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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쓰는 진짜 그 제품! 혜림의 파우치를 열어봅시다

자기가 광고하는 거 말고, 홍보하는 거 말고, 정말 돈주고 사용하고 있는 아이돌의 화장품이 궁금하다면!
정말 수분 연고를 바른 것처럼 사용하고 나면 촉촉하고 탱탱해진다는 이 크림은 어디 제품일까요?
[정답]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저도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라인 진짜 좋아해요! 가을 겨울에는 꼭꼭 필요합니다. 완전 촉촉 :)
너무 괜찮은데 너무 비싸서 또 쓸 수 있을지 고민한다는 이 제품은
김남주 오일로 유명한 브랜드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NUXE의 니르바네스끄 아이크림 이네요. 튜브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알뜰하게 쓸 수 있을 듯 해요!
보습 크림도 유명한 브랜드인데, 진짜 어디 거인지 알려 주고 싶다고 말한 이 립밤.
정답은, 엘리자베스아덴 에잇 아워 립밤 입니다.
공항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시간을 쪼개 면세점에서 지른다는 이 오일은 뭘까요?
아는 분들은 정말 이것만 쓰는 그 제품 오리진스 피스 오브 마인드 입니다 :D 저도 주변에 좀 나이 있으신 분들에게 선물할 때가 있는데 정말! 이게 뭐냐고 하시다가도 쓰고 나면 다 팬이 되시더라구요.
그럼 이제 메이크업으로 넘어가볼까요? 피부 수정 화장에 쓴다는 이 화장품. 필사적으로 로고를 가리는 혜림이지만ㅎ.ㅎ 이 케이스 뭔가 눈에 익숙하지 않나요?
정답은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붙지 않거나 그냥 사적으로 돌아다닐때 자주 쓴다고 하네요. 역시 쿠션은 간편하다는 점이 좋지요~
이건 케이스만 봐도 어디 거인지 아시겠지요?+_+
YSL Couture Variation Palette이고, 혜림은 사진의 우측에 나와있는 팔레트를 사용한다고 해요. 웜톤에게 잘 맞는 데일리 컬러~스모키 컬러까지 야무지고 튼실한 구성의 아이메이크업 팔레트네요.
안에 거울도 달려 있는 데다가, 메이크업을 잘 할 수 있는 속지가 들어 있고 컬러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잘 활용한다는 이 아이섀도우.
베네피트 월드 페이머스 뉴트럴스 이지스트 누드 에버 입니다. 예전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예가 선물해주었다고♬
다크서클을 어떻게 가리냐는 질문에 막힘없이 쓱 하고 꺼낸 이 제품.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입생로랑 매직펜 뚜쉬 에끌라지요 :) 쿡쿡 눌러서 펜 긋듯이 그어주면 그만이어서 진짜 편하다고 해요! 혜림도 메이크업 제품 한정판 에디션을 갖고 있다니!! 뭔가 혜림에게서도 코덕의 향기가 납니다 킁킁
아마 이거 영상 보는 분들 중에 이 제품 없는 사람이 없을 거라며 꺼낸 이 제품도 같은 입생로랑의 베르니 아 레브르 9호입니다 :)
시세이도의 뷰러로 보이는 이 뷰러! 속눈썹이 길지만 잘 처져서 항상 잘 찝고 다닌다고 해요 :)
네이버 V 원더걸스의 YOU&美 6편 에 나온 화장품들을 직접 찾고 뒤져서 알아내보았습니다! 역시 전 빼도 박도 못하는 코덕이네요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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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풋풋한 나이인데 너무 고가 사향만 쓰시네여~^^ 어리고 젊을때는 풍부한 보습과 적정에 가격대 제품으로도 충분한 대체가 됩니다 우리나라 영한 걸들이 다 제품들 투자할순 없쥬 봄 가을 겨울 강추 우리나라제품 아토프라덤 크림 로션 피지오겔~~ 비싸지 않은데 지루성 피부 알레르기 피부만 좋은게 아니고 건성이 심한 사십대인 저도 꿀피부 만들어줍니다
입생로랑 제품을 정말 많이 쓰네요 ㅎㅎ
ㄷ제품들 가격대도 알고싶어요ㅜ
혜림얼굴을 볼수록 왜 강소라 보이지.....
