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jang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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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칵테일 레시피

스마트한 '싱글족'을 위한 음주가무 정보★ 요즘은 달달하고 맛있는 소주가 대세죠? 내 입맛대로 만들어먹는 칵테일 소주 제조법~! 음.. 개인적으로 아이스티주 확~땡기네요ㅎㅎ 빙글러"들이 가장 땡기는 칵테일 소주는??ㅋ 출처-옷깃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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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칵테일소주들이 등장했지만 결국엔 소주 본연의 맛으로 돌아가고야 마는.. 이놈의 원초적 입맛이라니~^
요즘은 순하리에 사이다나 탄산들어있는거 섞어도 향좋고 꿀맛ㅎㅎ
꺅 메로나주!!!!!! 사실 저번에 처음처럼에다가 해봤었는데, 생각보단 그냥저냥이어서 실망했어요 ㅠㅠ 하지만 버블탱크 끌리네요 :)
팁감사합니다~ (으악 어제마신 술이올라와요ㅋㅋㅋ)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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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과 맥주의 상관 관계(다양한 배럴, 다양한 맥주)
현대 크래프트 맥주의 세계에서는 맥주를 장기간 양조를 저쳐 베럴에 숙성을 거친 '베럴 숙성 맥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자 맥주의 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영역입니다. 물론, 전체 맥주 세계에서는 여전히 주류 문화는 아니며 아직까지도 다른 맥주와는 다르게 대담한 양조 과정을 거치며 그에 맞는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복잡성, 강한 맛, 높은 알코올 함량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배럴 숙성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다른 주류에서도 종종 버번 위스키를 떠올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무조건 새로운 오크통만 사용해야 하는 버번 위스키 특성상 상대적으로 더 구비하기 쉬워 버번 위스키 배럴을 많이 사용합니다.(물론, 정말 유명한 1티어 배럴들은 정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그러나 크래프트 맥주 세계에서는 럼 배럴에서 숙성하거나 양조할 때 포도즙을 넣거나 데킬라 배럴에 숙성하기도 하며, 심지어 일본 사케에서 영감을 받은 맥주도 많이 있습니다. 와인 배럴 맥주에 대한 와인 배럴의 기여는 버번 위스키 배럴보다 더 미묘하며, 와인 배럴을 사용하여 맥주를 양조할 때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를 변화시키기 위한 작업보다는 맥주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맥주에 미묘한 풍미를 더하는 것 외에도 배럴 안에는 숙성 과정에서 캐릭터 혼합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효모와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와인 배럴에서 맥주를 숙성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와인 숙성 시간보더 더 오래 걸려 와인 향 효모와 박테리아가 맥주 원주에 캐릭터가 더해지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상황이며, 어떠한 와인 배럴에 어떠한 맥주 원주를 사용하냐 따라서 달라지기에 개인적으로 각 술에 설명을 한번 읽어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맥주 스타일의 한정일 짖지는 않습니다. IPA, STOUT 등 정말 다양한 맥주 스타일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양조 방법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Dialed-In 개념은 2016년에 시작된 숙성 방법인데 와인의 포도 쥬스와 홉의 건식 방법을 같이 사용하여 만드는 새로운 숙성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복잡한 와인의 향과 맛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전마다 다른 홉의 풍미를 강조할 수 있으며 와인을 더 가볍고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요. 물론 와인 배럴 숙성과 함께 추가 포도를 넣어 풍미와 맥주 바디감에도 영향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럼 배럴 럼 배럴로 술을 만드는 것은 양조장에서도 일반적이지 않고 독특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일단 다른 버번 배럴과는 다르게 럼 배럴은 꾸준히 재활용 되기에 일반적으로 와인 배럴처럼 반복적으로 장기간 사용된 배럴들을 공수해 활용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배럴들은 일반적으로 수직으로 보관되어 어떤건 최대 수십 년 동안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따라서 깨끗한 맥주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만큼 원래의 모양으로 복원하기 위해 배럴들을 관리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럼 배럴 사용은 수많은 양조장이 사용해왔으며 아직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을 뿐이지 지금까지 정말 많은 1티어 술들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월등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벨지안 스타일 맥주나 세종 스타일 맥주와 아주 높은 궁합을 보여주며, 맥주 효모에서 보여주는 바나나 캐릭터, 열대 과일 풍미는 럼 배럴의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일본 사케 + 맥주 미국의 한 양조장은 맥주와 사케의 기술과 원료를 통합하여 진정한 의미의 사케 + 맥주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들은 며칠 이내에 쌀을 투명하게 배치하고 담그고, 찌고, 냉각하고, 누룩, 물 및 사케 효모를 첨가해 맥주를 만듭니다. 2주간의 발효 후 발효기로 옮겨 그날의 맥아즙을 첨가합니다. 