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dy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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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핏으로 보는 데님 트렌ㄷ

한 때는 모두가 스니키를 입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부츠컷을 입는 연예인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많은 패션 매거진에서는
곧 온데간데 없이 스키니의 열풍은 사라질꺼라고 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드는 꼭 그럴 것 같지만은 않다.
스키니, 부츠컷, 하이웨스트, 와이드 등 상관없다.
어떻게 자신 있게 코디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홍대만 봐도
요즘은 뭐 일관성이 없다.
어떤 스타일이든 다 팔고 있고,
거리를 활보하는 멋쟁이들은 서로 다르지만 다 예쁘다... 다 멋있고...
트렌드라는 것은 물론 존재하지만, 다양성이 더욱 더해지고 있다.
즉, 데님은 트렌드의 큰 축이고,
그 스타일은 다양하게 더 멋진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데님을 크게 6가지 핏으로 나눈다.
나는 여기서 스키니를 한번 더 쪼개서
울트라 스키니와 트루 스키니, 하이웨스트 스키니로 나누어보고
요즘 점점 자주 보이는 오버롤을 추가해서
8가지 핏으로 데님을 살펴봤다.

1. Boy Friend Fit (보이프렌드 핏)

이름 그대로 '남자친구 바지'를 입은 느낌의 핏이다.
전체적으로 루즈하면서도 밑위가 살짝 길다.
롤업을 꼭 해주어야 멋이 사는 내추럴한 스타일이다.
낙낙한 스타일로 패치나 스크래치 등 디테일이 들어간 타입이 많다.

2. Wide & Crop (와이드크롭)

와이드 팬츠의 인기가 상당히 많은데,
보통 하이웨스트에 밑단까지 일자로 쭈욱 와이드해지는 형태이다.
그 중에서도 크롭된 짧은 기장의 스타일이 트렌디하다.

3. Fit & Flare (플레어컷)

부츠컷과 비슷한데 밑단이 더 나팔~나팔~하다고 보면 좋다.
부츠컷이 슬림하고 곡선진 부드러운 형태라면
핏앤플레어 핏은 조금더 과감하다.
전반적으로 올해 레트로의 기운이 강한데,
이런 레트로룩을 연출하기에 가장 좋다.

4. True Skinny (그냥 보통 스키니)

가장 스탠다드한 스키니 핏.
다리를 슬림하게 보여주고 코디를 하는데 가장 쉽다.
요즘은 롤업을 하거나, 크롭컷으로 기장을 짧게 해서
밑단에 살짝 여유를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럼 힐, 부츠, 스니커즈 어디든 연출하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5. Ultra Skinny (엄청 스키니)

살짝 유행이 지나지 않았나 싶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울트라 스키니를 애용한다.
그 이유는 트루 스키니보다 더 바디라인을 살려주어 여성스럽기 때문이다.
살짝 바이커풍으로 제작되어
락시크한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울트라 스키니 핏을 많이 찾는다.
요즘은 제깅스(jeggings)의 형태로 제작된 경우가 많아 보기와는 달리 제일 편하다.

6. High Waisted Skinny (하이웨스트 스키니)

타이트한 스키니핏에 밑위길이를 길게하여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는 핏. 스트릿컷과 같이 상의를 데님안에 넣어 입거나 짧게해서 입으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스타일링이 연출된다.

7. Slim Straight (슬림 스트레이트)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사고 싶은 핏이다.
허벅지에 살짝 여유가 있고 무릎부터 일자로 떨어지는 핏의 캐주얼 라인이다. 롤업으로 연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예쁘다.트렌드로 급부상한 낙낙한 실루엣의 스트레이트 핏 데님은 캐주얼 뿐 아니라 시크한 스타일링 등 연출이 자유롭다.

8. Overalls (오버롤)

일명 멜빵바지.
타이트하게 입으면 과하게 섹시해서, (멜빵까지 하나 풀면 ㅎㄷㄷ) 넉넉하게 입는 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작년부터 하나 살까 고민을 해왔는데
솔직히 아직도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다.
누가 봐도 편한 스타일의 캐주얼 라인인데도..
'나는 멋을 쫌 부릴 줄 알어~' 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오버롤 하나 쯤은 있어야할 것 같다. (나는 그 경계인듯ㅜ)
Brought to you by Brich, 브리치
데님세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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