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42chef
3 years ago10,000+ Views
두툼한 오지 그릇 가득 어느 강가 정겨운 시간을 퍼 담아온 조약돌을 굽는다 올리브 오일 뒤집어쓴 고기가 성정을 죽이면 달궈진 철판 위 숨죽은 등심올려 과하게 지진다 코끝에 향미가 춤을 추면 단 한 번 뒤집어 또 다른 맛을 주문처럼 밀어넌다 넌 최고다 딸 아이가 환호를 한다 주먹 보다 입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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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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