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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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뷰티 인사이드

뷰티 인사이드 리뷰할게요. 아침에 감수성 폭발할때 이 영화를 봤어요. 다운 받은 건 아니고 어느 사이트에 올려져있는걸 플레이해서 봤네요. 한효주 동생 사건땜에 한효주까지 별루라 극장에선 안봤는데 극장에서 안보길 잘했단 생각이... 감수성 폭발한 아침이었는데도 그냥 그랬어요~
줄거리는 대략 이래요. 남주인공 : 우진 여주인공 : 이수 극중 김우진은 18살때부터 자고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비밀이 있어요. 여자로, 아이로, 노인으로, 외국인으로 규칙없이 바뀌게 되요. 그래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는데 어느 날 단짝 친구인 상백이가 수시로 집에 찾아오게되고 드디어 엄마 다음으로 상백이에게 자신의 질병에 대해 털어놓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진이는 가구 디자이너로 일하게되고, 상백이와 함께 알렉스라는 맞춤형 가구브랜드를 내요. 우진이는 29살인데 가구 부품등을 판매하는 마마스튜디오에 들렀다 동갑인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그러다 고백을 하자 다짐하고 완벽한 얼굴이 될날에 이수에게 고백을 해요. 서로 공통점이 많은 둘은 금방 호감을 느끼죠. 자고나면 얼굴이 바뀌는 우진은 잠을 자지않고 며칠을 버텨 데이트를 하지만 결국 잠이 들고 모습이 변해버려서 데이트 약속을 펑크내게 됩니다. 그후 여자의 모습으로 찾아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게되고, 잠깐의 시련을 거쳐 애인 사이가 됩니다. 그후론 알콩달콩 잘 지냅니다. 하지만 이수는 매번 바뀌는 애인으로 인해 남모르게 정신질환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이를 안 우진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엄마는 너의 아버지도 같은 증상이었고, 너를 떠나지내면 그애는 다시 괜찮아질거라 말합니다. 우진은 이수만의 의자를 만들어 선물로 주고 이별을 말합니다. 힘들었던 이수도 나름 받아들이며 지내게되고 일상으로 잘 돌아옵니다. 그로부터 10개월 후 팀장이 괜찮은 가구 블로그를 봤다면서 이수에게 보여주는데 단번에 그게 우진임을 알아보고 그가 체코에 있다는 것까지 알게됩니다. 체코까지 찾아간 이수는 변하는 널 보는것보다 내곁에 니가 없는게 더 힘들었다며 청혼을 하고 끝이납니다.
감독이 겉모습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 뭐 이런 걸 얘기하고 싶었구나 싶은데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안봐도 대충 이런 내용이겠지 생각이 드는데 딱 그정도입니다. 소재가 좋은 것에 비해 실망스럽습니다. 좀 많이 뻔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우진 역에 출연한 것에 비해 출연자는 매우 단조롭단 느낌이 들어요. 큰 비중은 세네명으로 압축되는 느낌이기때문이죠. 그리고 한 남자를 여러배우가 연기한다는 느낌보다 여러배우가 이름만 같은 여러남자를 연기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즉 각자 감정이 영화내내 일맥 상통한다는 느낌보다 배우 제각각의 감정이기에 하나의 우진이라고 말하긴 어력다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우진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지않네요. 두 배우 감정을 따라가며 영화를 봐야하는데 그저 한효주 감정만을 따라가면서 영화를 보게됩니다. 그렇다고 한효주의 감정에 잘 이입되게 연출된것도 아니고, 한효주 역할역시 큰 매력이 없고... 이런 부분이 이 영화가 놓친 가장 큰 실수라고 말하고싶네요. 그리고 뷰티인사이드 제목에 안맞게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이 잘생겼을때 더 잘해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박서준이일때 첫 데이트를 하고, 이진욱일때 첫 잠자리를 하고, 서강준일때 화를 냈다 화해하기위해 집에 먼저 찾아가고, 유연석일때 다시 돌아가지요. 고의적으로 그렇게 찍은게 아니겠지만 영화보는내내 그 느낌은 지워지지가 않네요. 또한 김우진이 체코에 가서 가구 디자인을 할때는 대부분 외국인으로 변합니다. 좀 어이없었어요. 