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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설흔 날의 베이징, 그 다섯 째 날. 北京에 나타난 특이한(?)遊客!!

이제 중국을 G2국가라 지칭하는 것에 대한 시시비비는 무용한 시점이 되어버렸다. 미국 다음의 강대국 중국. 2015년 가을 중국의 수도 베이징. 그것도 지하철 왕찡역 앞 풍경이다. 2015년과 근대화 이전 농경사회가 공존하는 듯한.. 그런 착각이 가끔은 여전히 G2라는 개념을 혼동시키기도 한다.
이미 한 낮을 제외한다면 가을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북경의 거리 거리들.
우리에게도 낯익은 군고구마 장사를 비롯한 노점상들의 성화에 못이겨 집어든 머리에 꽃는 '오성홍기'
이걸 모자에 꽂고 하루 좽일 걷고 또 걸었다. 사람들의 시선? 자기네 나라 국기를 꽂고다니니 다들 좋아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분위기 ㅎ~
물론, 식당 직원들도 대환영 분위기 다리도 아프고 몸이야 피곤하지만서도 구경한번 잘 한셈! 아니다!! 구경한번 잘 시켜드린셈 ㅋ 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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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y01530 님 신 구의 조화로 보아 주는 긍정적 시선들도 있지만 땅덩어리도 인구도 감당 못할 정도로 엉청나다보니 부득이하고 상식적 수준의 부조화가 생기는건 아닌지 하구요
신 구 조화를 이루는 도시네요~
@uruniverse ㅋ ㅋ
푸하하하하 진짜 구경을 시켜드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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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에 '후추' 뿌리지 마세요
음식의 밋밋한 맛을 잡아주는 대표적인 향신료가 후추다. 그런데 후춧가루가 위 건강에 나쁘다는 속설을 듣고 후추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후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 후추가 위 건강에 나쁜가? 그렇지 않다. 후춧가루는 오히려 소화를 촉진시킨다. 후추에 있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피페린은 고추, 후추, 강황에 들어 있는 약효 성분으로 매운맛을 낸다. 섭취했을 때 피페린의 알싸한 매운맛은 혀의 미뢰를 자극하는데, 이때 위 소화액 분비가 촉진돼 소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한편 후춧가루가 위벽에 달라붙는다 이야기도 있는데 낭설이다. 후춧가루가 향신료라 할지라도 음식의 일종이기 때문에 위나 장의 벽에 달라붙어 있을 수 없다. 음식물은 기본적으로 소화액으로 분해되며, 소화액으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은 장내 세균들이 분해한다. - 후추에 항염 효과가 있다는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연구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 속 피페린 성분은 염증 유발하는 성분을 억제해 항염 작용을 한다. 서울대생약연구소팀의 동물실험에 따르면 후추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보다 13배 강한 해열 효과도 있다. - 후추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 그렇다. 인도 스리 벤카데스와라 대학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후추 씨에 들어있는 '피페로날'이라는 성분이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16주간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먹도록 해 살을 찌웠다. 이후 6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에 피페로날 성분을 섞어 먹였다. 그리고 피페로날 섭취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피페로날을 섭취하기 전까지는 체중, 체중의 지방 비율,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혈당도 높아졌지만, 피페로날을 섭취한 후로는 이러한 현상이 줄었다. 또한 혈당은 낮아지고 골밀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피페로날이 비만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후춧가루로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 고기요리할 때 후춧가루는 가열 후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기를 구운 뒤 후추를 뿌린 요리에 들어 있는 아크릴아마이드 양은 492ng(나노그램)이지만 후추를 뿌린 채 구우면 아크릴아마이드가 14배 이상 증가한 7139ng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610145403025 이럴수가.... 구우면서 뿌리면 안된다니요..... 진짜 이런 글들 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나 싶지 않습니까...? 단명할 식습관들 싹 다 내가 가지고 있는데... 참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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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당했는데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도와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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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와입이 요즘 화요 칵테일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요 홈피에도 들어가 봤어요. 예전에 몇번 마셔봤는데 칵테일을 마셔보겠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25, 41 한병씩 데려왔습니다. 햐, 토닉워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 집에 하이볼 만들때 조금씩 넣었던 레몬즙이 있는데 맛이 별로라 피오 디 레몬 할인하길래 데려왔어요 ㅎ. 초2는 레몬쥬스로도 마셔보네요. 어떨래나 화요토닉은... 화요 25, 진토닉을 1 : 2 로 넣었어요. https://vin.gl/p/3001844?isrc=copylink 분짜 1년만에 다시 맛보는데 소스 포장 디자인이 바꼈네요. 만두도 구웠어요. 소고기 몇조각 남은것도 구웠어요. 음, 첨 맛보는 화요토닉 술술술 넘어가네요. 어, 순한데 하며 계속 마시다가는 정신줄 놓을수도 ㅎ. 화요로 하이볼도 만들어 먹던데 담에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화요토닉 딱 한잔 마셨는데 깔끔하네요. 와입도 괜찮아 하던데 은근 술기운 올라온데요. 하, 어릴땐 무조건 소주 25도짜리 였는데 이젠 그땐 25도 어떻게 마셨지 합니다 ㅋ 분짜는 여전히 맛있네요. 소고기도 감아서 먹어봤습니다. 분짜를 먹으니 갑자기 벳남 맥주 생각이... 사이공 한잔더... 초2가 자꾸 편의점 가지고 구찮게해서 같이 갔다가 추가 안주 구입해 왔어요. 맛있네요 1 + 1 ㅋ 화요토닉 한잔만 마셨더니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네요 ㅡ..ㅡ 마트에서 발견한 추억의 땅캬는 디저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