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an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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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요즘 가장 핫하다는, 카일리 제너 메이크업

이 화장, 그냥 두꺼워 보이기만 하지만
은근 쏠쏠한 꿀팁들도 숨어 있어요♬
뷰티커뮤니티의 등대지기 리라쿠마님의 글
을 보고 뽐뿌뽐뿌가 와서 글을 쪄보게 되었습니다♡
맨 먼저, 얼굴 스킨케어는 알아서 해주시구요.
눈가 주변에 투명한 테이프를 붙여서
아이라인과 아이섀도우를 바를 가이드라인을 정합니다.
눈꼬리에서 위로 대각선으로 올라오게끔
적당히 라인을 본다 생각하고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이렇게 두 눈에 테이프를 붙인 다음,
그 위의 눈두덩이에 아이섀도우를 바르기 시작하면 되는데요.
아이섀도우 발색이 잘 될 수 있도록
아이프라이머를 먼저 바르고,
투명한 루스파우더를 눈두덩이에 발라 유분을 정리합니다.
베이스 아이섀도우-중간 브라운톤의 아이섀도우를 바르는데,
아이홀이 그윽하고 깊어보일 수 있게끔
진한 음영 섀도우로 눈 아이홀 전체를 칠해주세요.
그리고 투명 테이프를 붙인 라인을 따라서
아이섀도우를 챱챱 그려주고,
아이라인 대신 아이라이너의 효과를 내 줄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우도 진하게 발라줍니다.
그리고 투명 테이프를 떼어 주시면,
정말 자를 대고 그린 것처럼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이 되지요!
눈의 입체적인 음영감을 더 주기 위해서
앰버 톤의 펄 파우더 섀도우를
눈동자가 감기는 바로 그 부위 중앙에 터치해줍니다.
얼굴의 이목구비를 중심으로
파운데이션을 넓게 얇게 발라주고,
뷰티블렌더로 경계선을 두드리며 펴바릅니다.
리퀴드-크림 타입의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컨투어링의 재료로 사용하면 되는데,
턱과 광대뼈 아래의 움푹 패인 부분을 중심으로
정말 정말 두껍다 싶을 정도로 발라 주세요.
뷰티블렌더로 경계선을 펴발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블렌딩 해주시는 것도 잊지 말고!
이제 하이라이팅을 줄 부분인데요 :)
얼굴보다 훨씬 밝은 파운데이션을
눈 아래의 다크서클 존/콧등에 발라서
튀어나오고 싶은 부분을 강조합니다.
브러쉬로 충분히 블렌딩해서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어둡고 작아보이게 하고 싶은 부분에는
다시 한 번 쉐딩 크림 스틱을 발라서
더 더 더 작아 보이는 메이크업을 할 거에요.
코 끝의 매부리 라인도 잊지 말고 꼼꼼히☆
그리고 부드러운 모의 블렌딩 브러쉬로
위에서 표시한 컨투어링/하이라이팅 지점을 모두 블렌딩합니다 :)
눈섭도 선명하고 진하게,
아치를 살려서 표현하고-
언더아이 삼각존을 검은 파우더 아이섀도우로 채우고,
풍성한 인조속눈썹을 붙이고 뷰러로 꼼꼼히 집어주세요!
오렌지색과 핑크 블러셔를 블렌딩해서 펴바르면,
카일리 제너 메이크업은 완성!
진짜 이건 웃긴 이야기지만 ㅋㅋㅋ우리가 끝까지 궁금해하는 립 메이크업은 죽어도 안 알려주네요 ㅠㅠㅠㅠㅠ공답해주길 바랍니다... 궁금하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업 제품들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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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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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투어링 예술의 경지..!!!!
