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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D.M.C.

Run-D.M.C. (우리가 알고 있는 힙합의 기본을 만든 선구자) 맴버로는 왼쪽에서 부터 조지프 런 시먼스. 대릴 DMC 맥대니얼스, 故 Jam Master Jay 입니다. 미국힙합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그룹이었으며, 조지프 시먼스는 매니저로 일하던 형 러셀 시먼스를 따라 커티스 블로의 공연무대에 DJ로 서면서 음악을 자신의 길로 삼게 되었습니다. 살고있던 뉴욕 퀸스의 동네 Hollis의 친구 맥대니얼스와 미젤을 끌어들여 Run DMC를 결성하고 형의 연줄을 통해 레코드계약도 얻어냅니다. 2004년 롤링 스톤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뮤지션' 에서 48위에 오르게 되고 2009년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 Run–D.M.C. (1984) (DJ.DOC가 생각나는건 아마도 기분탓 일꺼에요....) 이렇게 만든 싱글 'It's Like That'과 앨범 'Run-D.M.C.'는 기존의 올드스쿨힙합과는 다른 단순하고 강렬한 비트위에 강하게 끊어 내뱉는 소리지르는듯한 랩으로 힙합의 새로운 조류, 뉴스쿨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King of Rock (1985) 뒤이은 2집 'King Of Rock'도 하드록 기타를 앞세운 타이틀트랙과 댄스홀/레게를 랩에 도입한 'Roots, Rap, Reggae'등을 통해 연속 히트를 얻어내게 됩니다.
▲ Raising Hell (1986) ▲ Aerosmith Permanent Vacation (1987) - Pump (1989) - Get a Grip (1993) - 아마게돈 O.S.T (1997) 러셀 시먼스와 데프잼 레코드를 공동 창립한 릭 루빈을 프로듀서로 맞아 제작한 1986년의 3집 "Raising Hell"로 Run DMC는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첫 싱글인 'Walk This Way'는 원작자인 Aerosmith의 스티븐 타일러와 조 페리가 직접 참여하여 랩과 록이라는 흑인음악과 백인음악이 교류-융합을 이뤄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차트에서의 성공으로 힙합이라는 신생장르가 미국 팝의 메인스트림에 안착하는 시발점이 되었으며 힙합의 전성기 "골든에라"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Aerosmith도 기나긴 부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팬을 얻었으며, 'Permanent Vacation' - 'Pump' - 'Get A Grip' -'아마게돈 주제가' 로 이어지는 10년의 전성기를 맞게 해주었습니다. 'Walk This Way'의 랩록퓨전은 퍼블릭 에너미+앤스랙스, 페이스 노 모어의 랩메탈,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펑키/얼터너티브, RATM, 콘, 림프 비즈킷의 뉴메탈로 이어지게 됩니다.
▲ Tougher Than Leather (1988) / Back from Hell (1990) 이후 시대의 조류에 맞게 업데이트한 4집으로 성공을 이어갔지만, 뉴 잭 스윙과 R&B를 도입한 5집이 상업적 비평적으로 실패하고 멤버들의 알콜 약물문제과 사건사고가 터지면서 휴식에 들어 가게 됩니다.
이후 1993년 Pete Rock & CL Smooth, Q-Tip, EPMD, Naughty by Nature, 퍼블릭 에너미의 프로듀서 봄 스쿼드, 크리스 크로스를 성공시킨 저메인 듀프리,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톰 모렐로 라는 호화 참여진을 내세운 "Down With The King"앨범으로 컴백에 성공합니다.
▲ Crown Royal (2001) 이후 런은 목사로, DMC는 가정으로, 잼마스터 제이는 후배양성으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오랜 침묵후 다시 스튜디오에 모였지만 이번에는 앨범의 방향성을 놓고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런은 당시 유행하던 뉴메탈에 맞춰 강하고 록적인 사운드의 유지를 원했지만 DMC는 좀더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싱어송라이터'스러운 변화를 원했습니다. 회사가 런의 손을 들어주면서 DMC는 아예 앨범참여를 거부하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완성된 앨범은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 키드 록, Nas 등의 호화게스트를 자랑했지만 'DMC와 잼마스터 제이가 없는, 시대를 따라잡기 급급한 이벤트 앨범'이라는 혹평을 들으며 망했습니다. 에어로스미스와 함께한 합동투어는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런마저 음악활동에 염증을 느끼며 나가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2002년 10월 30일, 퀸스의 자기 스튜디오에서 잼-마스터 제이가 총격을 입고 사망하면서 Run D.M.C.는 해산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일단 이후의 모든 랩/힙합음악을 하는 사람은 Run D.M.C.의 영향아래에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올드 스쿨 힙합이 소울이나 펑키 음악의 반주나 브레이크를 잘라 그 위에 랩을 얹었다면 이들은 직접 신시사이저 기본 루프를 만들고 드럼머신으로 비트를 찍은 다음 턴테이블로 스크래치를 넣는 힙합의 기본 작법을 완성시켰습니다. 패션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기존의 경우 펑키그룹의 의상을 그대로 들고와 색색의 반짝이옷을 입었다면 이들은 거리의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아디다스 체육복에 검은 중절모, 끈없는 아디다스 운동화를 유행시켰으며, 이후에는 티셔츠, 청바지, 가죽 재킷, 커다란 금목걸이 라는 힙합의 기본 패션을 확립했습니다. 무대에서도 Grandmaster Flash and the Furious Five, Afrika Bambaataa 등의 대규모 편성에서 벗어나 "턴테이블 2대와 마이크"를 잡은 "1DJ & 2MC"체제를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골드, 플래티넘, 멀티플래티넘 앨범, 최초의 MTV등장, 롤링스톤즈 표지등장, 최초의 거대기업 후원(아디다스) 등 힙합음악사에서 수많은 '최초'를 달성합니다.
잼마스터 제이는 50cent를 언더에서 처음으로 발굴하였습니다. (50 센트를 Eminem이 발견 하고 키워준 사람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다 알겠지만 Eminem이 발굴한건 50센트가 총 맞은 후에 얘기임) 처음으로 랩을 가르쳐 준 사람입니다. 잼 마스터 제이는 박자 타는 법부터 마디 수 세는 법, 훅 쓰는 법부터 녹음하는 법까지 다 알려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그의 첫 앨범을 기획하기도 하였으며 전반적으로 그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50 센트가 썼던 곡 중 “Ghetto Qu’ran”이라는 곡이 발단이 되어서 잼 마스터 제이가 죽었다고 합니다만, 결국 50 센트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의 이야기가 돌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흐름에 기반한 짐작일 뿐입니다. 물론 그 짐작이 가지는 신빙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말이죠...
런의 형 러셀 시먼스는 데프잼의 공동창립자로 힙합계 최고의 부자중 한 사람이며 아들 대니얼도 '디지(Diggy)'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 You Be Illin' ("Raising Hell" 1986) ▲ Run D.M.C. - The Kings (D-Generation X)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코미디프로 쇼 비디오 쟈키의 코너 '씨커먼스'에서 이들의 'You Be Illin''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씨커먼스를 아시는 분들은 나이가...ㅋㅋㅋ) 레슬링팬들에게는 DX의 테마곡을 랩으로 바꾼 The Kings'로 알려져 있구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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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좋은글 감사드려요!! 잘보고있습니다 ㅎㅎㅎ de la soul도 보고싶네요ㅠㅠ
@oldschoolhiphop 데라소울 메모장에다 쓰면서 수정중이었는데 ㅋㅋ 뭔가 통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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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이번시간은 밥말리의 쏘울뿔한 레게 라이쁘 3탄! 1, 2탄이 궁금한 학생은 아래 링크를 누르렴 찡긋 밥말리의 쏘울뿔 레게 라이쁘 2탄 지난 카드에는 밥말리가 대형 음반회사 '아일랜드 레코드'에 입사해서 흙수저 팔자 고치기 시작한 얘기까지 했구나. 다들 알겠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대형 음반사 아일랜드 레코드에 들어가서 팔자 피기 시작한 밥말리. 하지만 프로듀싱도 훌륭하고 직원 부리는 능력은 더 훌륭한 사장님 크리스 블랙웰의 '일 시키기 스킬'에 말려들었지. 1973년 레게의 전설이 된 명반 <Catch A Fire>를 발매해서 음반 대박내고 세계를 뒤흔든 밥말리. 여기서 퀴즈! 음반 대박난 가수들이 음반활동 끝나고 하는 일은? 사장님 신나셨네 네 맞히셨으니까 그거 내려 놓으시구요......... 밥말리도 성공한 가수가 됐으니 신나게 행사를 돌아야겠지? Catch A Fire로 대박나서 전세계의 반응이 뜨거울 때 영국 투어를 통해 레게 음악을 세상에 더욱 더 알리게 된단다. [영상] 1973년 영국투어 40초부터 시작하는 첫곡! 읏싸읏싸 완전 신나고 들썩들썩 삘 오지 않니? 캣챠 빠~이어~~ 어허어허 이 노래는 <Catch A Fire>에 수록된 노래인 'Slave Driver' 즉, 노예감시인(ㄷㄷ) 이란다. 첫카드에서 레게는 자메이카 사람들의 철학이자 종교라고 했었지? 이 노래는 단순히 들썩이는 리듬의 신나는 레게곡이 아니라 억압받는 흑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대변하는 노래인거지. [Slave Driver] 中 채찍 소리를 들을때 마다, 나는 깜짝 놀라 몸이 얼어붙지 (Ev'rytime I hear the crack of a whip, My blood runs cold.) 노예선을 탔던 때를 기억하네. 그들이 우리의 영혼을 어떻게 짐승취급 했는지. (I remember on the slave ship, How they brutalize the very souls.) 그들은 우리가 자유로워졌다고 했지만 여전히 빈곤이라는 사슬에 속박되어있네 (Today they say that we are free, Only to be chained in poverty.) 