두 킬러 포. 올해 3편이 나왔지만 팝콘언니는 아직 못 봤답니다. ㅠㅠ 이제는 더 비대해졌으려나요@.,@ <스폰지밥 3D Sponge Out of Water, 2015> 스폰지밥과 친구들에서 뚱뚱한 불가사리를 맡고 있는 '뚱이' 핑크 핑크한 몸매에 어울리는 퉁퉁한 뱃살이 왜 이렇게 친근한지요. ㅠㅠ 근데 아이스크림 덕후도 식스팩을 가질 수 있는 건가요? ... 쳇 <슈렉 2 Shrek 2, 2004> 주인공 슈렉 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 큰 눈망울로 상대를 방심시킨 후 목적을 달성하고야 마는 잔머리 대마왕이기도 하지요. <밤비 2 Bambi II, 2006> 엄마 잃은 아기 사슴이라고 생각할 수 없게끔 만드는 초롱초롱한 눈, 앙증맞은 입술로 이미 걸크러쉬 쩌는 밤비짱!!!???..이지만 '밤비'는 어엿한 숲속의 왕자라는거~ 수컷인데 아쉬운 건 왜때문이죠? 숲속을 지키는 아빠처럼 멋지게 자라다오, 밤비군!(단호) <미니언즈 Minions, 2015> 인류보다 더 먼저 존재 했던 미니언즈! 케빈과 밥, 스튜어트의 뉴욕 여행기, 정말로 핵귀요미가 바글바글 하다는 느낌이죠? ㅎㅎ <마다가스카 Madagascar, 2005> '알라잌튜무빗무빗'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던, 매력쩌는 여우원숭이 추장 '줄리안' 기억하시나요? 마다가스카 시리즈마다 삽입되어 들을 때마다 절로 흥이나는 'I like to move it, move it' 뮤비를 마지막으로 준비했어요. 그럼 우린 추석 지나고 가뿐한 맘으로 다시 만나요! 좋아요와 클립, 댓글은 사랑입니다!! chu~
배우 뺨치는 얼굴을 가진 감독, 자비에 돌란
자비에 돌란 (Xavier Dolan) 1989년 3월 20일생 스스로를 캐나다 사람, 프랑스 감독이라고 부르는 자비에 돌란 감독이에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불어를 구사하고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사실 캐나다의 불어는 현재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불어랑은 많이 다르답니다. 프랑스인 말에 따르면 서울 사람이 조선시대 양반과 대화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4살 때 제약회사의 TV광고를 통해 데뷔하여 지금은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며 종횡무진 하고 있어요. 자비에 돌란의 아버지 또한 연기자로써 캐나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감독만 하기엔 정말 많이 아까운 외모이지 않나요?>_< 자비에 돌란 처음으로 감독한 장편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에요. 실제로 자신의 학창시절에 있었던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더군요. 영화를 보면 중2병에 빠진 자비에 돌란을 만날 수 있어요. 정말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떽떽 거리면서 엄마한테 행동하는데, 그 와중에도 엄청난 꽃미모를 뽐내니 어떻게 혼낼 수가 있을까요? 자비에 돌란은 이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황금카메라상 외에도 예술영화상, 청년의눈상, 프랑스극작가협회상 이렇게 총 4개 부분의 상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그 때 나이가 무려 20살 때 였답니다. 나님이 20살 때 학교 앞에서 새벽까지 놀고 자빠져있을 때 말이에요. 우리엄마 눈 감아... 이런 남자랑 연애하면 무슨 기분 일까요? 약속 시간을 5시간 늦게 와도 웃고 넘어가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 너랑 사귀면 석가모니가 될 자신이 있다. 용서의 아이콘이 될 자신이 있다. 오..오빵 나를 만나서 인생의 오점 한 번 만들어보지 않을래? (사실 내가 누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러기 모자를 썼는데도 이렇게 멋집니다.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이후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탐 엣 더 팜, 마미까지 작품 내는 족족 칸의 초대를 받으며 천재 감독이라는 칭송을 받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마미가 예상 외로 흥행하며 자비에 돌란 감독의 국내 인지도도 많이 올라갔답니다. 하지만 돌란의 작품은 동성애 코드가 많이 드러나 있어서 취향이 극과극으로 갈리더군요.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데 싱크대 앞에서 이러고 있으면 녹아 죽어버릴 듯 해요ㅋㅋㅋㅋ 사실 작품 중 90%가 칸에 진출하고 칸 말고도 다른 영화제에서도 엄청난 호평을 받으면서 자비에 돌란이 자기 자신에 너무 심취하고 있는 거 아니냐, 오만방자해질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이 얼굴이면 오만방자하고 심취하는 거 백만 번 인정. 니가 뭔디요? 니가 뭔데 인정이고 나발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란 감독은 마미(Mommy)로 201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감독 인생의 정점을 찍게 되었어요. 마미는 2014년 개봉 영화 중 열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대단한 영화이니 꼭 보길 적극추천드려요. 돌란 감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국의 마미 포스터가 자기 영화 포스터 중에 최고라고 감탄 또 감탄을 했답니다. 돌란 감독 영화의 특징인 예쁘고 다채로운 색감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어서 저도 포토 티켓으로도 갖고 있고 포스터도 따로 구매를 했을 정도에요. 영화 마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 이 장면에서 정말 소름끼쳤답니다. 화면 구성이 변하면서 오아시스의 Wonderwall이 영화관 전체에 울려 퍼지는데 자비에 돌란 감독이 왜 천재라고 불리는지 알겠더군요. 돌란 감독 영화를 보다보면 그만의 색감, 화면 구도, 적재적소에 배치된 음악, 이 셋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게 느껴질거에요. 요번주 주말에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자비에돌란전이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얼른 예매 고고! (메가박스에서 돈 받고 하는 거 전혀 아니고 제발 돈이나 영화표를 공짜로 제공받아 보고싶은 나님이 스스로 올림) 이런 자비에 돌란에게도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ㅋ...ㅋ...ㅣ.....가......ㅈ....... 제 입으로 말을 못..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크업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렇게 사랑하고 난리 부르스를 춰도 우리는 이루어 질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는.... 이것도 내 입으로 말 못 해!!!!!!!!!!!!!!!! 안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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