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LOVE
3 years ago10,000+ Views
비가 오나~
수상 스쿠터? 노노 수중 스쿠터~
눈이 오나~
배달에 걸림돌 따윈 없습니다
태풍도 내 배달음식만은 막을 수 없다!!!
배달 와중에도 철학을 곱씹으며..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배달하시는분들 운전조심하십시요!! 당신들 덕분에 잘 먹고있습니다. ㅋㅋㅋ
덧붙여서 이 나라에서 반드시 없어져야만 될 말 한마디를 던져봅니다. 손님은 왕이다. 그런데 손님이 물론 돈을 주기는 하지만 그 대가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지 절대로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가 주고 받는 거래임을 무시하고 손님이 왕이라고 한다면 달리 말해서 돈이 최고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천민자본주의가 온통 이 나라를 뒤덮었습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날씨 안좋을 때 배달 늦다고 너무 보채지 않도록 합시다. 배고프면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하니까요..
배달 하시는 분들... 제발 빨리 안 달리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속도 빨리 내시는 분들 보면 자식들 생각하는 부모님 생각이 나요 ㅠㅠ 저번에 어느 어르신께서 '내가 그 가게 주인도 아니고 남의 돈 벌어주려고 그렇게 목숨 내놓고 달리느냐'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ㅠㅠ
티비광고에 배달의 민족이 어쩌고하는 광고를 볼 때마다 부끄럽기도 하고 또 화도 치밉니다. 육체노동의 가치를 껌값 정도로 밖에는 안 쳐주는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가를 생각하고.. 그러고도 우리의 gdp가 얼마고 국민소득 2만불. oecd회원국. 이따위 말을 할 수 있는가 하고.. 도대체 이 나라의 부의 분배는 어째서 이 모양이고 인간의 가치는 또 왜 이 지경이고 더군다나 이런 희한한 일에 대해서 왜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가볍게 웃자고 한 것일지도 모르는 글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유독 우리나라의 배달문화가 두드러지게 발달한 현상의 이면을 한 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도 그렇게 쓸데없는 일만은 아닐 듯 합니다.
View more comments
69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