레게 음악은 신선하고 신나고 재미있고 중독성있지만 가사를 보면 레게가 자메이카 사람들에겐 종교역할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갈 거란다. 무튼 이렇게 깊이있고 신선한 노래들로 영국 투어까지 하면서 열심히 일한 밥말리. 앨범작업 열심히하고, 앨범 대박도 내고, 대박난 앨범으로 영국투어까지 마친 밥말리. 퀴즈! 이렇게 열심히 일한 가수가 활동 끝나고 할일은? 바로 편안한 휴... 식이 아니구나.. 폭풍같이 일시키는 크리스 블랙웰 사장님. 밥말리의 밴드가 Cathc A Fire를 1973년 4월에 냈는데 같은에 10월에 새앨범 <Burnin'>을 연달아 발매한단다ㄷㄷ (아일랜드 레코드의 뜻은 아...일!!!!! 랜드라는 소문이...) 하지만 블랙웰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었단다. 강약조절을 할줄 아는 사람이었달까? 어떻게 매번 대박앨범을 낼 수 있겠니. 그것도 연달아서 전에 발표한 <Catch A Fire>가 '강'으로 대박이 났으니 '강'다음엔 최. 강. 으. 로. 간. 다. 그..그래 강 다음엔 최강 아니겠니. 이전에 발매한 <Catch A Fire>가 대박이라면 이번 앨범은 초대박을 만든다는 각오의 사장님. 이전에 했던 작업량이 그냥 커피라면 이번 앨범은 티오피에 에스프레소 투샷 추가라는 사장님. 대박 앨범을 내고 몇달뒤에 바로 레전드 앨범 낼 준비 하시는 사장님ㄷㄷ 이렇게 빡세게 연속으로 내는데 초대박 앨범이 나올 수 있을까? ㅇㅇ 나올 수 있음. 이 음반도 레전드가 됐는데 이 음반의 특징은 매우매우 저항적이라는 점! 영상으로 올린 'I shot the sheriff '라는 곡을 보자. 이 노래도 그냥 흥겹고 들썩들썩한 노래 같지만 가사를 보면 [I Shot The Sheriff] 中 난 보안관을 쐈어~ 보안관을~ (I shot the sheriff. - the sheriff. ) 근데 난 그게 정당방위 였다고 맹세해 (But I swear it was in selfdefence.) 오노~ 오오오예~ (Oh, no! Ooh, ooh, oo-oh Yeah!) 내가 말하지, 난 보안관을 쐈어~ 오오~ 주여 I say: I shot the sheriff - Oh, Lord! - 그리고 사람들은 이게 사형감이라고 말하지 (And they say it is a capital offence.) 예~ 오오 예에~ (Yeah! Ooh, ooh, oo-oh Yeah! ) ...보안관 쏴버려서 사형이라는데 뭐가 오오예야 오오예는 ㅜㅜㅜ 이 가사의 내용을 좀 더 보면 보안관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흑인들을 감시하고 총을 겨누고 억압했기에 흑인들의 저항은 '정당방위다'이런 내용이란다. 신나는데 사회적 메시지도 담고있다니. 참 신기하고 신선한 노래군 그래. 근데 이 노래가 신기하고 신선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 말고도 또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 이란다ㄷㄷ 밥말리의 이전 앨범 <Catch A Fire>의 성공으로 세계에 레게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아직 레게 부흥의 태동기라서 보통 사람들에게 레게음악은 여전히 생소한 장르였지. 근데 에릭 클랩튼은 "오 신선하군" 하고 만게 아니라 이노래를 직접 연주해서 1974년, 같은 이름의 곡으로 발매함. 그리고 이 노래를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에 올려버림ㄷㄷ 이게 왜 엄청난 일이냐면 빌보드 차트가 '대중성의 끝판왕'이기 때문이지 지금까지 레게가 '음악을 좀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면 '빌보드 1위'를 한 이후에는 '모든 대중들이 아는 장르'가 된 거란다. 너네가 멜론 차트를 딱 봤는데 나얼이 신곡을 냈어 근데 겁나 좋아. 그래서 그곡이 1위를 해. 근데 노래 스타일이 신박하단 말야? 그럼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겠지. "어? 이게 무슨 노래지?" 그 "어?이게 무슨 노래지?"를 에릭 클랩튼의 1위곡을 들은 1974년의 전세계 사람들이 하게 됐고 "아 이게 레게라는 거구나!" 로 이어져서 레게가 '대중 문화'의 틀 안으로 들어오게 된 계기가 된거지. 이제 세계인의 눈과 귀는 빌보드 1위곡의 원곡자인 '밥말리' 그리고 '레게'에 주목하게 됐고 이 아저씨는 신나서 소고기 사먹었겠지. 에릭 클랩튼 버프까지 받아서 더욱 더 잘나가게 된 밥말리! 하지만 잘나가는 팀의 필수코스는 '팀원간 불화'아니겠니? 밥말리의 밴드에도 슬슬 불화의 조짐이 보이는데... 잘나가다가도 팀 불화로 훅 가는 케이스가 있는데... 밥말리의 팀은 과연 불화로 무너질까? 아니면 극뽁 하고 쭉쭉 잘 나갈까? 는 다음시간에 알아보도록 하자꾸나! 이번 수업에 출석하는 학생들은 다음 카드에서 출석 부를테니 꼭 댓글 달아주렴 데헷! 지난 수업에 출석한 학생들 @SanLee322 @KevinSohn @cksdnd0480 @qndk88 @doTTob @kdw002 @gusdn2574 @lys1325 @globaltopa @syfkjs @Denum @hjh0363 @pinenine @Astrollabe @baehoon716 @marbark @JinJiHan @thf1363 @rainbow3256 @hellohk07 @600tons @cucw5291 @kyx2007 @hg3150017 @tmdgus1735 @leesn0126 @zahwasang1 @ollive @gave1 @namidaholic @gotjd171 @eoqkr0301 @redsonia @minsukchoi97 @saejun0929 @bald @wxxgd1004 @didvnstn @seoyunVeronica @rla8447 @jms5353 @skdud5260 @sonasd123 @cjs9541045 @sousuke @berfamily @parkwon1 @HyeriAhn @bounce99 @rty5374 @jnhee1234 @ninkuk92 @jenniferdoit @lovenai @BackKyungTack @hoj55m @bsh9002 이번주도 지켜보고있단다!
Dr. Dre
힙합 역사상 최고의 프로듀서.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콤프턴 출신의 헤드폰 장인래퍼이며 힙합 프로듀서. 이복동생은 워런 G. 본명은 안드레 로멜레 영. 'G-Funk'의 선구자로 불리며 전형적인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스타일을 정립한 프로듀서입니다. 국내의 비 힙합 애호가들에게는 어떤 헤드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80년대 말부터 시작하여 대략 30년간 만들어 온 그만의 비트 메이킹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꾸준히 본인이 잘 하는 G-펑크 스타일의 비트를 만들다가, 2000년대 들어서 G-펑크를 조금씩 현대화시킨 스타일을 추구하더니 최근 나온 싱글들이나 (Kush, I Need A Doctor) Kendrick Lamar 등에게 프로듀싱해준 곡들은 최신 트렌드에도 잘 적응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신이 속한 NWA의 두 정규 앨범 "Straight Outta Compton"과 "Niggaz4Life"를 NWA의 멤버인 DJ 옐라와 함께 전곡을 프로듀싱해 클래식의 반열에 올려놓아 갱스터 랩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NWA의 척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NWA를 나가서 솔로로 낸 1집 "The Chronic"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클래식을 계속 만들어내는 위용을 보입니다. 2집 앨범 "2001" 역시 프로듀싱은 완벽의 경지이며 "Still D.R.E"와 같이 싱글로도 성공한 킬링트랙이 다수 실려있음은 물론 앨범 전체적으로도 미친 고퀄을 자랑합니다. 16년만에 나온 3집 앨범 "Compton"은 전작처럼 획기적으로 새롭다거나 씬의 흐름을 바꿀 장르적 개척은 아니지만 앨범 전체의 구성이나 비트와 사운드의 퀄러티가 과연 드레라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은 공통된 의견인 듯 합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을 발목하는 안목도 훌륭하죠. 자신의 앨범 "The Chronic"에서는 당시 신인이었던 Snoop Dogg을 앨범의 주인공으로 밀어줬고, 성공했으며, 후에 Snoop Dogg의 앨범도 프로듀싱해 성공시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Eminem은 말할 필요도 없이, 언더그라운드에서 전전하고 있는 것을 드레가 듣고 스카웃해왔는데 다이아몬드 앨범(미국에서만 천만 장 이상 팔림)을 두 번이나 해낸 유일무이한 거물 래퍼로 탄생시켰습니다. 그에 이어 50Cent, Kentrick Lamar 등을 엄선해서 발굴해내는 래퍼들도 하이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래퍼로서의 닥터 드레는 특유의 목소리와 플로우가 랩을 상당히 안정감 있게 끌어간다고 평가받지만, 본인의 주요 곡들 거의 대부분을 다른 랩퍼가 가사를 써준다고 합니다. 랩은 자기가 작사한다는 힙합계의 불문율을 어긴 것인데, 이는 애초에 드레가 스스로도 진지한 래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저 자신이 랩하는 걸 듣고 싶어하는 팬들이 있어서 하는 것뿐이고, 자신은 비트를 프로듀싱하고 다른 래퍼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화려한 플로우를 지닌 건 아니어도 기본기는 있어서 못하는 건 아니죠. 즉 MC만으로서의 역량은 보통이지만,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사장으로서는 거물 중 거물. 애초에 힙합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할 정도.... 애초에 프로듀서보다는 래퍼가 훨씬 주목받기 쉬운 것이 당연한데, 프로듀서로 이 정도 존재감을 자랑한다는 것이... 2011년에 찍은 I Need A Doctor 뮤비를 보면 몸을 정말 미친 듯이 만들었습니다.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돈이 많다곤 하지만) 계속 회춘하는 중. 여담이지만 각종 스니커를 신고 다니는 다른 랩퍼들에 비해 나이키 에어포스 원 로우 화이트만 고집한다고 합니다. 2013년에 더 게임의 인터뷰를 빌자면 한번 신으면 버린다고 합니다. 거의 양말 수준이라고 함.(부..부럽..ㅠㅠ) 양말도 세탁해서 신으면 오래 신는데 매일 새삥만 신는데 본인은 이 신발을 진짜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DJ 퀵에 의하면 소속사 아티스트들을 노예처럼 다루는 완벽주의자라고 합니다. 더 게임의 인생사를 다룬 다큐에 의하면 프로듀싱 땐 무진장 늦은 시간이 돼서야 스튜디오에 온다고 합니다. 2014년 1년 동안 가장 돈을 많이 번 아티스트로 기록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Youtube 저작권 때문에 같이 듣고 싶어도 못듣는... ㅠㅠ (...사진은 제폰입니다.) 피쳐링이 어마어마합니다. King Mez, Justus, Kendrick lamar, Marsha Ambrosius, Candice Pillay, BJ The Chicago Kid, Andrson Paak, Xzibit, Cold 187UM, Sly Pyper, Ice Cube, Dem Jointz, Jon Connor, Snoop Dogg, The Game, Asia Bryant, Jill Scott, Eminem 어찌되었든 Straight Outta Compton 꼭 봐야겠네요.
