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an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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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인듯 입술아닌 입술같은 너 MLBB, 정체가 뭐야?

내 입술이지만 조금 더 예쁜 컬러,
마성의 누드 립 MLBB를 알아봅시다!
My Lips But Better, 약자로는 MLBB.
원래 내 입술이긴 한데...조금 더 예뻐♡ 라는 뜻이지요!
구글에 검색한 뜻을 잠깐 풀이해보면,
나의 내추럴한 입술 색깔과 잘 어우러지는 립컬러 지만
약간의 피그먼트와 색조를 더해서 원래보다 더 예뻐 보이는 컬러.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의 입술 색과
정말 정말 흡사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의 색깔, 이라고 이해하심 좋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말린 장미색'이라고 해서
좀 더 레드 톤에 가까운 벽돌색의 컬러군도
MLBB를 지칭하는 범주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 같지만,
원래는 좀 더 코랄, 베이지에 가까운 누드 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보통 컨투어링이나 스모키 메이크업처럼
강하고 선명한 윤곽/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서쪽 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입술 메이크업에는 힘을 빼는 식으로
얼굴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곤 했었는데요.
색상 자체가 자연스럽다보니
입술선을 정교하게 딴다든지, 그라데이션을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잔재주나 메이크업 스킬, 기교를 쓸 필요도 없고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뛰어나
일상생활에서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라는 점이 큰 장점!
이미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이런 메이크업을 하고 있고,
캣 데닝스, 앤 헤서웨이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은
이런 MLBB 메이크업의 좋은 사례들을 잘 보여주기도 했던,
그래서 제 마음에도 뽐뿌를 어마어마하게 주었지요 ♪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은
"If I had to teach someone just one thing about lip color it would be this:
Find a lipstick that looks good on your face
when you are wearing absolutely no makeup" (출처 BUZZFEED)
즉 MLBB 메이크업을 위한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그냥 정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에서 발랐을 때도
얼굴 위에서 잘 어울리는 립스틱을 골라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립 제품들을 MLBB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언니의 파우치에서는 가을엔 MLBB..말린 장미 립스틱 총정리! 라는 기사에서
로드샵~백화점 브랜드들을 아울러 유명한 MLBB 컬러들을 선정했어요.
상대적으로 모브 톤이면서 색감이 강한 립 제품들이 많죠?
이 기사에서는
맥의 씨 쉬어와 나스의 돌체비타,
더페이스샵의 잉크 리퀴드 로즈 마살라에 좋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립덕후 of 립덕후
제가 뽑은 베스트 MLBB 립스틱을 소개해드릴게요!

1.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아니타

출시되던 해 제 지갑을 흔들어 놓은 그것..
바로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입니다.
모두 합해서 40종이나 되는 컬러가 나왔었는데
세상에 정말 어느 것 하나 끌리지 않는 게 없었어요. ㅠㅠ)bb
막 오렌지, 막 베리, 막 레드처럼 정말 막 튀는 컬러들도 예뻤지만,
아니타처럼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컬러도 정말 야무지게 예쁩니다.
어데이셔스 립스틱의 아니타 컬러는
W 매거진 10월호? 9월호?에서 배두나씨가 바르기도 했었고,
드라마 <용팔이> 에서 채정안씨가 바르고 나온 컬러로도
최근에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베이지 65 핑크 25 모브 10 정도의 배합이 아닐까 싶은,
차분하고 여성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핑크에요.
바르면 바를수록 예뻐요. 정말로요!

2.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비타

돌체비타는 뭐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중고나라나 파우더룸에서 원가에 마진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을 정도로,
작년 중순까지는 품절의 릴레이를 걷고 있었던 립 제품.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좋고,
단독으로 돌체비타만 발라도 예쁘고
돌체비타로 풀립을 깔아 준 입술 위에
이것저것 덧바르거나 그라데이션해도 좋아요.
세상에 사계절 발라도 질리지가 않아요.
참하고 단아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3. MAC 씨쉬어

여태까지 소개한 컬러 중에서는
가장 다홍빛, 붉은빛의 느낌이 강한 색일 것 같아요.
엄마면 엄마, 언니면 언니, 동생이면 동생
정말 누구에게나 두루 잘 어울리는 컬러인데다
MAC 립스틱 치고 촉촉하고 매끈한 질감이라서
'립스틱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할 때
정말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추천해주는 제품이지요!
코랄과 베이지 색깔이 많이 들어 있는데,
선명하기보다는 입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나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촉촉한 입술이에요'
하고 철판깔고 거짓말하기 매우 좋아요^0^

4. MAC 카인다 섹시

MAC에서 숨겨놓은 비기의 립컬러! 라고 부르고 싶네요.
매트한 타입의 누드 베이지 컬러이고
태닝한 듯한 피부의 분들이 바르실때
정말 정말 5배는 섹시해지는 립 색깔입니다.
MAC의 피치스톡이 유명한 립컬러이지만
너무 베이지색이 강하고, 또 밝다 보니
제 얼굴 위에서는 굉장히 소화가 힘들었는데;
약간의 브라운 톤도 섞인 어두운 피치핑크여서
코랄 바르면 동동 뜨더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MLBB라는 이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고,
가을처럼 쌀쌀한 계절을 위한 컬러가 아닌가 생각해요!

