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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장범준 1집 7번 트랙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마그)입니다. 새벽 세 시 전 여자친구 생각에 잠에서 깨 담밸 피는 자취생의 모습을 담았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는 이유는 미련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새벽에 전 여인에게 전화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노래가 더 감성적으로 들릴 것이라고 합니다. 장범준이 장범준 3집 '당신과는 천천히'를 작업하고 뒤늦게 비슷한 곡이 있었다고 느꼈는데 그게 이 곡이었죠ㅋㅋㅋ 실제로 비슷한 느낌이죠 자체 표절은 인정이죠 가사 새벽 3시 니 생각에 지쳐 담밸 피다 맘에 밟힌 머리끈 너 없는 차가운 이 밤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사랑한단 말조차 부족할 때가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이런 나는 나는 어떡해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내가 만약 사랑한다고 하면 내가 만약 그대로 그대로 말이 없는 너는 마치 나를 잊은 것 같아 수많은 변명에도 말이 없던 그 입술 사랑이 중요하다며 다른 건 필요 없다며 쓸어내린 머리칼과 몰랐던 처음이 되어 어차피 그런 거라고 https://youtu.be/Xdit48P0Y5k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혜이니 낭독 오디오북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
작고 소중한 혜이니가 낭독한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를 팟빵 오디오북과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바로 청취 가능합니다❤ -------------------------- ⚠듣기 전에 잠깐⚠ ""오디오북이 대체 뭐야❓"" 눈이 아닌 ‘귀로 듣는’ 책으로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입시에, 취업준비에.. 책 읽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오디오북’. 오디오북의 큰 장점은 책을 들으면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며 다른 일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보완되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앞으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오디오북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 "" 저희는 이러한 오디오북의 장점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돌, 아티스트들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프로젝트로써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소리를 선물합니다’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일부는 낭독 아티스트들의 이름으로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난청 아동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해주기 위한 지원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누군가의 마음 김민령작가의『누군가의마음』이 ‘소설의첫만남’ 시리즈일곱번째책으로출간되었다. 같은반에있는남자아이들에게번갈아가며고백을하는강메리와이를지켜보는주인공 ‘나’의이야기가담긴『누군가의마음』. 작가김민령은겉으로는무심하고덤덤한듯보이지만, 외롭고어두운시기를통과하고있는청소년의내면을섬세한시선으로포착해낸다. 일러스트레이터파이의아름답고감각적인그림은독자의눈길을사로잡으며작품에매력을더한다. ▼원작 살펴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247917 --------------------------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의 주인공 모은이는 이제 막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왔다. 잔뜩 긴장한 모은이에게 같은 반의 애나가 먼저 다가오고 둘은 금세 가까워진다. 그런데 모은이는 어딘지 모르게 애나가 낯설다. 작품의 마지막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반전은 독자로 하여금 힘들었을 모은이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한다. 작가 김민령이 담담한 문체로 차분하게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곰곰 들여다보면, 늘 혼자 지내는 내성적인 아이들의 속내가 오롯이 담겨 있다. 