<뉴 얼라이벌> 뮤지션 카키
Editor Comment 2020년이 도래했다. 최근 오스카에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영화감독 봉준호는 2020년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 자체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숫자다.” 같은 숫자가 병치된 까닭에 유독 미래적이고 의지 다분하며, 진보적인 기운이 넘치는 올해는 이번 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기이한 연도가 아닌가. 한결 파릇해진 삶의 자유의지가 꿈틀거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와 영감을 찾아 미디어 속을 사방으로 탐색한다. 그러다 이내 무형의 콘텐츠에서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이를테면, 음악. 그것이야말로 인류 탄생 이후 기쁨, 슬픔, 위로, 사랑 그리고 자기표현의 가장 큰 원천일 테다. 10 자리가 바뀐 세상은 퓨처리즘을 외치지만, 결국 우리는 가장 오래된 것을 통해 미래를 그린다. 올해 첫 <뉴 얼라이벌>은 ‘음악’이라는 유산으로 2020년의 문을 두드리는 뮤지션 카키(Khakii)의 이야기를 담았다. 늘 그렇듯, 아직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뮤지션 카키 Q. 콜드(Colde)가 이끄는 레이블인 웨이비(WAVY) 소속이다. 카키는 지난해 그곳에 합류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연을 맺게 되었나. 사실 콜드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각자 좋은 음악을 디깅하면 MP3나 아이팟에 담아서 들려주고,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의경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는데, 문득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무작정 장비를 사고 작업물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냈다. 그게 4년 전 일이다. [BASS]라는 곡을 만들고 합류하기까지는 3년이 넘게 걸렸다. 무엇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고민하며 다듬고 다듬다 보니 오래 걸리게 됐다. Q. 비유하자면 웨이비는 파스텔 톤 팔레트 같다. 그들의 음악은 파스텔로 부드러이 완성한 작품 같달까. 최근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해 색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 같은데, 카키도 그중 하나라고 보면 되나. 맞다. 웨이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고, 깊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음악들을 선보였다. 내 음악은 그보다 조금 더 찐득하다고 하면 적절한 표현일까. 파스텔톤 팔레트에 카키 같은 딥한 컬러가 추가됐다고 봐주면 된다. Q. 카키라는 이름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많이들 궁금해한다. 첫 번째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두 번째는 스나이퍼가 위장해서 한방을 노릴 때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지 않나. 그 패턴을 구성하는 색인 카키에서 따온 것이다. 일상에서는 구멍이 많은 사람이지만, 음악을 다룰 땐 저격수처럼 명중을 위해 숨죽이고 행동하는 부분이 닮은 구석이랄까. Q. 대부분 EP나 정규를 내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와 같은플랫폼들을통해 자신의 곡을 아카이빙 하지 않나. 카키는 싱글 발매 전까지 아무런 모습도 드러내지 않았으니, 갑자기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 사운드클라우드라는 플랫폼이 소비가 많이 되다 보니, 오히려 자신의 무기를 공유 가능케해주는 역할로서 쇠약해졌다고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첫 등장의 경로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 탄탄히 준비한 작업물을 아껴둔 거다. 계획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Q. 그래서인지 리스너들은 데뷔 싱글 [BASS]로 당신을 정의했을 수도 있다. 주변 반응이 궁금하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놀랐다. 현재 음악 시장의 주류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라 꽤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다. 카키만의 방식대로 해석한 곡이라는 피드백이 있더라. 그런 긍정적인 코멘트가 에너지가 됐다. 그중 멋있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말이 내심 제일 좋았다. Q. 사실 [BASS]를 처음 들었을 땐, 그루비한 비트를 타고 노래하기에 당신을 래퍼로 소개하기보단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뮤지션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곡의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훅과 벌스, 아웃트로의 음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그래서 그루비하고 멜로디컬하다고 느껴지면 그게 맞다. 그리고 비트, 이번 곡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나의 테이스트를 잘 알고, 자신의 색도 조화롭게 입혀준 스탤리(Stally)형의 공이 컸다. 형 사랑해. Q. 콜드와 작업한 원곡 이후 릴러말즈(Leellamarz), 안병웅(An ByeongWoong)과 함께한 [BASS] Remix는 셋의 벌스로 곡 분위기를 다분히 바꿔놓은 것 같다. 어떻게 성사된 것인가. 신기한 일화가 있다. 한창 릴러말즈의 음악을 많이 들었던 [BASS] 마무리 작업 즈음 아프로(APRO)형 작업실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 마침 릴러말즈가 앨범 작업 차 그곳에 있더라. 초면이었지만 정말 반가웠다. 그 계기로 바로 리믹스를 함께 하자고 권유했다. 그렇게 된 거다. 병웅이는 쇼미더머니에서 보여준 클래식하고 탄탄한 랩 스타일이 인상 깊었다. 리믹스 준비과정에서 그 친구를 일 순위에 두고 섭외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 그렇게 셋이 만나 각자의 스타일을 잘 배합한 [BASS] 리믹스가 탄생하게 됐다. Q. 화보 촬영 전에 새 싱글 [LAZY]를 공개했다. 비교적 이전 곡보다 비트와 랩 간격이 타이트해진 것 같다. 확실히 래퍼의 면모를 보여준 듯하다. 그렇다. [LAZY]는 랩적인 부분에 더 집중한 곡이다. 머리를 비울수록 크리에이티브해질 수 있다는 곡 주제처럼 가사도 최대한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하고. 대신 플로우나 리듬으로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랩과 함께 신경 쓰다 보니 그렇게 들리는 이유인 듯하다. 또, 나 [BASS]처럼 무드 있는 것만 잘하는 놈 아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고. Q. [LAZY] 뮤직비디오에는 명료한 컬러들의 대치가 눈에 띈다. 카키의 가면을 쓴 여러 인물도 등장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나.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뮤직비디오다. 그래서 곡을 만들 때 만큼의 에너지를 쏟았다. 연출을 맡은 신요하 감독님 작업실에서 1주 넘게 밤을 새우며,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작은 소품부터 스케줄링까지 모두 직접 참여했다. 요하 감독님이 가사를 보고선 언터쳐블한 태도가 느껴지니 그걸 결벽증이란 키워드로 풀어내면 어떨까 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결벽증 환자는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나. 나 또한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고, 그 일종의 내러티브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뮤직비디오 속에 명료한 색조들을 대치했다. 컬러마다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파란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사람들이 보는 카키의 모습이고, 흰 배경에 등장하는 나는 내 머릿속 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해석해준 친구도 있고. 또, 가면을 씌운 엑스트라를 등장시킨 이유는 ‘너와 나는 다르다’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이다. Q. 가사에서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이 언급되더라. 꽤 반가웠다. 평소 큐브릭의 팬이라고? 그는 전작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정말 멋진 영화감독이다. 사실 그 라인을 쓸 때 “내가 감히 큐브릭을 언급해도 되는 걸까?” 하며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기억이 있다. 그만큼 나에게는 독보적인 존재랄까. 아, 그의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샤이닝>을 감상 전이라면, 꼭 보길 추천한다. Q. 큐브릭은 영화계에서 전인미답의 형식미와 특정 장르의 신기원을 이룩하고는 했다. 그 역시 뛰어난 테크니션이었고, 특유의 모호성으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카키와 닮은 것 같다. 앞으로는 더 놀랄 포인트들이 많을 거다. “얘가 그 카키라고?” 하는 음악을 할 생각이다. 장르를 유유히 넘나드는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꼭 그럴 수 있도록 더 깊게 연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움직일 셈이다. 올해를 두 달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2020년에 들은 말 중 가장 영광스러운 말이다. Q.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나 뮤직비디오에 세우고 싶은 뮤즈가 있나. pH-1, 빈지노(Beenzino), 펀치넬로(punchnello), 짱유(JJANGYOU), 헤이즈(Heize) 그리고 유라(youra)까지.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정말 많다. 제일 동경하는 뮤지션은 에이셉 라키(A$AP Rocky). 정말 비현실적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고 싶다. 또 한 사람을 꼽자면 나를 꿈꾸게 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맥 밀러(Mac Miller)다. 팬으로서 그와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비극이다. Q. 음악이라는 분야를 제외하고, 관심 있는 길이 있나. 두 번의 촬영을 진행했는데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라고 느껴졌다.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내가 찍히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다. 포즈를 취하고, 표정 연기를 하고. 즐거운 마음이 정말 크다. 피사체가 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비주얼을 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다큐멘터리라든지, 쇼트 필름이라든지 창작에 대한 러프한 생각은 있다. 혼자서는 무리일 테고, 조력자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Q. 지금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 건가. 현실에 대한 불만족감. 더 나아가고 싶고, 더 변화하고 싶다. 음악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그들을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 마음에 비롯된 원동력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내 친구들. 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이윽고 더 나은 길을 찾게 해주는 그들이 나를 지탱하는 힘이다. Q. 뻔한 질문이다. 또래로서, 그리고 창작의 길을 걷는 동지로서, 카키의 요즘 고민이 궁금하다. 사실 고민이 너무 많다. 뮤지션 카키가 아닌 20대 중턱에 선 또래 최희태는 서울이 아닌 다른 곳의 풍광을 좀 더 향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한다. 또 본업으로 돌아간 내 모습을 보면, 늘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최근 가장 큰 고민은 카키라는 키워드는 뭘까라는 것. 나만의 키워드를 갖기 위해 매 연구하지만 쉽지 않다. Q. 2020년대의 주역은 90년 대생이 아닌가. 카키도 그 라인업의 한 사람이고, 모두 중요한 문제를 품고 있다. 카키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앞으로 어디까지 갈 텐가. 지금이 딱 출발점이다. 이제 시작이고, 모든 게 새로운 기분이다. 어디까지 갈 텐가의 질문은 다시[BASS]의 훅으로 돌아간다. ‘butterfly-effect baby watch out, that BASS, gonna make the wave’ 그 노랫말처럼 더 크게, 그리고 계속 흐르고 싶다. 파도는 안 닿는 곳이 없으니까. 아프리카 그리고 동유럽에서도 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전 세계에 녹아들고 싶다는 것이 바람이라면 바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널 위해 준비한 아티스트] Eminem(에미넴)