해당 맥아즙은 맥아와 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높은 온도에서 으깨져 보관되며 쌀 누룩을 더 추가하고 몇 주 동안 발효시킨 다음 한 달 동안 숙성하고 마지막으로 정화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무래도 누록과 맥주의 캐릭터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거치는데 일반적으로는 일본 사케 캐릭터가 강하게 느껴지는 맥주로 탄생하게 됩니다. 데킬라 Great Divide Brewing 양조장의 Margarita Gose는 데킬라 통에서 숙성되며 라임 잎, 라임 펄프 및 히말라야 분말 소금을 활용한 맥주를 만드는데요. 데킬라 통은 위스키 통과 숙성 과정은 같지만 시간은 전혀 다르게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위스키 배럴 숙성보다 더 짧은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맥주의 캐릭터가 메인이되고 배럴 캐릭터는 서브 캐릭터로 설정하기 위해서 해당 레시피로 진행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배럴 숙성 맥주를 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 양조장에서도 다양하게 배럴 숙성을 시도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배럴 에이지드 맥주가 수입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종종 빙글에 배럴 숙성 맥주들을 소개하는데요. 다음에 한번 접하게 되진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듀체스 드 부르고뉴
축하주로 마시고싶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한국… 따고, 돌려서 열고 마시는 맥주 밖에 마셔보지 못한터라 와인맥주라길래 솔직히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축구 보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모엣 샹동 오픈하는줄 ㅋ. 빨리 오픈을 하고싶었으나 10시까지 기다렸지요 부르고뉴의 공작부인을… 이분이 그 공작부인인건가… 벨기에에서 오셨습니다. 발효된 후에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숙성되고 8개월된 영 비어와 블렌딩 된다고 합니다. 오크통 숙성이라니 캬~~~ 꼭 이런거 해보게 되더라구요 ㅋ 우와 오픈하자마자 시큼한 향이 주변에 퐣… 향을 맡아보더니 와입도 잔을 꺼내오네요. 어디선가 봤는데 넓직한 글래스에 맥주를 따라놨길래 집에 있는 잔들중에 그나마 넓직한 아이들로 꺼내봤습니다. 아, 근데 색깔이며 향이며 참 매력있는 맥주네요. 다행입니다 ㅋ 걱정했는데… 지난번엔 전자렌지에만 돌려 넘 촉촉하길래 전자렌지 넣었다가 다시 후라이팬에서 살짝 구워줬습니다. 한결 낫네요. 와입은 쥐포를… 승부가 쉽게 나질 않네요. 아크 라거도 한캔…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예전에 아크 페일에일은 마셔봤는데… 열심히 뚫어져라 봤는데 뚫리지가 않네요. 그나마 우리가 두번이나 뚫릴뻔 했는데 뚫리지 않아 다행 ㅋ. 포르투갈과 가나전도 봤는데 두팀 모두 역시나 쉽지 않은 팀들 같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KTF.
어디까지 마셔봤는가? 독한 술 TOP10
본인은 술을 참 즐겨 마신다오. 맛으로 마시긴 하나 벗들 중에는 보여주기 위해 마시는 이들도 존재하니, 얼마 전 벗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독한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가장 독한 술은 무어가 있나 한번 찾아 보았소. 뒤로 갈수록 강해지니 앞에서 미리 코웃음 치지 말길 바라오. 그러니까 빙굴라들은 어디까지 드셔 보셨소? 10. BACARDI 151 - 푸에르토리코 종류: 골드 럼 알코올 도수: 75.5% ※ 한국에 정식 수입되는 술 중 가장 독한 술로서, 바에서도 함부로 내놓지 않지만 진상 퇴치용으로 쓰인다고도 하오. 불쇼용으로 들여온 것이니... 9. DEVIL'S SPRING - 미국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0.0% 이름부터 악마의 봄이라니, 게다가 쓸데없이 라벨이 어쩜 이리 아름답단 말이오. 하마터면 깜빡 속겠네... 그래서 악마의 봄인가 보오. 8. STROH RIM 80 - 오스트리아 종류: 럼 알코올 도수: 80.0% 7. BALKAN 176 VODKA - 불가리아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8.0% 생긴것부터 시약병처럼 생겼구려 이것은... 6. ABSINTHE ANTITOXIN - 프랑스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89.0% 5. Bruichladdich X4 Quadrupled - 영국 종류: 위스키 알코올 도수: 92.0% 생긴건 이다지도 부드럽고 고급지게 생겨서는 말이오! 4. POITIN 60 - 아일랜드 종류: 위스키 알코올 도수: 92.5% 역시 술잔치(?)에 아일랜드가 빠질 수는 없지 않겠소. 은반지를 만들 때도 가장 좋은 퍼센테이지라는 92.5%라오 껄껄껄. 3. EVERCLEAR - 미국 이름부터 후덜덜하구료. 에버클리어라니...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95.0% ※ 강력함이 가솔린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오. 미국에서는 젊은이들이 이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시고 사망하는 사례도 있어 몇몇 주에서는 판매금지라고 하더이다. 공동 1위. SPIRYTUS - 폴란드 종류: 보드카 알코올 도수: 96.0% ※ 매우 강력해서 실제 폴란드에서 젊은이가 이 술을 글라스로 한 잔 마시고 병원에 실려간 사례가 있다고 하오. 이 청명한 초록빛 라벨에 덤덤하게 적힌 '96%'라니... 공동 1위. Cocoroco - 볼리비아 이 역시 공동 1위로 96도라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알코올을 먹지 굳이 왜... (출처 1 / 2 / 3) 어떻소. 이 사이에도 많지만 편의상 중간 중간 다른 술들은 생략하였소. 그럼에도 본인은 역시 국내 정식 수입이 되는 바카디151밖에... 나머지는 것 참, 어찌 먹으라는건지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건지 먹고 죽은 이들도 있다는데 이해를 할 수가 없구려. 그대들의 생각은 어떻소?
