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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입사 제의 받은 디시인의 포트폴리오.jpg
워 이정도는 되야 구글에 입사하는건가 ㄷㄷㄷ 일단 창의력이 어마어마한데 예술을 자기만의 걸로 해석하고 표현하는게 대단함 일에 대한 집념까지 갖추셨네 + 원글쓴이가 말하는 포폴팁 저는 이렇게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쓸데없는 짓이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 외엔 따른 취미생활이 없어요. 게임도 안하고 티비도 안봅니다.  그냥 일하는게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개인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런 돈도 안되고, 또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하기에는 힘든 기술과, 디자인이지만,  이런걸 만들어봄으로써 배우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웠던 것들이 나를 성장 시키고 실제 프로젝트에도 유용하게 쓰였던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 작업을 보고 구글에서 입사제의가 와서 지금까지 구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제가 이런 개인 작업을 하지 않고 회사 일만 했었다면,  세상 누구도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뭐를 잘하는지 몰랐을 겁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싶어 라고 말로만 하기보단,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을 개인작업으로라도 포트폴리오를 계속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쌓은 포트폴리오는 나라는 디자이너를 정의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 움직이는 모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소설 입문작으로 많이 거론되는 작가 TOP 3
1. 양귀자 작가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최은영 작가 최은영은 등단 초기부터, “선천적으로 눈이나 위가 약한 사람이 있듯이 마음이 특별히 약해서 쉽게 부서지는 사람도 있는 법”이라고,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 앞에 겸손히 귀를 열고 싶다고 밝혀왔다. 최은영의 시선이 가닿는 곳 어디에나 사람이 자리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터. 3. 정세랑 작가 "세계는 더디게 더 많은 존재들을 존엄과 존중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믿는다."는 작가의 말대로, 너무 늦지 않은 때에 도착한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세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세 작가가 입문 추천으로 언급량이 가장 많은데 작가 색도 분명하며 읽기 어렵지 않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서 한국현대문학 입문작으로 많이 선호하는 듯!! 출처
나이 때문에 포기하시겠습니까?
단돈 6달러를 가지고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29살의 청년은 열심히 노력한 덕에 부자가 되었고, 77세가 되는 해에 은퇴하여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은퇴 후 줄곧 노인정에서 멍하니 지내던 그에게 한 봉사 요원이 그림을 그릴 것을 제안했고, 화실을 찾아 10주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든한 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 노인은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는 ‘해리 리버만’입니다. 뒤늦게 발견한 그의 재능은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백 한 살에 스물두 번째 개인전을 열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103세가 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에도 95세가 되었는데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103세에 세상을 떠난 분이 있는데 호서대학교를 설립한 고(故) 강석규 박사님입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이젠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에 95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강석규 박사님이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중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리고 새로운 일을 시도할 흥미가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는 앞으로 우리 인생에 찾아올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인생의 도화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화지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성공을 위해 끝까지 시도하는 용감한 사람들의 몫입니다.   # 오늘의 명언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괴담) 6.25때 할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
