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ony
100,000+ Views

2pac

The Notorious B.I.G.와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서부 힙합의 제왕 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비틀즈의 존 레논격인 존재입니다. 그는 특히 존 레논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만든 노래에 사상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등 마치 사회운동가와도 같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이른 나이에 총탄의 이슬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투팍 아마루 샤커(Tupac Amaru Shakur).
가끔 2pac에서 2를 '이'로 잘못 읽어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설마) 친형은 떠그 라이프의 멤버 모프림 샤커. 그의 이름은 잉카의 마지막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예명도 본명의 Tupac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본토에서는 아직도 Tupac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카벨리라는 예명도 있습니다. 이 예명은 그가 데스 로우 레코드에 영입된 후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하여 지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랩하던 시절엔 MC 뉴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젊은 나이에 살해된 비운의 천재 랩퍼입니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러나 팍의 초창기 음악 성향은 그의 고향인 뉴욕에 있는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건지 웨스트 코스트 랩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MTV에서 베스트 래퍼를 뽑으면 여전히 5위권 이내, 1위 아니면 2위 하는 인물입니다.

전세계 힙합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랩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8번의 체포 경력을 가졌으며 8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따라하다가 인생 종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Digital Underground의 수장 쇼크 G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들려준 뒤, 그의 로드매니저로 일하다가 '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피쳐링을 하면서 데뷔 했을때는 그저 그렇게 히트를 쳤고 'Strictly 4 My N.I.G.G.A.Z'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되살아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에 절친이었던 비기(Notorious B.I.G.)와 배드 보이 소속사 사장인 션 콤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비기가 투팍을 총으로 쐈다는 언플이 나오면서 투팍은 비기를 범인으로 간주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이 사건은 서부, 동부의 힙합 지역 감정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따르자면 건물에 괴한이 칩입하자 비기가 친구인 투팍을 구하러 총을 가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투팍이 비기와 퍼프 대디를 죽이려고 총을 가지고 가려다 경찰에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팍은 이 사건을 모토로 'Holla at me'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서 뭘 봤는지 총격사건 직후에 낸 앨범 'Me Against World'가 히트를 쳤지만 이 앨범이 나온 후 활동하기도 전에 투팍이 강간죄로 구속되어서 교도소로 갔고 이 앨범이 히트를 쳤을 때는 투팍이 교도소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스 로우 사장인 슈그 나잇이 투팍을 보석금에 풀어주고 투팍은 유명 힙합 소속사 데스 로우로 이적을 합니다. 자유를 얻은 투팍은 비기에게 분노하게 되고 아웃로우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기와 퍼프 대디, 배드보이 레코드,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곡인 'Hit'em up'를 넣게 됩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동부 힙합과 협동하는 곡을 만들고 화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팍과 비기의 비프가 동서부 힙합 전쟁의 시초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 투팍 이전에도 서부 힙합이 부흥할 때 동부 래퍼의 대선배격인 Tim Dog이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적인 서부 힙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Fuck Compton'이라는 곡으로 당시 서부 힙합의 대표적인 그룹 N.W.A와 그들의 고향 컴튼을 깐 적이 있습니다.
1집 2pacalypse Now (1991년)

투팍의 데뷔 앨범이며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나 경찰을 비꼬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 앨범을 들은 한명이 경찰을 쏘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실제로 한 소년이 경찰에게 총을 쏜 후 3번 트랙곡인 'soulja's story'가 그에게 '경찰을 쏘게할 동기를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일부 정치가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당시 부통령이였던 댄 퀘일은 공중파방송에서 투팍을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까지 벌일 정도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킨 앨범입니다.

그리고 1년 뒤...전설이 된 그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사회작 파장에 묻혀 대중의 인지도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앨범이 알앤비 차트 13위에 오른 적 있으며 싱글인 'BRENDA'S GOT A BABY'이 3위를 차지한 적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 리스너들에게도 별로 언급되지 않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는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Strictly 4 My N.I.G.G.A.Z. (1993년)

1집보다 더 과격하게 변해서 돌아온 노래. 1집의 노래들이 경찰과 백인들을 비판하는 한편 '흑인들이 이대로 가난하고 무식하게만 살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변하자.'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2집의 노래들은 사회를 까는 과격한 가사 자체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는 1집보다는 많이 순해진 앨범. 수록곡 중에선 1집의 메시지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흑인 여성들에게 힘을 내라고 전하는 'keep ya head up'과 파티송인 'I get around'가 가장 유명합니다.


