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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버드를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든 앵그리버드 무비(The Angry Birds Movie)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2016년 7월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순조롭게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작사인 로비오엔터테인먼트(Rovio Entertainment)는 직원 해고를 거듭하는 한편 수익도 감소세에 보이는 등 경영 위기에 봉착했다고 한다. 로비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전 세계 직원 800명 중 110명을 해고했다. 또 핀란드에 위치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도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로비오엔터테인먼트의 2014년 수익은 1억 6,900만 달러였다. 2013년 2억 1,590만 달러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 8월 추가 감원을 발표하고 영화 관계자를 뺀 직원 중 260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인력 감축에 대해 지난 몇 년간 게임 이외 분야에서 로비오의 성장이 예상치 못한 수준이었으며 재정 상황을 감안하면 좋은 게임을 만들고 애니메이션 영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게임을 영화화한 사례를 보면 지난 2001년 파이널판타지가 영화화됐지만 5,190만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해 역사상 가장 실패한 영화로 기네스북에 기재되기도 했다.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이 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rovio.com/en/news/press-releases/696/rovio-sharpens-focus-on-core-business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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