[MAPSSI Place] 도심 속의 럭셔리한 루프탑 바 8곳
안녕하세요 맵씨의 '돠니' 입니다 네. 대놓고 귀척하는 Nick네임입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남자 패션부터 스타일 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MAPSSI 에서 조흔 콘텐츠들을 빙글에 써보려 합니다 이미 우리 만난적 있습니다. (소름) 색 조합만 알아도 잘입는단 소리 듣는다 그땐 심슨이었는데.. 다들 저를 심슨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제 오랜 친구 별명이 심슨이라 싫어서 ㅎㅎ; 바꿈 잡소리가 길었네요. 돠니 출발한당 ^_^☆★ 명동 L7 호텔의 최고층인 21층에 '존재' 하고 있는 '플로팅' 남산과 명동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야경은 몽환적인 뷰를 선사한다는..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샴페인과 진토닉, 칵테일은 당근빠따 치맥까지 크으-- 할 수 있다는 특색있는 문화 공간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137 L7 호텔 21층 문의:02-6310-1097 서울의 문화,상업이 융합하는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는 'THE GRIFFIN BAR' (더 그리핀 바) 퇴근길에 여유롭게 위스키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 흥인지문을 비롯한 동대문디자인플라워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 거기다 금,토,일 에는 특별한 폴댄스 공연까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279 11층 문의: 02-2276-3344 샤이니 키와 낸시랭도 발도장을 찍은 '아방가르드' 에이메스 호텔 꼭대기층에 있는 루프톱 바 회사 빌딩 숲들 사이에 위치한 힐링 공간 다양한 전시, 이벤트도 많이 하니 알아둘 것. 주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1 문의 : 02-766-1019 열대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흰 천과 나무 인테리어를 지닌 '피피서울' 이 이국적인 공간에서 맞는 석양과 음식은 어떤 아름다움, 맛일런지... 예약을 받을만큼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니 어서... 어서... 가봅시다... 나..도 가고싶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44가길 3 2층 문의: 02-749-9195 '웜홀' 이 존재한다는 '더 버뮤다' 버뮤다 삼각지대 아시지요? 1층에서 먹거리를 주문한 뒤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웜홀을 타고 3층으로 나올 수 있다는!!!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아가는 핫 플레이쓰! 주소: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6 문의:02-749-9447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 21층에 위치하여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르스타일바' 아예 야경 보라고 배려 해놓은 모던한 쇼파의 위치가 눈에 띈다 저런 곳에서 여자친구와 와인 한잔 한다면... 크으- 취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02 21층 문의 : 02-6020-8800 루프톱 바로 유명할뿐만 아니라 BBQ 맛집으로도 통하는 곳 '스탠다드 아이덴티티'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방향, 동교동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BBQ를 주문하면 테라스에 있는 BBQ 그릴에서 바로 구워준다는 하긴.. 바로 구워주는게 당연하긴 하지.. 여튼 색다른 BBQ 파티를 원한다. 분위기도 챙기고 싶다. ㄱㄱㄱ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안길 22 문의: 070-7762-5599 로맨틱 야경 명소, 잡지 촬영하기 좋은 바로 유명한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21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래식 바의 묵직함이 가장 큰 무기 성공한 멋진 중년 남성이 찾을꺼 같은 느낌이랄까... 왜냐. 비싸니까 ㅎㅎㅎㅎ 하지만 클래식인 만큼 멋짐을 자랑하는 곳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10 21층 문의: 02- 2050-6035 후우... 이렇게 8곳 다 살펴보았는데요. 커플이 가기 진짜 좋은 곳인거 같아요. 물론 동성, 이성 친구간에 가서 즐겨도 충분히 좋은 곳이지만요.. 저는 언제 여자친구 만들어서 가볼까요.... 하 .... 어찌 되었든 생기면 꼭 가고 싶으니 클립 클립.... + 갈 곳도 없고 갈 사람도 없다하면 그냥 맵씨가 위치해있는 롯데 엑셀러레이터 건물 옥상으로 모입시다. 는 나도 초대 받지 못한 손님 끗 참조 ARENA HOMME , 우먼센스
선선해도 마시기 좋은 술 모아 봤다!