3집 Me Against The World (1995년)

4집 'All eyes on me'와 함께 투팍의 최고 명반 중 최고로 꼽힙니다. 투팍이 가진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으로 1, 2집이 사회적인 분노를 담았다면 3집의 경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Dear Mama' 같이 시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앨범의 전곡에 샘플링이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차트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수백만장을 팔았지만 정작 투팍은 앨범이 나올 쯤에는 감옥에 있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수백만장을 판 것입니다.
4집 All Eyez on Me (1996년)

데스 로우 레코드가 보석금을 내고 투팍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투팍과 계약한 뒤 투팍이 그곳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힙합 앨범 사상 최초의 더블시디로 제작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더블앨범 제작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투팍의 위치를 대변해주는 앨범으로 Dr. Dre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만든 비트와 조지 클린턴이나 로저 트루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까지 참여해서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쳐링진도 스눕 독과 독 파운드 같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부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메소드 맨 & 레드맨 같은 동부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앨범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힙합 앨범을 꼽을 때 베스트 5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Makaveli - The 7 Day Theory (1997년)

투팍 사후 1주일만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원래 발매 예정이었으나 앨범 발매 직전에 투팍이 사망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투팍이 아닌 아웃로우즈 시절 예명인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All Eyes on Me' 같이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예전의 과격함을 부각시킨 앨범입니다. 자신의 크루인 'Outlawz'를 제외하고는 다른 뮤지션의 참여도 없었지만 앨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듯 나스에 대한 디스곡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나스는 이걸 듣고 울었다고 하네요.
R U Still Down (1997년)

투팍이 데스로우로 소속을 옮기기 전에 녹음해뒀던 미발표곡 모음집입니다. 앨범에 수록곡들이 예전 앨범보다 못하더라도 'Do for love'와 같이 명곡이 있어서 들을 만한 편.
Greatest Hits (1998년)

사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미발표곡 중 하나였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Changes'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아마 투팍의 대박을 친 곡들은 여기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베스트 앨범 중에서 입문자에게나 매니아에게도 소장가치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2pac & outlaws - Still i rise(1999년)
그의 크루인 'Outlaws'와 함께 합작한 앨범.
투팍의 전담 프로듀서나 다름없는 Johnny J가 대부분을 프로듀싱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keep ya head up'의 후속곡 격인 'baby don't cry' 수록.

Until the end of time(2001년)
역시 미발표곡 모음집. 평가는 그저 그렇고 프로듀싱을 전부 다시 했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이전곡들이 더 좋았다고... 그러나 투팍의 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etter dayz (2003년)
미발표곡 중 이때부터 음악 퀄리티가 하락하기 시작... 그냥 이전 곡이 낫습니다. 투팍의 앨범이면 무조건 사겠다는 열혈팬이 아니라면 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

Nu-Mixx Klazzics (2003년)
투팍의 리믹스 앨범. 그러나 원곡을 너무 망치고 리믹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까이고 있는 앨범.

Resurrection (2003년)
영화 투팍의 O.S.T라고 하지만 투팍의 목소리를 갖다 붙인 곡도 있습니다. 평판은 좋지 못한 편.

2pac Live (2004년)
투팍의 라이브 앨범. 정식 라이브도 아닌데 짜깁기로 발매한 앨범(...)

Loyal to the Game (2004년)
미발표곡. 에미넴이 프로듀서를 했지만 투팍이 랩한 것에 그냥 음악 덧붙인 수준.

Pac's Life (2006년)
미발표곡. 쓰레기 앨범입니다. 투팍의 어머니가 투팍을 너무 추모하고 싶었는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아무나 다 피쳐링을 시켜서 그런지 앨범이 개판입니다.

'2pacalypse Now'부터 'All eyez on me'까지는 투팍이 생전이 발매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앨범은 거의 미수록곡을 짜깁기해서 나온 곡입니다.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데스 로우가 아마루 레코드와 힘을 합쳐서 짜깁기 앨범을 만들어 내려는 중(...). 2010년에 투팍 사후 앨범 미발표곡으로 닥터 드레와 제이지를 디스한 'war gamez'라는 곡을 공개했습니다.
죽어서도 이지 이와 더불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더 게임 같은 베테랑이나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 Q 등의 최근 뜨고있는 신인들에게도 상당한 리스펙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는 이분의 스타일을 말 그대로 벤치마킹한 소위 짝퉁 투팍 래퍼도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 자 룰 등이 있습니다. 이 작자는 아예 뻔뻔하게 팍의 랩 자체를 모창했습니다. 심지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투팍이라고.... -ㅅ- ;; (요즘 누굴 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코아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홀로그램으로 2pac을 복원해 Snoop Dogg과
함께 'Hail Mary', '2 of Amerikaz Most wanted' 2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1년동안 40만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서 갑을론박이 오고갔으나 공연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일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한쿡은....)
여기서부터는 여담이지만 ...