? 움짤ㅇㅔ 나오시는분이 아이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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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지금뿐이다! 베네피트 직구 전품목 20% 세일
2015년 마지막 세일, 베네피트 전품목 20% 할인! 우리의 친구 베네피트 코스메틱스, 줄여서 베네피트 미국 공홈에서 201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 품목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직구 정보 웹사이트에서는 보통 블랙프라이데이를 가장 세일이 흥하는 날로 생각하지만, 가전이나 전자기기류에나 그렇지 화장품은 블랙프라이데이에 잘 세일을 하지 않는데요 (..) 그런 베네피트에서, 바로 오늘부터 전 품목 20%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 2015년 11월 1일 11:59분까지, Pacific Time 기준이니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2일까지겠지요? 프렌즈 & 패밀리 세일이라는 이름 답게 할인 프로모션 코드의 이름은 BENEFAM 입니다 (속닥속닥) 2가지의 무료 샘플을 고를 수 있는 혜택과 $50 이상 주문 시 미국 내 전 지역 무료 배송 혜택, $125 이상 주문 시 국제 배송 무료라는 혜택도 모두 적용되는 좋은 세일. 올해 2015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와 Nice Package! 라고 하는 미국 공홈만의 커스템 키트 주문에는 적용이 되지 않고요, 그 외의 주문에는 모두모두 적용이 됩니다. 정말 스킨케어부터 시작해서, 모든 종류의 메이크업에 다 사용할 수 있어요. 베네피트 미국 공홈과 미국 오프라인 부티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세일이지만, 한국에 있는 우리 빙글러들에게는 오프라인 구매라니 절대 해당이 되지 않는 소리겠지요.. 미국 공홈 직구 방법은 예전에 제가 업데이트했었던 카드,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 드려요 베네피트 직구 방법] [링크]를 읽어보시면 제일 자세하게 알아가실 수 있을 거에요 :) 6단계 장바구니 단계에서 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사고 싶은 리스트들을 추려보았는데, 포지틴트 하나 김미 브라우 하나 베네틴트 하나 데아리얼 마스카라 하나. 한국 가격으로 매장에서 구매하면 45,000+33,000+45,000+35,000 = 158,000원 가량의 금액이에요. 미국 공홈 가격으로 하면 총 $108, 123,300원 정도의 금액인데요. 포어페셔널 샘플지 한 장하고 퍼프 오프 패킷 한 장하고 이렇게 총 두 장 샘플을 고르고, 프로모션 코드(benefam)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짠! 보이는 것처럼 가격이 변했죠? 각각의 제품마다 20%씩 할인이 적용되어서 총 가격은 $86.40 한화로 생각하면 98,710원. 158,000원 이었던 한국 매장가하고는 7만원 가량 차이가 나네요.........ㅎ_ㅎ)b 충분히 직구할 만 하지 않나요? 여러분, 지르지 않으시면 제가 다 속상합니다 ㅠ.ㅠ 지르십시오!!!!!!!!!!!!!!!!! 롸잇나우!!!!!!!!!!!
문화-1 예은, 핫펠트, 1719-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라는 책을 읽었다. 전 원더걸스 멤버이자 현 핫펠트라는 활동명으로 솔로 아티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는 예은이 쓴 책이다. 추억에 잠기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려보길 원더걸스라는 그룹 자체도 참 좋아했지만 전 JYP 소속 때 냈던 첫 미니앨범부터 예은의 음악을 참 좋아했는데 솔로앨범자체는 더 나오지 않았던 게 아쉬웠다. 그래도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때 최우수 팝-노래 노미네이트 중 하나였으며 2015년 그 해의 네티즌들이 뽑은 여자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하면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원더걸스 해체 후 그녀의 행방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새곡이 나왔고 그 음악은 또한 내 취향을 저격했다. 그렇게 새 둥지를 튼 곳은 아메바 컬쳐인데 정말 좋은 소속사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음악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그녀가 낸 음악에는 이상하게 나름의 내 사연과 (나름 추억일 수도 있는) 기억들이 스며들어 들을 때마다 떠오르곤 하는 노래들이 되었다. 첫 싱글인 "MEiNE" 의 '새 신발(I Wander)(Feat.개코)'라는 곡은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날에 나왔던 곡으로 그 영화제 내내 참석하면서 듣던 음악인데 잠수이별을 마주하던 그 때의 내가 즉흥적으로 만나게 된 두 살 연하와의 기억이 담긴 곡이 되었다. 영화제 내내 좋은 영화를 보아도 그 때 뿐, 나를 사로잡는 이 이별의 테마가 계속 나를 힘들게 했기에 날 위로할 어떤 사람이 필요했다. 어떻게 보면 도구적으로 이용했을지 모를 만남이었지만 그 순간 서로는 진심이었던 만남이었다고 덧붙여본다. 그렇게 만난 친구랑 광안리 바닷가에서 맥주 500ML 한 캔씩 들고 웃고 떠들면서 얘기하면서 한 곡씩 노래를 들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거닐었다. 그 친구는 노래 참 좋다고 뭐냐고 내게 물었고 얼마 전에 나온 신곡이라고 말하면서 소개했는데 그 모습을 보자 그 친구가 내게 말하길 "좋아하는 걸 얘기하는 모습이 이런거구나. 멋지고 귀엽다, 형"이라고 말했다. 화끈 달아오르는 얼굴은 그 당시 밤의 어둠이 가려주었고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는 바람소리가 막아주었다. 