'이름이 왜 에미넴인가?' 같은 재밌는 요소들 부터 라이프 스토리, 뮤비, 가사해석, 라이브까지 꿀잼을 위해서 파고 또 팠습니다. 에미넴은 파고 또 파해칠 '가치' 가 있는 아티스트 입니다. 우리 같이 에미넴에 대한 덕질을 시작해보자구요~ ★Eminem, 그는 누구인가?★ 본명은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IIl) 1972년 10월 17일 생 (40대 라는...!!) 예명인 '에미넴(Eminem)', '슬림 셰이디(Slim Shady)' 로 활동 하는 미국의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배우입니다. '8마일'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많이알려지기도 했답니다. 그의 패션도 그를 알리는 큰 요소중 하나인데요~ 통넗은 청바지를 입고 조던 헤드기어나 캉골군모를 쓴 후 후드를 걸친패션, 그리고 '조던'시리즈의 '조던4 시멘트'등 많답니다.(에미넴이 신어서 '조던4 에미넴'이라고도 불린 농구화.) ★'Eminem'이라는 이름의 유래★ 예명인 'Eminem'은 본명 마셜 매더스의 앞글자를 딴 'M & M(엠앤엠)' 에서 만들어졌답니다. 그리고 '슬림 셰이디(Slim Shady)'는 'Eminem' 안의 또 다른 자아라고 하네요~ ★Eminem의 화려한 경력★ 에미넴은 전 세계적으로 8650만장(우리나라 인구의 약 2배가량)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2000년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아티스트 중 하나랍니다. 또한 롤링 스톤 (대중 음악 분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의 잡지) 에서 꼽은 "역사상 훌륭한 아티스트 100명" 에 기록되어 있고, 바이브 매거진이 뽑은 역대 최고의 래퍼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에는 다사다난한 그의 라이프 스토리가 받쳐주고 있는데요. ★라이프 스토리★ '매더스(에미넴의 본명)'는 '데보라 매더스 브링스'와 '마샬 브루스 매더스 주니어'의 아들로 미국의 미주리 주 안에있는 세인트 조셉에서 태어났습니다. 직후 매더스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버지는 가족을 버렸답니다ㅜㅜ 그후 12살이 될때까지 미주리 주 내에서 여기저기 옮겨 살다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디트로이트 근교에서 살게 됩니다. 이 때, '비스티 보이즈'의 음반인 'Licensed to Ill'을 듣고 힙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14살 때 "M&M" 이라는 예명으로 아마추어 래퍼를 시작하여 "베이스민트 프로덕션"이라는 그룹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포함된 그룹의 첫 번째 EP ★'EP(Extended Play)'는 싱글 음반과 정규 음반의 중간에 위치하는 음반을 말합니다★ 'Steppin' Onto The Scene'을 발매합니다. 이후 그룹의 이름을 "소울 인텐트"로 바꾸고 "마신 덕 레코드"에 들어가 첫 번째 싱글음반인 "Fuckin' Backstabber"을 발매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도 프리스타일 랩베틀에 자주나가며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9학년 때, 3번의 무단 결석으로 인해 유급되었고 17살에 학교를 자퇴해버립니다. 자퇴한 후 레스토랑에서 잡일을 하며 저임금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처음으로 한 계약사와 계약을 하였고 1996년 계약사의 설립자들(베이스 형제)의 도움을 받아 첫 번째 데뷔음반 'Infinite'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갓 태어난 딸 '헤일리 제이드 스콧'을 키우면서 돈을 더 벌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디트로이트 'MC 로이스 다 5'9"'와 함께 'Bad Meets Evil'이라는 팀을 꾸려 공연하며 앨범 'Infinite'를 발매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이 후 약물과 알콜중독에 시달리며 힘든나날을 보내게 되죠ㅜㅜ 그리고 'The Slim Shady EP(앨범)'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언더그라운드 래퍼인 '케이지'에게 자신의 랩 스타일을 모방했다는 이유로 고소까지 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매더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였고, 1997년 랩 올림픽에서 2등을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이 때 유명한 일화가 생겨났죠~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사장인 '지미 로빈'이 매더스의 데모 테이프를 구해서 당시 '애프터매스'의 사장이었던 '닥터 드레(Dr. Dre)'에게 들려주었고, 덕분에 매더스는 2번째 음반이자 메이저 데뷔 음반인 'The Slim Shady LP'의 녹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미넴은 1998년 3월, 힙합 잡지인 더 소스의 "Unsigned Hype" 칼럼을 통해 세상에 소개됩니다. 이 후 1998년에 '애프터매스'와 '인터스코프 레코드'와의 계약을 맺었고, 에미넴(매더스)은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정규 음반인 'The Slim Shady LP'를 '닥터 드레'의 프로듀스 하에 녹음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LP' 는 'long play'의 약자로 레코드를 기록하는 한 방식입니다. 'Long Playing record'의 줄임말로 한면에 통상 25분 분량의 음악이나 음성을 recoding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매 후 음반은 1999년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중 하나로 기록되며 그 해 말에는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고공행진을 하며 엄청난 역사들을 세우며 전세계적인 정상에 서게되죠~ 그 후에 은퇴설과 활동 중단설, 마약 재활원에서의 치료, 킴과의 이혼, 엄마를 고소하는 사건(유년기때 매더스의 어머니는 약물중독, 정신이상 등 심각했다고 합니다.)등 많은 난관도 있었지만. '21세기 최고의 랩퍼', '신이 백인들에게 내린 랩퍼' 라는 명성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에 발매된 앨범 'Recovery'는 이전의 앨범들과 달리 내성적이고 정서적인 앨범으로서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제로 만들어졌답니다. 'Relapse2' 앨범을 발매하기 전 팬들의 비판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과거(약물중독, 킴과의 이혼 등)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에미넴은 반성끝에 작업하던 'Relapse2'의 곡들을 모조리 버린후 "난 헤일리(자신의 딸) 만을 위해 살겠다."라는 말을 남기며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하였고, 역사적인 앨범 'Recovery'를 발매하게 됩니다~ 'Recovery'는 전세계적으로 남녀모두 즐겨듣는 앨범으로서 2011년 제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상/베스트 랩 솔로 상을 수상, 심지어 우리나라 중학생들도 싸이월드BGM으로 장식할 정도로 대중적이었답니다. 그리고 당시에 "Recovery 라는 앨범을 듣고 에미넴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2012년 8월 19일에는 생애 최초로 내한공연을 열기도 하여 국내팬들을 열광시켰죠! 그리하여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기나긴 에미넴의 라이프 스토리 였습니다. 긴글을 읽으신 만큼 보람과 교훈도 있는법! 이제 부턴 에미넴의 노래들을 들어볼건데요~ 아래의 글들은 뮤비와 가사해석, 리뷰, 라이브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안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ㅜㅜㅜ(보면 안되죠 당연히) 그리고 에미넴의 수많은 곡들 중 잘 알려져 있는 몇곡들만 꼽아서 리뷰하였습니다. List▼ 1.'My Name Is' 2.'The Real Slim Shady' 3.'Stan' 4.'Love The Way You Lie' 5.'Lose Yourself' 6.'Not Afraid' 다시한번 전곡 리뷰가 없음을 말씀드리며 양해 부탁드릴게요!! 잘생김이 묻어있네요.. 이때 쓰는 자음두개가 있다죠. ㅇㅈ(인정) - 요즘 유행하는 자음(?)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1999 년에 발매된 앨범 'The Slim Shady LP' 의 타이틀 곡인 'My Name Is' 입니다! 처음으로 에미넴을 전세계로 알린 대표 곡 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덩실덩실 거리는 배경음과 함께 자신의 과거(생각하면 화나는)를 회상하는 내용이랍니다. 재치있는 가사와, 개성있는 후렴구가 일품이죠! [가사/해석]↓↓↓↓↓↓ Eminem - My Name Is [Chorus (2x):] Hi! My name is.. (what?) My name is.. (who?) 안녕! 내 이름은.. (뭐?) 내 이름은.. (누구?) My name is.. [scratches] Slim Shady 내 이름은.. Slim Shady Hi! My name is.. (what?) My name is.. (who?) 안녕! 내 이름은.. (뭐?) 내 이름은.. (누구?) My name is.. [scratches] Slim Shady 내 이름은.. Slim Shady Ahem.. excuse me! 에헴.. 실례합니다! Can I have the attention of the class for one second? 학생들 잠깐만 여기 집중해줄래요? [Eminem:] Hi kids! Do you like violence? (Yeah yeah yeah!) 안녕 얘들아! 폭력 좋아하니? (네 네 네!) Wanna see me stick Nine Inch Nails through each one of my eyelids? (Uh-huh!) "9인치 짜리 못"을 내 눈꺼풀에 박아넣는거 보고 싶니? (Uh-huh!) Wanna copy me and do exactly like I did? (Yeah yeah!) 나 따라하면서 내가 했던 거 다 하고 싶니? (네 네!) Try 'cid and get fucked up worse that my life is? (Huh?) 약 좀 하고 나보다 더 좇같은 삶 살고 싶니? (Huh?) My brain's dead weight, I'm trying to get my head straight 내 뇌는 죽었어, 정신을 차리려고 하지만 But I can't figure out which Spice Girl I want to impregnate (Ummmm..) 어느 Spice Girl 멤버를 임신시켜야할지 모르겠어 (Ummmm..) And Dr. Dre said, "Slim Shady you a basehead!" Dr. Dre는 말했지 "Slim Shady 넌 멍청이야!" Uh-uhhh! "So why's your face red? Man you wasted!" Uh-uhhh! "그럼 왜 얼굴은 빨간데? 이거 못 쓰겠구만!" Well since age twelve, I've felt like I'm someone else 흠, 12살 때부터, 난 뭔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 Cause I hung my original self from the top bunk with a belt 원래 내 자신은 벨트로 윗침대에다 매달아놨거든 Got pissed off and ripped Pamela Lee's tits off 화가 나 Pamela Lee의 젖꼭지를 떼어버리고 And smacked her so hard I knocked her clothes backwards like Kris Kross 세게 후려쳐서, Kris Kross처럼 옷이 거꾸로 돌아가버렸지 I smoke a fat pound of grass and fall on my ass 마리화나를 잔뜩 하고 엉덩방아를 찧어 Faster than a fat bitch who sat down too fast 너무 빨리 앉아버린 뚱보년보다 더 빨리 C'mere slut! (Shady, wait a minute, that's my girl dog!) 이리 와 이년아! (Shady, 잠깐, 그거 내 여자야!) I don't give a fuck, God sent me to piss the world off! 상관 없어, 신이 날 세상을 화나게 하라고 보냈거든! [Chorus] [Eminem:] My English teacher wanted to flunk me in Junior High 중학교 때 내 영어 선생이 날 유급시키려 했지 Thanks a lot, next semester I'll be 35 고마워, 다음 학기 쯤이면 35살이겠군 I smacked him in his face with an eraser, chased him with a stapler 지우개로 그의 얼굴을 때리고, 스테이플러로 코너에 몰아서는 And stapled his nuts to a stack of papers (Owwwwwwww!) 