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5,000+ Views

치킨&호프 내부 배치도

자료 정리중에 찾은 오래전작업 했던 그림.... 테이블과 고정식 등받이의자 는미송합판으로 제작 바닥은 방킬라이 집성마루 시멘트스타코.벽면 석고 가벽후 패널(루버)작업 ,마무리는 수성 염색후 라카반광칠 가게의 1/2이 주방이다... 장사는 잘되나 모르겠네..... http://psh72928.blog.me/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쌀 한 가마니와 네 식구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 한 장 같습니다. 사진에는 타이어도 없는 손수레에 생필품과 쌀 한 가마니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둘이 타고 있습니다. 열 살이나 되었을 큰아들은 환하게 웃으며 손수레를 밀고 있습니다. 두 살도 되지 않은 막내는 아직 학교 갈 나이도 안 돼 보이는 누나 품에 안겨 있고, 누나는 행여 막내를 놓칠세라 깍지 낀 손으로 아이를 보듬고 있습니다. 그럼 이 수레는 앞에서 누가 끌고 있을까요? 사진의 범위를 좀 더 확장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의 어머니가 열심히 수레를 끌고 있습니다. 엄마는 손수레에 고만고만한 아이들을 태운 채 고단한 삶 가운데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이제 열 살밖에 되지 않은 듯 보이는 큰아들은 그런 엄마를 도와 손수레를 뒤에서 밀고 있고요. 엄마는 수레에 앉아 있는 누나가 혹여나 막내를 놓칠까 염려하여 이렇게 당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 단디 안고 있어야 한다!” 누나의 얼굴에는 전쟁의 스산함이 배어있습니다. 이 낯선 상황이 어린 나이에 받아들이기 어려운지 당혹스러움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엄마와 큰아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아마도 이 어려운 전쟁 통에 식구들이 먹을 소중한 양식을 어디에선가 구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바지 무릎에는 헝겊을 덧대 기워져 있지만, 손수레 손잡이를 꽉 움켜쥔 손가락에서는 결연한 의지가 내비칩니다. 왼손 약지에는 결혼반지가 선명합니다. 전쟁으로 아빠가 부재한 상황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엄마는 가장이 되어 가족을 보살핍니다.   이 사진은 피버디상을 수상하기도 한 미국 CNBC 종군기자 존 리치의 다큐멘터리 사진 중 백미입니다. 전쟁의 처연함과 인간의 희망을 대비시킴으로써 깊은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이 땅에 일어난 동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 그리고 그 시기를 살아간 우리 민족의 처연하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