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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11일 별세...지병인 위암 악화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11일 오후 사망했다. 고 임윤택은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었고 최근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임윤택의 한 측근은 그가 이날 오후 8시 4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고 발인은 13일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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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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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9 안 된다고 하지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노력과 긍정이 그를 만들다. 만능 엔터테이너 故임윤택의 에세이 지금은 고인이 된 가수 임윤택의 에세이. 임윤택은 울랄라 세션의 리더였으며 울랄라 세션은 [슈퍼스타 K]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프로급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그 시즌을 돌이켜 보자면 버스커버스커의 투개월 등등 실력있고 자신의 색깔 지닌 많은 신예들이 등장하였던 최강 시즌이었으나 울랄라 세션이 우승은 본선에 올라갈수록 확실시 되는 신기한 시즌이었다. 그러한 그룹의 리더, 임윤택의 인생과 가치관이 이 책에 녹아있다. <임윤택 소개 & 책 목차> 임윤택의 춤, 노래, 패션, 인연, 노력, 생각 이렇게 6가지 섹션으로 나뉜다. 1장 춤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17P. 임윤택의 책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말은 누구에게나 하나 이상의 재능이 있다는 말이다. 자신은 춤이란 재능을 잘 살렸고 그걸 운이 좋아 일찍 발견할 수 있었던 것. 승부는 독창성이 가른다 61P 미사리에서 통기타를 매지 않고 퍼포먼스를 최초로 보여줬던 것. 슈스케에서 퍼포먼스 아닌 발라드와 같이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것(물론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언더그라운드에서도 항상 새로운 무대를 연구하고 연습하는 것. 임윤택의 무기 중 하나 : 변화하는 것을 즐긴다. 창의력을 높이는 건 독서다. 67P 어렸을 때 부터 책읽는 것을 즐겼다. 책장 가득히 책이 꽂혀 있는 방에서 형과 함께 종일 독서를 했던 적도 있다. 삼국지를 스무번 넘개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작품도 나에게 놀라움을 준다. 나에게 언제나 위로가 되어주는 작가는 이외수 작가이다. 2부 노래 도전은 즐겁게 받아 들이자 P87 춤만 추던 나에게 미사리에서 공연하기 위하여 노래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러한 주어진 과제에 대한 도전의 결과는 마니아 팬 층을 넘어 다양한 관객을 흡수하게 해주었다. 내가 해왔던 일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포기했다면 여전히 댄스팀으로만 남아있었을 것이다. <완벽주의 임윤택> 지금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가 몇개 있는데 '나름대로', '대충', '그럭저럭' 이다. 이 단어가 들어가는 말은 어느 것도 최선이 될 수 없다.게으르고 현실에 타협하려고 드는 사람들도 내겐 경멸의 대상이다. 내가 춤에 대한 자신감을 이야기하면 어떤 사람들은 겸손하지 못한 태도가 아니냐고 지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자신감은 그간 내가 걸어온 시간과 비례한다. 만일 내가 춤을 춘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런 자신감을 내보인다면 그야말로 건방진 태도일 것이다.하지만 나는 내 춤을 자신있게 드러낼 수 있을 만큼의 시간을 투자했고 그 시간을 오로지 노력으로 일관해 왔다. 그렇기에 난 언제나 당당하다. 나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한 가지에 오랫동안 매진하다 보면 이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명훈 say : 형은 어느 자리에서나 최고를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다. 무대위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일상적인 생활에서조차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기를 싫어한다. 스스로도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리더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리더가 되었다고 난 생각한다. 3장 패션 나에게 패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한마디로 '성실함'이라고 대답하고 싶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고 성실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자신에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찾아내야 하고 그스타일에 어울리는 옷을 구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그 날의 날씨도 미리 알아야 하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기본정보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탁하고 보관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패션을 중요시하다 보면 자기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몸매가 망가지지 않게 노력하게 되고 그런 노력이 모이다 보면 자신감도 생긴다. p132 -> 패션과 자기 관리는 매우 공감가는 내용이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체형이 망가지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기존에 이쁘게 입었던 옷을 지금 못입는 것 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다. 과도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사람이 무난한 옷만을 찾는 사람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임윤택이 말하는 패션 노하우. 옷 고를때 반드시 고려해야한다!! 1. 핏 fit _ 핏을 파악하는 것, 자신과 어울리는 핏을 알고 유행에 어느정도 맞춰가는 것. ex 바이커 핏은 다리휜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한다. 2. 색감 _ 어떤 컬러로 매치할 것인가. 3. 패턴 _ 스트라이프를 입느냐 레오파드를 선택하느냐 류의 고민들. 레오파드 셔츠에 지브라 팬츠는 NO 4. 옷감_ 디자인이 아무리 이쁘더라도 소재가 나쁘면 디자인을 완벽히 살릴 수 없다. 5.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과감함 누구나 튀지 않고 무난한 게 좋다고들 생각하는데 그런 무난함이 패션에 가장 큰 적이다. 4장 인연 "만나고 이야기하고 어울려라." 