그리고 그 때 마침 새 신발을 신고 그 영화제를 갔던 것도 어쩌면 운명이라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그저 우연이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수록곡인 '나란 책(Read Me)(Feat.PUNCHELLO)' 의 곡은 한참 방황하던 그 겨울에 조금씩 더 나의 꿈과 미래를 좀 더 견고히 생각하게 해주는 곡이자 엉켜버린 가족들과의 관계를 풀어주는 곡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 4월에 발매한 두 번째 싱글인 "Deine" 의 '위로가 돼요(Pluhmm)' 은 예상밖의 정말 말랑하고 귀엽고 발랄한 곡이었는데 그 때 오랜만에 다시 그런 말랑한 기분을 느끼게 한 사람이 있었다. 처진 봄날의 기분을 상큼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다. 물론 짧아진 봄날처럼, 더이상 나오지 않는 자두처럼(물론 자두는 봄 과일은 아니지만)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떤 사이로 남지도 못한 채 지나갔지만 그 짧은 1개월만큼은 위로가 됐던 만남이었다.    작년 2020년 발매된 음악 중에서 가장 많이 들은 국내앨범 10개 중 하나를 꼽으라면 핫펠트(HA: TFELT)의 첫 정규앨범인 <1719>였다. (지금도 듣는다, '라 루나'를 더 많이 듣지만!) 진짜 입대 전까지 매일매일 들었고 훈련소로 끌려가는 그 길에도 들었던 노래다. 그 순간에 자주 들었던 곡은 "새 신발(I Wander) (Feat. 개코)" 와 "Solitude" 였다. 이 앨범을 정말 꼭 샀어야 했는데 진짜로 1719개의 한정판이었고 더이상의 출판은 없었다. 뒤늦게라도 구매할까 싶어서 중고나라를 뒤적거렸지만 판매자체도 별로없을 뿐더러 2배이상의 웃도는 돈으로 구매하기엔 내 재력이 따라주지 않아 포기했다. 그렇게 그저 디지털 음원으로만 듣던 찰나였는데 CD는 소장할 수 없지만 그 때의 앨범형태에서 분리되어 핫펠트가 쓴 글만 단독으로 출간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하여 읽게 되었고 소장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며 그녀의 글을 읽었다.   정말 솔직한 그녀의 일기를 엿본 느낌이 들다가도 아무리 내 일기여도 쓰지 못했을 이야기들까지 담담하게 적어낸 이 책의 포인트는 슬픔이 아니다. 분명히 과거형인 '슬펐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그녀의 마지막 트랙이 'How to love'인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그녀에겐 정말 '사랑'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그녀가 겪은 것들은 일종의 모든 '사랑'이었다. 사랑할 수 없음에도 우린 그것을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표현할 수 있겠다. 어찌됐든 그 감정으로나마 이해하고 포용해보려고 했던 핫펠트의 진심어린 마음들을 읽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난 그녀의 노래에 '나란 책(Read Me)(Feat.PUNCHELLO)' 얼마나 그녀에겐 애틋한 곡일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버렸지만 버려진 하지만 이제는 자신에게 남은 사람들, 곁에 있는 사람들, 앞으로의 사람들에게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지는 책의 에필로그에서 마지막 페이지를 닫지 못한 채 머물기도 했다. 그리고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라는 책은 인간으로서의 예은이자 가수로서의 핫펠트를 살고 있는 그녀가 지나왔던 인생이야기를 두루 담았기도 했지만 어떤 구간으로써 중의적인 의미를 담기도 한다. 그녀가 가장 혼돈했으나 또한 정말 행복했던 꿈을 좇던 시기인 17살에서 19살 사이를 말하기도 하며, 원더걸스 해체 후 독립하여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음을 하게 된 2017년과 2019년. 즉 그리하여 이 두 가지의 1719를 줄이게 된 의미로 이 앨범과 책을 제목으로 선정했을 것이다. 그런 그녀는 그 시기의 감정들과 자신의 경험이자 사건이자 인생을 가감없이 독자와 청자에게 이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로 공개했고 나는 그것에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음을 핫펠트가 알아주었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게도 지금 이 시기가 잠겨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는 이 시간. 하지만 잠겨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싶어졌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하루하루 시간들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나를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시간들로 이 곳의 시간을 채우고 싶다.   TMI 1.  부산국제영화제 때 만난 그 연하남과는 결국 잘 되지 않았다. 거리적인 문제도 있었으며 잠수이별이라고 말했던 그 상황을 어떻게든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약 3-4주 후에 그 사람에게 전화했고 "우리 헤어진거지, 헤어지자" 라고 물었고 그는 "그렇지, 그러자"라며 대답했고 그렇게 나는 (지금까지도 마지막 연애로 남는 첫 남자와의 연애) 1년 7개월의 연애는 종지부를 지었다. 물론 난 못볼꼴 안볼꼴 끝장내며 이 관계를 끝냈다면 더 TMI.   TMI 2. [1719 - 잠겨 있던 시간들에 대하여] 는 12,800원이다. 읽고 싶은 분은 꼭 사서 읽어보실 바란다. 그리고 혹시 정가에 이 앨범 파실 분T^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809817   
화장품 알차게 쓰는 팁 13 야무지게 탈탈 털어 써봅시다!
