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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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ㅈ] 오지랖이 만든 꿈 -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던 것이지만 저는 참 오지랖이 태평양보다 넓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오락실에서 돈이 부족한 친구가 있으면 저는 게임도 안하면서도 100원씩 나눠주곤 했는데 것도 무려 초등학교 1, 2학년 때였는데 부자도 아닌데 멍청이처럼 제가 손해를 좀 봐도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기뻤습니다. 때문에 어렸을 때 엄마한테 엄청나게 혼났었습니다. 그 오지랖은 제 나이에 맞춰 같이 성숙해져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마술사라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우연히 배운 마술 한가지를 중학생 때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줬었는데 그 마술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반해 마술의 매력에 빠져서 더 신기한 마술을 찾아 카페도 가입하고, 동호회, 동아리, 팀 등을 가입하기도 하고 그러다 무려 8년간이나 마술을 하며 국내 많은 마술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대만, 일본, 마카오 등 외국 컨벤션에서도 공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처음에 그리 달가워하진 않으셨지만 수상 트로피와 더불어 결정적인 계기로는 1년에 한 번씩 제가 속해 있는 '미라클'이라는 팀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그곳에 vip석에 초대를 해드렸습니다. 수 백, 수 천명의 관객보다 부모님 한 분께 보여드리는 공연이 가슴이 터질듯이 떨리고 감정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공연에 감동 하신 후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셨고 대학교도 마술학과를 입학해서 학회장까지 하며 대학을 졸업 후엔 '내가 마술을 정말 사랑하는 걸까', ' 아니면 "마술밖에 안해서 내가 마술을 하는 걸까' 라는 제 자신에 대한 질문에 "그래, 남자가 군대 2년에 대학교 4년제를 다녀오면 사회 생활 제대로 시작하는 건 26이후 부터다. 그래 다른 것에도 도전해보자" 해서 찾았던 것이 바로 강사. 학원을 다니고 cs자격증, 퍼스널컬러자격증, 이미지컨설턴트 자격증 등등을 따서 현재 중, 고등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멘토링과 동기부여를 해주는 강사활동 또한 하고 있습니다. 강의 또한 지루하지 않게 마술과 접목시킨, 저만의 컨텐츠로서 강의 내용과 맞게 신기한 마술현상이 들어가고 때로는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마술도 알려주기도 하는 그런 강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현재 공연활동과 강연활동을 두루두루 하며 뜻 깊게 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최근에 연기학원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성공하고 있습니다.대부분 오지랖하면 멍청이란 단어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친구는 넌 그렇게 손해봐도 괜찮냐? 라고 해도 전 손해를 본 게 하나도 없다 생각했었습니다. 누가 볼때는 제가 손해보고 산다 생각할 지 모르지만 착한게 천성인지라 남을 돕는 것 자체에서 저는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도 사리분별은 잘 하고 사람도 잘 사귄다고 생각하고 멍청하게 살았지만 삐뚤어지지 않고 여지것 잘 살았습니다. 어릴 적 100원의 오지랖과 지금 하는 일들의 오지랖의 가치는 똑같습니다. 되려 주지 못해 괴로워하는 멍청이인데. 생각해보면 멍청이들은 대부분 착합니다. 그리고 그 멍청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저는 그래서 그냥 멍청이로 사는 게 좋습니다. 앞으로도 제 능력을 더 키워서 많은 사람들을 지켜주고 보듬어 줄 수 있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저는 현재 23살 입니다. 모두 제 가능성을 믿어주세요. 그리고 지켜봐 주세요.
magic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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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두 개 척 ^^bb 진정한 청춘이네요... (난 23살에 뭐했지 ㅠㅠ)
와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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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타오네' 우유 먹는 순간 눈이 '번쩍'하는 아기 고양이
지난 10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을 지나던 한 남성이 길가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눈망울로 그를 올려다보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아기 고양이를 지역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은 아기 고양이를 인계받아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담요로 감싼 후 주사기로 따뜻한 우유를 입가에 떨어뜨렸고, 비실비실하던 아기 고양이는 따뜻한 우유가 코를 따라 입가로 떨어지자 두 눈이 이글이글 불타올랐습니다. [입에 묻은 것만 해도 한 스푼은 더 될 것 같은 우유] 사람들은 아기 고양이의 강한 생존력을 보고 '베어 그릴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자원봉사자 사라 씨의 집으로 임보를 받게 되었는데, 녀석은 사라 씨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서식지와 음식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생존에 특화된 녀석이더군요. 후훗." [깜빡이 좀 키고 들어오란 말이에요] 베어 그릴스는 배고플 때마다 큰소리로 "묘-" 하고 외쳤고, 그때마다 사라 씨가 나타나 자신에게 밥을 먹여준다는 점을 생존 수첩에 적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날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넘쳐나기 시작했고, 사라 씨도 녀석이 발랄한 고양이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죠!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임보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녀석의 입양을 희망하는 여성이 나타났고, 사라 씨는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사라 씨 집에 도착한 그녀는 베어 그릴스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품에 안았습니다. 베어 그릴스 역시 자신의 생존 수첩에 그녀를 좋은 사람이라고 기록했죠. [초당 300회의 횟수로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베어그릴스] 사라 씨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여성과 베어 그릴스는 서로 보자마자 껴안더니 놓을 줄 모르더군요. 살짝 질투도 났지만 한편으론 녀석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회성 배우랬더니 더욱 버릇없어지는 중인 베어 그릴스] 그렇게 베어 그릴스는 여성을 집사로 간택했지만, 아직은 너무 어리기에 사라 씨 집에 머물며 생존 기술을 좀 더 연마할 계획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사회성 교육을 위해서라도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기간이 필요해요. 아기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지낼수록 배우는 게 많죠. 그다음엔 새로운 가정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날 겁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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