6.25 한창 전쟁중일때 할아버지는 피난가는 배를 같이 못타서 잠깐 갈라지고 할아버지 혼자 어린 외삼촌 데리고 남쪽까지 한참 내려가서 혼자 사는 친척할머니 집에서 머무르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 마을 뒷산에 나이 지긋한 무당할머니가 살고계셨는데 친척할머니랑 자매같은 관계기도하고 그 무당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워낙 잘해주셔서 할아버지가 밥도 자주 가져다드리고 먹을거 생기면 제일 먼저 주고 그래서 무당할머니가 할아버지랑 외삼촌을 엄청 예뻐했다고함 그렇게 한 한달보름 정도 얹혀사는데 어느날 무당할머니가 한밤중에 불러내서 마을 강 어귀에 데려가더니 강 급류 끝나는 쪽을 가리켜면서 저기를 매일 밤 찾아가서 달이 떠도 달이 안비치면 그 다음날 해질녘에 저기에 가족들 다 데리고 그 물에 들어가서 해질때까지 절대 나오지 말라고 말한 다음에 할아버지를 집에 돌려보내셨는데 그 다음날부터 무당할머니가 흔적도없이 사라져 버리셨다고 함 집안 가재도구며 뭐며 싹 다 그대로고 부뚜막에 시커멓게 탄 밥들 그대로 있었어서 이건 그냥 어디간거나 도망간게 아니고 그냥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고 하는게 맞을정도로 기묘하게 사라지셨다고함 할아버지는 어쨌거나 무당할머니가 알려준말이 맘에 걸려서 매일 그 강에 갔는데도 달은 비쳐있으니까 그냥 가지말까 하다가 보름쯤 뒤에 보름달이 뜨는 날에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 강어귀로 가봤는데 과연 달빛 때문에 주변이 다 보일 정도로 보름 달이 뜬 날이었는데 그 강어귀만 달이 안비치더라고함 할아버지가 그거보고 불안해가지고 가야하나마나 고민하다가 해질녘 다 되어서 친척할머니한테 말했는데 그거 듣고 할머니가 깜짝 놀라시더니 무당할머니네로 얼른 가보자해서 두분이 무당할머니네 집으로 내달렸다고함 둘이 가보니까 어제까지만해도 방치되있던 집이 싹 다 정리되어 있고 내부는 사람 살만큼 멀쩡한데 겉은 폐가처럼 헐어있었다고함 그리고 마루에 피 묻은 옷 세벌만 곱게 개어져 있었는데 그거보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징조가 심상치않다고 느껴서 그 옷 입고 외삼촌이랑 셋이 피묻은옷 입고 홀린듯 강 어귀로 뛰어가셨다고 함 그리고 뛰어가다가 불현듯 뒤를 돌아보니까 저 멀리 마을쪽에서 불길하고 타는 연기가 보이더라고함 그렇게 세명이서 어찌저찌 강어귀 도착하니까 시신들 피투성이로 둥둥 떠서 급류에 떠밀려와서 걸쳐진채로 엮여있는거 그거보고 세명이서 기지를 발휘해서 강에 뛰어들어 시신인척하고 있는데 한 10분쯤 뒤에 못알아들을 말씨 하는 사람 몇명이 뛰어와서 시신들 뒤척거려보다가 갔다고함 그리고 나서 일어나서 도망가려고하는데 불현듯 무당할머니가 해질때까지 기다리라고 한말이 생각나서 일단 해질때까지 기다렸다고함 그러고 해가 지니까 아무소리도 안나던 강 윗쪽에서 급히 어디론가 뛰는 군화들 소리가 엄청많이 나더니 멀어지고 소리가 안들릴쯤 되니까 무당할머니가 강 윗쪽에서 부르시더라고함 그리고는 어디 도망갈 생각말고 자기 집에서 초승달이 다시 초승달 될 때까지 숨어 있으라고 말하고는 다시 그대로 어디론가 삭 사라지셨다고함 할아버지는 당연히 하라는대로 폐가로 도망가서 그 안에서 사는데 어쩌다가 주변에 북한군이 올라올때가 있긴 했는데 겉이 폐가니까 사람 안산다고 생각해서 그냥 쓱 보기만하고 해코지는 안했다고함 그렇게 한달쯤 살다보니까 다시 우리나라군이 마을까지 올라와서 원래 집으로 돌아갔는데 살아서 같이 돌아온 마을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마을에 같이 살던 사람중에 살아서 도망간 사람들은 도망가다가 걸려서 죽거나 도망가도 빨치산으로 오인받아서 고문받고 불구되고 그랬었다고함 뻘하게 나는 얘기 들으면서 무당 할머니는 어디까지 알고계셨을지 존나 궁금했음 할아버지가 얘기해주신것중에 문득문득 생각나는대로 써봄 출처 --- 무당할머니 덕분에 살았네요.. 진짜 다행이다 ㅠㅠ 그나저나 할머니가 말씀해 주신 거는 바다가 떠내려온 시체 때문에 달빛을 반사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나 보네요... 전쟁은 너무 슬프고 무서워 ㅠㅠ
죽은 반려견이 2년 만에 돌아왔어요!
2년 전, 린다 씨는 사랑하는 반려견 트윅스를 잃어버렸습니다. 울타리 밖으로 뛰쳐나간 트윅스가 그대로 실종된 것입니다. 린다 씨는 페이스북에 트윅스의 사진과 특징을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색을 도와주던 한 유저로부터 듣고 싶지 않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차에 치여 죽은 개를 발견했는데 트윅스의 특징과 일치해요. 유감입니다." 유저가 보내 준 사진 속 강아지의 머리에는 작은 흉터가 있었습니다. 트윅스가 담장 아래로 빠져나가다 생긴 상처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트윅스의 죽음 이후로, 린다 씨는 지난 2년 동안 우울증과 자책감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트윅스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입양하자고 제안했지만, 트윅스에 대한 미안함을 지울 수 없었던 그녀는 차마 다른 동물을 입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초, 린다 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혹시 개 잃어버리신 적 있나요?" 잠시 후, 전화를 받던 린다 씨가 소리를 내며 흐느꼈습니다. "정말인가요? 거짓말 아닌가요? 믿어도 되나요? 흑흑." 전화가 걸려온 곳은 지역 유기동물보호소로, 새로 들어온 유기견의 마이크로 칩을 조회해 본 결과, 린다 씨의 연락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칩에 담긴 녀석의 이름은 바로 '트윅스'였습니다! 믿기지 않은 소식을 접한 린다 씨는 곧장 보호소로 달려가 그 개가 정말 트윅스이기를 바랐습니다. 잠시 후, 초콜릿 색의 래브라도 한 마리가 보호소 직원과 함께 걸어 나왔습니다.  린다 씨는 벽 뒤에 숨어 조심스럽게 외쳤습니다. "트윅스!" 그러자 린다 씨의 목소리를 들은 래브라도가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 코너에 숨은 그녀에게 와락 안겼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트윅스가 분명했습니다. 트윅스를 껴안고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던 린다 씨는 이내 말이 없어지더니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믿기지 않아요. 트윅스가 살아있다니... 흑흑" 그녀는 트윅스와 다시는 이별하지 않겠다며 녀석을 한참 동안 껴안았고, 영화 같은 감동의 재회에 지켜보던 보호소 직원들도 눈물을 훔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재 트윅스는 예전에 살던 집으로 다시 돌아갔으며, 트윅스가 다시는 탈출할 수 없도록 튼튼한 울타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더 기쁜 소식은 트윅스가 예전과 달리 탈출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