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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교수가 말하는 좋은 공부습관 10가지>

1. 가장 알맞은 책을 선택하라.
어떤 주제를 놓고 공부할 때는
자신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을 골라야 한다.
모든 내용이 담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초보적인 내용을 다룬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다.
‘피상적인 지식’은 늘 ‘기초적인 지식’일 수 있으나
‘기초적인 지식이’이 곧 ‘피상적인 지식’은 아님을 기억하자.
 
 
2.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지 마라.
공부하는 동안에는 지금 공부하는 주제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하지만,
한 과목을 공부하다가 지칠 때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단, 한꺼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성급하게 뛰어들었다가 쉽게 포기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힘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3. 서두르지 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조급하게 굴수록 오히려 속도는 더 느려진다.
흔히 자기가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믿기 쉽지만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란 건 없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끈기 있게 공부하다 보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4. 적절하게 건너뛰는 능력을 익혀라.
책에 인쇄된 모든 단어를 반드시 다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단, 쪽, 때로는 장 전체를 건너뛰어야 할 때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어느 부분을 건너뛰어도 좋은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단, 이것이 수박겉핥기식의 독서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과목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한 번에 한 과목씩만 공부하고
한 과목에서 다른 과목으로 옮겨가며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언젠가는 휴식이나 오락시간없이 여러 과목을
자연스럽게 이어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6. 집중력을 키워라.
평범한 사람과 똑똑한 사람의 차이는
원하는 것을 향해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에 달렸다.
제법 긴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완전히 집중(몰입)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런 능력을 갖출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7. 응용하라.
공부한 것은 꼭 응용해 본다.
책으로 읽은 내용은 가능한 한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고,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배운 것이 진정 자신의 것이 된다.
책으로만 배운 지식은 그것만으로는 별 가치가 없다.
 
 
8. 반복해서 읽어라.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 철저하게
이해했다고 생각될 때가지 거듭하여 읽는다.
영국 사회학자 허버트 스펜서는 이렇게 말했다.
“책 몇 권을 철저하게 읽는 것이
여러 권을 수박 겉핥기로 읽는 것보다 훨씬 낫다.”
 