5. 마몽드 벨벳레드

나스의 돌체비타 립 펜슬 저렴이, 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사실 돌체비타와 그렇게 비슷한 컬러는 아니에요.
돌체비타와 비교하자면
분홍빛과 붉은색의 색조가 더 강하고
돌체비타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돌체비타보다 훨씬 많은 분들에게 어울릴 법한 컬러입니다.
베이지가 베이스색이면서 붉은 색이 강하다보니
쌩얼이어도 화사하고 밝은 얼굴로 만들어주어요.
하나에 9천원이라는 기쁨도 기쁨.
제 친구는 그 많던 립스틱들을 죄다 버리고
비싼 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면 된다고 선언한 친구도 있어요.
아리따움에 가면 다 깔려 있으니!
심심하면 테스트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쓰고 있는
비밀의 MLBB 립스틱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가을에는 MLBB가 최고입니다_☆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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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카네이션도 이쁘더라구요~ 씨쉬어는 벌써 몇통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ㅋㅋ 단종되었지만 미샤의 코코넛팜이 정말 이쁜 브라우니 오렌지 컬러였는데ㅠㅠ 아! 그리고...가을웜이신 분은 이번에 에뛰드에서 나온 베이지 시리즈들도 괜찮아요ㅠㅠ 케이스가 밖에서 못바를 정도로 엄해서 그렇지ㅋㅋ
제가 얼마전에 찾은 mlbb 색이 진짜 제 마음에 쏙 든 립스틱인데 이런 글에 추천 돼있는걸 한번도 못봐서 댓글달아요!! 더페이스샵 아티스트 큐브 립스틱인가? 빈티지 마르살라 라는 컬런데 색이 너무너무 예뻐요♡♡ 색 때문이라도 몇통째 쓰고싶을 정도 ㅎㅎ
맥씨쉬어진짜좋아요♥
안녕하세요~nisannmore님~ 제가 사는 미국에서의 MLBB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MLBB의 뜻이 살짜쿵 다르다는걸 또 배우네요. 위에 추천해주신 제품들중에 마몽드 제품 빼고는 저도 있는 제품들이보여서 정감이 가네요~ 돌체비타는 제 MLBB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오 너무유용해요♥ 이런느낌의립스틱좋아하는데 여기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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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개그짤 필모 총정리~~
도협 남자는 괜찮아요. 이 짤의 필모는 바로 도협임 주윤발따거 주연의 도신이 인기를 끌고(주인공이 카지노 도박의 신.유덕화도 나옴) 주성치가 1990년에 패러디해서 첫 주연작(!)으로 도성을 찍자 이게 대박남. 도협이 이 도성 캐릭터와 도신의 도자이(유덕화)가 함께 나오는 영화. 도성 시리즈는 도성, 도협, 도협2 총 세편임. 도협2는 부제가 상해탄도성인데 주인공이 1930년 상해로 가는 내용으로 공리가 여주로 나옴 도성 주성치 하면 다들 떠올리는 전설의 슬로우모션 씬ㅋㅋ 위에서 말한 바로 그 도성임. 촌뜨기 주인공 아성이 초능력으로 도박해서 돈버는 내용 럭키가이 / 행운일조룡 불꽃패드립: 럭키가이. 원제목은 행운일조룡이고 주성치가 여자 잘 후리고 다니는 에그타르트 왕자로 나옴. 주성치 분량이 많진 않음 구품지마관 저 골때리는 짤들의 출처가 바로 구품지마관임. 포청천을 개그 오마주함ㅋㅋ 웃기기도 하고 영화 자체가 재밌어서 추천함 007북경특급 청개구리총으로 유명한 007북경특급ㅋㅋ 원제는 국산007임 아비정전 패러디와 장학우의 목소리가 나오니 주의깊게 보면 재밌음. 이거 2도 있는데 1이랑 아무 관련 없고 개웃김 도학위룡 기동타격대 반장이자 경찰인 주성치가 학교로 잠입하는 내용. 혹시 검은바탕에 빨간띠 있는 교복 입은 주성치를 봤다면 이 필모임. 주성치 입문작으로 딱 좋다고 생각함. 주성치 영화 보고는 싶은데 뭐볼지 고민중이거나 주성치식 개그가 부담스러운 붕들에게 추천 참고로 2, 3도 있는데 난 다 좋았으나 3은 좀 호불호 갈릴거같음 당백호점추향 솔직히 이건 이제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긴 한데ㅋㅋ 다시보니 선녀같다! 