바람이 찰 땐 더 시원한 술 한 잔!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40도 정돈 가볍게 넘어서는 불멸의 독주들. 혀가 얼얼했다가 목구멍이 따갑다가, '훅'하고 다시 넘어오는 향긋함에 빠져볼 시간! 1 장인을 위한 위스키 전통 방식으로 곡물을 발효시키려면 자루가 달린 넓은 판으로 바닥에 깔아둔 곡물을 일일이 뒤집어야 하죠. 증류소에 청춘을 바쳐온 늙은 장인들을 어깨가 굽기 마련인데, 이를 몽키숄더라 부르는데요, 이 술은 바로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몽키숄더, 700ml, 40%, 6만 8천원. 2 여자라면 딱, 달콤한 위스키 앉은 자리에서 한 병을 모두 마셔버릴 수도 있는 전설의 테네시 위스키. 달콤하고 향긋한 맛에 홀려 한 잔 두 잔 하다 보면 어느새 빈 병. 천연 벌꿀이 들어서인지 숙취가 적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 375ml, 35%, 3만원 대. 3 아이슬란드의 투명한 보드카 북극해의 화산섬, 아이슬란드의 보드카. 다른 보드카와 달리 숯이 아닌 아이슬란드의 화산암으로 정제한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투명한 보틀, 투명한 내용물, 투명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스와 섞어 마시기에도 좋죠. 레이캬, 700ml, 40%, 6만원 대. 출처: allets.com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는 국산 맥주’는 이제 옛말. 주조법이 바뀌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수제 맥주를 대량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 여름밤 냄새가 나는 맥주 국내 최초로 시즈널 에디션 맥주를 내고 있는 코리아 크래프트에서 나온 맥주. 상큼한 열대 과일향, 풍성하고 진한 시트러스, 가볍고 신선한 질감이 지나간 여름밤을 더욱 그립게 만드네요. 아크 비어 코스믹 댄서, 330ml, 5.5%, 7000원 대. 2 대형 수제맥주의 변주 강남역에 있던 그 세븐브로이 맞습니다. 대형 맥주 회사 두 곳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맥주 공장을 만든 브루어리죠. 독일산 맥아를 사용하고 있으며 높은 도수, 진한 풍미로 IPA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세븐브로이 임페리얼 IPA, 330ml, 7%, 7000원 대. 3 수제 맥주의 기본 맥주의 정석. 투명한 황금빛의 이 맥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맥주이기에 되려 과르네리의 풍부한 맛을 인정하게 만들죠. 맥주 제조 공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발효’라 생각한 이들은 고추장, 된장의 고장 ‘순창’에 브루어리를 만들습니다. 과르네리 필스너 체코, 330ml, 4.8%, 7000원 대. 출처: allets.com 일반적으로 와인은 너무 차갑게 식히지 않습니다. 와인에 따라 잔의 모양새도, 적정 온도도 모두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있다는 와인을 모았습니다. 1 신선한 데일리 와인 빨간 스웨터를 입은 돼지가 당신을 유혹합니다. 생산 국가의 고유 동물에 스웨터를 입히는 이 와인은 현재 영국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 특히 이 와인은 남프랑스 리무의 프리미엄 데일리 화이트 와인으로 샤도네이 품종 100%. 투썩 점퍼 와인즈 샤도네이, 750ml, 13%, 3만8천 원. 2 와인 칵테일에 제격 일반적인 레드 와인과 달리 차게 마셔야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가벼운 탄닌과 신선한 맛으로 쉽고 편하게 와인을 시작할 수 있을 터. 클럽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며 콜라와 1:1로 섞어 마시면 이름도 귀여운 ‘삐콕’이 탄생하죠. 삐끼모리, 750ml, 12%, 3만8천 원. 3 샴페인보다 이 와인 <신의 물방울> 15권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블렌딩해서 만든 가격 대비 대만족 데일리 스푸만테라고!” 이 와인에 대한 설명은 위의 한 줄이면 끝. 샴페인 대신 선택해도 좋을 만큼 풍부한 버블이 특징입니다.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750ml, 11.5%, 2만원 대.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알아두면 꿀팁! 남은 콜라 활용법 10가지
1. 녹슨 나사 풀기 콜라로 녹슨 볼트나 나사를 쉽게 풀 수 있어요. 녹이 잔뜩 슨 나사 위에 콜라를 붓고 마술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전자기기나 물이 닿으면 안 되는 제품이라면 빨대로 콜라를 살짝 빨아 몇 방울씩 나사에 떨어뜨려주면 술술 풀리게 됩니다 2. 해충 퇴치 콜라는 화분 또는 잔디밭이 청청하고 녹색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민달팽이와 식물에 접근하는 해충을 죽여주기도 해요. 작은 코카콜라 한 그릇만 있어도 이 해충들을 끌어 들여 산성으로 퇴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퇴비를 더 이상 많은 돈을 들여 살 필요가 없는 거죠. 콜라는 땅의 산도를 증가시키고, 당을 첨가하여 미생물을 먹이기도 한답니다. 3. 자동차 창문에 유막 제거 빗길주행 시 와이퍼 속도를 아무리 빨리 돌리고 워셔액을 뿌려도 자동차 전면유리에 계속 들러붙은 유막이 떨어져 나가지 않아 운전하기가 짜증 났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유막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손쉽게 콜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콜라를 유리에 직접 부은 후 젖은 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4. 