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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아바이순대마을 청초호 자전거 라이딩
동해안자전거길 라이딩코스 1박2일 첫날: 동서울터미널(간성터미널)-고성 화진포호(화진포해수욕장)-송지호(송지호해수욕장)-아야진해수욕장-숙박 둘째날: 고성 아야진해수욕장 일출-고성 광포호-속초(영랑호)-청초호-강릉 주문진 향호-주문진터미널-동서울터미널 https://tv.naver.com/v/13874823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원주지방환경청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강원도에 있는 석호 6곳을 다녀왔습니다. 화진포호와 송지호에 이어 광포호 그리고 속초 영랑호를 비롯해서 오늘은 청초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청초호에 대한 소개와 주변 관광지도 더불어 안내하겠습니다. 석호란 석호는 파도나 해류의 영향으로 하천의 하구나 만(灣)이 모래로 막혀서 생성된 자연호수로 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있는 독특한 곳이다.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속초 영랑호, 청초호, 청초천 일대에서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무 거름주기·환경정화활동 등 ‘내 사랑 속초 숲 만들기 운동’을 펼치는 등 청초호 주변에 호텔 신축 계획은 사안 자체에 환경영향평가에서 설정한 `경관 가이드라인'을 넘어서지 않도록 관리 감독 등도했습니다. 강원도 가볼만한곳 속초 여행 명소 영랑호를 한 바퀴 둘러보고 청초호를 향해 가는 길 금강대교와 설악대교를 지나 푸른 바다 위로 자전거길 따라 달려갑니다. 이곳 또한 동해안 자전거길로 인도 바닥에 자전거 그림을 그려 놓은 상태입니다. 속초 청초호: 속초 8경 속초 청초호는 1.3㎢ 둘레 5km에 이르는 큰 자연석호로 속초시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호수 위에 지어진 청초정은 시원한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청초호 해상공원에는 청초호 청룡과 영랑호 황룡의 사랑을 담은 용의 전설 상징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청초호는 소가 누어 있는 모양으로 속초시 한가운데에 넓게 펼쳐져 있으며, 바다와 이어진 하구를 넓혀 속초에서 바다로 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인근의 영랑호, 강릉의 경포호와 함께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수로 꼽히며 강과 바다를 잇는 항구입니다. 청초 호수공원은 철새 도래지로 자연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사계절 특유한 호수의 풍경을 뿜어내고 있어 사진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촬영 명소이자,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공간입니다 공원에는 휠체어 전용도로가 있지는 않지만 휠체어 출입도 가능한 공원입니다. 청초호 주변을 한눈에 관람하는 해상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호수 위에 지어진 청초 정은 시원한 동해 바다와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청초호에서는 아바이마을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갯배를 운영해서 섬처럼 떠 있는 아바이마을을 갯배를 타고 드나듭니다. 이번에 여행할 때는 여기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지난번에 다녀왔던 여행기 속 풍경을 소개합니다. 청초호가 있는 청호 간이해수욕장은 아바이마을 바로 붙어 있는 위치한 해변으로. 다른 해변보다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방파제와 함께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 곳이랍니다. 일부러 멀리 나가지 않고 아바이마을 들렀다가 간이해수욕장도 거닐어보세요. 엑스포공원과 청초호와도 가까워 멋진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설악산과도 가까워 등산객들이 들러가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대포항에서 신선한 회도 즐길 수 있어, 속초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가시기 좋습니다. 아바이마을에서 맛보는 아바이순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바이순댓국과 순대를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 관광객이 즐겨 찾는 순댓국 식당이 여러 곳 운영 중에 있습니다. 속초관광수산 시장 가는 길에 아바이 타래과자라는 독특한 모양의 과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군고구마 , 발아메밀, 코코넛, 사탕수수를 섞어 만든 과자입니다. 마치 콤바인 벨트처럼 생긴 것 같은 모습이 둥글게 돌돌 말려있어 일반 과자와는 특이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뻥튀기 쌀 과자와 맛이 비슷합니다. 속초역 카페, 독특하게 디자인한 속초역 카페 또한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카페로 오래전에 있던 속초역을 만들어 놓아 시간여행이라고 하는 듯합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 신선한 수산물 등을 취급하고 있는데요. 붉은 대게를 그 자리에서 쪄서 판매하는 곳도 많고 전국에 택배로 가능합니다. 속초 청초호 일대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소개였습니다. 그외에도 속초에는 영랑호와 동명항, 대포항, 속초해수욕장, 바다향기로, 대포항전망대, 상도문 돌담마을, 갯배/아바이마을, 속초등대전망대, 영랑호 스토리자전거, 척산온천유양촌, 설악산해맞이공원, 살악산국립공원, 영랑호, 외옹치해변, 조도, 해파랑길 45코스, 밤하늘글캠핑, 설악동야영장, 신흥사, 엑스포유람선, 코마린 마린나 요트공원, 테라크랩팜, 하모니유람선 설악워터피아. 얼라이브하트 테마파크 등이 있습니다. 당일치기나 1박2일로 다녀오면서 속초의 멋과 맛을 즐기기 바랍니다.