높이 오르더라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장에는 브아걸의 가인, 강타, 양동근, 울랄라 세션 동생들과의 만남이 소개 되어 있다. 5장 노력 연습에 대한 나의 신념은 거의 맹목적이라 할 수 있다. 연습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무대 위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슈퍼스타K>에 참가하느 모든 사람들과 팀들이 연습에 매진하는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연습이 부족한 사람이나 팀은 그 실력과는 상관없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다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 진리는 여실히 드러났다. 본인이 게을러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 외 여러 이유들 때문에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 이미 본인 스스로 떨어질 것을 예견했다. P236 나는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은 타고난다고 믿는다. 그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 그리고 엄청난 노력을 들여 무조건 갈고 닦는 것. p238 6장 생각 암 선고를 받은 이상 나는 그때부터 나의 관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다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어릴 때부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나의 성격이 이럴 때는 무척이나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암은 나를 찾아왔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었다. 이제는 이 무서운 병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계획하는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다. p259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암 판정을 받은 직후 나는 내가 암에 걸린 것이 억울하거나 슬프다기보다는 사람의 미래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며 누구나 죽음 앞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나마 난 운이 좋은 편이다. 아침에 멀쩡하게 대문을 나섰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렇기에 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즐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p271 편법과 꼼수는 내 사전에 없다. 나는 자신의 실력만을 믿고 어설프게 무대에 오르는 것을 가장 싫어 한다. 나는 연습만이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 낸다는 신념을 저버릴 수 없다. 약속도 마찬가지다. 나는 한번 공연을 약속하면 반드시 지켰다. 내게 무대의 경중은 없었다. 내가 약속을 한 곳이라면 어떤 무대라도 소중했다. 그 덕분에 말하는 것은 반드시 지킨다는 평을 얻었다. p289 외모가 잘생기지 않은 친구 우진이를 보면서 느낀 것은 사랑에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나는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고민도 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만일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이 있다면, 그 사람과 연인이 되고 싶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물론 상대방이 내 마음을 받아준다는 보장은 없지만 반대로 내마음을 받아줄 가능성 또한 없는 건 아니다. 확률은 언제나 반반이다. 잠시의 두려움 때문에 절반의 가능성마저 잃어버린다면 그것 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을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것, 그래서 그 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주면 그 때 다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때와 장소를 반드시 구분하자는 것! 누구나 내일 어떤 일이 닥칠지는 모른다. 그래서 나는 내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윤택은 완벽주의자다. 그가 얼마나 연습을 신뢰하고 자신의 무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책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보았던 믿지 못할 아마추어의 노래 실력과 춤 실력,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읽어내는 능력까지 모조리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엄청난 연습에서 만들어 졌다. 실력에서 우연이라는 건 없는구나. 다시 한번 새삼 느낀다. 완벽주의자들의 치명적 단점이 하나 있다면 부정적인 사람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항상 끊임없이 채찍질 하다 보면 심할 경우 자기 비하로 나아갈 수도 있다. 임윤택 그에게 또 하나의 장점은 긍정주의자라는 점. 완벽주의와 긍정주의가 적당히 조화되어 융합될 수 있을때 나타나는 시너지 효과. 그게 바로 임윤택이다. 춤이 아닌 다른 분야였더라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나는 임윤택 에세이를 읽으면서 뛰어난 경영자 같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진정으로 대하여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점, 다른 그룹과 달리 자신들의 그룹을 정확히 읽고 독창적으로 나아가는 점,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는 점,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점 등 신기하게도 바람직한 경영인으로서 자질을 잘 갖추고 있었다. 비록 일찍 요절 했으나 그는 알차게 살았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시청자들은 티비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춤과 노래뿐 아닌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어느 완벽주의자들 보다 더욱 멋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장례식에 슬퍼해 주었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뚱뚱했던 어린 시절부터 삼십대 중반의 나이까지 그가 바쳤던 춤과 노래에 대한 열정이 부럽다. 어느 한가지에 대해 남들 평생의 열정 만큼 쏟아 부었던 故임윤택, 짧은 생이었지만 그가 쏟았던 열정만큼이나 행복한 소풍이었을 것이다. ▶▶ 삶의 자극제 주는 블로그 놀러가기 http://bit.ly/1nCJT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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