냄비에 붙은 탄 찌꺼기 제거 까맣게 탄 냄비를 보면 속도 까맣게 타들어 가죠? 이때 콜라를 사용하시면 덕지덕지 붙은 탄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냄비에 콜라를 직접 담근 후 헹궈내기만 하면 됩니다. 5. 해파리 응급 처치 해파리에 찔렸다면 콜라를 약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응급 처치 정도로 쓰일 수 있는데, 해파리에 쏘여 아픈 부위에 콜라를 흘려주면 잠시나마 고통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하답니다. 물론, 응급 처치 용도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는 것이 급선무에요! 6. 딸국질 멈추기 몸을 숙이고 숨을 참거나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얼음이 가득 담긴 콜라를 크게 한 모금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기가 막히게 딸꾹질이 멈추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7. 고기 요리 콜라를 이용하면 달콤한 바베큐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콜라 한 캔을 케첩과 섞어서 갈비 또는 닭고기에 부어주면 되는데요. 쌈장에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쌈장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방지하려면 콜라를 살짝 부어주는 것이 좋아요. 쌈장의 맛도 좋아지고,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또한,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조미료와 콜라를 섞어 주면 풍미를 더하고 결정적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는 사실! 8. 타일 청소 화장실이나 주방의 타일이 더러워졌다면, 콜라를 사용해서 청소를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타일바닥에 콜라를 부어서 몇 분간 그대로 두고 싹싹 닦아내면 잔때가 제거되어서 금방 깨끗해진다는 사실! 9. 핏자국 제거 미국에서는 경찰관들이 교통사고가 난 곳의 피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차 트렁크 안에 코카콜라를 잔뜩 싣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우리 옷에 핏자국이 생겨도 콜라 몇방울로 제거가 가능하다는 사실! 10. 머리카락에 붙은 껌 제거 머리카락에서 껌이 붙었다면 콜라를 사용해보세요. 콜라를 거즈에 적셔 머리에 묻혀 놓은 후 살살 문지르면 껌을 떼어내기 쉬워진답니다! https://youtu.be/OsXZH_arYNI
술 좋아하는 빙글러들 모입시다ㅋㅋ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가 된 doung93입니다(친구추가ㄱㄱ) 주로 눈팅만 했는데 이렇게 덜컥 맡겨주셔서 매우 신이 난 상태입니다ㅋㅋ 올해초 전역하고 막 복학 청운의 꿈을 안고 학교에 돌아왔으나 뭔가 환영받지 못하는 느낌적인 느낌은 기분 탓이겠죠 .... 넝ㅋ담ㅋ 이구요 사실 군대 가기 전까진 술이란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취하려고 마시는 것... 아무 관심 없었으나 <이 중에 제 인생을 바꾼 위스키가 있다는.jpg> 군대에서 우연히 위스키의 세계에 눈을 뜨고 제대하면 하나씩 마셔보리라 위시리스트를 쓰고 있다가 MT가서 소주 마시기도 싫고 하여 제대로 술의 세계를 파헤쳐볼까 빙글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ㅋ 술을 즐기는 분들과 술 이야기 나누면서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ㅋ 마셔본 술에 대한 후기... 좋은 술에 대한 정보... 물론 좋구요 또 편하게 서로 추천도 해주고 나 마신 술 자랑하고 하면서 지내면 좋겠네요ㅋ 그래서 여러분 제가 하려던 말은 빙글 술 커뮤니티로 오세요ㅋㅋㅋㅋㅋ 여기 술꾼들은 바로 위에 클릭 옆에 Join 버튼 누르시면 가입 가능합니다 복학생도 아저씨도 환영합니다 (물론 여자분들도... 제발...... 이제 전역했는데..........)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 좀 어렵고 그래서 도움이 절실합니다ㅋㅋ 그럼 술 좋아하신다면 저와 놀아주시기로 맘먹으셨다면 댓글로 자기소개도 간략히 하고 가시죠?ㅋㅋㅋ
[카페] 야경이 멋진 서울의 베스트 루프탑 바
하베스트 남산 볏짚을 심은 박스 화분에 둘러싸여 둥그런 잔에 마시는 레드 와인의 맛은 오묘하다. ‘운치 있고 고급스러운 시골 풍경’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하베스트는 딱 그런 곳이다.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다가도 발 밑을 보면 유럽 여행 잡지의 표지를 빼닮은 남산 정경이 정원처럼 펼쳐진다. 실험적인 소스로 승부를 보는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 하베스트 남산은 알리오 올리오, 카르보나라,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기본 파스타 요리를 잘 만들어낸다. 브런치 메뉴 또한 파스타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노을이 질 저녁에 예약하면 일단 경치는 보장되니 데이트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 PP서울 EXOTIC LOUNGE라는 콘셉트로 남산 소월길에 새롭게 오픈한 피피 서울은 마치 동남아의 리조트에 온 듯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프탑 바이다. 코코넛, 망고, 구아바 등의 열대과일을 아낌없이 담은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과 동남아의 풍미가 가득한 핑거푸드는 다른 곳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이곳만의 묘미! 