현지인들 섭외해서 그런건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우에노 주리의 연기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일본어로 연기하는데도 감정 전달이 잘 되더라구요. 남자들의 연기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상백이란 친구 캐릭터도 조력자인지 동반자인지 모호했고. 우진의 어머니와 아버지부분도 설명이 조잡했어요. 그리고 체코까지 꼭 갔어야했나? 잘 드러나지도 않는데말이죠. 큰 이슈가 됐던 한효주와 20명인가와 키스씬도 웃기더군요. 보통 한 화면에 흔들림없이 인물만 변화하면서 담는데 앵글이 이랬다저랬다 보기 불편하고 예쁘지도 않더군요. 크게 나쁘진 않은 영화인데 그렇다고 크게 좋은 영화도 아닙니다. 대사나 내용들이 너무 뻔하고 연출도 특별할게 없고.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것도 제대로 드러나지않았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고 그냥 쏘쏘! 그냥 한효주는 이쁘다만 반복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네요. 덤으로 포스터도 이쁜듯 ㅋ 영화에서 나온 실반지랑 청혼반지가 젤 기억에 남음 ㅋ 제 기준으로 평점을 주자면 5점, 별점을 주자면 별 두개. 입니다. 추천하지않으니 보고싶으면 보고 말거면 말라, 즉 선택은 각자의 몫이란 소리지요 ㅋ
상백이가 찾아와 우진인줄 모르고 수다떠는 장면. 이 날 상백은 우진의 비밀을 알게됨.아줌마가 우진임.
우진이 18살때 처음으로 얼굴이 바뀔때 모습.배성우
우진이 이수에게 첫눈에 반할때 모습.이범수 우진과 이수가 첫 데이트 할때모습.박서준 3일밤 잠을 안자고 낼 아침먹자고 헤어진 후 지하철에서 잠들어 변한모습.김상호
자신이 우진이고, 자고 일어나면 변한다 알려줄때 모습.천우희 놀라서 돌아갔다 며칠 후 다시 우진집에 방문했을때 모습.우에노주리
처음으로 회사 직원들에게 우진을 소개함.이진욱 찾아보라고했다가 이수가 화를냄.서강준 결혼하자고 고백했다가 차이고 정신과 약먹는걸 알게됨.이동욱 이수가 정신질환약을 먹는다고 엄마에게 도움청함.고아성 이별을 말함.김주혁 체코 우진에게 찾아가서 프로포즈함.유연석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더뷰티인사이드 2012 광고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다수의 국제광고상을 수상한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광고필름 이에요.

뷰티 인사이드 원작광고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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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상대역 배우들의 연기(특히 이 영화에서 처음 본)가 신선한 느낌
@cinecafe 영상은 나쁘지 않았죠~ 3분짜리를 2시간으도 늘려놓은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이 영화 좋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한효주는 겁나 이쁘게 나와서 감탄하면서 보긴했는데...
한편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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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랑종]까지 - 신은 대체 뭘 하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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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이런저런 설정 정보 모음
((스포 있음)) 1. 마녀는 처음부터 시리즈물로 기획되었음 넷플릭스에서 관심을 보여 몇 부작으로 할지 논의 등을 했는데 피드백이 느려 결국 다른 제작사와 계약하게 됨 2. 마녀2의 부제는 <충돌: collision> 3. 닥터백 캐릭터는 원래 남자였음 제작사 측 제안으로 조민수 배우가 캐스팅됐는데, 조민수 배우가 원래 대본 말투가 좋으니 변경하지 말아달라 해서 원래 남자캐릭터로 설정됐던 대사 그대로 연기하게 됨 4. 귀공자는 원래 이종석 배우 역할이었음 (시즌2에 특출한다고 함) 5. 명희의 대사는 감독님이 직접 고등학생들이 다니는 버스정류장을 찾아 다니며 대화를 듣고 충격받아 쓰신 것 (기차에서 귀공자한테 욕 날리는 씬은 고민시 배우 애드리브) 6. 귀공자는 원래 좀 더 까칠하고 주사를 많이 맞아 백발인 설정이었는데 최우식 배우 이미지와 맞지 않아 설정이 변경됨 7. 