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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나침반이 될 친구 관련 명언 15>

가장 좋은 거울은 역시 오랜 친구다
- G. 허버트 -
 
가장 훌륭한 설교자는 마음이다. 가장 훌륭한 스승은 시간이다.
가장 좋은 교과서는 세상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친구는 하나님이시다.
- 탈무드-
 
같은 수준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오랫동안 좋은 벗이 되긴 어렵다.
- 에머슨 -
 
거짓 친구란 우리들의 그림자와 같다.
양지를 걸을 때에는 우리에게 접근하다가도 그늘에들어가자마자 우리들을 버린다.
- 보비 -
 
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콤함이 마술과 같다.
군자는 담담함으로써 친숙해지고, 소인은 달콤한 것으로써 단절된다.
- 장자 -
 
그대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면 그대가 곤궁할 때 도와 줄 것이며,
서러울 때 울어 줄 것이며, 그대가 깨어 있을 때 잘 수 없을 것이니
이처럼 온갖 슬픔을 그대와 함께 나누리 라.
- R. 반필드 -
 
그대의 친구에게 달콤하고 마음에 드는 권고를 주려하지 말고,
가장 유익하고 이로운 충고를 주어라 !
- 헨리 디오드 터커맨 -
 
그리스도와 비교한다면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그림자에 불과하다.
- 챔버스 -
 
나쁜 친구는 입에 꿀을 바르고 가슴에는 칼을 품는다.
- 미상 -
 
내 몸같이 벗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우정은 보전하기 어렵다.
- 키케로 -
 
당신 자신을 주는 곳에만 친구가 있다.
- R.L. 스티븐슨 -
 
돈을 빌려 달라는 청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어버리는 일은 거의 없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 주면 대게 친구를 잃기 쉽다
- 쇼펜하우어 -
 
바르고 공정한 사람을 친구로 갖는 것은 부와 값진 부동산을 소유한 것보다도 낫다.
- 유리피데스 -
 
벗을 믿지 않음은 벗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벗은 제 2의 자신이기 때문이다.
- 라포시푸코 -
 
벗을 삼는 데는 충신을 주로 하되 나만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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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를 '고마워서 해보기'로
#토박이말바라기 #토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고마워서 #해보기 #덕분에 #챌린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새로운 말도 많이 만들어 쓰게 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덕분에 챌린지'라는 것을 보고 마뜩잖다는 생각만 하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뜩잖게 여기고 지나치면 그 말이 힘을 얻게 될 것이고 그런 뒤에 새로운 말을 만들어 봤자 쓸모가 없게 될 거란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챌린지'가 잉글리시 'challenge' 에서 온 것이고 흔히 '도전'이라는 말로 뒤쳐(번역해) 쓰고 있습니다. '도전'도 말집(사전)에는 첫째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걺'이라는 뜻이 있다고 하고 둘째 '어려운 일의 성취나 기록 경신 따위에 나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챌린지'에서 보듯이 '도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은 '덕분에 도전'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챌린지'를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저는 토박이말 '해보다'의 이름씨꼴 '해보기'에 '도전'의 둘째 뜻을 담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 '해보다'에는 '대들어 맞겨루거나 싸우다'는 뜻밖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어떤 일을 이루려고 또는 새로운 열매(결과) 얻기에 나서다'는 새로운 뜻을 보태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보기'는 '도전'과 비슷한말이 됩니다. '덕분에 챌린지'는 빛무리(코로나) 19에 맞서 일해준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어주고 싶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 분들이 고마워서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마워서 해보기'라는 말로도 그 마음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이 없다고 손쉽게 다른 나라말을 써 버리면 우리말이 설 자리는 자꾸 줄어들 것입니다. 얼른 떠오르지 않아서 다른 나라말로 새로운 말을 만들었더라도 우리말로 비슷한 뜻을 담은 말을 만들어 쓰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우리말을 지키고 우리다움을 지켜 물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 본 '고마워서 해보기'라는 말보다 더 나은 말을 만들어 내서 쓰자고 하는 또 누군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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