특히, 남산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붉게 물든 서울의 환상적인 뷰는 깊어가는 이 가을에만 즐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티바 맞춤 정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남성복에 이어 지난 3월 오픈한 ‘테일러블 포 우먼(Tailorable for women)’의 건물 옥상에 루프톱 바를 오픈한 것. 테일러블을 찾는 고객들이 테라스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바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은 사람이 찾기 시작했다. 터키에서 직접 공수한 타일로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를 지나 2층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왼쪽에 작은 미니바가 보인다. L7 '플로팅 바' 요즘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핫한 호텔 루프톱 바를 꼽으라면 단연 L7명동의 플로팅 바일 것이다. 관광지로 번잡한,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명동에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문을 연 L7명동의 꼭대기층(21층)에 자리해 있다. 바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탁 트인 공간감. 실내보다 야외가 두 배 이상 큰 이 루프톱 바는 전체 면적이 130평으로, 국내 루프톱 바 중에는 최대 규모를 뽐낸다. 특이한 것은 높은 벽면과 구조물을 세워 웅장한 기운을 만들고, 야외 공간 안에 풋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것. 이 야외 공간에서는 남산 N타워가 또렷하게 보이고, 명동성당과 청계천에 이르는 화려한 야경도 펼쳐진다.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으로 가득 찬 실내의 바도 편안하고,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로팅만의 특별한 술이라면 36가지의 진으로 만드는 진 칵테일. 진토니카 메뉴라 부르는 이 진 칵테일들은 각각의 진이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허브나 과일을 조합해 풍성한 보르도 와인잔에 낸다. 별 기대 없이 먹은 바의 메뉴도 좋았고, 레스토랑처럼 코스메뉴로 즐길 수도 있다. 플로팅의 인기는 올여름 서울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에서 운영하는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브랜드가 국내 처음으로 명동에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로 유명한 이비스에 보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서비스를 접목한 호텔 라인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한국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180개의 객실과 로비에 영화적 요소를 가미했다. 1960~70년대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루프톱 바, 헬스장, 오픈 핫 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며 야외 온천을 할 수 있는 20층 사우나와 야외 루프톱 바인 ‘르 스타일’이 이곳의 야심작이다.
공인 맥주 전문가가 말해주는 맥주 잔 사용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맥주 잔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맥주 잔은 단지 맥주에서 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등 다른 술과 비슷한 점들을 공유하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잔 모양에 따라서 어떤 술들을 마시는 게 좋을지 알아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번에는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중 하나인 씨서론(CICERONE)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설명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술 잔이라는 영역은 워낙 방대하고 양조장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달라 씨서론 자료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씨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선 당연히 모든 잔 이름을 숙지해야 합니다 예전에 시험을 본 저는 생각만해도 머리 지끈하네요 ㅎㅎ) 오늘은 가장 대표적이고 흔하게 볼 수 있는 맥주 잔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간략 버전으론 아래 카드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482390?q=%EB%A7%A5%EC%A3%BC%20%EC%9E%94 1. 풋티드 필스너(FOOTED PILSNER) 풋티드 밀스너는 주로 독일, 체코 필스너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편의점에서 자주 보는 대기업 라거 맥주로 사용해도 아주 좋습니다 :) 일단 길쭉하고 잔 입구가 좁은 잔은 향과 맛보다는 탄산과 음용성을 강조하는 술을 따르시면 됩니다. 2. 메스 MASS 어쩌면 독일!!! 생각하면 떠오르는 잔이죠. 이 잔은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터버페스트(OKTOBERFEST)에서 볼 수 있는 잔이며, 필스너, 대기업 라거 등 음용성이 높은 맥주면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3. 바이젠 베이스 WEIZEN VASE 굴곡진 외관이 매력적인 바이젠 베이스는 보통 풍성한 거품이 생기는 맥주를 서빙할 때 자주 사용되는데요. 편의점에서 자주 보는 파울라너 바이젠, 에딩거 등 독일 밀맥주를 해당 잔에 자주 사용합니다. 4. 슈탱어 STANGE 슈탱어는 독일 퀼린의 대표 맥주인 퀄시의 전용잔인데요. 해당 잔이 있으시면 당신은 이미 잔덕(?)이시고 ㅎㅎㅎ, 퀄시외에 대기업 라거, 필스너로 사용해도 됩니다. 5. 윌 베커 WILL BECHER 윌 베커는 보통 유럽 라거이면 모두 사용 가능한 범용성이 높은 잔이며, 이외에도 페일 에일, 잉그리쉬 비터 등 음용성 높은 에일도 가능합니다. 6. 쉐이커 글라스 SHAKER GLASS 파인트 잔이라고 불리우는 쉐이커 글라스는 흔히 칵테일 쉐이킹 중 보스턴 쉐이킹을 할때 자주 쓰이는 잔이며, 이는 보통 그래프트 비어 펍이면 쉽게 볼 수 있는 펍입니다. 페일 에일, 브라운 에일 등 쉽게 마실 수 있는 맥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7. 펍 머그 PUB MUG 펍 머그는 전에 언급한 메스보다 약간 작은 잔이며, 용도는 비슷합니다. 단지 해당 잔은 영국 펍에서 주로 쓰이며, 한국 펍에서도 볼 수 있을겁니다. 8. 노닉 파인트 NONIC PINT 파인트 잔의 트위스트 버전이며, 주로 브리트쉬 에일 혹은 아일리쉬 에일에 자주 쓰이는 잔이며, 잉글리쉬 ipa에 사용하셔도 됩니다. (대표적으로 킬케니 맥주의 크림 에일이 딱이겠군요!!) 9. 튤립 파인트 TULIP PINT 튤립 파인트는 주로 영국 펍이면 모두 배치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더블린 펍을 가보시면 아마 무조건적으로 보실 수 있는 잔입니다. 대표적으로 기네스 스타우트 서빙으로 많이 사용되는 잔입니다.(물론, 음용성 높은 다른 스타일 맥주도 역시 가능합니다 !!) 10. 고블렛 GOBLET 해당 잔은 가끔 대형미트에서 벨기에 맥주 행사할 때 자주 보시는 잔일텐테요. 대체적으로 벨기에 수도원 맥주로 많이 사용되며, 그 외 다채로운 캐릭터를 가진 벨기어 에일이면 모두 가능합니다.(대체적으로 디자인이 매력적이라 대형마트에서 행사할 때 하나씩 구비해놓으시면 이득입니다 ㅎㅎ) 11. 튤립 TULIP 지난 맥주 잔 카드에서도 언급 드렸던 잔인데요. 주로 다채로운 향이나, 술이 식탁의 주인공일 때, 자주 사용되는 잔이며, 개인적으로는 특별하고 향과 맛을 캐치하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12. 프랜치 젤리 글라스 FRENCH JELLY GLASS 한국에서는 보통 호가든 잔이라고 불리우지만, 유럽에서는 음용성이 높은 네츄럴 오가닌 맥주 서빙으로 사용되는 잔이며, 기존 호가든 잔보다 잔 입구가 더 좁으며, 크기도 전체적으로 더 작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람빅 플랜더스 레드 에일 상당히 복합적이고 네츄럴한 맥주를 서빙할 때 해당 잔을 많이 씁니다. 서빙 영상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H0SQXUsxNG/?utm_medium=copy_link 한국에서 해당 잔을 보기는 쉽지 않으나 혹시나 보이시면 꼭 하나 구비해두시면 좋습니다. (예쁘거든요 ㅎㅎ) 13. 스니퍼 SNIFTER 시음회 때 가장 자주 쓰이는 잔이며, 보통 도수가 높고 캐릭터가 강렬한 맥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맥주 시음이나 첫 맥주 시음때 해당 잔을 꼭 꼭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 이렇게 해서 기본적인(?) 맥주 잔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요.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고 나중에 마트에서 잔 행사하면 하나씩 줍줍(?)하시면 될 거 같네요. 그럼 전 다음에 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술 마시는 '1인용 술집들'... 여러분의 생각은?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 doung93입니다. 아무도 반응 없으면 나는 어쩌나 내심 걱정하며 쓴 첫 카드에 폭발적인 반응... 댓글이 무려 150개.. (그 중 반은 제가 쓴 것임은 비밀로 하는 걸로...) (감...감동...) 술 커뮤니티 가입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재미나게 한 번 놀아봅시다ㅋ 그러나 사실은... 뭘해도 주목 받을 것 같은 부담감에 시달리며 후속 카드로 무엇을 쓸까 쓸데없이 고민만 깊어가던 때..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을 저격한 1인 술집들이 늘어난다는 매경 특집 기사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 클릭 그러나 제가 친절하게 요약했으므로 아래로 쭉쭉 스크롤 해도 OK 일단 정보부터 투척 기사에 소개된 1인용 술집들 빙글러님들 보시기 좋으라고 기사 일부 복 + 붙했습니다. (고급용어로 큐레이션 또는 인용이라고도...)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기자님들...) 대학로 / 맥주 / ‘독일주택(独一酒択)’ ...혼자 온 손님들은 맥주를 시켜놓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한다. 단체 손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혼자 오는 손님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별채로 안내받는다... 성균관대 / 칵테일 / ‘인생의단맛’ ...‘속상해’ ‘얄미워’ ‘부끄러’ 등 독특한 이름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영화를 틀어주거나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 이자카야 / ‘쿠시야’ ...주종은 생맥주·사케, 안주는 모듬튀김 하나뿐인데도 저녁만 되면 불야성이다. 쿠시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단체 손님은 아예 받지 않는다... 청담동 / 위스키 / ‘더라이온스덴’ ...