@SoogyungJung 제 생각에도 화장하기 전이 더 예쁘고 생기 있어 보이는듯 해요 *_*
파운데이션까지만 적당 그이후는 인위적이고 나이들어보임
메이크 업 전이 더 괜찮은 것 같네요
아이메이크업이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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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이지만 조금 더 예쁜 컬러, 마성의 누드 립 MLBB를 알아봅시다! My Lips But Better, 약자로는 MLBB. 원래 내 입술이긴 한데...조금 더 예뻐♡ 라는 뜻이지요! 구글에 검색한 뜻을 잠깐 풀이해보면, 나의 내추럴한 입술 색깔과 잘 어우러지는 립컬러 지만 약간의 피그먼트와 색조를 더해서 원래보다 더 예뻐 보이는 컬러.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의 입술 색과 정말 정말 흡사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의 색깔, 이라고 이해하심 좋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말린 장미색'이라고 해서 좀 더 레드 톤에 가까운 벽돌색의 컬러군도 MLBB를 지칭하는 범주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 같지만, 원래는 좀 더 코랄, 베이지에 가까운 누드 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보통 컨투어링이나 스모키 메이크업처럼 강하고 선명한 윤곽/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서쪽 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입술 메이크업에는 힘을 빼는 식으로 얼굴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곤 했었는데요. 색상 자체가 자연스럽다보니 입술선을 정교하게 딴다든지, 그라데이션을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잔재주나 메이크업 스킬, 기교를 쓸 필요도 없고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뛰어나 일상생활에서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라는 점이 큰 장점! 이미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이런 메이크업을 하고 있고, 캣 데닝스, 앤 헤서웨이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은 이런 MLBB 메이크업의 좋은 사례들을 잘 보여주기도 했던, 그래서 제 마음에도 뽐뿌를 어마어마하게 주었지요 ♪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은 "If I had to teach someone just one thing about lip color it would be this: Find a lipstick that looks good on your face when you are wearing absolutely no makeup" (출처 BUZZFEED) 즉 MLBB 메이크업을 위한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그냥 정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에서 발랐을 때도 얼굴 위에서 잘 어울리는 립스틱을 골라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립 제품들을 MLBB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언니의 파우치에서는 가을엔 MLBB..말린 장미 립스틱 총정리! 라는 기사에서 로드샵~백화점 브랜드들을 아울러 유명한 MLBB 컬러들을 선정했어요. 상대적으로 모브 톤이면서 색감이 강한 립 제품들이 많죠? 이 기사에서는 맥의 씨 쉬어와 나스의 돌체비타, 더페이스샵의 잉크 리퀴드 로즈 마살라에 좋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립덕후 of 립덕후 제가 뽑은 베스트 MLBB 립스틱을 소개해드릴게요! 1.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아니타 출시되던 해 제 지갑을 흔들어 놓은 그것.. 바로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입니다. 모두 합해서 40종이나 되는 컬러가 나왔었는데 세상에 정말 어느 것 하나 끌리지 않는 게 없었어요. ㅠㅠ)bb 막 오렌지, 막 베리, 막 레드처럼 정말 막 튀는 컬러들도 예뻤지만, 아니타처럼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컬러도 정말 야무지게 예쁩니다. 어데이셔스 립스틱의 아니타 컬러는 W 매거진 10월호? 9월호?에서 배두나씨가 바르기도 했었고, 드라마 <용팔이> 에서 채정안씨가 바르고 나온 컬러로도 최근에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베이지 65 핑크 25 모브 10 정도의 배합이 아닐까 싶은, 차분하고 여성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핑크에요. 바르면 바를수록 예뻐요. 정말로요! 2.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비타 돌체비타는 뭐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중고나라나 파우더룸에서 원가에 마진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을 정도로, 작년 중순까지는 품절의 릴레이를 걷고 있었던 립 제품.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좋고, 단독으로 돌체비타만 발라도 예쁘고 돌체비타로 풀립을 깔아 준 입술 위에 이것저것 덧바르거나 그라데이션해도 좋아요. 세상에 사계절 발라도 질리지가 않아요. 참하고 단아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3. MAC 씨쉬어 여태까지 소개한 컬러 중에서는 가장 다홍빛, 붉은빛의 느낌이 강한 색일 것 같아요. 엄마면 엄마, 언니면 언니, 동생이면 동생 정말 누구에게나 두루 잘 어울리는 컬러인데다 MAC 립스틱 치고 촉촉하고 매끈한 질감이라서 '립스틱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할 때 정말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추천해주는 제품이지요! 코랄과 베이지 색깔이 많이 들어 있는데, 선명하기보다는 입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나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촉촉한 입술이에요' 하고 철판깔고 거짓말하기 매우 좋아요^0^ 4. MAC 카인다 섹시 MAC에서 숨겨놓은 비기의 립컬러! 라고 부르고 싶네요. 매트한 타입의 누드 베이지 컬러이고 태닝한 듯한 피부의 분들이 바르실때 정말 정말 5배는 섹시해지는 립 색깔입니다. MAC의 피치스톡이 유명한 립컬러이지만 너무 베이지색이 강하고, 또 밝다 보니 제 얼굴 위에서는 굉장히 소화가 힘들었는데; 약간의 브라운 톤도 섞인 어두운 피치핑크여서 코랄 바르면 동동 뜨더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MLBB라는 이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고, 가을처럼 쌀쌀한 계절을 위한 컬러가 아닌가 생각해요! 5. 마몽드 벨벳레드 나스의 돌체비타 립 펜슬 저렴이, 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사실 돌체비타와 그렇게 비슷한 컬러는 아니에요. 돌체비타와 비교하자면 분홍빛과 붉은색의 색조가 더 강하고 돌체비타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돌체비타보다 훨씬 많은 분들에게 어울릴 법한 컬러입니다. 베이지가 베이스색이면서 붉은 색이 강하다보니 쌩얼이어도 화사하고 밝은 얼굴로 만들어주어요. 하나에 9천원이라는 기쁨도 기쁨. 제 친구는 그 많던 립스틱들을 죄다 버리고 비싼 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면 된다고 선언한 친구도 있어요. 아리따움에 가면 다 깔려 있으니! 심심하면 테스트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쓰고 있는 비밀의 MLBB 립스틱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가을에는 MLBB가 최고입니다_☆
화장대 정리가 쉬워져요! 깔끔 정확 화장대 정리 꿀팁 8
화장하는 것 못지 않게 화장대 정리도 중요하죠! 화장대 정리가 쉬워지는 꿀팁, 꿀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화장하기 전에도, 화장하다가도, 화장 끝나고 나서도 내내 여러분들을 신경쓰이게 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화장대...☆ 화장하는 것 못지 않게 화장대 정리도 중요하죠! 화장대 정리가 쉬워지는 꿀팁, 꿀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화장대 정리의 가장 기본 법칙부터 짚고 넘어 갑니다. 평소 쓰던 것은 쓰던 곳에, 용도 따라 분류해두는 규칙은 꼭꼭 지켜주세요. 에이 다음에 치우지->카오스의 지름길입니다... 1. 아무 통이라도 괜찮아요, 커피 원두콩을 가득가득 넣고 그 위에 브러쉬를 꽂으면 커피통들이 힘있는 지지대 역할을 해주어서 브러쉬가 처지거나 기울지 않고 고정됩니다. 2. 자석을 활용해서 벽에 붙이는 방식의 수납도 가능해요. 사용하시는 아이섀도우, 블러셔, 파우더 같이 케이스가 일체형인 제품 뒤에 작은 자석을 붙여주시고 철 소재에 판에 턱턱 붙여주시면 이것도 간편! 화장품을 붙이는 판을 본인이 원하는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도 괜찮고요. 3. 벽의 활용은 무궁무진하죠? 어떤 통 모양의 콘테이너라도 고리가 달려 있거나, 고리를 부착해준 후에 벽걸이 형태로 수납해주면 요긴하게 쓰여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 세면대 위에 (사진처럼) 자주 쓰는 화장솜, 면봉 수납해두는데 세면대에서 축축하게 젖을 일도 없고 깔끔하고 보송한 상태로 쓸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 4. 벽 수납용 찍찍이 수납 걸이 파우치! 화장품 많으신 분들에게 너무 유용해요. 그냥 '수납파우치'라고 치시면 휴대용이나 이런 것들만 나올 거고, '수납걸이'라고 치시면 문 위에 고리를 걸어서 수납할 수 있는 제품, 못을 박아 그 위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등 좌라락 펼쳐서 수납하기 좋은 수납걸이들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이런 제품들이 좋은 이유는, 다양한 화장품 종류를 눈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굳이 뒤지거나 찾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물론 공간 활용에도 좋구요~ 이렇게 집에 굴러 다니는 옷걸이를 사용해서 직접 만드셔도 좋고요 :) 5. 이건 정말 꿀팁! 해외 웹 돌아다니다가 저장한 이미지인데,김밥을 마는 김밥 말이나 초밥 롤을 말기 위한 초밥 말이에적당히 두께가 있고 긴 끈을 지그재그 위아래, 한 방향으로 간격을 두어 끼워주세요.본인이 쓰고 있는 브러쉬의 통이 충분히 들어 갈 만한 정도로 끼워주시면 됩니다.항상 사용하는 게 정해져 있는 코덕 분이시라면오로지 나만을 위한 브러쉬 수납통을 만드실 수 있겠죠? 6. 잡지를 끼워 두는 받침대나 책 거치대를 활용하시면, 팔레트 형태의 화장품을 끼우기 딱 좋은 용도로 쓰실 수 있어요. 특히 해외에서 직구하는 팔레트는 들고 다니기에도 불안불안, 공간도 많이 차지하죠. 어반디케이 팔레트나 초콜릿팔레트, 나스나 로라 메르시에 팔레트도 제법 크기가 큰 편. 책 안 끼워 둔 채로 굴러다니는 거치대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 7. 티푸드를 서빙하거나 올려두는 받침대, 티 푸드 타워(tea food tower)를 활용해보세요. 층마다 다른 용도의 제품을 놓아두시면 층을 따라서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어서 좋아요. 8. 아이스 큐브 트레이를 뒤집어보세요! 만들고 싶은 아이스크림의 믹스나 과일 간 것을 적당히 붓고, 나무 막대를 꽂은 후에 냉동실에 넣으면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아이스 큐브 트레이. 집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얼려 먹을 때 많이 사용하는 컨테이너인데요 :) 막대를 꽂아야 하는 부분의 깊이가 꽤 있어서, 아이스 큐브 트레이를 뒤집으면 브러쉬를 꽂는 구멍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건 저도 몰랐던 꿀팁인데 아이스크림바 만든다고 잔뜩 사서 3년을 놀려 먹고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해줬더니 넘나 좋아하는 것...☆ 빙글에도 제 친구 같은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