경북 울진 가볼만한곳 등기산 스카이워크 삼일대게궁
안녕하세요.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요즘 날이 좋아지면서 여행을 자주하는데요.그동안 바닷가를 찾은 중에 동해안이  물빛이 맑고 투명해서 비취빛으로 보이곤 때로는 코발트 진한 색을 볼 수 있지요. 동해안 여행 중에 역시 해돋이 감상이 최고긴 해요.서해안은 일몰풍경이 일품이긴 합니다. 오늘은 경상북도 경북 가볼만한곳으로 울진 후포리를 아시나요? 예전에 자기야 백년손님 남서방네 처가댁에서 하룻밤 생활하면서 장모님과 장인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든 그곳이 바로 울진 후포리입니다. https://tv.naver.com/v/14111247 오늘 소개할 곳은 울진 맛집과 울진 가볼만한곳인 후포리에 있는 등기산 공원을 소개합니다. 영덕에서 후포리 가는 길 동해안 드라이브코스로 정말 좋지요.호미는 이전에 자전거 동해안 종주 때 지나던 길이라 정말 새로웠습니다. 우리는2층에 있는 식당으로 올라갔는데요.창가에 앉으면 이렇게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카페든 식당이든 뷰가 좋아야 한몫하지요.요즘은 식당도 분위기가 중요한데요.이곳 삼일대게궁 식당은 이미 바닷가라는 위치라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후포항구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우리 일행은 대게3마리와 해물모듬물회와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호미는 물론 대게도 좋아하지만 여름엔 역시 시원한 물회가 최고인 듯해요.대게 비빔국수 맛이 궁금한 일행이 먹어보자며 주문했지요. 상차림이 얼마나 근사한지 푸짐하게 차려진 모습은 정갈하고 이미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플레이팅도 예쁘게 꾸며놓아 사진을 찍기에 넘 좋았지요.파프리카를 꽃처럼 잘라 장식하고 색색의 반찬들이 마치 그림을 그려놓듯 차렸습니다.기본 세팅이 가짓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찬들과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직원분이 직접 대게를 분리해주시는데 커다란 접시에 보기 좋게3마리를 멋지게 발라주십니다.먹기 좋게 대게 살을 따로 모아주시고 대게 다리로 장식까지 해주시고 등딱지를 구석에 배치하니 이 또한 대게 플레이팅으로 근사합니다.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물회 타임 자전거 여행할 때 바닷가에서 많은 물회를 먹어봤지만 여기처럼 많은 재료를 넣은 것은 처음 봅니다. 역시 해물모듬 물회 답습니다. 아삭아삭한 맛과 달콤한 맛을 즐기는 배채와 전복과 소라 그리고 막회가 들어가 있고 싱싱한 야채가 함께 있습니다.미니물회가 서비스로 나와서 맛본 뒤 맛이 있어서 추가 주문한 거예요. 삼일대게궁 삼일식당만의 특제 물회 소스를 뿌려서 비벼먹으면 되는데요. 회모듬 물회가2만원 가성비 짱입니다.역시 그동안 맛본 물회와 다른 이유가 일반 야채와 과일을 곁들이고 다양한 횟감을 넣었기에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던 겁니다. 물회에 특제 소스를 붓고 적당히 비벼주고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젓가락으로 크게 먹습니다.이때 식감은 클래식 오중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워낙 다양한 재료를 넣고 신선한 바다와 육지의 채소와 어우러진 맛이 일품입니다. 이미 대게도 먹었지 골뱅이 찜도 먹었지 어느 정도 입맛을 열어 놓은 상태인데 물회는 본격적인 시식타임 인 겁니다.  특제 소스의 맛이 새콤하고 시원하고 달콤하고 자꾸만 끌리는 맛이 중독성이 있다고 할까요. 아주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자극을 주니까 한국인에게 딱 맞는 맛입니다 물회맛에서 이미 감동 받았다면 대게국수로도2차 감동 받으면 됩니다. 비빔국수는 역시 쫄깃하게 잘 삶아진 국수 면발과 함께 특제 소스가 거의 맛을 좌우한다고 봐도 됩니다.국수에 고명처럼 대게살을 얹으면 됩니다. 1차 물회에서 큰 맛을 느껴서 그런지 대게국수보다는 해물모듬 물회맛에 우선 점수를 주겠습니다. 울진 가볼만한곳 등기산 공원 후포공원 후포항 가까운 울진 맛집에서 진수성찬으로 식사를 했으니 이제 소화 좀 시켜야합니다. 우리는 가까운 등기산 공원으로 향했어요.이쪽 후포쪽 사람들은 후포공원이라고 한답니다. 후포등기산공원의 면적은79,200㎡이며,놀이시설과 기타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놀이시설로는 정글짐,그네,시소 등이 있으며,정자,휴게실,체육 시설물을 갖춰놓아 인근 주민들은 물론 여행객들이 일부러 들를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이곳 공원에서는 동해바다 후포항을 한눈에 다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최고입니다. 