싱글몰트(보리맥아 100% 위스키)와 칵테일을 잔으로 판매한다. 한 잔에 1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안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소량으로 제공한다. 초콜릿, 올리브, 멜론프로슈토 등 가볍게 안줏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돼 있다... 한남동 / 위스키 / ‘스피키지모르타르’ ...가게 간판도 전화번호도 없는 이곳은 싱글몰트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메뉴판이 따로 없다. 바텐더가 혼자 온 손님의 기호에 맞게 술을 제공한다. 주인은 손님들이 자리(약 20석)를 꽉 메우면 바깥 조명을 끄고 아예 영업을 안 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혼자 온 손님들이 최대한 조용히 술을 마시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피키지모르타르 관계자는 “혼자 와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들으며 술 마시는 사람이 많다. 기본 3잔 정도 마시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연남동 / 와인 / ‘비노라르고’ ...혼자 가서 와인을 마시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란 평가를 받는다. 와인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프로슈토(이탈리아 전통 햄)가 나온다... 강동구 길동 / 이자카야 / ‘히토기라쿠’ ...전체 좌석 중 바 형태로 제작된 1인 테이블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안주량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히토기라쿠 측은 “혼자여도 편안하고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추구한다. 어두운 일본 선술집을 탈피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조명을 설치했다”고 자랑한다.... 서울 성북구 삼선시장 / 에일맥주 / ‘sub’ ...에일맥주 4종류에 안주는 피자, 나초, 츄러스. 50대 동네 아저씨부터 30대 직장인, 20대 여대생이 지나가다 들러 맥주 한잔씩 들이킨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에일맥주는 종류를 떠나 한 잔에 5000원. 단골로 보이는 한 손님은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발견했다”며 “평소 집에 있다가도 맥주가 생각나면 추리닝 차림으로 찾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지금 클립하고 싶다..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클립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ㅋ) (망설일 필요 없음ㅋㅋ) (가져가시지요ㅋㅋㅋ)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거슬리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는... 거슬리는 부분 하나.. ‘혼밥’ 문화에 이어 ‘혼술’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혼밥은 혼자 먹는 밥, 혼술은 혼자 마시는 술의 줄임말이다.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층이 소비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들은 술집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술을 시켜 마신다. 그리고는 혼자 와서 마시고 갔다는 인증샷을 자랑스레 SNS에 올린다. 카페와 술집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이미 너무 많은 관계 맺기가 이뤄진 탓에 오프라인에서 굳이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게 혼술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다. 거슬리는 부분 둘.. “술까지 혼자 마신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점차 다른 사람과 네트워크 맺는 걸 피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한 활동이다. 이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인간관계는 얕아질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에도 ‘스낵컬처(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가 적용되고 있는 셈”이라는 게 전미영 교수의 진단이다. 저는 혼자 술 마시는 문화가 술이 인간관계를 위한 도구로만 여겨졌던 문화에서 탈피 자체로 즐길 것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뭐 전 술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니...ㅋㅋ 실제로 위 1인 술집으로 소개된 곳들을 보면 술의 맛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위스키바 와인바가 많기도 하니까요ㅋ 하지만 이건 저의 의견일 뿐 빙글러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엄마 쟤 혼자 술마셔 2.이상하지 않아. 그런데 난 안할거야 3.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난 안할거야 4.괜...괜찮은데...? 이 카드 클립하고 나중에 가볼까...? 5....ㅋ 뒷북ㅋ 난 이미 혼자 자주 마시고 있지ㅋ 덧. 5번을 선택하신 분들 혼자 가기에 괜찮은 술집 아시면 댓글로 정보 좀 나눠주십시오... 좋은 건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