소외된 아이들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무심해 보이는 얼굴 뒤에 숨은 청소년의 고민과 슬픔이 투명하게 빛나며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모은이는 자기 이야기를 애나에게 털어놓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어쩌다 학교 수학선생님한테 찍혔고 수시로 체벌을 당했는지,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는지 이야기할 작정이었다. 엄마가 학교로 찾아갔을 때 모은이 편을 들어준 사람은 하나도 없었으며 아이들도 모은이에게 등을 돌렸다. 그 이야기를 들려주면 애나도 자기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었다. ..(중략).. “애나가 누구야?” “성이 뭔데?” 모은이는 애나의 성도 모른다. ..(중략).. 그날 모은이는 내내 혼자였다. 그전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쉬는 시간에는 책상 위에 엎드려있었고 점심은 굶었다. 점심시간에 책상에 엎드린 채 그 자리를 바라보았다. 책상 위로 햇빛이 한가득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애나는 어디에도 없었다. 혜이니가 낭독한 김민령 작가의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를 풀버전으로 들어보세요! ▼오디오북 풀버전 듣기▼ http://m.podbbang.com/audiobook/channel/?id=1773906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F114C377F0 --------------------------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오디오북도 듣고 기부도하고 1석 2조! 혜이니의 목소리로 낭독된 오디오북 듣고 힐링하세요 0_< 소리를 선물합니다 포스트 팔로우와 하트는 앞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원동력이 됩니다 :) 소리를선물합니다 Twitter: https://twitter.com/soundangel2 아이돌이읽다마음을잇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idolbooks/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장범준 1집 5번 트랙 '무서운 짝사랑'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말도 못하고 집에서 SNS로 몰래 사진을 훔쳐보는, 소심하고 찌질하지만 살짝 귀엽기도 한 짝사랑을 하는 남자에 대한 노래라고 합니다. 장범준이 작곡가는 자기 자신을 소심하고 찌질하지만 살짝 귀엽기도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무섭다고ㅋㅋㅋㅋㅋ 제목부터 '무서운' 붙어있는게 뭔가 심상치 않죠? 이 곡의 주인공을 표현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얀데레'라고 합니다. '얀데레'는 '츤데레'와 어원이 같은데요 츤데레는 부끄러워 하고 틱틱대면서 좋아하는거지만 얀데레는 광기서리게 좋아하는 겁니다... 가사 처럼 막 상상하면서 혼자 죽을 것 같이 좋아하는데 그게 SNS를 염탐하면서 그러는거라든지 으윽... 가사를 봐보시면 오류들이 많이 보이죠 요란한 사일런스, 고요한 사이랜, 순수하지만 더러운... 이게 광기에 물든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게 너무 우습겠지만 그게 아니야 누가 널 안 좋아하겠냐마는 비웃지만 마 순수한 내 맘 집에서 맨날 훔쳐보는 니 사진이 난 좋아 무섭겠지만 나 같은 남잔 너 같은 여자를 갖고 싶잖아 보고 싶잖아 우리 둘이 이 거리를 같이 걷는 바로 그 망상이 언제나 행복해 It always makes my day 언제나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우에오 너무나 Beautiful 우리들 사이로 요란한 Silence 심장이 쪼개져 고요한 Siren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 두근대는 Heartbeat 이러다가 죽겠네 사랑을 만들어 오늘도 혼자서 나와의 만남 넌 모르겠지만 행복했어 나 미쳐버려 나 두근대기만 한 이 모습 알까 궁금하지만 너무 멀어 넌 내가 널 항낭 바라보는 이 맘 순수하지만 더러운 사랑 가슴이 콩닥 뛰어오르지만 그게 다잖아 어쩔 거야 나 우리 둘이 이 거리를 같이 걷는 바로 그 망상이 언제나 행복해 It always makes my day 언제나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로 우에오 너무나 Beautiful 우리들 사이로 요란한 Silence 심장이 쪼개져 고요한 Siren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 두근대는 Heartbeat 이러다가 죽겠네 사랑을 만들어 오늘도 혼자서 우리들 사이로 요란한 Silence 심장이 쪼개져 고요한 Siren 어쩌다 마주치는 눈빛 두근대는 Heartbeat 이러다가 죽겠네 사랑을 만들어 오늘도 혼자서 https://youtu.be/fiN83BWMqtE
아니.. 중국 노래가 이렇게 좋았다고..?