탁트인 바다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산책을 하다보면 아까 폭식했던 것도 금세 소화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멍때리는 시간도 가져보는 것도 좋겠지요. 사색의 시간 곧 힐링입니다. 참고로  매년 4월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울진대게축제가 열립니다. 바다를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수있는 전망대도 설치해서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을 가슴에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스카이워크를 관람제한 해서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요즘 전국 곳곳에 스카이워크를 설치해서 아찔함을 즐기는 곳들이 많습니다. 산의 출렁다리와 바다의 스카이워크 간이 작은 사람은 못 갑니다. #울진맛집 #후포리맛집 #물회맛집 #삼일식당 #삼일대게궁 #방송맛집 #자기야백년손님 #생생정보맛집 #경북울진맛집 #울진가볼만한곳
강릉 주문진 자전거라이딩 향호. 향호해변
https://tv.naver.com/v/14035431 강원도 석호 향호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에 있는 석호(潟湖) 화진포호, 송지호, 광포호, 영랑호, 청초호에 이어 강릉의 향호 석호 탐방 자전거 여행이다. 원주지방환경청 기자단으로 석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본다 호수에 묻힌 향나무의 이름을 따 향호라 불리웠으며 향동 · 향호동 · 향호리 · 향호교 · 향호저수지에 영향을 줬다 석호는 동해안 해안가에 사주와 사취가 발달해 생성된 자연 호소로 담수생물, 해양생물 및 기수생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생물종이 다양하다원주지방환경청은 생태적 ․ 경관적 가치가 높은 석호를 석호 복원관리 수립하고 석호의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석호는 멸종위기 야생동 ․ 식물 (순채, 조름나물, 제비붓꽃, 각시수련, 가시고기 등) 백로, 왜가리 번식지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생태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교란종 확산,주변지역 난개발, 토사 및 흙탕물의 유입 등으로 환경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 수생태계 정밀조사 및 복원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효율적인 복원방안을 마련하고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중 ․ 장기 복원사업에 추진했다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동해안의 자연호수인 석호를 복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활성화로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석호를 지키는 것은 자원을 보존하는 것이고 자연 유산을 유지해서 미래의 세대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다. 물빛이 아름다운 호수의 경관 또한 누군가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원주지방환경청의 노력과 관민이 하나되어아름다운 자연호수를 잘 지켜내길 바래본다 #강릉가볼만한곳 #강릉여행 #주문진가볼만한곳 #향호 #향호해변 #석호 #원주지방환경청 #주문진여행 #강원도자전거라이딩 #동해안자전거라이딩 #강릉라이딩 #주문진라이딩 #bts버스정거장
국내 경북 가족여행 가볼만한곳 청송 여행코스
갑갑한 요즘 경북에 가볼만한 곳 어디 없을까 고민하다 청송에 다녀왔어요. 신록이 물든 봄에도 참 예쁘더라고요. 이번에 다녀온 코스는 초록초록한 주산지와 주왕산 국립공원, 그리고 신성리공룡발자국까지 돌아봤어요. 1. 주산지 주산지는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인공호수예요. 이 저수지 물을 아랫마을 이전리에서 농업용수로 사용하는데 이 저수지가 만들어진 후 단 한번도 물이 마른 적이 없대요. 신기하죠? 주산지의 트레이드마크는 물 위에 비친 왕버들나무. 너무 멋스럽더라고요. 2. 주왕산 맛집, 도토리 분식 3. 주왕산 카페, 수풀림카페 금강산도 식후경. 밥을 먹고 가면 좋겠죠? 주왕산에 다양한 맛집이 있는데 그 중 좀 깔끔해보이는 도토리분식을 들렀어요. 여기서 청송사과 돈까스를 먹고요. 바로 옆 수풀림 카페에 들려 커피도 마시고 왔죠. 수풀림 카페는 특히 2층 전망이 예뻐요. 4. 주왕산 주왕산은 우리나라 3대 암산인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보 등산객도 트레이킹하기 좋아요. 제3폭포인 용연폭포까지 왔다가는데 거의 서너시간이 걸렸어요. 암봉들이 협곡을 이뤄 절경을 자아내요. 주왕산은 우리나라에서 열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죠. 사계졀이 다 아름답지만, 울긋불긋 단풍 지는 가을이면 인산인해를 이뤄요. 5. 신성리공룡발자국 청송에 공룡발자국이? 2003년 산사태가 나면서 발견된 발자국인데 단일 지층면 국내 최대 면적이라고 해요. 하루 종일 걷다 쉬다 보다 오월의 청송은 참 사랑스러워요. 하루 여행 추천해요.