그의 불알을 종이 뭉치에 찍어버렸어 (Owwwwwwww!) Walked in the strip club, had my jacket zipped up 스트립 클럽에 들어가, 자켓 지퍼를 올리고 Flashed the bartender, then stuck my dick in the tip cup 바텐더를 불러선 내 거시기를 팁 컵에 넣었지 Extraterrestrial, running over pedestrians 외계인, 보행자들을 우주선을 타고 In a space ship while they screaming at me: "LET'S JUST BE FRIENDS!" 치고 다녀, 사람들은 소리지르지 "그냥 친구가 되자고!" Ninety-nine percent of my life I was lied to 내 삶 99퍼센트는 거짓말을 들었어 I just found out my mom does more dope than I do (Damn!) 방금 엄마가 나보다 대마초를 더 한다는 걸 알았거든 (젠장!) I told her I'd grow up to be a famous rapper 그녀에게 유명한 래퍼가 되서는 Make a record about doing drugs and name it after her (Oh thank you!) 마약하는 노래를 만들어서 제목을 엄마 이름을 붙이겠다고 했지 (오 고마워!) You know you blew up when the women rush your stands 성공했다는 건 여자들이 니가 서있는데로 달려와 And try to touch your hands like some screaming Usher fans (Aaahhhhhh!) Usher 팬처럼 손을 만지려고 들 때 알게 되지 (Aaahhhhhh!) This guy at White Castle asked for my autograph White Castle의 어떤 놈이 나한테 싸인해달라고 했지 (Dude, can I get your autograph?) (저기, 싸인 좀 해줄래요?) So I signed it: 'Dear Dave, thanks for the support, ASSHOLE!' 그래서 했어: 'Dave에게, 서포트해줘서 고마워, 바보자식아!' [Chorus] [Eminem:] Stop the tape! This kid needs to be locked away! (Get him!) 테입 멈춰! 이놈 어디다 가둬놔야겠어! (잡아라!) Dr. Dre, don't just stand there, OPERATE! Dr. Dre, 거기 서있지만 말고, 수술해! I'm not ready to leave, it's too scary to die (Fuck that!) 떠날 준비 안 됐어, 죽는 건 너무 무서워 (됐네!) I'll have to be carried inside the cemetery and buried alive (Huh yup!) 난 억지로 공동묘지로 끌고 가서 산채로 묻어야할거야 (Huh yup!) Am I coming or going? I can barely decide 오는 건지 가는 건지? 결정을 못하겠어 I just drank a fifth of vodka -- dare me to drive? (Go ahead) 방금 보드카 한 병 마셨는데 -- 운전 한 번 해볼까? (해봐) All my life I was very deprived 평생 난 빼앗기면서 살아왔어 I ain't had a woman in years, and my palms are too hairy to hide (Whoops!) 여자도 몇년간 못 사귀어봤고, 손바닥은 숨기기엔 너무 털이 많아 (Whoops!) Clothes ripped like the Incredible Hulk (hachhh-too) 옷은 Incredible Hulk처럼 찢고 (hachhh-too) I spit when I talk, I'll fuck anything that walks (C'mere) 얘기할 때는 침을 뱉고, 걸어다니는 건 다 강간해 (이리 와) When I was little I used to get so hungry I would throw fits 어렸을 땐 너무 배고파서 짜증을 내곤 했어 HOW YOU GONNA BREAST FEED ME MOM? (WAH!) 어떻게 내게 젖을 먹일거야 엄마? (WAH!) YOU AIN'T GOT NO TITS! (WAHHH!) 가슴도 없잖아! (WAHHH!) I lay awake and strap myself in the bed 깬 상태로 날 침대에 묶고 Put a bulletproof vest on and shoot myself in the head (BANG!) 방탄조끼를 입고 머리에 총을 쏴 (펑!) I'm steaming mad (Arrrggghhh!) 김이 나도록 화가 나 (Arrrggghhh!) And by the way when you see my dad? (Yeah?) 아 그리고 내 아빠 보면 말야 (응?) Tell him that I slit his throat, in this dream I had 언제 꿈 속에서 목을 그어버렸다고 말해줘 [Chorus] 출처 - http://HiphopLE.com 'My Name Is'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MMLP'라고 불리는 2000년 5월에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수록곡, 'The Real Slim Shady' 입니다! 앨범에 같이 수록되어있는 'Stan'과 함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기분을 Up시켜 주는 톡톡 튀는 멜로디, 가슴 뻥뚤리는 가사가 있는 곡이랍니다. 에미넴의 보이스, 멜로디 , 플로우 등등 모든게 꿀 조합이라고 생각되네요ㅜㅜ ★내용을 요약하여 말씀드리자면.★ 'Slim Shady'는 사람들의 나쁜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Slim Shady'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다 감추고 있고, 이렇게 탁 털어놓는 자신만이 진짜 'Slim Shady'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까는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가사/해석]↓↓↓↓↓↓ Eminem - The Real Slim Shady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주목해주시겠습니까?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주목해주시겠습니까? Will the real Slim Shady please stand up? 진짜 슬림 쉐이디 씨 일어나주실래요? I repeat will the real Slim Shady please stand up? 반복합니다, 진짜 슬림 쉐이디 씨 일어나주실래요? We're going to have a problem here 이거 문제가 되겠군 *뮤직비디오에서 보면 정신병원에서 슬림 쉐이디 일어서라 그러니까 아무도 안 일어서서 '반복합니다..'라고 했더니 다 일어섰다는.. 그래서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 Ya'll act like you never seen a white person before 너네들 마치 백인을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처럼 행동해 jaws all on the floor like Pam like Tommy just burst in the door 입이 벌어져서 턱이 땅바닥에 있네 마치 방금 문으로 들어온 팸과 토미처럼 *Pam, Tommy - Pamela Anderson, Tommy Lee Jones. 영화배우로 서로 부부였으나 폭행사건 이후 지금은 이혼. started whoopin her ass worse than before 토미는 예전보다 팸의 엉덩이를 더 세게 때리네 they first get divorced throwing her over furniture (scream) 그들이 가구를 상대를 향해 던질 때부터 이혼할 줄 알았어 It's the return of the 이젠 또다시 돌아온 "Oh wait, no way, your kidding, he didn't just say what I think he did, did he?" "아 잠깐, 그럴리가, 농담이겠지, 혹시 내가 생각한대로 그가 말한 건 아니겠지?" *그의 노래 가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표현한 것 같음.. And Dr Dre said 그리고 닥터 드레가 말하길 ....Nothing you idiots Dr Dre's dead, he's locked in my basement (haha) 아무것도 안 말했어 이 바보야 닥터 드레는 죽었고 내가 시체를 지하실에 넣어놨지 *원래 'Dr.Dre said..."는 My Name Is의 가사의 일부분 Feminist women love Eminem 여성주의자들은 에미넴을 사랑해 Chicka chicka chicka Slim Shady I'm sick of him (스크래칭 소리)슬림 쉐이디 난 이제 그가 지겨워 look at him, walking around grabbing his you know what 한 번 그를 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그거'나 잡아대고 limpin' to you know who "yeah, but hes so cute though" '그녀석'에게 욕이나 하고 "하지만 너무 귀엽잖아" Yea I probably got a couple of screws up in my head loose 그래 내 머리 안에 어쩌면 풀린 나사가 몇 개 있을지 모르지 but no worse than what's going on in your parent's bedrooms 하지만 너네 부모의 방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 나쁘진 않아 Sometimes I wanna get on TV and just let loose, 난 가끔 TV에 나와 모든 걸 다 털어내고 싶지 but can't, but its cool for Tom Green to hump a dead moose 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러나 톰 그린이 죽은 암소랑 노는 건 괜찮나봐 *Tom Green이 언제 쇼에 나와서 죽은 암소 가지고 별 걸 다 했다나봐요.. my bum is on your lips, my bum is on your lips 내 엉덩이가 네 입술에 있어 내 엉덩이가 네 입술에 있어 and if I'm lucky you might just give it a little kiss 만약 내가 행운아라면 네가 키스해줘도 되겠지 and that's the message that we deliver to little kids 그리고 이건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야 and expect them not to know what a womens clitoris is. 아이들이 클리토리스가 뭔지 못 알게 하기 위해서 Of course they gonna know what intercourse is 하지만 결국엔 그들은 한 4학년 정도 올라가면 by the time they hit 4th grade, 섹스가 뭔지 알게 될거야 they got the discovery channel don't they? 디스커버리 채널 같은 게 있잖아? *Discovery channel - 동물의 세계 같은 거 보여주는 방송. 우리나라 채널 Q(케이블에서 25번)랑 꽤 비슷한 방송입니다. We ain't nothing but mammals; well some of us cannibals 우린 포유류일 뿐이야, 하긴 몇 명은 식인종이지 who cut other people open like cantaloupes. 마치 멜론처럼 사람들을 째버리는 녀석들 말야 But if we can hump dead animals and antelopes 하지만 만약 우리가 죽은 동물들 가지고 놀 수 있다면 then there's no reason that a man and another man can't elope 남자랑 따른 남자랑 결혼하지 못한다는 법도 없잖아 But if you feel like I feel I got the antidote. 하지만 만약 기분이 나 같으면 여기 해독약이 있어 Women wave your panty hoes, sing the chorus and it goes... 여자들은 네 팬티스타킹을 흔들어, 지금 나오는 코러스를 불러봐.. [Chorus] I'm Slim Shady Yes I'm the real Shady 난 슬림 쉐이디, 그래 내가 진짜 쉐이디 All you other Slim Shadys are just imitating 다른 슬림 쉐이디들은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야 So won't the real Slim Shady... 그러니 진짜 슬림 쉐이디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becuase I'm Slim Shady Yes I'm the real Shady 난 슬림 쉐이디니까 , 그래 내가 진짜 쉐이디 All you other Slim Shadys are just imitating 다른 슬림 쉐이디들은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야 So won't the real Slim Shady... 그러니 진짜 슬림 쉐이디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Will Smith don't gotta cuss in his raps to sell records 윌 스미스는 자기 음반 팔려고 욕을 안 넣지 Well I do, so fuck him and fuck you too. 하지만 난 그래, 그러니 그랑 너랑 다 엿먹어 You think I give a damm about a Grammy? 내가 그래미 상에 신경 쓰는 줄 알아? Half of you critics can't even stomach me, let alone stand me. 비평가들 중 반은 내게 충격을 주지도 못해, 날 그냥 나둬 "But Slim what if u win wouldn't it be weird?" "하지만 슬림, 만약 이긴다면요? 이상하지 않을까요?" Why? So you guys can just lie to get me here? 왜? 그래서 내게 거짓말 치고 여기로 데려오려고? So you can sit me here next to Britney Spears. 