깨진 것도 부서진 것도 다시 봅시다☆ 1. 부서진 아이섀도우는 면봉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더 꼭꼭 부셔주시고, 알코올을 넣어 꾹꾹 눌러주고 말려주면 새 것처럼 다시 쓸 수 있어요 :) 2. 부서진 가루,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알코올을 넣고 입자 사이 틈이 생기지 않게 꼭꼭 눌러 말려주면 다시 새 것 처럼 :) 3. 파우더나 아이섀도우가 부서지는 걸 방지하고 싶으시다면 화장솜을 뚜껑 밑에 받쳐서 속뚜껑처럼 사용해주세요. 4. 거의 마지막까지 탈탈 사용한 가루 파우더! 마지막 가루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탈탈 털어 사용하고 싶으시다면파우더 통 외부의 밑바닥 가장자리 부분을 동전이나 얇은 실핀으로 긁거나 두드려주면숨겨져있던 미세한 입자들이 충격으로 인해 나오게 됩니다 :) 5. 부러진 립스틱은 부러진 절단면을 라이터로 가열해서 살짝 녹여준 후에 남아 있는 부분과 붙여 주세요! 6. 열심히 사용했었던 립스틱이 남아 있는 게 보이는데 쓸 수가 없다면? 버터 나이프로 남은 립스틱을 닥닥 긁어서 철 숟가락에 올려주고, 라이터로 숟가락을 그을려 립스틱을 녹여준 후에 팟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7. 튜브 형 화장품은 그냥 반으로 잘라서 파내면 엄청 많은 거, 아시죠? 치약 잘라서 사용하는 거 생각하시면 되어요 :) 8. 마스카라가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면, 적당히 따뜻한 물에 마스카라 본통을 통째로 넣어서 마스카라 액을 따스하게 풀어지게끔 해주세요. 물이 들어가지 않게끔 잘 닫아주시는 건 기본이고요 ;) 9. 하지만 마스카라가 그래도 말랐다?! 버리시는 게 가장 좋지만.. 마음이 급하시다면 생리식염수를 좀 넣어서 뒤적뒤적해주세요. 생리식염수에 마스카라가 녹아나와서 몇 번은 더 사용할 수 있어요. 10. 아이라이너 펜슬을 깎을 때 함께 깎여 나가는 내용물이 죽을 만큼 아깝다면? 냉장고나 냉동실에 아이라이너 펜슬을 좀 넣어두시고 (몇 분 정도면 충분해요) 내용물이 딱딱하게 얼어서 좀 덜 깎여나간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11. 붓펜아이라이너가 굳거나 마른 것 같다구요? 수돗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몇 초 정도 팁을 갖다 대주세요. 갑자기 아이라이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습니다 :) 12. 매니큐어가 입구 주변에 말라 붙어서 잘 열리지 않는 네일 폴리쉬. 뜨거운 물을 유리컵에 담고, 네일 폴리쉬를 뒤집어서 담가주면 물의 온기로 인해 네일 폴리쉬가 풀어져서 이제는! 잘 열려요. 13. 네일 폴리쉬가 굳었다구요? 새로 사시지 말고, 아리따움이나 다른 네일 소품 파는 샵이나 드럭스토어에서 띠너(thinner)라고 불리는 걸 사보세요. 굳은 네일 폴리쉬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액체인데, 네일 폴리쉬를 아예 새로 사는 것 보다는 돈도 덜 들고, 더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저는 에뛰드에서 산 제품 쓰고 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