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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입대 LA한인 청년에게 닥친 '애국심의 말로'

LA에서 초중고를 나온 22살의 청년 김믿음 군은 불법 (입대기피)을 저지를 수 없다며 한국 육군에 자원입대한다. 그러나 그는 불과 6개월 만에 장애인으로 현역부적합판단에 의한 불명예 제대를 앞두고 있다.
열이 나고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꾀병이라며 고작 해열제만 받다가 치료가 늦었던 김믿음 군. 결국 남은 것은 막대한 재활 치료비와 상처 받은 몸과 마음뿐이다.
이것이 김믿음군이 보여준 '애국심의 말로'이다.
#국방 #자원입대 #애국심의말로 #아이엠피터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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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이 이렇게 까지 썩었나?? 이런사람은 더욱 관리해야지...ㅠㅠ
난 그래도 군대는 갔다와야지 주읜데 이런거 보면 내동생 군대보내기싫다 ㅠ 안타깝고 또 안타깝고 ㅠㅠ
취업도 힘들다는데... 모병제로 바꾸는건 어떨지? 물론, 전 민방위도 끝났지만... 돈이라도 벌게... 돈많은데 군대가기 싫은 사람들은 벌금 비슷하게 내게해서 그돈으로 가고싶은 사람한테 월급으로 많이 주면 좋을듯...
청년이 너무 순진했네요... 미국에서 살다시피 한건데 저게 어째서 입대기피인지... 후우.. 안타까운 마음만 듭니다. 우리나라 군은 이제 개차반입니다. 저도 민방위입니다만, 대부분의 심정이 다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맞다는걸... 단지 내뱉지 못할 뿐이죠.
글쓰려다 욕 만나온다 씨 ㅂㅆ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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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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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하와이보다 한국!" 일본인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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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MBC 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이유로 “헌법수호 일환”이라고 주장한 것에 64.6%가 공감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자는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층에 국한됐습니다. 헌법 수호는커녕 자신이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우롱한다는 것을 알아야…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관사 만찬에 대해 “협치를 포기한 한가한 비밀 만찬이 한심하기만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취재를 불허한 만찬 회동은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운영이라는 비판입니다. 그걸 꼭 봐야 뭘 했는지 아나 뭐… 지들끼 북 치고 장구 치고, 혹시 작두도 탔나? 3.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제 원칙은 하고 싶은 말의 10분의 1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일(당 대표)을 맡으면 절대 내부에서 싸우는 일은 없고 제대로 민주당과 싸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도 그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 없으니 10분의 1이 아니라 그냥 닥쳐주세요~ 4. 조수진 의원실 인턴 직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당하면서 본인이 쓴 적도 없는 사직서까지 제출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 해고'라고 판정했는데 의원실 측은 "본인이 동의한 퇴직"이었다며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불법 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은 즉시 의원실과 가택 압수수색… 안 하지 싶다. 5. 헌법재판소의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판결이 내려진 법안 중 아직까지 국회에서 고쳐지지 않은 법안이 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가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소리는 댁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답디까? 누구 맘대로~ 6.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제주 4·3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4·3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정 예고에는 ‘4·3'이 소개된 부분의 '학습요소' 항목과 '성취기준 해설' 부분이 삭제됐다"고 지적입니다. 제주에서 ‘화해와 상생이 미래로 나가는 길’이라 했던 윤석열… 또 기억 안 나? 7. 공군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부실 수사에 연루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원스타’인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후 군에서 장군이 징계로 강등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전역이 코앞인데 억울하겠다. 그냥 파면이나 불명예제대면 또 몰라 그쵸?~ 8. 10.29 참사 20여 일 만에 공개 목소리를 낸 유가족들은 참사 당일에도 이후에도 정부는 없었다며 울분을 쏟아냈습니다. 진상 규명에 참여할 권리는커녕 무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단 건데, 정부보다 시민단체가 먼저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무정부 상태‘라는 거 아닙니까~ 이게 나라냐? 9. 배우 문소리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식에서 10.29 참사로 세상을 떠난 스텝을 추모했습니다. 문소리는 “너를 위한 애도는 진상규명 되고, 책임자 처벌 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란 이런 것인데 이걸 정치적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또 뭐냐? 10. 진보 진영 석학, 고 신영복 교수의 손글씨를 두고 때아닌 정치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기교육청에 이어, 강원교육청도 신영복 선생의 손글씨 서체로 적은 현판과 표지석 등을 교체하면서 손글씨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삶에 단 1%도 흉내 내지 못하는 족속들이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11. 성범죄 상습범의 출소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그들이 사는 지역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에 따라 만기 출소한 성범죄자는 거주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지만, 재범을 우려한 주민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보호수용제도’가 2차 징벌이라고 하지 말고… 거세를 할 수는 없잖아~ 12.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밀려 있던 예식 수요가 폭발하면서 직장인들은 밀려오는 청첩장에 난감한 표정입니다. 1인 식대가 8만 원이 넘는 결혼식에 직장인 사이에선 ‘축의금 적정 액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면 10만 원, 봉투만 하면 5만 원… 이게 직장인 적정 가격이라고 합디다… 13. 중국의 한 연구원이 이집트 문명을 중국이 창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문화관광국의 한 연구원은 “이집트 문명을 만든 것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지창조도 중국이 하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도 중국인이라고 하지 그래~ 14. 이번 주 중반부터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화요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추위에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국민’을 거리로 내모는 정권이면 말 다했지 뭐야~ 약식 회견 중단하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이재명 신뢰 48.3% vs 검찰 수사 신뢰 39.8%' 여론. “외유성 출장이면 숨겼을 것” 류호정에 ”안 가는 게 맞다”. 김은혜 홍보수석, 재산 다섯 달 만에 225억→265억 상승. 국민의힘 “노조 죽어야 청년 산다” 화물연대 파업 맹공. 대통령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 민주당 요구 일축. ‘더탐사’ 기자, 한동훈 아파트 공동현관 침입 고발 당해. 수요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체감 -20도' 한파특보 예상.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라파엘로 – 잘 쌓아왔던 이미지가 말 한마디 실수로 큰 타격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말을 가려서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평생 그 사람의 선입견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숱한 망언 망발로 굳어진 무지 무식 무능한 그 양반의 이미지는 이제 입을 닫는다고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류효상 올림.
(no title)
3년 전부터 그 가정은 숨소리마저 탈탈 털렸습니다. 압수수색도 100여군데, 모든 것이 노출되는 것은 물론이었고 검찰은 고등학교 딸 아이의 일기장, 새로 산 노트북까지도 증거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가족 단톡방 대화 7000여장을 이리 자르고 저리 붙여 '범죄 모의'라 주장합니다. 검찰이 제시하는 소위 '증거'는 수 만개가 넘어갑니다. 증거라는 것은 딸 지도 교수에게 학부형으로서 드린 새해 인사, 딸에게 장학금을 받더라도 오만하지 말아야한다는 당부, 아들을 토론을 통해 과제를 지도한 부모의 교육법.. 등등 아주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여기에 검찰이 상상을 붙이면 증거가 됩니다. 전열을 정비하고 전쟁에 나온 사단급 검찰들에 비해 그는 그냥 도포에 붓만 든 선비 같았습니다. 상대는 무기를 이용해 싸우는데 그는 눈을 가리고 몸이 묶이고 발에 족쇄가 채워진 채 버텨야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다리를 못 쓰고 또 다른 누군가는 유서를 쓰고 또 다른 누군가는 직장을 잃고 또 누군가는 평생 쌓아온 자신의 모든 것을 훼손당하고...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이런 억울한 상황이 반복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가 아주 자랑스럽다는 것입니다. 법정에 들어가 시민들과 재판을 3년간 지켜보면서 조서가 날조되었다고 항변하는 증인, 피의자 전환 협박을 당했다고 밝힌 증인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그렇게 불리한 싸움이지만 우리 시민들이 법정에서 확인한 것은 그의 청렴결백함이었습니다. 확인된 그의 뒷면은 음지에서 손해보며 지식을 베풀었던 지식인이었다는 것, 충직한 민정수석이었다는 것, 아이들을 독립적으로 키우고 싶어했던, 하지만 아들의 아픔을 함께 하려했던 이 시대의 아버지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그 어떤 부정도 없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잘 싸웠습니다. 그렇게 촘촘한 투망을 던져 옭아맸는데 이렇게 결백의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무고함을 확인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할 수 있는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억울합니다.. 많이.. 페북(펌)
12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대통령실 행정심판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영화관람비 등의 지출 비용을 공개하라는 시민단체의 정보공개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영화관람비·식비도 공개 안 하면 예산 오남용을 어떻게 감시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영화를 봐도 통치행위, 술을 마셔도 통치행위… ‘x싸고 앉았네‘도 통치행위? 2. 예결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내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야당 단독의 수정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이 먼저 꺼내 든 준예산은 ‘마음대로 하겠다'는 자세"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마치 무정부 상태 같고 국민의힘에게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거지~ 3.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안전운임제는 일몰 여부뿐 아니라 제대로 된 제도인지 다각도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화물연대를 향해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안전운임제 폐지’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압박한 셈입니다. ‘말 안 들으면 국물도 없다’ 이건 뭐,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4. 안철수 의원이 “친윤입니까, 비윤입니까”라는 질문에 “지난 대선 때 후보 단일화를 했지 않냐”며 사실상 친윤임을 알렸습니다. 안 의원은 당내 친윤계 공부모임인 ‘민들레’에 동참할 수 있냐는 물음엔 “네”라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꼬봉짓하고 사는 주제에… “당신은 간철수입니까 아닙니까?” 5.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리로 어떻게 해서 진보좌파정권 싹 자르고, 좌파 언론을 완전히 없애겠다는 것이 현 정부의 목표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검찰 경찰 심지어 감사원까지 네 편이지만, 국민은 아니라는 거~ 쉽지 않을 것이다. 6. 10.29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과 함께 ‘윗선’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은 그 난리를 부리면서 이게 정말 니네의 본심이더냐~ 변희수 순직 불인정, 육군 "공무와 상당한 인과관계 없다". 하태경 "윤-친윤 회동 부인 동반, 들키지 말았어야지". 박영선 "이재명 고양이 탈 쓴 호랑이" 분당 가능성 전망. MBC사장 "언론자유 흔들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 애드워드 조지 얼리 리튼 - 육신이 아프니까 어떤 생각보다 건강해야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남의 일처럼 생각하던 코로나를 겪으며 ‘아 이런 고통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더욱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화물노동자에 대한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 즉각 철회하라! 윤석열 정부는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 데 대해 사과하고,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하라!
https://youtu.be/50E8e3OTfho 11월 29일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파업 중인 화물노동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화물연대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적용품목차종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올 상반기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가폭등으로부터 화물노동자의 생존을 보호하고, 도로 위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가 바로 ‘안전운임제’라는 사회적 합의가 만들어졌다. 정부와 정치권은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과, 품목확대를 논의하기로 화물노동자와 전 국민이 앞에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일몰제 시한이 임박한 11월 말까지 실질적인 논의와 법개정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화물노동자들이 또다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정부는 약속 이행도 하지 않은 채 화물노동자의 안전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통령과 여당까지 나서 ‘불법’ 운운하며 일방적 몰아세우기와 물류대란이 발생했다는 여론몰이에만 열중하고 있다. 화물연대와의 협상자리에서는 실질적인 문제해결 노력없이 업종확대 불가, 일몰제 한시 연장만을 반복하고 있다. 급기야 대통령이 나서서 화물노동자에게 반헌법적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가. 업무개시명령의 근거가 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14조는 <정당한 사유없이>, <국가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당한 이유> 등 발동요건이 매우 추상적이고 자의적인 문구에 기초해 국민의 기본권을 탄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헌법에서 명시한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이런 위헌적 요소로 인해 2004년 도입된 이래로 한번도 적용된 적이 없었다. 또한 우리나라가 ILO기본협약을 비준한 조건에서 자영업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에게 단결권과 협약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ILO기본협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조치다. 화물노동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은 대화와 협상은 거부한 채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고 노동자에게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조치다. 단체행위를 포함한 노동자의 단결권과 교섭권을 침해하고 인정하지 않는 그릇된 시각에서 출발한 반노동 정책의 정점이다. 결국 재벌과 자본의 이해와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고 관철하기 위한 친재벌 정책의 결정판이다. 업무개시명령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 상황을 더욱 극한으로 몰아갈 것이 뻔한 결정으로 발생 될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현 정부에 있음을 직시하라. 이제라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노동자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대화와 교섭에 나서라. 또한 이번 투쟁을 통해 드러났듯 화물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과 함께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는 권리, 파업할 수 있는 권리를 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보장해야 하며, 이를 보장하기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을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광주 노동·시민사회단체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화물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 지원할 것이다. 정부가 노동자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다면 우리는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를 적대시하는 정권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살펴볼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 윤석열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라! - 강제노동조치 철회하고 화물노동자와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 - 국회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즉각 나서라!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조법 2,3조 개정하라! 2022년 11월 30일, 광주 노동·시민사회단체 일동 [연명단체] 광주진보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21, 광주YWCA,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광주전남연합, (사)노동·실업광주센터,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광주전남연대회의, 광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본부, 광주대학생진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광주전남지부, 조선대학교 민주동우회, 국민주권연대 광주전남지부, 도시산책,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6.15시대 길동무 새날, 광주시민센터,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당,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진보당 광주광역시당, 민주노총광주본부(건설산업연맹 광주전남본부,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본부,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교수노조 광주전남지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대학노조,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 비정규교수노조, 사무금융연맹 광주전남본부, 서비스연맹 광주전라본부, 언론노조 광주전남협의회, 전교조 광주지부, 정보경제연맹, 민주일반연맹 광주본부, 화섬연맹, 광주전남자치단체공무직노조)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