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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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눈 정화되는 기성용의 볼터치.gif

진짜 눈정화되네요...
몇몇 장면이지만 지단이 보이기도ㄷㄷ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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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축보면 우리나라와 가장 큰 차이점이 골결정력과 퍼스트터치 였는데....기성용 선수 탑클래스라 부를만 하네요
그래도 지단성님은...허허 본인도 터치연습하지만 ㅠ 저정도는힘들죠ㅋㅋㅋ 노력이느껴지네요 기성용 잘하네요 화이팅!
지단형 다시 레알에서 뛰어주세요 ㅎㅎ 기 잘하네
오오 짱이닷!
손흥민이 아부지가 어릴때 축구경기안내보내고 볼터치만 졸라게시켰다는.....기본이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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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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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감독의 유출된 전술 운용(feat.기성용)
드디어 이번 주말 EPL이 돌아옵니다. A매치에선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클럽에서의 기대감은 큽니다. 특히 기성용 선수의 경우 가장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완시 시티는 지난 시즌에 데려온 귀돌린 감독을 내보내고 밥 브래들리 감독을 새롭게 데려왔습니다. 이미 인터뷰를 통해서도 멍크 시절처럼 패싱 플레이 위주의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힌 브래들리 감독인데요. 재밌게도 브래들리 감독의 전술 구상 메모지가 인터넷에 유출됐습니다. 새삼 여기서 기성용 선수의 입지가 눈에 띄는데요 해석을 해보자면 4231 포메이션에서 기성용 선수는 왼쪽 중앙 미드필더를 맡습니다. 그의 파트너로는 르로이 페르 선수가 섭니다. 각종 화살표가 기성용 선수에게 집중되어 있는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될지 느껴집니다. 화살표의 의미를 살펴보면 파란색줄은 penetration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앞에 S가 붙어서 좀 의뭉스럽지만 침투로 해석하는게 맞을듯 하고 빨간색 줄은 Interlock이라고 연계로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이를 토대로 해석해보면 빨간줄에서 기성용 선수는 수비라인쪽까지 내려가 볼을 운반하는 역할과 동시에 오른쪽윙인 다이어나 최전방 바스통에게 롱패스를 하거나 왼쪽으로 패스길을 열게 됩니다. 파란줄에서는 앞으로 침투하기도 하고 그 뒷공간은 르로이 페르 선수가 메우게 됩니다. 파트너인 페르는 박스투박스처럼 움직일듯하고 기성용 선수는 전체적으로 패스길을 열어주는 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돌린 감독 아래에서는 찬밥신세였던 기성용 선수였는데 밥 브래들리 감독은 기성용 선수를 아주 제대로 써보려는듯 합니다! 이번주 기대해도 되겠죠?
박항서만큼 베트남은 코리아 열풍…현대차 판매량 신기록
현대차, 베트남 현지화 전략 통해…매달 신기록 축구영웅 박항서 열풍까지 '호재' 현대기아차 점유율, 토요타 제쳐 삼성전자는 '박항서폰' 출시하기도 오리온, 롯데도 박항서 타고 훨훨 현대자동차의 베트남 현지 판매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일본 기업과의 한판 승부를 선언한 현대차는 베트남에선 일찌감치 현지화 전략을 펼쳐 효과를 보고 있다. 이같은 현지화 전략에다 베트남 축구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 신드롬도 겹치며 매달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현대차는 일본 토요타의 시장 점유율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합산한 시장점유율은 이미 토요타를 제쳤다. 삼성전자도 올해 '박항서폰'을 출시했고 오리온과 롯데 등 한국 유통업계도 순항 중이다. (그래픽=김성기 PD) ◇ 현대기아차, 현지전략 통했다…토요타 턱밑까지 현대기아자동차가 베트남 현지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선 현대차의 올해 11월 누적 판매량은 6만 1,694대로 집계됐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카운티와 마이티 등 상용차는 제외한 실적이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11월 누적 판매량(5만 548대)보다 22% 성장한 것이며 2017년 11월 누적 판매량(2만 5,108대)과 비교해선 145% 늘어난 기록이다. 이미 올해 11월 누적 판매량만으로도 지난해와 2017년 전체 판매량을 뛰어넘은 것이다. 기아자동차도 순항 중이다. 기아차의 올해 11월 누적 판매량은 3만 7,360대로 2018년 11월 누적 판매량(3만 6,720대)과 2017년 전체 판매량(2만 2,136대)을 모두 넘어섰다. 결국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일본차와의 판매량 격차도 베트남에서만큼은 크게 좁혔다.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는 도요타(23.8%)였고 이어 현대차가 점유율 19.4%로 2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10.5%로 집계됐다. 현대기아차 합산으로는 이미 도요타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섰다. 현대기아차의 베트남 현지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베트남 기업 '탄콩'과 생산 합작법인(HTMV)은 물론 판매 합작법인도 세워 운영 중이다. 베트남 꽝남성과 닌빈성 공장에서 각각 상용차와 승용차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기아차는 베트남 타코 그룹과 손을 잡고 타코 기아란 이름으로 현지화에 성공했다.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 초코파이부터 휴대전화까지…박항서와 웃는다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 효과도 한국 기업에는 호재로 꼽힌다. 박 감독은 지난 2017년 9월,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첫 부임한 이후로 2018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 U23 대회 준우승, 12월 스즈키컵 우승에 이어 지난 10일에는 베트남에 60년 만에 동남아시안게임 우승컵을 안겼다. 