여러분 혹시 중국 노래하면 뭐하 떠오르시나요? 아마 10명 중에 6명 정도는 첨밀밀을 떠올리지 않을까염? 솔직히 저는 중국 노래는 뭔가,, 굉장히 토속적이지 않을까,, 그냥 뭔가,, 굳이 찾아들을 필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글로벌한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죠. umm.. C-POP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닥 씨팝에 관심이 없었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친구 '지옹하오'가 노래를 하나 추천해주더군요. 맨날 뭔가 중국 노래 좋다고 들어보라며 보내주는 친구인데, 귀찮고 괜히 취향 안 맞을 것 같아서 안 듣고 무시했었읍니다. 하지만 그날은 그냥 속는 셈 치고 한번 들어볼까?라는 생각으로 재생 버튼을 눌렀고 저의 고막은 신세계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중국어는 뭔가 성조 때문에 조금 쎈 언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개 빻은 편견이더군요,, 스튜핏,,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 같기도 하고.. 가랑비처럼 촉촉하기도 하고.. 개.. 좋아.. 그냥 좋아.. 심지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제 기억을 조작해서 학창시절 아련한 첫 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들.... (아련한 첫사랑 그딴거 없었음) 오늘은 제가 듣기에 좋았던 씨팝을 몇 곡 추천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씨팝은 뭔가 케이팝과는 다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특히 가사가 좋은 노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가사 해석이 함께 담겨있는 영상들을 가져왔으니 가사도 꼭 함께 봐주세욘 (윙크) 我愿意平凡的陪在你身旁(평범하게 네 곁에 있고 싶어) - 王七七(왕치치) 我 站在山坡上 난 산비탈 위에 서서 悠哉悠哉向下望 여유롭게 내려다보지 我是最大的太阳 난 제일 큰 태양으로 只管把你照亮 오로지 너만을 밝게 비출거야 浪人琵琶 (낭인비파) - 胡66 (후66) 我化成風 不捨一簾美夢 난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꿈을 아쉬워 하네 醉醒穿梭 終究是一場空 취하다 깨고 반복하니 결국 일장춘몽 일세 若非是你 今生又怎會懂 그대가 아니면 이번생에 또 어떻게 깨달았을고 浪人回頭 心動則心痛 낭인은 깨달아 변하고 마음주고 아파하네 芒种(망종) - 赵方婧(조방정) 一想到你我就 그대를 생각하면 나는 恨情不寿 总于苦海囚 원망하지 못하고 고통에 갇혀있어 新翠徒留 落花影中游 청록빛을 남기고 떨어진 꽃의 그림자를 맴돌아 相思无用 才笑山盟旧 쓸모없는 그리움과 사랑의 맹세는 웃어넘겨버리지 谓我何求 나는 무엇을 바라는 걸까 非酋 (운이 없는 사람) - 薛明媛 (설명원) 如果天突然下起了雨 만약 하늘에서 갑자기 비가 내린다면 我不会避躲 난 피하지 않을 거야 因为我知道有一个人 왜냐면 난 어떤 한 사람이 会守护着我 날 지켜줄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那什么(그게 뭔데) - 永彬Ryan.B&李晧轩 (영빈Ryan.B&이호헌) 你像玫瑰般美丽 넌 장미처럼 아름다워 红色脾气在我脑海是你温柔记忆 너의 예민한 성격은 내 머릿속에선 부드러운 기억이야 你我之间隔着一层泡沫看多滑稽 너와 나 사이에 한 겹의 거품을 두고 있는 게 얼마나 웃긴지 失眠飞行(불면비행) - 接個吻(접개문)&开一枪(개일창) 我想和你 난 너와 함께 있고 싶어 一起闯进森林潜入海底 같이 숲속으로 뛰어들어가 해저에 숨고 싶어 我想和你 난 너와 함께 있고 싶어 一起看日出到日落天气 일출부터 일몰까지 같이 보고 싶어 누군가는 분명 취향에 맞겠지.. 라는 생각으로 냄겨놓습니다,,^^**,,, 각자의 취향을 존중헙니다,,!!,,!!!!,,,,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장범준 2집 장범준 트리오 타이틀 1번 트랙 '사랑에 빠져요'(금세 사랑에 빠지는)입니다. 