이 시대, 그리고 서부 힙합이 늘 그래왔듯이 가사에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에 대한 내용, 여성 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그의 슬로건인 "깡패 같은 삶(Thug life)"라는 말 자체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신같은 사람을 일컫는다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음에도 상당히 시적인 가사를 써서 이 분야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존설도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론 대표적으로 사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투팍이 신고 나온 신발은 투팍 사망 전에는 발매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 사망 후 바로 화장되었다는 점, 사고 당시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등등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메이카에서 살아있는 투팍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또는 쿠바 그들이 말하기론 2014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이미 2015....(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사후에도 앨범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미 수백곡을 녹음해놨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계속 앨범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 쯤 되면 생존설이 생길 만도 합니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명한 고인드립 꾸준글 중에는 '투팍은 살아있다'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꾸준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곡들은 앨범에 발매되지 않을 만한 퀄리티라는 점, 같이 껴서 나오는 기존곡들의 리믹스가 개판이라는 점 등에 의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랩퍼라는 위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하네요.

그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커트 코베인, 가장 최근의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에도 생존설은 돌았습니다. 지금껏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을 떠났음이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가 화장한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죽은 것이 맞습니다.(솔직히 생존설이 돌고 살아 나온 가수가 있었나? )이런 쓸데없는 추측보다는 구글링만 해봐도 2pac 부검 사진이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생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부검사진이 조작 되었다고 말한지만 말이죠.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영문의 압박....)