베트남에선 국민적 영웅으로 불린다. 베트남에 해외 전진 기지를 설치한 삼성전자는 이번 동남아시안게임을 맞아 영화관 3개를 대여해 베트남 법인 현지 직원들과 함께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6월에는 '갤럭시S10+ 박항서 에디션'을 베트남에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일반 갤럭시S10+보다 약 100만동(한화 5만 원) 비싼 2,399만동(122만 원)에 판매됐다. 박항서 감독이 출시 행사에 직접 참여해 베트남 소비자를 만났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핵심 해외 생산기지이다. 베트남 법인의 수출액은 삼성전자 전체 수출액의 3분의 1을 맡고 있다. 2018년 기준 600억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고 직원만 10만 명에 달한다. 롯데 역시 베트남에서 13개의 롯데슈퍼를 운영 중인 가운데 매출액이 2017년 2,620억 원에서 2018년엔 2,830억 원으로 성장했다. 올해 롯데쇼핑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의 활약으로 롯데쇼핑의 올해 3분기 해외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14.7% 증가했다. 롯데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대형마트 최초로 즉시 배송 서비스(1시간, 새벽 배송)를 진행 중이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베트남 제사상에도 올라갈 정도로 국민 간식 반열에 올랐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 초코파이도 베트남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베트남 제사상에도 올라가는 등 이미 베트남 국민 간식 대열에 합류했다. 오리온의 베트남 사업 매출액 역시 2017년 2,205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2,339억 원까지 늘어나 베트남 진출 13년 만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의 인기가 단기적 효과가 아닌 매우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업계도 최근 K푸드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베트남 시장에 계속 K푸드를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완지 시티 메인 스폰서의 충격적인 정체
스완지 시티가 16/17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과거 한자가 박힌 스폰서를 고려해봤을때 이번에 나온 메인 스폰서는 꽤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일단 깔끔한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메인 스폰서의 글자가 신경쓰이는군요 'BETEAST' 누가봐도 나 베팅업체네 하는듯한 이 로고, 보통 베팅업체들은 로고보다는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이름 그대로를 스폰서로 쓰곤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BWIN 시절 처럼 말이죠. BETEAST 역시 베팅업체였습니다. 심지어 불법 베팅 업체. 게다가 심지어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불법 베팅 업체였습니다. 35살 박 모씨를 포함한 38명의 일당, 이들은 해외 스포츠 도박 사이트와 계약을 맺은지 필리핀에 현지 서버를 두고 회원 13000여명을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확인된 판돈만 1조 3천억 원에 지난 4년간 2900억 원을 챙겼다고 합니다. 이들은 이 돈으로 스완지 시티와 3년-50억 원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각종 사업에도 투자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에 덜미가 잡혀 11명이 구속된 상황이죠. 충격적인건 이들이 스페인 라 리가의 레반테에도 스폰서쉽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EAST UNITED BETEAST와 이름은 다르지만 그 일당이 모체인 기업이 맞다고 합니다.... 충격적이네요. 불법 도박 업체가 버젓이 프로 축구 구단들과 계약을 맺는다는게 아직 쉽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뭔가 의도적으로 기성용 선수의 소속팀인 스완지 시티로 접근한 느낌이라 더 소름돋네요. 덜미가 잡혀 경찰에 쫓기고 있는듯 하지만 과연 이 계약이 어떻게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퇴장까지 불사한 이유 ft.베트남vs인도네시아
박항서 감독. (AP=연합뉴스)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박항서 감독은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붙잡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에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베트남은 최종전에서 또다시 상대를 제압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의 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이다. 1959년 첫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는 베트남 통일 이전인 월남 시절이다. 장신 수비수 도안 반 하우(헤렌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전반 38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 쐐기골을 넣어 팀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14분 터진 도훙중의 득점까지 베트남은 3-0으로 앞섰다. 확실한 리드를 잡은 베트남. 그러나 박항서 감독은 쉼 없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지시했다. 그리고 박항서 감독은 후반 30분 인도네시아의 거친 플레이가 나오자 주심에게 격렬히 항의하며 언쟁을 벌였다. 주심은 그대로 퇴장 명령을 내렸고 박항서 감독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승리가 보였던 상황. 하지만 불필요한 퇴장이 아니었다. 박항서 감독은 상대 선수의 비신사적인 태도를 지적하면서 베트남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만하지 말고 집중하며 플레이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신이 나선 것이다. 그의 모든 행동은 결국 베트남의 우승을 위해서다. 베트남 언론 'Zing'에 따르면 박 감독은 경기 후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미안하다"라면서 "나의 퇴장보다 베트남의 우승이 우선이었다. 다만 불만을 표출한 것이 과했던 것 같다. 그 부분은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박수를 보냈다. 이 매체는 "박항서 감독은 심판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 불만을 드러낸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라며 "박 감독은 베트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많은 베트남 팬들을 축구에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틀 간 6800억' 류현진은 대체 얼마를 받을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사단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에 이어 게릿 콜(29)까지 이틀 동안 역대 투수 최고 몸값을 갈아치웠다. 같은 보라스 사단인 류현진(32)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을 취재 중인 현지 언론들은 11일(한국 시각) "콜이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약 3869억 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콜이 역대 투수 최고액에 양키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기록 달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스트라스버그의 기록을 하루 만에 뛰어넘은 투수 최고액이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 워싱턴과 7년 2억4500만 달러(약 약 2918억 원)에 계약하며 2015시즌 뒤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보스턴과 맺은 7년 2억1700만 달러 투수 최고액을 넘었다. 평균 연봉도 콜이 신기록을 썼다. 9년 계약을 1년으로 환산하면 연봉은 3600만 달러(약 430억 원)다. 전날 스트라스버그가 3500만 달러로 잭 그레인키(휴스턴)의 3440만 달러를 넘었는데 콜이 이를 다시 경신한 것이다. 류현진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류현진은 두 최정상급 우완보다는 다소 덜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발이다. 올해 류현진은 MLB 전체 평균자책점(ERA) 1위(2.32)를 거머쥐었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음에도 14승을 거뒀다. 부상 전력과 나이를 감안해 7년 이상 장기 계약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전성기를 맞은 류현진이 향후 3년 이상 건재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면 4년 1억 달러(약 1200억 원) 규모의 계약도 가능하다. 특히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노렸던 구단들로서는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류현진을 잡아야 하는 형국이다. LA 연고의 에인절스와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미네소타, 토론토 등이다. 류현진보다 덜한 성적을 낸 잭 휠러가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 달러에 계약한 점을 고려하면 4년 1억 달러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휠러는 올해 11승8패 ERA 3.96을 기록했는데 한 시즌 최다승이 지난해 12승(7패)이었다. 더욱이 류현진의 에이전트는 보라스다. 악마의 협상가로 불리는 보라스는 이미 스트라스버그와 콜 등 고객들에게 최고의 계약으로 보답했다. 남은 선발 투수 FA(자유계약선수) 중에는 류현진이 가장 대어급으로 꼽히는 만큼 보라스의 수완이 기대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뒤 얻은 FA 자격을 포기하고 다저스의 퀼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 FA 재수를 택한 셈인데 2013년 MLB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냈고, 시장 상황도 달궈질 대로 달궈졌다. 과연 류현진이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37)에 이어 다시금 1억 달러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까. 가능성은 크다.
몽크 감독, 기성용에게 "최대한 집에 안 들어가는 게 좋다" 충고.gisa
스완지 시티의 게리 몽크(36) 감독이 기성용에게 '개드립'을 쳤습니다ㅋㅋ 기성용은 12일 왓포드와의 EPL 경기가 끝난 뒤 한혜진의 출산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한혜진은 13일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기성용은 잠시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영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몽크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인 기성용의 복귀가 매우 기쁜 모양입니다. 몽크는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이제는 아빠가 돼서 돌아왔다. 지난 11일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훈련장에 돌아왔다. 주말 경기 출전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는 인생에서 큰 언덕을 넘었다. 팀 동료들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이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기에 기성용도 아주 기뻐한다. 그의 삶은 이제부터 변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몽크는 인터뷰 말미에 "내가 한 가지 충고를 해주자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오랫동안 집 밖에 머무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면 적어도 애가 잠들고 10분 뒤까지라도 버텨야 한다"고 충고해 좌중의 웃음을 지어냈습니다. 그러나 육아의 어려움을 생각했을 때, 마냥 웃어넘길 수 없는 뼈 있는 농담으로 보입니다ㅠㅠ (참고로 몽크 감독은 쌍둥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기사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918113410156&p2m=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