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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효과 “음주 사망사고 줄었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는 업계에 혁신을 가져왔다. 하지만 우버가 끼친 영향력은 이런 외형적인 면에만 머물지 않는 듯하다.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학 연구팀이 우버와 음주사고간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다양한 도시에서 이용하는 우버엑스(UberX) 서비스 시작 전후를 비교한 결과 서비스 제공 지역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감소했다는 것이다. 우버엑스 서비스를 시작한 도시에선 3개월 동안 사망 사고가 3∼5% 줄어든 것. 이는 우버엑스의 저렴한 요금으로 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보통 택시를 이용하는 것보다 20∼30%가 더 저렴한 만큼 술을 마신 사람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생긴 결과라는 것이다. 반면 가격이 더 비싼 우버블랙(UberBlack)을 도입한 도시의 경우에는 사고 감소 효과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우버 이용요금이 뛰는 주말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건 물론이다. 연구팀이 서비스 도시 내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우버엑스 도입과 사망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한다. 우버로 인한 범죄 사건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긍정적 측면도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theglobeandmail.com/news/british-columbia/uber-reduced-drinking-and-driving-deaths-in-california-study-suggests/article2582010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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