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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입대 LA한인 청년에게 닥친 '애국심의 말로'

LA에서 초중고를 나온 22살의 청년 김믿음 군은 불법 (입대기피)을 저지를 수 없다며 한국 육군에 자원입대한다. 그러나 그는 불과 6개월 만에 장애인으로 현역부적합판단에 의한 불명예 제대를 앞두고 있다.
열이 나고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꾀병이라며 고작 해열제만 받다가 치료가 늦었던 김믿음 군. 결국 남은 것은 막대한 재활 치료비와 상처 받은 몸과 마음뿐이다.
이것이 김믿음군이 보여준 '애국심의 말로'이다.
#국방 #자원입대 #애국심의말로 #아이엠피터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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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이 이렇게 까지 썩었나?? 이런사람은 더욱 관리해야지...ㅠㅠ
난 그래도 군대는 갔다와야지 주읜데 이런거 보면 내동생 군대보내기싫다 ㅠ 안타깝고 또 안타깝고 ㅠㅠ
취업도 힘들다는데... 모병제로 바꾸는건 어떨지? 물론, 전 민방위도 끝났지만... 돈이라도 벌게... 돈많은데 군대가기 싫은 사람들은 벌금 비슷하게 내게해서 그돈으로 가고싶은 사람한테 월급으로 많이 주면 좋을듯...
청년이 너무 순진했네요... 미국에서 살다시피 한건데 저게 어째서 입대기피인지... 후우.. 안타까운 마음만 듭니다. 우리나라 군은 이제 개차반입니다. 저도 민방위입니다만, 대부분의 심정이 다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맞다는걸... 단지 내뱉지 못할 뿐이죠.
글쓰려다 욕 만나온다 씨 ㅂㅆ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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