장범준 2집은 '장범준 트리오'와 '언플러그'가 있는데요 트리오는 장범준이 하고 싶은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고 언플러그는 대중들이 원하는 서정적인 음악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이 앨범은 유일하게 뮤비가 없습니다. 그대신 웹툰이 있죠, 박수봉 작가와 협업한 '금세 사랑에 빠지는' 브랜드 웹툰을 연재했는데요 앨범 나오기 전에 연재하던 거고 웹툰에 앨범 음악이 BGM 버전으로 삽입되어 있어서 팬들은 앨범 나오기 전까지 웹툰으로 노래를 들었다고 하네요ㅋㅋㅋ 네이버 웹툰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앨범은 1만장 한정 판매로 이루어졌고 웹툰이 소장되어 있는 책자형 앨범입니다. 품절 이후엔 중고로 3~4배 높은 가격으로 나오기도 했고 10만장으로 한정판매 했어도 됐는데 자신을 과소평가한것 같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 앨범이 장범준이 28살때 나온거라 20대 마지막 정규 앨범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장범준이 느껴왔던 여러 감정들을 만화와 음악에 담았다고 합니다. (첫사랑은 영원한가, 나를 좋아하는 여자와 내가 좋아하는 여자, 결혼은 누구랑 하게 되는 걸까, 현실은 왜 이렇게 힘든가 등등) 이 곡의 설명은 '봄이 되었으니 모두 사랑에 빠지자는 의미입니다.'로 되어있습니다. 기타 리프는 장범준이 애용하는 건데 슈스케 예선에서 성인식 부를 때 처음 공개되었고 2집 앨범으로 나오게 됩니다. 가사 자꾸 마주치지 말아요 그대 심장이 너무 뛰어서 아파요 이제 안 그래도 그대에 주위를 스쳐만 가도 사랑에 빠져요 금새 또 사랑에 빠져 버려요 사랑에 사랑에 사랑에 빠져 버려요 자꾸 재촉하지 말아요 그대 나 요즘 너무 바빠서 안 그래도 그대 안보려고 그래 하다가 너무 아파서 사랑에 빠져요 어차피 사랑에 빠지겠죠 난 영원한 사랑은 아직은 모르겠죠 난 사랑해 버려요 평범한 사랑을 모르겠죠 난 어차피 사랑에 사랑해 버리겠죠 널 너만 있으면 모든게 괜찮아져 버려 그대여 난 너만 있으면 모든게 다 괜찮아져 사랑에 빠져요 평범한 사랑을 모르겠죠 난 영원한 사랑은 아직은 모르겠죠 난 사랑해 버려요 평범한 사랑을 모르겠죠 난 어차피 사랑에 사랑에 빠지겠죠 난 https://youtu.be/kV4yLmESs78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장범준 1집 6번 트랙 '낙엽 엔딩'입니다. 이별을 겪은 남자의 슬픔을 표현한 곡입니다. 벚꽃 엔딩과 비교되는 감성을 갖고 있는 곡이라서 재밌게 낙엽 엔딩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노래가 술마시고 기타치면서 부르면 슬퍼서 눈물 날 노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병에 걸린 듯한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제가 잘때 듣는 노래 두 번째입니다. 개인적으론 가을 연금이 되길 원하지만 희망적이지 못하고 슬픈 노래이고 1집 인지도도 낮다보니 그러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가사 꽃잎처럼 날아다니는 넌 나의 별빛 오늘도 그 별빛은 멀리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군요 떨리지 않은 하루를 보낸 나를 어찌할까요 그대는 이 내 맘을 어찌 알까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사랑니만큼 아픈 사랑을 하는 분홍빛 입술은 다시 피어날 수 없죠 술 취한 눈빛 만이 나를 비춰요 번지지 않는 눈물을 흘려내며 당신만을 생각하는 이 내맘에 봄비가 내려도 그댄 알 수 없어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바람이 되어 꺼지지 않는 불빛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이 몸은 낙엽이 되어 시들지 않는 꽃잎이 되어 오늘도 너를 찾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https://youtu.be/ZztOL02Mg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