이걸 투피에이씨로 읽느냐 투팍 이팍 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힙덕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자기가 힙합 매니아라고 하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해보는 것도...ㅋ (빙글러들은 없을듯함 ;;;) 이승철은 슈퍼스타k2에서 투팩이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입문하기 전에 투팍의 시를 담아낸 '콘크리트에 핀 장미' 라는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미해결 힙합 살인사건 탑 10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24 Comments
Suggested
Recent
투팍은 죽지 않았어요 . . . . . . . . . . . . 내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ㅅㅂ이승철 투팩??ㅋㅋ 그냥 웃고간다 ㅋㅋㅋ
여직껏 휴대폰 분실.교체 하면서도 투팍.노터리어즈 비기 노래는 꼭 따로 저장해놓고 있음. 2pac이랑 b.i.g노래듣다가 요즘 랩 들으면 싼티가 팍팍 .
공감합니다. 특히 미국 힙합문화처럼 어떤 기저도 없는 국내힙합은 정말... 락도 마찬가지지만.
@Roadst 감사드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힙합을 처음 좋아하게 된 동기인 드렁큰타이거 곡들을 즐겨 듣는데 랩에 종종 투팍이 등장해서 이사람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잘 정리해주셔서 잘 보고갑니다. 카드 고마워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Snoop Doggy Dogg
미국의 래퍼 겸 배우. 특유의 목소리와 랩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미국 힙합 씬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중요한 인물로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이전 예명인 스눕 독은 그 유명한 스누피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얼굴이 스누피를 닮아서 어머니가 붙여준 별명이라고 하네요. 주로 가사에 섹드립, 마약에 관한 것을 많이 집어넣고 크립스 갱단 출신이라서 자기 갱단 자랑질도 많이 넣기도 합니다. 빈민가 태생으로 범죄에 연루되어 교도소 살이를 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었는데 길고 긴 법정 재판 끝에 무죄 판결를 받았습니다. G-Funk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한 닥터 드레의 첫 솔로 앨범 "The Chronic"에서 다수의 곡에 피쳐링해 앨범의 사회현상적 평가와 더불어 주목받으며 등장, 이후 1993년 드레가 전곡을 프로듀싱 한 데뷔 앨범 "Doggystyle"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핫샷 데뷔합니다. 이 앨범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데뷔 앨범이 되었고, 당시 웨스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데스 로우 레코드 소속이었으나, 드레가 Suge Knight과의 불화로 레이블을 떠난 후 혼자 힘으로 1996년 2집 "Tha Doggfather"를 발매하고 이후 자신도 슈그 나잇의 갑질에 빡쳐서 레이블을 떠나 당시 대세이던 Master P의 No Limit Records와 계약하여 4, 5집을 발표해 재기했으나, 감옥에 갇힌 Suge Knight의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90년대 말에 그는 다시 닥터 드레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그 결과 'Bitch Please', 'Still D.R.E.,' 그리고 'The Next Episode'와 같은 뛰어난 트랙을 만들어 냅니다. Drop It Like It's Hot (Feat. Pharrrel Williams) 21세기 들어서는 다수의 앨범에서 프로듀싱 팀 The Neptunes와 작업하며 메가 히트곡 'Drop It Like It's Hot' 등을 만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투 쇼트나 클릭의 E-40처럼 최신 트렌드에 너무 동화되어 서먹함을 느낀 골수 팬들도 많았다고...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 앨범에 피쳐링을 했습니다. 또한 K-POP을 즐겨 듣는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2012년 11월 5일 부산 벡스코, 10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내한공연을 가졌습니다. Epic Rap Battles of History 시즌 2 12편에 모세 역할로 출연하셨습니다! 그리고 71%의 득표율로 당당하게 승리. 오오 스눕독 오오 2012년 7윌엔 자신의 예명을 "스눕 라이언"이라고 바꿨습니다. 자메이카의 절에서 하사받은 이름이라고. 자신은 그곳에서 다시 태어났으며 사실 밥 말리의 환생이라고 합니다(...) 마리화나를 너무 많이 한 거 아닐까하지만 이는 스눕이 레게 활동 시에만 쓰는 예명으로 엄밀히 말해 개명은 아닙니다. 2013년 4월 22일에 본격적으로 스눕 라이온으로 개명을 하고 레게 장르로 나온 첫 앨범인 'Reincarnated'가 발매되었으며 기존의 힙합 팬들은 아쉬웠겠지만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제대로 레게 뮤직의 정수를 뽑아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레이크와 자신의 딸인 Cori.B 가 피쳐링한 'No Guns Allowed'와 같이 총기 소지 반대를 내는 목소리를 낸 곡은 메세지적인 면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 컴백하는 싸이의 (무리수...) 신곡에 피처링을 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5월, 13집 'Bush'가 발매되었고, 프로듀서는 스눕 독의 히트곡 중 하나인 'Drop It Like It's hot'을 제작했던 The Neptunes입니다.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눕독이 출연하는 회에서 10분 싸이퍼 방식이 논란이 되었었죠..... 창피함은 왜 시청자의 몫인지... 여담이지만 미국에서 대마초하면 스눕 독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스눕 독의 Smoke Weed Every Day는 필수 요소 수준.
한복 입은 해외 스타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다?