마녀는 애초에 청불을 생각하고 만든 작품인데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15세 판정을 내림 (판타지 요소 때문이라고 함) 8. 마녀 연구소는 전세계에 7곳 시즌1 마지막 장면 닥터백 동생이 있는 곳도 원래 설정상 태국인데 제작비 부족 문제로 제주도에서 촬영했고 설정도 바뀜 9. 감독님 왈 시리즈물이 잘 되면 각 캐릭터별 솔로무비도 만들고 싶다고 함 (귀공자, 긴머리, 닥터백 등등) 10. 귀공자가 자윤에게 가장 부러워했던 것은 ‘이름’ (자윤은 일반 가정에서 자라며 이름이 생겼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이름 없이 애칭뿐이다) 감독님 피셜 <마녀>는 이름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11. 마녀 프로젝트는 닥터백 동생이 설계한 것 동생이 닥터백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고, 더 똑똑하다 10년 전 닥터백이 아이들을 다 폐기하라고 했을 때 동생이 아이들 몇 명을 빼돌렸음 닥터백 동생은 아이들에게 애정을 갖는 인물 12. 최우식 배우는 속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제가 부활 가능성이 있겠네요. 한 연구실 속 유리관에 갇힌, 눈을 감고 산소마스크를 낀 채로 귀공자가 다시 태어난다면 말이죠. 감독님이 제게 같이 하자는 말씀은 아직 안하셨죠. 그래도 '마녀'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게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13. 속편에서는 또 다른 능력자들이 등장할 예정 감독님 피셜 분명한 건 지금까지의 자윤의 상대보다는 더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이고, 이것이 다음 편 부제를 ‘충돌’이라고 한 이유라고 함 출처ㅣ디씨인사이드 김다미 갤러리
해리포터 시리즈 재개봉을 한다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jpg
해리포터 시리즈가 죽성 파트1,2로 나눈 것까지 총 8편이니까 아예 통으로 빼서 하루종일 재개봉한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서 써보는 글 이벤트 이름은 <Harry Potter's All day> 7월 31일(해리 생일)에 하면 금상첨화 티켓은 해리가 받은 호그와트 입학통지서처럼! 안에 내용도 양피지 느낌 나는 종이로 그럴듯하게 하면 진짜 호그와트 입학하는 느낌 들듯 간단 티켓 버전으로는 플랫폼 9¾ 티켓도 괜찮을 거 같음 들어가기 전 네 개의 종이 중 하나를 랜덤으로 뒤집게 하고 종이 뒷면에는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네 기숙사 로고를 인쇄해둠. 뒤집은 종이가 바로 그 사람의 기숙사가 되는 거. 들어갈 때부터 기숙사 소속감 느낄 수 있게ㅋㅋㅋ 아님 티켓에다가 처음부터 랜덤으로 기숙사 종이 넣어서 주는 것도 좋을듯. 오래 앉아 있으면 힘들테니까 발 뻗을 수 있는 프리미엄 좌석으로 티켓 종류는 올데이(1~8편 쭉 보는 거), 하프데이(1~4/5~8편 나눠서 보는 거) 등으로 나눠서 해도 괜찮을 것 같고, 특전으로는 올데이 관객들에게는 마루더즈 맵(호그와트 비밀지도), 하프데이 관객들에게는 기숙사 별 뱃지(본인이 고른 기숙사 뱃지로 증정). 더 세분화한다면 티셔츠도 있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한 편 끝나면 어느 정도 인터미션도 주고 식사도 제공해준다면 정말 말 그대로 하루종일 해리포터 데이일듯 가격은... 재미로 생각해 본 거라 딱히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정말 저대로 간다면 적어도 10만원 이상은 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핸드폰은 영화관 안으로 들어갈 때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하면 반딧불이는 막을 수 있을 거 같음 근데 애초에 이런 이벤트는 팬들만 들어갈테니 영화관 매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뭐 기타 변수는 만약에 진짜 한다면 영화관 측이 알아서 하는 걸로ㅋㅋㅋㅋㅋㅋ (무책임) 중간중간 퀴즈 이벤트도 하면 더 꿀잼일듯 단 퀴즈는 너무 쉬운 거 말고 덕후라면 알 수 있는 중이나 중하 정도의 난이도로? 이벤트 상품은 feat.문학수첩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쓴 글이니 웃고 넘어가줘~ 출처ㅣ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