반포 서래섬 유채꽃 지고, 물소리 영상! 주말 한강 라이딩 코스
https://tv.naver.com/v/14092989 물소리를 1시간 영상으로 편집했어요. 잠이 안 올 때 수면에 좋은 소리이고, 공부 할 때 집중하기 좋은 소리에요. 불면으로 잠들기 힘들 때 장시간 들어보세요. 반포 서래섬 유채꽃 지고, 물소리 영상! 주말 한강 라이딩 코스 /호미숙 한강 라이딩 날짜: 2020년 5월 31 토요일 자전거 한강 라이딩 코스: 천호공원-천호자전거거리-올림픽공원(나홀로나무. 장미축제(장미광장). 들꽃마루) 한강 자전거길-반포한강공원-반포서래섬 - 잠수교 도강- 강북자전거도로- 뚝섬한강공원-광진교-천호공원 자전거: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카메라: 소니알파 9 미러리스 (24-70 칼짜이즈 렌즈)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 날씨 서울 주말 날씨가 더울 것으로 예상되네요. 지난주에도 날씨가 좋았는데요. 지난주에는 모처럼 전기자전거 타고 모처럼 한강 라이딩을 했는데요. 그날도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한 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무더워졌습니다. 어제와 그제 경북 예천과 영주시를 1박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요. 체감온도 30도 이상으로 느껴질 정도로 뜨거워 여행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6월이 되자마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6월이면 장마도 시작될 텐데요. 그래도 더운 것이 장맛비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타고 한강 따라 달려서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으로 향하다가 나 홀로 나무도 사진에 담았어요(요즘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매트나 돗자리는 깔지 못합니다) 곧장 들꽃마루의 양귀비를 보고 장미광장에서 장미축제는 하지 않지만 만개만 장미들을 담았습니다. 전동 킥보드 대여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서둘러 잠실 선착장을 지나 바이클로 반포점으로 도착했지요. 전동 킥보드 대여를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난생처음 타볼 수 있었고 우연히 모델을 찾다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인연이 된 세종시 고향인 연기군 금남면 금호중학교 1년 후배님도 만나는 신기한 우연을 만들기도 했지요. 그렇게 후배님과 헤어진 뒤 홀로 반포 서래섬으로 향했습니다. 반포 서래섬은 자전거 통행금지입니다. 들어서는 입구에 페튜니아(사피니아) 꽃이 색색으로 화사하게 반깁니다. 반포서래섬의 유채꽃은 이미 지고 유채꽃 대신에 사피니아가 작은 다리 양쪽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매년에 같은 페튜니아를 심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반포 서래섬 유채꽃 현재 6월이 되면 이곳은 유채꽃이 진자리에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유채꽃 사이로 메밀꽃 몇 송이도 볼 수 있는데요. 이쪽은 봄이면 유채꽃축제도 펼치던 곳입니다. 올가을 메밀꽃을 식재할지 모르지만 반포 서래섬의 메밀꽃은 낮에도 밤에도 환상적입니다. 올가을 혹시나 기대해도 될까요? 유채꽃이 진자리 열매를 맺었고 그 옆에 한두 개씩 숨어 핀 메밀꽃이 반깁니다. 메밀꽃을 보니 강원도 봉평 마을 이효석 메밀꽃 축제가 떠오르네요. 반포서래섬도 올가을에는 메밀꽃의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풍경을 보고 싶네요. 아들과 아빠의 곤충 채집이라도 하는지 매미채를 들고 와서 나비를 쫓아가고 있었지요. 