그래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옆에 앉힐려고 Shit, Christina Aguilera better switch me chairs 젠장,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나랑 자리를 바꿔야 할 거야 So I can sit next to Carson Daly and Fred Durst 그래야 카슨 데일리와 프레드 더스트 옆에 앉아서 *Carson Daly - 미국 유명 토크쇼 TRL의 진행자 *Fred Durst - 유명 하드코어 락 그룹 Limp Bizkit의 리더 And hear 'em argue over who she gave head to first. 이 여잔 자기 꺼라고 싸우는 걸 들을 수 있지 Little bitch put me on blast on MTV 그 년 날 MTV에서 망신 줬어 "yeah he's cute but I think he's married to Kim, hehe" "그래 확실히 귀엽지, 하지만 Kim에게 결혼한 것 같아, 헤헤" I should download her audio on mp3 난 그녀의 음악을 다 MP3로 받아서 And show the whole world how you gave Eminem V.D. (scream) 전체 세상에 너네들이 네게 에미넴에게 성병을 줬다는 걸 보여줄 거야 I'm sick of you little girl and boy groups all you do is annoy me 난 너네 팬클럽들 다 지겨워 너네들이 하는 걸 날 괴롭히는 것 뿐야 So I've been sent here to destroy you 그러니 난 너네들 부숴버려야 겠어 And theres a million of us just like me 그리고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이 100만명 정도 있지 Who cuss like me 나처럼 욕하는 Who just don't give a fuck like me 나처럼 일에 아무것도 신경 안 쓰는 Who dress like me 나처럼 옷 입는 Walk, talk and act like me 나처럼 걷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It just might be the next best thing 나 다음으로 가장 나을 수 있지만 But not quite me 나보다 더는 아니지 *위에 설명했던 논리.. [Chorus] I'm like a headtrip to listen to 난 마치 들어야 할 것 중 최선의 것이야 Cause I'm only giving you 왜냐하면 내가 네게 주는 건 things you joke about with your friends inside your living room 네가 너네 친구들이랑 거실에서 농담하지 밖에 못하는 거니까 The only difference is I got the balls to say it in front of ya'll 딱 하나 차이점은 난 사람들 바로 앞에서 말할 용기가 있고 And I don't gotta be false or sugar coated at all 속이거나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I just get on the mic and spit it 난 그냥 마이크를 잡고 뱉어 And whether you like to admit it (rip) 너네들이 좋아하던 말던 I just shit it better than 90% of you rappers out there 난 그냥 말해 저기 밖에 있는 90%의 래퍼들보다 더 낫지 Then you wonder how can kidz eat up these albums like valiums. 넌 아직도 어떻게 아이들이 내 앨범을 밸리움(진정제)처럼 먹는지 궁금해하지 Its funny cuz at the rate im going when I'm 30 참 웃겨 이렇게 나가다간 내가 30살 때 Ill be the only person in the nursing home flirty. 요양소에서 유일하게 바람을 피는 사람일 테니까 Pinching nurses asses when I'm jackin' off with Jergens and I'm jerking 간호사들 엉덩이를 만지고 계속 자위나 해대고(--) But this whole bag of viagra isn't working 비아그라가 듣질 않는다고 불평이나 하고 And every single person is a Slim Shady lurkin' 모든 사람들에겐 슬림 쉐이디가 숨어있어 He could be workin at Burger King spitten on your onion rings 그는 버거킹에서 일하면서 네 어니언 링에다가 침을 뱉을 수도 있지 Or in the parking lot circling screaming I don't give a fuck 아니면 주차장에서 차 가지고 뱅글뱅글 돌면서 '난 좇도 신경 안 써"라고 소리칠 수도 있지 With his windows down and system up 창문을 내리고 라디오를 최대한 크게 틀고 말야 So will the real Shady, please stand up 그러니 진짜 쉐이디 일어나봐 and put one of those figures on each hand up 그리고 양 손에 그 인형들을 올려나봐 and to be proud to be outta your mind and outta control 미쳐버렸고 통제불능이란 걸 자랑스러워 하면서 and one more time, loud as you can, how does it go? 한 번만 더,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어떻게 한다고? [Chorus]X2 Haha, guess there's slim shady in all of us 하하, 아무래도 우리 모두 안에 슬림 쉐이디가 있는 것 같군 Fuck it, let's all stand up 젠장할, 다 일어서자고 출처 - http://HiphopLE.com 'The Real Slim Shady' 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두번째 정규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수록곡 'Stan' 입니다! 'The Real Slim Shady'와 함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죠~ 'Stan'은 '다이도(Dido)'라는 여성 가수의 'Thank You'라는 곡을 샘플링한 곡 이랍니다. 노래상의 '스탠(Stan)'은 에미넴의 예명인 '슬림(Slim)'의 광적인 팬입니다. 이 곡은 총 4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2절은 스탠(Stan)이 에미넴(Eminem)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3절은 스탠이 에미넴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 녹음테이프입니다. 4절은 에미넴의 답장이구요. ★요약 하자면★ 에미넴의 광팬인 '스탠'이라는 남자는 에미넴에게 편지를 계속해서 보냈는데 답장이 오질않아 분노하며 심각한 이상증세를 보이고, 에미넴에게 "여자친구를 트렁크에 넣고 다리밑으로 떨어져 자살하겠다" 는 충격적인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직후 스탠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차 트렁크에 넣고 술에 취해 도로를 질주합니다. 그리고 결국 다리밑으로 추락하여 여자친구와 함께 자살을 해버려요ㅜㅜ 그 후 에미넴이 그동안 바빠서 답장을 못했다, 미안하다며 사과의 편지를 스탠에게 보냅니다. 에미넴은 답장을 보낸 후 얼마전에 들은 '한 남자의 자살'이 주 내용이었던 뉴스를 생각하죠... 그리고 곧 소름돋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스탠이 뉴스에서 들었던 그 자살한 남자였다는걸! 그리곤 Damn... 빌어먹을... 이러며 끝이나는 내용이랍니다. 슬프죠... 이 내용은 실화가 아닌 픽션이라는 점도 매우 놀라게 하는 요소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감탄만 나오는 곡입니다. [가사/해석]↓↓↓↓↓↓ Eminem - Stan [Chorus: Dido]X2 My tea's gone cold, I'm wondering why 내 차는 차가워졌고, 내가 왜 침대에서 I got out of bed at all 일어났는지 조차 궁금해 the morning rain clouds up my window 아침 비구름은 내 창문 밖에 있고 and I can't see at all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는 걸 And even if I could it'd all be grey, 아니 볼 수 있다 해도 완전히 회색이겠지 but your picture on my wall 하지만 벽에 걸려있는 당신의 사진이 it reminds me that it's not so bad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걸 생각나게 해 it's not so bad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걸 [Eminem as 'Stan'] Dear Slim, I wrote but you still ain't callin 슬림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군요 *Slim - Slim Shady, 즉 Eminem의 또다른 이름에서 나온 것 I left my cell, my pager, and my home phone at the bottom 제 휴대폰, 삐삐, 집 전화 번호를 아래에다 써놨죠 I sent two letters back in autumn, you must not-a got 'em 가을에 두 장의 편지를 보냈는 데, 아마 못 받았나봐요 There probably was a problem at the post office or somethin 우체국이나 다른 뭔가가에서 문제가 있었겠죠 Sometimes I scribble addresses too sloppy when I jot 'em 가끔 못 알아볼 정도로 주소를 쓸 때 글씨를 이상하게 쓸 때도 있어요 but anyways; fuck it, what's been up? Man how's your daughter? 그나저나, 집어치고, 소식은 없어요? 그 쪽 딸은 어때요? My girlfriend's pregnant too, I'm bout to be a father 제 여자친구도 임신했어요, 이제 곧 아빠가 될 거에요 If I have a daughter, guess what I'ma call her? 만약 딸이 있다면, 뭐라고 부를 건지 아세요? I'ma name her Bonnie 보니라고 이름지을 거에요 *Bonnie - '97 Bonnie & Clyde 에서 나왔듯이 자신의 딸을 Bonnie에 비유하고 있죠. 참고로 Bonnie & Clyde는 옛날 서부 악당 콤비. I read about your Uncle Ronnie too I'm sorry 당신 로니 삼촌 소식도 들었어요 유감이에요 *Ronnie - 실연 충격으로 자살했다는.. 아마 제 가사를 보셨으면 아실듯-- I had a friend kill himself over some bitch who didn't want him 저도 자신을 원하지 않는 여자 때문에 자살한 친구가 있죠 I know you probably hear this everyday, but I'm your biggest fan 물론 이런말 맨날 듣겠지만, 난 당신의 최고의 팬이에요 I even got the underground shit that you did with SkamZ 당신이랑 SkamZ랑 한 언더그라운드 노래도 있어요 *SkamZ - 'Shabaam Shadeeq'라는 앨범에서 에미넴과 같이 노래한 언더그라운드 앨범 I got a room full of your posters and your pictures man 당신 사진과 포스터는 방 하나 정도 있다고요 I like the shit you did with Ruckus too, that shit was fat 당신이랑 Ruckus랑 한 것도 맘에 들었어요, 짱이던데요 *Ruckus - 'We Shine'이라는 앨범에서 같이 작업했던 언더그라운드 래퍼. Anyways, I hope you get this man, hit me back, 어쨌든, 이 편지를 받길 바래요, 답장 해줘요 just to chat, truly yours, your biggest fan 이야기나 하려고요, 그럼, 당신의 큰 팬 *Truly yours는 그냥 편지 끝에 쓰는 글.. Sincerely yours랑 똑같음. This is Stan 스탠 올림 {Chorus: Dido} [Eminem as 'Stan'] Dear Slim, you still ain't called or wrote, I hope you have a chance 슬림에게, 아직도 전화나 편지가 없네요, 쓸 기회가 없는 건가요 I ain't mad - I just think it's FUCKED UP you don't answer fans 화난 건 아니에요 - 단지 팬에게 답장 안하는 건 엿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If you didn't wanna talk to me outside your concert 콘서트장 밖에서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면 you didn't have to, but you coulda signed an autograph for Matthew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 하지만 매튜에게 사인 정도는 해줄 수 있었을 텐데요 That's my little brother man, he's only six years old 그건 제 남동생이에요, 6살 밖에 안 되었어요 *6살인데 어떻게 에미넴 노래를-- We waited in the blistering cold for you, 추운 날씨 속에서 당신 때문에 four hours and you just said, "No." 