1. 브리트니 스피어스 2003년에 앨범 홍보 차 내한했었을 때 한복을 입었어요. 브릿은 한복 입어보고 나서 샵에 들러서 디자이너에게 감사 인사도 하고 미국에 돌아가서 친필 편지까지 보낸 훈내 진동 헐리웃 스타쉬먀! 2. 미란다 커 새색시 느낌이 낭낭하다긔! 얼굴이 예쁘니 뭘 입든 예쁨. 3. 아만다 사이프리드 박술녀님 왜 때문이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만다한테 왜 그랬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만다라서 이런 색깔도 어울리는거지 내가 입었으면 걍 무수리. 4. 김미카 미카? 노노 아니죠. 한국 존트 좋아하는 김미카의 한복도 빠질 수 없쉬먀! 5.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한테 너무나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아요>< 그나저나 오빠 진짜 멋있긩...... 저런 오빠 어디 없나요? 어디가면 살 수 있죠? 6. 스눕 독 막걸리 냄새 진동할 것 같은 스눕 개. 7. 제시카 알바 개량한복을 입은 제시카 알바! 이 언니도 미카만큼 한국 좋아해서 남몰래 자주와서 놀다가고 김치를 포함한 한국 음식도 짱짱맨 좋아한다고 해요. 아따 광채가 번쩍번쩍 난다긔! 8. 니콜라스 케이지 '공부 잘하는 여자, 이쁜여자도 팔자좋은 여자는 못 따라간다'는 명언을 남긴 용경신이랑 결혼한 케서방! 용경신과의 결혼식 날 사진인데 10년도 넘은 사진인데도 부내 낭낭한디요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한복도 잘 어울리고 늠늠 예뻐요>< 9. 픽시 로트 화려하게 생겨서 단아한 한복은 잘 안 어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완전 잘 어울리는 픽시 로트! 역시 모든 건 패완얼이라는 걸 알랴줌. 10. 유역비 이 앞에서 우왕 예뻐 다 예쁜 것 같아 라고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유역비가 다 이김. 송승헌 이 나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휴잭맨 딸, 에바 한국을 사랑하는 헐리웃 배우 중 하나인 휴잭맨의 딸, 에바는 놀이터 갈 때도 유치원 갈 때도 한복을 입는 한복 매니아. 심지어 김을 너무 좋아해서 간식으로 먹는다는 김덕후이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니키 힐튼 누구여. 나와여. 누가 이 언니한테 이런 요상한 한복을 입혔냐긔! 전봇대가 따로 없다긔ㅠㅠㅠㅠㅠ 13.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니나 다를까 남자 한복을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울린다는 건 함정. 여러분들은 여기서 누가 가장 예쁜 것 같나요? 저는 유역비에 한 표 던지겠쉬먀. 앞으로 기부 많이 할테니까 나도 다음 생애에는 유역비 얼굴로 달라긔 하느님!!!! 아멘.
2pac!!!
가사만 봐도 왜 투팍이 전설인지 알것 같지 않나요? 한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서 이 노래가 다시 논란이 됬었죠. 현재 우리나라도 수많은 이민자들이 들어오고있고 앞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 다문화화는 현대 사회에서 어쩔수없는 흐름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낯섬을 받아드림이란 받아드리려는 그 행동조차 낯선 것은 당연하죠 언제나 인류는 미지에 대해 동경하며 두려워 함이라는 생존적 본능과 발전의 모토가 유전자에 박혀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저희는 변화라는 급류에 타고 있으니 배가 부숴지지 않으려면 그대로 타고 가는 수밖에.... 2Pac - Changes ft. Talent [Verse1] I see no changes 난 어떤 변화도 안보여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ask myself: 아침에 깨어나서 나 스스로에게 물어봐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나 자신을 총으로 쏴버릴까? I'm tired of being poor and, even worse, I'm black 난 가난한게 지겹고, 더 심한건 내가 흑인이라는 게 My stomach hurts so I'm looking for a purse to snatch 배가 곯아서 난 낚아챌 지갑이라도 찾고 있지 Cops give a damn about a negro 경찰들은 검둥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지 Pull the trigger, kill a nigga, he's a hero 방아쇠를 당겨, 검둥이를 죽여, 그는 영웅이니깐 "Give the crack to the kids: who the hell cares? 애들한테 코카인을 줘버려: 누가 신경이나 쓴데? One less hungry mouth on the welfare!" 복지를 받는 좀 덜 배고픈 이를 First ship em dope and let em deal to brothers 먼저 가지고 와선 우리가 중독되게 하고 형제들끼리 거래하게 하고 Give 'em guns, step back, watch em kill each other 총을 주고선,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서로 서로 죽이는 걸 지켜 보네 "It's time to fight back", that's what Huey said "이제 반격할 시간이야" 그건 Huey(흑인 운동단체 설립인)가 한 말이야 2 shots in the dark, now Huey's dead 얼굴에 총을 2번 맞고, 이제 Huey는 죽었지 I got love for my brother 나의 형제를 위하여 But we can never go nowhere unless we share with each other 하지만 우리가 서로 함께하지 않는다면 어디로도 갈 수 없어 We gotta start making changes 우리는 변화를 만들기 시작해야 돼 Learn to see me as a brother instead of 2 distant strangers 2명의 다른 낯선사람들이라고 생각지 말고, 형제라고 생각해야 해 And that's how it's supposed to be 바로 그렇게 되야하는 거야 How can the Devil take a brother if he's close to me? 어떻게 악마가 형제를 데려갈 수 있겠어, 그가 내 가까이 있다 면? I'd love to go back to when we played as kids 난 어렸을 때 우리가 놀던 그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 But things change... and that's the way it is 하지만 모든 것들은 변해... 원래 그런식이거든 [Hook]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렇게 되는거야 Things'll never be the same 모든 것들은 절대 그대로 있지 않을거야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런거지 Aww yeah 맞어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렇게 되는거야 Things'll never be the same 모든 것들은 절대 그대로 있지 않을거야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런거지 Aww yeah 맞어 [Talking] The only way I’ve been practicing my whole life, 내 삶을 살기위해 인생 전부를 열심히 해왔던 유일한 to live my life is to be responsible for what I do. 