반포서래섬은 아주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규모가 있어서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한 바퀴 산책하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반포서래섬은 말 그대로 섬처럼 떠서 길게 위치해 있습니다. 반포한강공원을 비롯해서 이곳도 많은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봄이면 유채꽃축제 가을이면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곳, 강변 노지에 꽃을 가꾸니 자연스럽게 관광지가 되었네요. 강변 산책로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길가에 핀 늦은 유채꽃과 클로버 토끼풀 그리고 메꽃도 만납니다. 메꽃은 어릴 적에는 모두 나팔꽃으로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나팔꽃과 메꽃은 닮은 꽃이지만 엄연히 다른 꽃입니다. 한강을 자주 찾지만 강물 소리를 가까이서 듣기는 쉽지 않아요. 다른데 비해서 덜 위험하게 흐르는 물소리를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미가 평소 ASMR, 자연의 소리를 영상으로 담곤 하는데요. 이렇게 조용한 곳에 한갓지게 물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노란 붓꽃이 핀 옆에 돌에 앉아 카메라 세팅해놓고 멍 때리기를 즐깁니다. 멀리 차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지만 출렁이는 강물을 한참 바라보면 어른어른 물 위에 떠 있는 듯할 정도로 내 몸도 물결 따라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한참 버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늘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풀숲만 우거진 곳이라서 나름대로 오래 버티고 일어섭니다 한편으로는 멀리 보트가 지나가며 물살을 갈랐는지 출렁 출렁 강물이 물결 파도를 일으켜 다가옵니다. 이곳에서 낚시가 가능 한 곳인지 한 분이 낚시를 드리우고 시간 낚기를 즐깁니다. 고개를 들면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흐르고 대지에는 초록의 향연 속에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제 모습을 뽐내고 있고 빈 벤치는 길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자전거들과 함께 나란히 세워진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그 자리에서 주인 오길 기다리고 있네요. 자전거 타지 않고 쉬거나 잠깐이라도 화장실 가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자물쇠는 꼭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자전거를 도둑맞을 수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 방화대교까지 한강 자전거길 따라 달려가고 싶은데 아픈 무릎을 생각해서 잠수교를 건너 강북 자전거도로를 따라 집으로 귀가합니다. 새빛섬을 지나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 자전거길을 이용해서 강북 자전거도로 향합니다. 이쪽 반포한강공원에는 볼거리도 많은데요. 낮은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야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달빛무지개 분수는 현재 가동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아직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시기니까요. 무더운 날 자전거 장거리 여행은 지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하면서 중간중간 쉬어야 합니다. 잘 못하면 더위를 먹을 수 있거든요. 일주일 만에 쓰는 자전거 여행기 혹시 반포한강공원이나 반포 서래섬을 가신다면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 나들이 즐겁게 하시고 안전 라이딩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호미가 네이버 국내여행 인플루언서가 되었습니다. 팬이 되어주세요. 반포 서래섬에서 !~~ 전기자전거 플라이어와 함께 #반포서래섬 #반포서래섬유채꽃 #반포서래섬메밀꽃 #물소리영상 #자연의소리 #주말라이딩 #한강라이딩코스 #한강라이딩 #주말자전거코스 #자전거코스 #한강자전거코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가빛섬 #예빛섬 #잠수교 #반포대교 #전기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