네 시간을 기다렸는 데 당신은 '안돼'라고 했죠 That's pretty shitty man - you're like his fuckin idol 그건 정말 나쁜 짓이에요 - 당신은 걔 우상이라고요 He wants to be just like you man, he likes you more than I do 걘 당신 같이 되고 싶어해요, 저보다 당신을 더 좋아한다고요 I ain't that mad though, I just don't like bein lied to 그렇게 화난 건 아니지만, 속는 건 싫어요 Remember when we met in Denver - you said if I'd write you 우리가 덴버 주에서 만났을 때 기억해요? - 당신이 말하길 편지하면 you would write back - see I'm just like you in a way 답장하겠다고 했잖아요 - 보다시피 당신과 전 비슷해요 I never knew my father neither; 제 아빠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죠 he used to always cheat on my mom and beat her 그는 제 엄마를 속이고 때리고는 했죠 I can relate to what you're saying in your songs 당신 노래에 내용이 제 상황과 연결되는 것 같아서 so when I have a shitty day, I drift away and put 'em on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냥 앉아서 노래를 틀어요 cause I don't really got shit else so that shit helps when I'm depressed 어차피 다른 노래도 없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때 도움이 되죠 I even got a tattoo of your name across the chest 당신의 이름으로 가슴에 문신까지 했다고요 Sometimes I even cut myself to see how much it bleeds 가끔은 절 칼로 그어서 얼마나 피가 나오나 보기도 해요 It's like adrenaline, the pain is such a sudden rush for me 마치 아드레날린 같죠, 고통은 저에게 참기 힘들 정도로 밀려와요 See everything you say is real, and I respect you cause you tell it 당신이 말하는 건 모두 진실에요, 그렇기 때문에 난 당신을 존경하죠 My girlfriend's jealous cause I talk about you 24/7 제 여자친구는 제가 당신 얘기만 맨날 한다고 질투를 해요 *24/7 -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7일이라는 뜻.. 즉 맨날-- But she don't know you like I know you Slim, no one does 하지만 그녀는 당신을 저처럼 몰라요, 아무도 그렇지 않죠 She don't know what it was like for people like us growin up 우리 같은 사람이 자라날 때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말이에요 You gotta call me man, I'll be the biggest fan you'll ever lose 저에게 전화해야 돼요, 지금까지 팬 중에 가장 최고의 팬이 될테니 Sincerely yours, Stan -- P.S. 그럼 안녕, 스탠 -- 추신 We should be together too 우리는 같이 있어야 해요 {Chorus: Dido} [Eminem as 'Stan'] Dear Mister-I'm-Too-Good-To-Call-Or-Write-My-Fans, '난 너무 잘나서 팬에게 전화나 편지할 수 없다'는 분에게 this'll be the last package I ever send your ass 이게 네게 보내는 마지막 것이 될 거다 It's been six months and still no word - I don't deserve it? 6달이나 됐는 데 소식이 없어 - 내가 그 정도도 안 돼? I know you got my last two letters; 내 지난 2개의 편지 받은 거 알어 I wrote the addresses on 'em perfect 주소를 완벽하게 썼거든 So this is my cassette I'm sending you, I hope you hear it 그래서 지금 내가 네게 테이프를 보낸다, 들어줬으면 해 I'm in the car right now, I'm doing 90 on the freeway 난 지금 차 안에 있어, 고속도로에서 90마일로 가고 있지 *90마일 - 약 144km 정도 Hey Slim, I drank a fifth of vodka, you dare me to drive? 이봐 슬림, '나 지금 보드카를 좀 마셨어, 경주해볼래?' *위에 부분은 My Name Is에서 쓰였던 부분임 You know the song by Phil Collins, "In the Air of the Night" 너 Phil Collins가 불렀던 'In the Air of the Night'이란 노래 알지 about that guy who coulda saved that other guy from drowning 물에 빠진 남자를 구해줄 수 있었던 어떤 남자 이야기 하지만 그는 but didn't, then Phil saw it all, then at a a show he found him? 안 그랬지, 그리고 Phil이 다 보고는 쇼에서 그를 찾았다지? That's kinda how this is, you coulda rescued me from drowning 그게 바로 지금 상황이야, 당신이 날 구해줄 수도 있었어 Now it's too late - I'm on a 1000 downers now, I'm drowsy 이젠 너무 늦었어 - 진정제 1000알을 먹었더니, 졸립군 and all I wanted was a lousy letter or a call 내가 원했던 건 그 편지나 전화 하나 뿐이었어 I hope you know I ripped +ALL+ of your pictures off the wall 내 집에 있는 니 사진을 다 찢어버렸다는 거 알아줘 I love you Slim, we coulda been together, think about it 난 널 사랑해 슬림, 우린 같이 있을 수 있었어, 생각해봐 You ruined it now, I hope you can't sleep and you dream about it 이젠 니가 망쳐놨어, 이젠 너 자지도 못하고 이 꿈이나 꿨으면 좋겠어 And when you dream I hope you can't sleep and you SCREAM about it 그리고 그 꿈에서 잘 수도 없고 비명을 질렀으면 좋겠어 I hope your conscience EATS AT YOU and you can't BREATHE without me 니 생각들이 널 괴롭히고 나 없이는 숨도 못 쉬게 되었으면 좋겠어 See Slim; {*screaming*} Shut up bitch! I'm tryin to talk! 있잖아, 슬림 (비명소리--) 닥쳐 이년아! 지금 말하고 있잖아! Hey Slim, that's my girlfriend screamin in the trunk 이봐 슬림, 저건 트렁크 안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내 여자친구야 but I didn't slit her throat, I just tied her up, see I ain't like you 하지만 목을 따진 않았지, 그저 묶어놨을 뿐, 그래 난 너와 달라 cause if she suffocates she'll suffer more, and then she'll die too 그녀가 숨이 막히면 더 고통스러워 하고, 그러면 그녀도 죽겠지 Well, gotta go, I'm almost at the bridge now 그래, 이젠 그만할게, 다리에 거의 다 왔다 Oh shit, I forgot, how'm I supposed to send this shit out? 아 젠장, 잊어버렸네, 이걸 어떻게 꺼내야 하는 거지? {Chorus: Dido} [Eminem] Dear Stan, I meant to write you sooner but I just been busy 스탠에게, 더 빨리 답장을 하려 했지만 좀 바빴어요 You said your girlfriend's pregnant now, how far along is she? 당신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했죠, 이제 몇개월이죠? Look, I'm really flattered you would call your daughter that 그리고, 당신 딸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니 낯이 뜨겁네요 and here's an autograph for your brother, 그리고 여기 당신 동생을 위한 싸인에요 I wrote it on the Starter cap 스타터 모자 위에 썼죠 *스타터 - 상표인가?-- I'm sorry I didn't see you at the show, I musta missed you 쇼에서 당신을 못 봐서 죄송해요, 못보고 지나쳤나 봐요 Don't think I did that shit intentionally just to diss you 그걸 고의적으로 해서 당신에게 모욕주려고 했다고 생각하진 말아요 But what's this shit you said about you like to cut your wrists too? 하지만 당신 팔목을 긋는다니 그건 또 무슨 얘기죠? I say that shit just clownin dogg, c'mon - how fucked up is you?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에요, 이봐요 - 요즘 얼마나 힘든 거죠? You got some issues Stan, I think you need some counseling 문제가 좀 있군요 스탠, 전문자와 상담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to help your ass from bouncing off the walls when you get down some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And what's this shit about us meant to be together? 우리가 같이 있어야 한다니 그건 뭐에요? That type of shit'll make me not want us to meet each other 그런 얘기는 당신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할 거에요 I really think you and your girlfriend need each other 제 생각엔 당신 여자친구와 당신이 서로 필요한 것 같에요 or maybe you just need to treat her better 아니면 당신이 그녀를 더 잘 보살펴주던가요 I hope you get to read this letter, I just hope it reaches you in time 이 편지를 읽었으면 하네요, 이 편지가 제 때에 도착해서 before you hurt yourself, I think that you'll be doin just fine 당신 몸을 망치지 않았으면 해요, 제 생각에는 당신이 조금만 안정되면 if you relax a little, I'm glad I inspire you but Stan 잘 해낼 거에요, 당신에게 영감을 줬다니 기쁘지만 스탠 why are you so mad? Try to understand, that I do want you as a fan 왜 화난 거에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요, 난 당신을 그저 팬으로만 원했어요 I just don't want you to do some crazy shit 난 그저 미치광이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I seen this one shit on the news a couple weeks ago that made me sick 2주 전인가 제 기분을 나쁘게 했던 뉴스를 하나 보았죠 Some dude was drunk and drove his car over a bridge 어떤 녀석이 술에 취해서 차를 몰다가 다리에서 떨어졌고 and had his girlfriend in the trunk, and she was pregnant with his kid 트렁크 안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는 임신 중이었대요 and in the car they found a tape, but they didn't say who it was to 그리고 그 차 안에서 테이프를 찾았는 데, 누구에게 보내는 지는 적혀있지 않았죠 Come to think about, his name was.. it was you 생각해보니, 그의 이름은.. 당신이었군요 Damn.. 빌어먹을.. 출처 - http://HiphopLE.com 꼭 보시길 바랍니다. 한글자막이 포함되어있는 'Stan'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엘튼 존(Elton John)과 함께한 그레미어워즈 공연이랍니다.~ 저는 항상 이 곡을 최고의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2010년에 발매된 'Recovery'에 수록된 'Love The Way You Lie' 입니다! 빌보드에서 무려 7주동안 1위를 차지했던 곡이랍니다.~ 당시에 정말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너도 나도 알고있었던 곡이었으며, 10대들도 사랑할 정도의 대중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를 품고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리한나 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 이라며 에미넴이 마돈나의 참여도 거부한 역사적인 노래죠~ 그만큼 리한나와의 조합은 최고의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 곡은 남녀의 사랑, 그 속의 끔찍한 현실들을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리한나의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군요~ [가사/해석]↓↓↓↓↓↓ Eminem - Love The Way You Lie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can't tell you what it really is 이게 뭔지는 설명할수가 없어 I can only tell you what it feels like 어떤 느낌인지밖에 말할수 없어 And right now there's a steel knife in my windpipe 지금 내 목 안에 칼이 있어 I can't breathe but I still fight all I can fight 숨을 못쉬겠지만 싸울수 있는데까지 싸워보고 있어 As long as the wrong feels right it's like I'm in flight 아닌게 맞다고 느껴지는만큼은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껴 High off of love, drunk from my hate 사랑과 증오에 취해서 It's like I'm huffin' paint and I love her 페인트 냄새를 들이마시는 기분, 그녀를 사랑해 The more I suffer, I suffocate 고통이 커질수록 숨쉬기가 힘들어져 Right before I'm about to drown, she resuscitates 익사하기 직전에 그녀가 날 살려내 Me, she fuckin' hates me and I love it, Wait! 