 
9. 독서 카드를 만들어라.
책을 읽고 나면 독서 목록을 작성하고
배운 내용을 요약하여 독서 카드를 만든다.
이렇게 목록과 카드를 만들어 두면
예전에 공부한 내용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배우고 익힌 내용을 모두 머릿속에 기억해 두기는 어렵다.
따라서 필요한 내용이 어디 있는지 알거나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10. 신체를 단련하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책에서 읽은 지식을
머릿속에 쑤셔 넣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정신력을 극대화하려면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
반대로 해석하면, 몸이 지치면
정신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말이 된다.
어떤 환경에서 가장 공부가 잘 되는지 관찰해 두었다가
그런 환경을 만들고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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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8
집8(옷방) 제목 옷방.. 크으.. 으으 찢었다... 살면서 옷방이라는걸 가져보는게 꿈이었음. 옷방이 있다는 건 집이 크다는 것이고, 집이 크다는 것은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 등을 거쳐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나름 살만하다는 반증이되기 때문이다 고로 좁디 좁은 10만 km²면적의 남한에서 옷방이 있는 집에 산다는 건 그만큼 여유와 부유함이... "에?? 네?? 뭐요? 이자를 내라구요?" "아... 15평 전세집에 살면서 옷방을 억지로 만든 내가 실로 미친놈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인생은 미친놈이 제일 잘사는 법이라고 했다. (역시는 역시, 그건 내가 말했다) 자 그럼 닥치고 옷방을 만들어보자. 짜자잔 오늘 옷방의 재료는 무리한 금액 가용으로 말도 안되는 물건들을 시켰다.(30만원쓴듯 ㄷㄷ) 하지만 나의 손은 가차없이 장바구니의 녀석들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으며, 이녀석들의 웅장한 자태는 퇴근한 우리집 문앞을 수놓고 있었다. 사설이 길었다. 만들어보도록하자 일단 나무 자체가 조금 고급지다. 그레이로 하고싶었지만 빌어먹을 바닥이 월넛인가 멀바우인가 이런색이라 강제로 색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다. 뚝딱 뚝딱 뚝딱딱 하면 슝슝 완성되는거 아시죠? 네네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없었으면 출근 못할 각이었음...ㄷㄷ 그래서 이게 무어냐? 말했잖수 옷장이올시다. 크으으으으.. 무려 드레스룸 옷장입니다요.. 거기다 코너장을 구매해서 옷입는 공간을 구분해서 옷방이지만 나머지 공간은 또 다른 곳으로 남겨둘 요량. 거진 이세돌의 알파고 대전 4국 78수급 신의 한수 친구들한테 자랑자랑을 했고 이 모습은 대부분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자랑타임 555오오ㅗ오오ㅗㅗ오오 잘어울령 ㅎ 근데 목재에 철제다리는 너무헤비해 보여서 1번자랑사진 사이에 덩굴 조화랑 2번사진에서는 눈에띄는 가랜드를 하나 걸어줌 마치 흙속의 진주요, 용의 여의주이자, 봉황의 부리와 같다고 여겼으나, 발견한 지인들은 개때같이 달려들어 미친놈이냐며 나를 헐뜯었다. 그렇다. 그들은 사실 정답을 알고 있었다. 데헷~☆ 그래서 옷방은 여기서 끝? ㄴㄴㄴㄴㄴ 소인의 택배는 아직 끝나지 않았소만... (택배사진이 안올려짐.. 뭐지??? 나만그래?) ㅇㅇ 너만 그래 생략하고 또 뚝딱 뚝딱 딱딱딱!! 아 근데 만드는데 철제도 휘어있고.. ㅠㅠ 합판 뜯어진거 나오고.. 모서리 다 까짐 ㅠㅠ 합판은 밑부분이라 봐줬다... 아 물론 상품평에 호되게 혼쭐을 내줌. 돌려서돌려서 돌림판위에 올려서 그냥 지구본마냥 돌려깟더니... 다음날 전화를 5번을 하셨더군요... 바빠서 못 받았어요... 저도 일하는 사람인데 왜 다들 일과시간에 전화하세요...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맞긴 맞음. 각자 업무시간에 본인의 일에 열중했을 뿐인 우리는 그렇게 끝끝내 서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지... 아련하다...아련해... 어쨋든 쟤들도 다 만들어서 침대밑에 러그를 훔쳐와서 땅바닥에 놓고 물건들을 타다다닥 올리면? 짜자잔 나만의 작은 카페도 완성됨. 물론 저기 의자는 옷걸리로 활용됨. 다들 120만원짜리 런닝머신(브랜드 이름일까?) 옷걸이를 쓰길래 그것보다는 저렴한 걸로 샀음. 그래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음. 인생은 상대적이고 나는 6만6천원에 의자1+1으로 기똥차게 샀으니깡 ㅎㅎㅎ 야호 아 그리고 악세사리 선반도 만들고 보니 밑에부분이 안보여서 용서해주기로 했음. 근데 중요한건 전등을 가려서 해지면 옷장이 어두워서 무서움... 따로 센서인식 조명을 달아줘야겠음..ㄷㄷ 나중에 아예 옷방 조명을 바꿀 계획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전까진.. - 마이크 타이슨 - ) 마지막으로 인스타갬성 자랑 사진임. 아 물론 인스타같은거 안함. 늙어서 할줄 모르는 건 아ㄴ.. 콜록 코..ㄹ.로 록 오오크허엄 ㅇ크으으 흠흠 ...비염인가? 이게 말로만 듣던 미세먼지 인가봄. 어쨋든 오늘은 대충 쓰고 옷방 자랑함.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날이었음. 생애 첫 폭설같은 눈길 운전에 사고도 났음. ㅜ부산 가고싶다...ㅠㅠ 생전 눈길 운전을 해봤어야 말이쥬.. 허허
봉준호 감독을 보면서 드는 생각
※※이 글은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봉준호 감독과는 무관한 개인적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기록 : 생각 발전의 도구 인터넷을 하다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큰 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계속 접해왔는데, 사실상 그것이 왜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에 대해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한국 영화계에서 사상 첫 대(大) 상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냥 '아하 그냥 그랬나보다'하며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러한 의문점이 들고나서 대체 왜 봉준호 감독의 영화여야만 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하면서 보고 느낀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언뜻 보게 되었다. https://youtu.be/Zm2PIphN3bA 대충 위 영상의 내용은 이러했다. 봉준호 감독이 체코 프라하에 있을 때 '설국열차'라는 만화를 보게 되었고, 영화는 이 만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봉준호 감독은 한 때 신문기사에 짤막하게 만화도 그렸다고 한다. 그러한 것을 통해 스토리 전개의 초석을 다졌다. 그러면서 현재 나왔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대부분이 오래전 메모장에 적어놓았던 이야기나 글들, 그림들에서 아이디어들이 구체화 되었다고 한다. 또한 봉준호 감독을 일평생을 (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 거의) 영화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뛰어들며 고군분투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러한 내용을 보면서 생각에 잠시 빠졌다. 메모들 또는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나도 사실 나 나름대로 기록을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목적이 조금은 불투명했다. 나는 사실 기록을 하는 이유를 성공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기록을 하게되면 대다수 성공하는 사람들이 기록습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성공을 했다고 말하기 때문에, 그냥 성공을 위해서 기록을 하겠다고 무작정 한 것 같다. 봉준호 감독은 그러한 기록습관 때문에 성공을 했지만, 성공하기 위해 기록한 것은 분명 아닐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확장시키기 위해 기록을 남겼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싶고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서 내 생각을 관철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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