방법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거였어 I don’t know how to be responsible for what every black male did, 난 다른 흑인 남자들이 했던 것에 대해 책임을 어떻게 져야하는 지는 모르겠어 I don’t know. And yes, I am gonna say that I’m a thug, 난 모르지, 그래 맞아, 난 thug라는 걸 말할거야 that’s because I came from the gutter and I’m still here. 왜냐면 난 거친동네에서 왔지, 그리고 여전히 난 여기 있잖아 [Verse 2] I see no changes, all I see is racist faces 난 어떤 변화도 안보여, 내가 보는 건 인종 차별주의자의 얼굴 들 뿐 Misplaced hate makes disgrace to races 잘못된 증오는 여러 인종간의 불명예를 낳지 We under, I wonder what it takes to make this 우린 아래에서, 난 이것을 이루기 위해 뭐가 필요할지 궁금해 One better place, let's erase the wasted 더 나은 곳을 위해, 잘못된 것들은 다 지우자 Take the evil out the people, they'll be acting right 사람들한테 있는 악을 제거하자, 그러면 제대로 행동할거야 Cause both Black and White are smoking crack tonight 왜냐면 흑인 백인 모두 오늘밤에 코카인을 하겠지 And the only time we chill is when we kill each other 그리고 우리가 함께 있으면 서로를 죽일 뿐이고 It takes skill to be real, time to heal each other 제대로 가려면 방법이 필요해, 서로를 치유하려면 시간이 필요 하고 And although it seems heaven-sent 그리고 절호의 기회가 있다고 해도 We ain't ready to see a Black President 우린 아직 흑인 대통령을 맞이하지는 못하지 It ain't a secret, don't conceal the fact: 이건 비밀이 아니니 이 사실을 감추려 하지마: The penitentiary's packed, and it's filled with blacks 교도서는 가득 찼고, 그리고 흑인들로 채워졌다는 걸 But some things will never change 하지만 어떤 것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Try to show another way but you staying in the dope game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넌 계속 나쁜게임에 빠져있겠 지 Now tell me, what's a mother to do? 이제 내게 말해봐, 엄마라면 뭘 해야할까? Being real don't appeal to the brother in you 진정한 방법은 너에게 맘에 들지 않지 You gotta operate the easy way 너희들은 쉽게 가야겠지 "I made a G today" but you made it in a sleazy way "나 돈 좀 벌었어"라고 하지만 넌 지저분한 방법으로 했지 Selling crack to the kids, "I gotta get paid!" 애들한테 마약이나 팔면서, "나 돈 받아야 해!"라고 하며 Well hey, but that's the way it is 글쎄 이봐, 하지만 다 그런거라고 [Hook] [Talking] We gotta make a change 우린 변화를 만들어야만 해요 It's time for us as a people to start making some changes 다같이 단결해서 우리가 변화를 만들기 시작할 시간이죠 Let's change the way we eat, let's change the way we live 우리가 먹는 방식을 바꿔요, 살아가는 방식도 바꿔요 And let's change the way we treat each other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도 바꿔요 You see the old way wasn't working so it's on us to do 당신도 알잖아요, 오래된 방식은 안된다는 걸, 그러니 우리가 해야해요 What we gotta do to survive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Verse 3] And still I see no changes, can't a brother get a little peace 여전히 난 어떤 변화도 안보여, 어떤녀석 하나 조금의 평화라도 얻을 수 있나 It's war on the streets and a war in the Middle East 길거리엔 전쟁이 난무하고 중동에도 전쟁이 있지 Instead of war on poverty 가난에 대한 전쟁을 하는 대신 They got a war on drugs so the police can bother me 그들은 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지, 그래서 경찰은 날 괴롭힐 수 있어 And I ain't never did a crime I ain't have to do 그리고 난 결코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어, 그래야할 필요도 없 었고 But now I'm back with the facts giving it back to you 하지만 이제 난 다시 돌아와서 너희에게 알려주고 있지 Don't let 'em jack you up, back you up 그들이 널 망치게 하지마, 밀리지 말고 Crack you up and pimp-smack you up 널 무너뜨리지 못하게 해, 치지 못하게 하고 You gotta learn to hold your own 넌 스스로 견딜 수 있도록 배워야 해 They get jealous when they see you with your mobile phone 그들은 너가 휴대폰을 갖고 있는 걸 보면 질투가 나지 But tell the cops they "can't touch this" 하지만 경찰에게 말해, 이걸 만질 수 없을 거라고 I don't trust this, when they try to rush I bust this 난 신뢰하지 않아, 그들이 덤비려고 하면 난 터뜨릴거야 That's the sound of my tool 바로 그건 내 연장이 내는 소리 You say it ain't cool, my mama didn't raise no fool 넌 그건 별로라고 하지만, 우리 엄마는 머저리를 키운게 아냐 And as long as I stay black, I gotta stay strapped 그리고 내가 흑인으로 있는 한, (총을)메고 다녀야만 해 And I never get to lay back 그리고 난 절대 긴장을 풀지 못하지 Cause I always got to worry 'bout the payback 왜냐면 보복에 대해 걱정을 항상 해야만 하니깐 Some buck that I roughed up way back 오래전 내가 두들겨팼던 녀석 Coming back after all these years 아직도 돌아오려고 하지 "Rat-a-tat-tat-tat-tat!" That's the way it is 탕 탕탕탕탕! 바로 그런식인 거지 [Hook]
How To Use Writing As Therapy
I woke up this morning with every intention of crawling back into bed and forgetting what consciousness ever felt like. Car lights from outside crawled across my frosted glass window and I thought, how can it still be so dark outside? It was 5:30 A.M. and I didn't have to be up until 7. I cursed my mind for causing the stir, and couldn't fathom going back to sleep, so I sat up in bed, feeling the weight of every obligation that has fallen on my shoulders in the past few months. These days, the words aren't coming as easily, and each thought, every burst of energy is going toward auxiliary functions, like breathing and walking. This is what the first humans must have felt like when they first hit earth: firing on all cylinders in order to do such simple things. Exhaustion is the number one enemy of productivity, and still I press forward, feeling as if nothing I do is ever enough. I can't seem to figure out if I'm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or not. Some days I feel stellar, and others I feel like I'm being stepped on by God's mighty boot, being jettisoned deeper and deeper into the ground by my own mused melancholy. I guess, being an artist, you can't help but be tortured right? It's been studied, people who "think too much" end up being the most depressed, because their thoughts encompass almost everything. It's hard to move and live day to day when your head is so far in the future that your body has already given out, and you're on your death bed. I feel like I've been living 20 years ahead of myself. I am never able to enjoy the moment. I am never able to give myself any credit. I am already in the ground as far as my brain is concerned. These thoughts, this person I have become is racing against time each moment they are conscious. This is why I love sleep, because the lights turn off and the party is over. I can rest. Getting there, is another story. I tried to sit down and write a song last night, but just the thought of that entire process made me so anxious that I had to walk away from it. That has never happened before. It scared me a bit. Like something was holding me back. I have to figure this out. I used to think writing a song, or writing things down could solve all of my problems, like magically once the words hit the page, I would be a new person. Sometimes it works, sometimes it makes me feel worse, but I guess it's all a form of therapy. I'm not sure what the point of this rabble is, or if it will be productive to likes, views or whatever, but for some reason I feel a bit better. Owning up to this emptiness will enable me to move forward right? This is what we have to believe in order to move on. In order to self-improve. It's like a cleansing of the thoughts. Now that they are on the page, they don't have to own my consciousness. Using writing as a means of personal excavation can be exhausting, dangerous and completely insane, but I swear by it. There is some truth to creating a reality in your head that doesn't necessarily match up with what's really going on. I have to admit there is something fearless about all of this. All the eyes and what not. There is a freak show element, though, and where the eyes and people gawk and stare, there can be real truth. I guess it's not self improvement, it's self defense.
화장보단 위장과 변장 Jan Bonito의 연예인 메이크업
진짜 농담이 아니라 변장 https://www.facebook.com/janbonito/ 썸네일을 보고 깜짝 놀라셨나요? 오늘 카드의 주인공은 Jan Bonito라는 이름의 필리핀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아닌데, 너무너무 화제의 인물이 되었지요. 그 먼 필리핀에서 이렇게 인기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실제 인물과 너무너무 똑같이 표현하는 연예인 메이크업 때문입니다 :) 해외 신문에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던 이 메이크업은 스눕독. 스눕라이언을 커버한 메이크업. 과정샷을 중간중간마다 찍어 올린 사진만 봐도 소름돋지만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스팟 튜토리얼을 보면 더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컨투어링을 하고 윤곽을 표현해내는지, 원체 사람의 얼굴 생김새를 분석하는 능력도 뛰어난 것 같지만 이를 메이크업으로 얼굴 위에 옮기는 능력도 대단한 것 같은 사람. 미국의 코미디언 케빈 하트 메이크업 Monster나 Bang Bang으로 익숙한 니키미나즈 메이크업 쿠키!! 타라즈 P 헨슨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모습 그대로지요*0* 킴 카다시안은 눈썹부터 너무나 똑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킴 카다시안의 동생인 카일리도 비슷하게 표현했어요. 쉬머한 광 표현도 손가락 옆면까지 자세하게 표현한 것이 대박. 그런가 하면 유명한 Meme들도 자주자주 따라하곤 해요. Ain't nobody got time for this의 그 분...☆ 표정의 디테일까지도 너무 잘 살렸구요 ㅎㅎ 이 머그샷은 청므 보는데, 속눈썹 표현을 어떻게 한건지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이 사진을 Jan Bonito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나서, 어떤 사람이 댓글로 이 남자한테는 메이크업 백을 주면 안 된다고 ㅋㅋ 범죄를 저질러도 화장으로 커버쳐서 도망칠 인간이라고 절대 안 된다고 해서 ㅋㅋㅋ 빙글로 치면 탑댓글에 올라가있길래 너무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나요. 빙글러님 눈들에 가장 똑같아 보이는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글에 첨부한 모든 자료의 출처는 Jan Bonito의 페이스북 [링크] 입니다 :)
The Notorious B.I.G.
2pac과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동부 힙합의 제왕. 본명은 크리스토퍼 조지 러토어 월리스이고 예명은 비기 스몰즈 1972년 3월 21일 뉴욕 브루클린의 베드스타이 출생입니다. 이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MC, 뉴욕의 황제, 서부의 2pac과 함께 90년대 미국 힙합을 양분했던 래퍼였습니다. 이를 두고 동부와 서부간의 전쟁이라고 언론에서는 부풀렸지만, 사실상 데스로 레코드와 배드보이 레코드간의 싸움이었습니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고요. 랩을 하는 기술과 가사를 풀어가는 실력 모두 최정상급이며, 가사를 쓰지않고 따로 외워둔 뒤 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힙합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지요. 2pac이 총에 맞아 사망한 뒤 약 6개월 후, 노토리어스도 똑같이 총격으로 사망하였습니다. 2집 앨범 프로모션을 위해 LA에 왔을때 LA에서 차량 이동중 기관단총을 수발에서 수십발 맞아 사망했습니다. 친구인 션 콤즈의 명곡으로 꼽히는 I'll Be Missing You는 바로 이 노토리어스의 죽음을 추모하며 만들어진 곡입니다. 1집 Ready to Die (1994) Notorious B.I.G.의 데뷔 앨범 입니다. 1994년 9월 13일 발매되었구요. 4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 해 발매된 Nas의 Illmatic과 함께 서부에 기울어져 있던 힙합 시장을 동부로 되돌려 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앨범을 위해 이지 모 비, 처키 톰프슨, 피트 록, DJ Premier 등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가했고 미국 힙합 사상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입니다. 2집 Life After Death (1997) Notorious B.I.G. 의 2집 앨범입니다. 1997년 3월 25일 더블앨범으로 발매했습니다. 발매를 2주 앞두고 노토리어스가 사망하여 사후앨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앨범이름이랑 매치가 됩니다. 모든 레코딩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앨범 프로모션 중 사망했기 때문에 정규앨범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구요. Billboard 200 차트에서 발매 첫 주 1위를 차지 했으며 이 앨범으로 1998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Diamond 앨범 인증을 받았구요 피처링진으로 R. Kelly, Bone Thugs-N-Harmony, Jay-Z, 메이즈 등 유명 뮤지션이 참가했습니다. 1집을 이은 노토리어스의 명반. Born Again (1999) 첫 사후앨범 입니다. 1993년~1994년에 녹음되었던 곡을 가지고 새롭게 프로듀싱해서 만들었습니다. 피처링진이 화려합니다. Nas, Ice Cube, Eminem, Busta Rhymes, Mop Deep, Method Man & Redman, Snoop Dogg이 참가했습니다. 2pac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되었던 곡 'Who shot ya'가 실려있습니다. 후덜덜한 피쳐링진에도 불구하고 1집, 2집에 비해서는 평이 좋지 않습니다. 비기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거 아니냐는 평이 엄청납니다. Duets: The Final Chapter (2005) 두 번째 사후앨범 입니다. 그가 죽기 전에 녹음했던 곡들을 리믹스해서 만든 컴필레이션 성격의 앨범이구요. 평가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아니 매우매우 안좋습니다. 롤링스톤지에서 별 2개를 받았을 정도이니....중간도 못갔다고 할수 있겠지요....;; Greatest Hits (2007)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베스트 앨범이 나옵니다.... 2009년 그의 일대기를 다룬 <노토리어스>(Notorious) 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조지 틸먼 주니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자말 울러드라는 래퍼가 노토리어스를 맡았습니다. 특이하게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월리스 주니어가 그의 어린 시절을 연기 했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128
24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