그년 날 존나 싫어하고 난 그걸 즐겨, 잠깐! Where you going? I'm leaving you. 어디가? 우리 헤어져. No you ain't. Come back. We're running right back 그런일을 없을거야. 돌아와. 우린 다시 돌아오고 Here we go again, it's so insane 다시 시작돼, 미친일이야 'Cause when it's going good, it's going great 왜냐면 우린 잘될땐 정말 잘되거든 I'm Superman with the wind in his back 잘될땐 난 바람을 타는 슈퍼맨이고 She's Lois Lane, but when it's bad, it's awful 그녀는 루이스 레인이지만, 안풀릴땐 끔찍하거든 I feel so ashamed, I snapped, "Who's that dude?" 정말 부끄러워, 내가 폭발했거든, "저건 누구야?" I don't even know his name 쟤 이름도 몰라! I laid hands on her, I'll never stoop so low again 손찌검을 해버렸지, 다시는 그런일은 없을거야 I guess I don't know my own strength 난 내 자신의 힘을 모르나봐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You ever love somebody so much, 누군가를 미친듯이 사랑해본적 있어 you could barely breathe when you with 'em? 그 사람 곁에 서면 숨을 쉬기 힘들어질만큼? You meet, and neither one of you even know what hit 'em 만날때 너희 둘 다 뭔가에 얻어맞은것처럼 멍해지고 Got that warm fuzzy feeling, yeah, them chills, used to get 'em 따듯한 느낌이 들고, 소름이 들고, 나도 그런적 있었어 Now you gettin' fuckin' sick of lookin' at 'em 근데 이제는 씨발 쳐다보기도 싫어지지 You swore you'd never hit 'em, never do nothing to hurt 'em 그사람을 때리지 않겠다고, 상처주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Now you're in each other's face spewing venom in your words when you spit 'em 이제는 서로를 마주보며 독기가 가득한 말들을 내뱉지 You push, pull each other's hair, scratch, claw, bit 'em 서로를 밀고, 머리를 쥐어뽑고, 할퀴고, 깨물지 Throw 'em down, pin 'em, so lost in the moments when you're with 'em 밀어 넘어트리고, 땅에 고정시켜, 만날때마다 순간의 실수를 저질러 It's the fate that took over, it controls you both 운명이 개입해서 둘을 조종해버려 So they say, you're best to go your separate ways 남들이 말하길 헤어지는게 좋을거래 Guess that they don't know you 'cause today, 남들이 아는게 뭐있다고, 오늘은 That was yesterday, yesterday is over, it's a different day 오늘은 이제 어제고 어제는 과거야, 오늘은 새로운 날이야 Sound like broken records playing over 녹음기처럼 똑같은걸 계속 말하는거 같지만 But you promised her, next time you'd show restraint 그녀에게 약속했잖아, 다음번에는 흥분하지 않을거라고 You don't get another chance 두번째 기회는 주어지지 않아 Life is no Nintendo game, but you lied again 삶은 게임이 아니야, 하지만 또다시 거짓말을 해버리고 Now you get to watch her leave out the window 이젠 창문으로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는수밖에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window pane" 왜 '창유리'라고 부르는지 알겠군 (1)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Now I know we said things, did things that we didn't mean 우리가 서로에게 뜻하지 않은 상처를 입힌건 알지만 And we fall back into the same patterns, same routine 다시금 처음부터 반복될 똑같은 일들을 시작해버린것도 알지만 But your temper's just as bad as mine is 너도 나만큼이나 한 성질 하잖아 You're the same as me 너나 나나 마찬가지잖아 When it comes to love you're just as blinded 사랑 앞에선 너도 눈이 멀어버리잖아 Baby, please come back, it wasn't you, Baby, it was me. 제발 돌아와줘, 네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었어 Maybe our relationship isn't as crazy as it seems 우리 사랑은 보이는것처럼 그렇게 이상한게 아닐수도 있어 Maybe that's what happens when a tornado meets a volcano 폭풍이 화산을 만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당연한걸수도 있어 All I know is I love you too much to walk away though 내가 아는건 네가 떠나게 내버려두기엔 난 널 너무 사랑한다는거야 Come inside, pick up your bags off the sidewalk 네 물건들을 다시 집어들고 안으로 들어와 Don't you hear sincerity in my voice when I talk? 내 목소리에서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아? Told you this is my fault, look me in the eyeball 내 잘못이라고 했잖아, 내 눈을 봐바 Next time I'm pissed, I'll aim my fist at the drywall 다음부턴 화나면 내 주먹을 벽으로 향할게 Next time? There won't be no next time 다음? 아니, 앞으론 그냥 화내지 않을게 I apologize, even though I know it's lies 사과할게, 거짓말인건 나도 알지만 I'm tired of the games, I just want her back. I know I'm a liar 장난은 이제 지쳤어, 그냥 그녀가 돌아오길 원해, 내가 거짓말쟁이란걸 알어 If she ever tries to fuckin' leave again, 그녀가 다시 떠나려 한다면 I'ma tie her to the bed and set this house on fire 그녈 그냥 침대에 묶어놓고 집에 불을 질러 버릴거야 I'm just gonna 그냥 해버릴거야 1. Window pane - 창유리라는 뜻의 pane은 고통이라는 뜻의 pain과 발음이 같음 출처-http://egloos.zum.com/delacroix/v/5390395 이것은 유명한 'Love The Way You Lie' 내한공연 때창사건!! 에미넴이 하트를 날린것은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으며, 팬들은 "저건 분명히 '네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리는거야' 라는 뜻일거야." 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는 한글자막(가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2년 할리우드영화 '8마일'의 OST앨범에 수록된 'Lose Yourself'입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상을 수상한 곡이랍니다~ 빌보드 차트 Hot100에 12주 연속 1위라는 눈부신 역사를 쓴 곡이기도 하죠. '8마일'에서는 에미넴이 직접 주연을 맡아 연기했으며 OST도 직접 참여해서 화재를 모았답니다. 실패도 실수도 많았던 자신의 과거와 정상에 올라가는 단계들을 회상하며 그 기억들로 듣는이들에게 충고하는 내용의 곡 이에요~ 당시 영화 '8마일'의 감독이"에미넴의 머리속에는 교향곡이 흐른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10년에 발매된 정규 7집 앨범 'Recovery'에 수록된 'Not Afraid' 입니다. 이 곡 또한 매우 잘 알려진 곡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죠~ 빌보드 차트 1위에 1주일 동안 머물렀던 곡이기도 하구요! 앨범 타이틀인 'Recovery(치유,치료,회복)'와도 매우 가까운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요. 부진했던 이전 앨범을 생각하며 했던 자신의 노력을 말해주고 있어요~ [가사/해석]↓↓↓↓↓↓ Eminem - Not Afraid [Intro: Eminem - *during Chorus*] Yeah, it's been a ride 그래, 힘든 시간이었지 I guess I had to, go to that place, to get to this one 아무래도, 이런 노래를 하기 위해선, 그곳에 가야했던 거 같아 Now some of you, might still be in that place 당신들 중 몇몇은, 아직 그곳에 있을지 모르는데 If you're tryin to get out, just follow me 만약 그곳에 나오고 싶다면, 날 따라와 I'll get you there 내가 데려다줄게 [Chorus: Eminem] I'm not afraid (I'm not afraid) 난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To take a stand (to take a stand) 당당히 설 수 있어 (당당히 설 수 있어) Everybody (everybody) 모두다 (모두다)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We'll walk this road together, through the storm 같이 이 길을 걷는거야, 폭풍을 뚫고 Whatever weather, cold or warm 날씨가 어떻든, 춥든 따뜻하든 Just lettin you know that, you're not alone 그저 알려주고 싶어, 넌 혼자가 아니라고 Holla if you feel like you've been down the same road (same road)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같다면 소리쳐 (소리쳐) [Eminem] You could try and read my lyrics off of this paper before I lay 'em 넌 내가 랩하기 전에 종이에 적힌 이 가사를 읽을 수도 있겠지 But you won't take the sting out these words before I say 'em 하지만 내가 말하기 전엔 가사의 느낌을 받진 못 할거야 Cause ain't no way I'ma let you stop me from causin mayhem 혼돈을 일으키는 날 넌 어떻게 해도 못 막아 When I say 'em or do somethin I do it, I don't give a damn 말을 하거나 뭔가 할 때, 난 해버려, 아무것도 신경 안 써 what you think, I'm doin this for me, so fuck the world 어떨거 같아, 난 자신을 위해서 이 짓을 해, 그러니 세상 엿먹어 Feed it beans, it's gassed up, if it thinks it's stoppin me 콩을 먹여, 가스가 찼군(=허풍이 가득하군), 날 막을 수 있다 생각하다니 I'ma be what I set out to be, without a doubt undoubtedly 난 원래 정했던 목표를 이루고 말거야, 의심의 의심 없이 And all those who look down on me I'm tearin down your balcony 날 깔봤던 사람들, 너네들의 발코니를 뜯어버리겠어 No if ands or buts, don't try to ask him why or how can he '만약'이나 '하지만' 따위 없어, 그에게 '왜'나 '어떻게' 따위 묻지마 From "Infinite" down to the last "Relapse" album "Infinite"에서 저번 앨범 "Relapse"까지 he's still shittin, whether he's on salary paid hourly 여전히 그는 막 뱉어(=똥을 싸대), 시급 받으며 생활한대도 Until he bows out or he shits his bowels out of him 손을 빼거나 똥이 아니라 내장까지 싸버릴 때까지 Whichever comes first, for better or worse 뭐가 먼저였건, 어떤 결과가 나오건 He's married to the game, like a fuck you for Christmas 그는 이 게임과 결혼했지,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운데 손가락을 주듯 His gift is a curse, forget the Earth, he's got the urge 그의 재능은 저주, 지구는 됐어, 그는 땅에 박힌 그의 to pull his dick from the dirt, and fuck the whole universe 거시기를 뽑아 우주를 강간할 생각이니까 [Chorus] [Eminem] