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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두번째 육아상담소) 아이의 안좋은 습관 어떻게 고치죠?

안녕하세요 sooroo의 친절한 육아상담소입니다.
이번에는 아이가 안좋은 습관들이 있다고 상담을 보내주셨어요.
아이의 안좋은 습관, 어떻게 고칠까요?
먼저 사연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아이가 안좋은 습관이 있어요. 여러 습관들이 있는데, 하나씩 이야기하자면 이렇답니다.
참고로 지금 다섯살이에요.
첫번째 습관,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입에다 넣고 물고 빨고 씹는 행동이 계속 있었어요.
동생이 태어난 뒤부터는 그 행동들이 계속 더 심해지네요.
뱉으로 하지말라고 하면 뱉긴 해요. 둘째는 첫째 행동을 보고 따라하려고 하고요.
두번째 습관,
다음 활동을 기다리는 쉬는 시간에 아이가 자꾸 수저케이스를 이빨로 물어뜯어요.
휴지를 계속 뜯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트리면서 놀기도 해요.
뭘 기다리는 사이에 꼭 이러네요.
세번째 습관,
둘째가 시샘이 너무 많아요. 둘째가 첫째 아이를 이기려고 하고요.
첫째는 착한데 둘째는 첫째아이를 따라하려고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드러누워서라도 빼앗아야 직성이 풀려요.
네번째 습관,
할머니 할아버지가 혼을 내거나 나무랄 상황이오면 첫째 아이가 바로 삐져요.
삐지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어른들을 한대씩 꼭 때리려고 들어요.
이 습관들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항목별로 올려주셨으니, 각 질문별로 대답을 드려야 겠네요~

1. 첫번째 습관 : 입에 물고 넣는 습관 + 두번째 습관 : 수저케이스를 찌르고 물어뜯는 습관

가정을 몇 가지 해 보고자 해요.
여러 가정들이 있으니 그 중에 어느게 맞을 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랄게요!

(1) 아이가 감각자극에 민감한 편인가요?

첫번째 두번째 습관을 읽다보니,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아이들이 보통 애착이나 불안 증세가 있을 때 물거나 뜯고, 한 가지 사물에 집착하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어머님이 올려주신 사연에서는 아이가 전반적으로 모든 물건에 대해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네요.
아이들이 구강기 시기에 제대로 자극을 못 받게 되거나 만족하지 못할 경우, 물론 모든 대상에 대해서 물고 뜯는 증세를 보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다 잡고 질겅질겅 씹는 것이 다섯살 이후까지 지속되는 걸 보면 단순한 구강기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혹시 아이가 감각 자극에 민감한 편인가요? 감각 자극을 스스로 추구하는 아이들의 경우 물고 뜯는 행동이 자주 나타나기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자극을 스스로 만들어내며 '재미있는 놀이 중 하나야' 라고 생각한답니다. 아이가 말문이 트였다고 하셨고, 별 다른 징후를 써 주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가정할 때 아이가 혹시 감각 자극에 민감한 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답니다.
사연 속의 아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보통 자폐의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감각 자극에 민감한 경우가 있어요. 소리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이 상동행동으로 자꾸 귀를 막았다 열었다 하기도 하고, 손바닥이 민감한 아이들이 박수를 치는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자폐가 아닌 경우에도 감각자극에만 국한되어 민감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만약 이 가정이 맞다면, 아이는 심심할 때나 혼자 있을 때, 또는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비어서 집중할 것이 없을 때 주로 이 행동이 나올 거예요. 다른 집중할 것이 없으니 심심할 때 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극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지요.
물어뜯는다거나, 던진다거나, 망가뜨리거나 하는 행동들이죠!
이 가정의 답은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대체방법을 찾는 것이랍니다. 행동 대신 늘 집중할 수 있는 작고 소소한 장난감같은 것을 찾아주고, 그 사이에 아이에게 기다리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에요. 활동 전에 엄마가 아이를 집중해서 보며 '하나, 둘, 셋' 하고 수를 세어준다거나
항상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 준 뒤에 활동을 하는 것이죠. 너무 오래 기다리면 아이가 참지 못하고 화를 낼 수도 있으니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다리는 시간 버틸 수 있는 힘 주기,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하기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을테니),
내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기 (나이가 조금 들었을 때에요!), 습관처럼 나올 때 스스로 제어하고 참는 시도하기 등 여러 가지 기다리고 버티는 연습을 해야 해요.

(2) 아이가 평소에 많이 불안한 편인가요?

이 가설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이는 원인이지요. 아이가 불안한 정도가 매우 높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보통 다른 아이들이 불안한 상황이나 실패할 것 같은 상황, 무서운 상황을 1~10 수준이 있다고 가정할 때 5 정도까지는 잘 참아내고 그 뒤부터 부모님을 찾거나 문제행동을 보인다고 한다면, 사연 속 친구는 5가 아니라 2~3 수준에서부터 너무 불안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럴 때 자기를 위안하고 달래기 위해 불안을 극복할 행동들이 나옵니다. 물어뜯는 행동들이나, 손톱을 무는 것과 같은 모습들이지요. 이럴 때의 해결책은 애착을 제대로 형성하는 것이죠.
내가 불안해 할 필요가 없고, 엄마와 아빠가 날 믿고 기다려 줄거야. 괜찮아! 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하는 시간도 늘리고, 놀이도 많이 하는 거예요.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도록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3) 아이가 혹시 대체 행동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가 보이는 행동들이 보통 '기다려야 할 때' 나타난다고 하셔서 생각해 본 가정이랍니다.
시간을 버텨야 할 때 해야 할 행동을 제대로 모르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기다려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방법을 가장 먼저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가장 빠른 결론이 날 방법이거든요.)
아이가 기다려야 할 때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주세요.
'좋아하는 책을 보는 거야.'
'노래를 한번 불러볼까?'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보자'
'다음에 할 일을 생각하자'
등 여러 방법이 있겠지요.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 알려주는 건 어떠세요? 아이가 제대로 했을 때 폭!풍!칭!찬! 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2. 세 번째 습관 : 둘째의 시샘에 대해 퇴행하는 습관 + 네 번째 습관 :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다 표현하는 습관

네 번째 습관과 세 번째 습관은 이어져서 볼 수도 있겠네요. 해결책은 두 가지 정도인데요.

하나는 엄마가 첫째를 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

결과적으로 둘째에게 져 주는 구도가 아니라, 첫째 아이만을 위하고 첫째만을 생각하는 표현을 많이 해 주는 거예요. 아이가 자신도 엄마에게 소중한 존재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주는 거지요. 아마 네 번째 습관 역시 그래서 나오는 것 아닐까 싶어요.
혹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양육에 대해 관대하신 편인가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날 다 받아줄거야.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날 생각해줄거야! 하는 마음이 있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하지만 다른 곳에 가면 그런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일단 울기만 하는 것이지요.
이에 대한 해결책 역시 아이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행동에 대한 지침을 정하는 것이에요. 어리광을 부려도 다 받아주지는 않을 것이고, 너를 사랑하지만 네가 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거다 하는 행동상의 지침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아이에게 설명할 때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이유를 이야기해 주며 '이게 더 좋지 않을까?' 하고 단어 바꾸어 이야기하기. 추가적으로 아이가 어리광을 부리거나 어른을 때릴 때 그 순간에 즉시 단호하게 '이건 좋지 않아' 하고 짧고 강하게 이야기하기. 이정도만 아이를 대할 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꾸준히 지켜 주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글로만 보아서 자세한 상담을 해드릴 수가 없답니다^^;
혹시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평소에 계속 관찰하시고
잘 이겨낼 수 있다면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듬뿍 주면 될 거예요.
하지만 뭔가 아이의 발달에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전문가의 소견을 듣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상담은 여기까지 진행되었답니다. 비슷한 경우의 분들도 이 글을 보시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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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가지 여러가지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가지에는 특히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또한, 가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핏줄 손상을 막는데 효능이 있다. ②고구마 콜라겐과 점질다당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합 조직의 위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심장 핏줄 계통의 지질침적 현상, 분류성 동맥경화를 미리 막아주어 피하 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③표고버섯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표고버섯에는 16가지 아미노산과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으며, 섭취 시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하며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④녹두 전으로 많이 즐겨 먹는 녹두는 혈액 속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녹두는 부작용이 거의 없어 섭취 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가 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어 고지혈증에 비만,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다. ⑤오이 갈증 해소, 이뇨작용에 탁월한 오이에 함유된 식이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하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말론산 프로판올 성분은 몸 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고 비만을 막으며,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⑥산사나무 열매 ‘아가위’로 불리는 산사나무 열매에 함유된 아가위산, 레몬산은 핏줄 벽을 넓히고 혈액 속의 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단 아가위에는 산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 물질이 역류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가위가 입맛을 돋울 수 있으므로 비만증이 있는 경우에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⑦옥수수기름 옥수수기름은 소화율이 높고 안전성이 좋으며, 심장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옥수수기름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합성 및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러붙지 못하게 한다. ⑧땅콩 땅콩에는 심장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땅콩은 소장에서 소화가 된 후에 담즙과 접촉 시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콜레스테롤 양을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⑨양파 이미 다양한 건강, 영양학적 효과가 입증된 양파는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에 함유된 스테로이드 프로 필기 이류화합물질의 유지 휘발 액체는 피 속의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 예방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일정량의 양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식품#주부#생활#정보#라이프#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