당백호가 귀여움 정고전가 이 외에도 유덕화랑 주성치 키스하는 짤이 정고전가라는걸 모르는 붕들은 없겠지.. 주성치가 남 대신 골탕먹여주는 해결사인데 의뢰 받고 유덕화한테 골탕먹이는 내용임 마지막 반전이 ㄹㅇ대박 혹시 필모 관해서 궁금한거 있음 질문해도 됨! 웬만한건 답변 가능 그리고 주성치랑 장국영 형제로 나오는(장국영이 주성치보다 6살연상인데 막내아들로 나옴) 가유희사도 봐줘라... 귀엽고 웃기고 잘생긴 내 교주짤로 마무리~~ 출처 : 해연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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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를 모르던 당신의 텅장에 치얼쓰_☆ 과연 빙글러들은 고렴이 립스틱을 맞출 수 있을 것인가! 가볍게 시작해보지요! 1라운드. MAC의 임패션드 VS 아리따움 쿠션틴트 퍼기 힌트 1) 손등 발색샷 - 정답 공개! 왼쪽 색상과 오른쪽 색상은 다른 제품입니다. 힌트 2) 입술 발색샷 둘 다 풀립이지만, 왼쪽 색상과 오른쪽 색상은 다른 제품입니다. 2라운드. 아이유 사진으로 텅장을 조졌던 바로 그 색상! MAC 릴렌트리슬리 레드 VS 더 페이스샵 사랑중레드 힌트 1) 손목 발색샷 이거 좀 어렵죠?ㅎ.ㅎ 옅은 발색, 짙은 발색 / 옅은 발색, 짙은 발색 입니다 :) 힌트 2) 입술 모양 발색 샷. 윗입술로 바른 컬러와 아랫입술로 발느 컬러는 다른 색상입니다. 라운드 3. 오렌지 립스틱-모란지=0!!!!!!!!!!!!!!!!!!!!! MAC 모란지 VS 미샤 오렌지팝 힌트 1) 손목 발색샷. 왼쪽과 오른쪽은 다른 컬러랍니다. 힌트 2) 입술 발색샷 비교 리뷰 써주신 분께서 오른쪽을 조금 더 발랐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실눈뜨고 보지 않아도 컬러 자체는 너무 비슷 @.@ 라운드 4. 말린 장미 립의 거성, NARS 돌체비타 VS 우드버리 슈가로즈 힌트 1) 손등 발색샷 위 컬러, 아래 컬러는 다른 색상이어요. 힌트 2) 입술 발색샷 입술의 반쪽과 반쪽을 다른 컬러로 했어요. 어렵죠 어려우시죠? 제 생각엔 이게 가장 최고난이도! 혹시 정답 맞추실까봐 이미지들의 출처는 써두지 않았어요. 정답 공개하면서 같이 출처 표기할게요! 과연 많은 분들이 맞추실 수 있을지? 듀근듀근듀근 정답은 내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XD
화장품 알차게 쓰는 팁 13 야무지게 탈탈 털어 써봅시다!
깨진 것도 부서진 것도 다시 봅시다☆ 1. 부서진 아이섀도우는 면봉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더 꼭꼭 부셔주시고, 알코올을 넣어 꾹꾹 눌러주고 말려주면 새 것처럼 다시 쓸 수 있어요 :) 2. 부서진 가루,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알코올을 넣고 입자 사이 틈이 생기지 않게 꼭꼭 눌러 말려주면 다시 새 것 처럼 :) 3. 파우더나 아이섀도우가 부서지는 걸 방지하고 싶으시다면 화장솜을 뚜껑 밑에 받쳐서 속뚜껑처럼 사용해주세요. 4. 거의 마지막까지 탈탈 사용한 가루 파우더! 마지막 가루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탈탈 털어 사용하고 싶으시다면파우더 통 외부의 밑바닥 가장자리 부분을 동전이나 얇은 실핀으로 긁거나 두드려주면숨겨져있던 미세한 입자들이 충격으로 인해 나오게 됩니다 :) 5. 부러진 립스틱은 부러진 절단면을 라이터로 가열해서 살짝 녹여준 후에 남아 있는 부분과 붙여 주세요! 6. 열심히 사용했었던 립스틱이 남아 있는 게 보이는데 쓸 수가 없다면? 버터 나이프로 남은 립스틱을 닥닥 긁어서 철 숟가락에 올려주고, 라이터로 숟가락을 그을려 립스틱을 녹여준 후에 팟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7. 튜브 형 화장품은 그냥 반으로 잘라서 파내면 엄청 많은 거, 아시죠? 치약 잘라서 사용하는 거 생각하시면 되어요 :) 8. 마스카라가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면, 적당히 따뜻한 물에 마스카라 본통을 통째로 넣어서 마스카라 액을 따스하게 풀어지게끔 해주세요. 물이 들어가지 않게끔 잘 닫아주시는 건 기본이고요 ;) 9. 하지만 마스카라가 그래도 말랐다?! 버리시는 게 가장 좋지만.. 마음이 급하시다면 생리식염수를 좀 넣어서 뒤적뒤적해주세요. 생리식염수에 마스카라가 녹아나와서 몇 번은 더 사용할 수 있어요. 10. 아이라이너 펜슬을 깎을 때 함께 깎여 나가는 내용물이 죽을 만큼 아깝다면? 냉장고나 냉동실에 아이라이너 펜슬을 좀 넣어두시고 (몇 분 정도면 충분해요) 내용물이 딱딱하게 얼어서 좀 덜 깎여나간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11. 붓펜아이라이너가 굳거나 마른 것 같다구요? 수돗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몇 초 정도 팁을 갖다 대주세요. 갑자기 아이라이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습니다 :) 12. 매니큐어가 입구 주변에 말라 붙어서 잘 열리지 않는 네일 폴리쉬. 뜨거운 물을 유리컵에 담고, 네일 폴리쉬를 뒤집어서 담가주면 물의 온기로 인해 네일 폴리쉬가 풀어져서 이제는! 잘 열려요. 13. 네일 폴리쉬가 굳었다구요? 새로 사시지 말고, 아리따움이나 다른 네일 소품 파는 샵이나 드럭스토어에서 띠너(thinner)라고 불리는 걸 사보세요. 굳은 네일 폴리쉬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액체인데, 네일 폴리쉬를 아예 새로 사는 것 보다는 돈도 덜 들고, 더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저는 에뛰드에서 산 제품 쓰고 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
한국과 미국의 코로나 방역을 비교하는 다큐영화
오스카 장편다큐멘터리상 수상한 감독이 만들었고 다큐 내내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함 영화 오프닝부터 한국과 비교하면서 시작.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위기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그 차이가 어디에 있었는지 돌이켜봄 메르스 당시 대응에 완전히 실패했던 것을 발판 삼아 복잡한 절차를 최소한 간소화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정부를 믿고 승인절차는 일단 신경쓰지 말고 테스트 키트 생산부터 돌입하라고 주문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큰 소리만 치는 미국 정부와 달리 한국은 확진자수 4명 나온 시점에 이미 진단 테스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었음 실제로 이 당시 미국 뉴스들 보면 관련 미국 전문가들의 좌절감이 상당했음. 말 그대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결과적으로 한국의 무증상자 포함 대량의 테스트 및 접촉자 추적 이 방향이 맞았음 가장 폐쇄적인 종교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지만 선제적으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둔 덕분에 신천지 교회 신도들 전원에 대한 검사와 역학조사를 통해 위기를 넘김 신천지 집단 감염 이후 선별진료소, 드라이브-스루를 적극 도입하여 병원이 오염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 했고 의료인을 지킬 수 있는 의료보호장비의 생산도 늘림 미국은 "안전하다"며 검사를 하지 않는 사이 이미 코로나 확진자가 도시별로 수천명씩 퍼져있었던 것으로 추정 전문가들이 호소를 거듭했지만 이때까지도 미 정부의 대응 방향성은 바뀌질 않음 그 기간을 "잃어버린 한달"이라고 부르는 전문가 초기 대응 실패로 억제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짐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향했고 전세계 인구의 4%인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수는 20%에 이르렀음 하지만 아직도 진단 키트 공급의 문제가 풀리지 않음 엎친데 덮친격으로 의료장비와 의료인들을 보호할 보호장구들의 물량이 부족해지기 시작 이 당시 미 의료진들은 쓰레기봉투로 방호복을 만들고 마스크 대신 스카프를 두르고 환자를 돌봄 그러자 각각의 연방주들이 각자도생에 나섬 빡친 뉴욕주지사 (출처) 왓챠에 있다고 합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 진짜 잘했다싶고 또 꼴받는 것도 있고 ㅅㅊㅈ 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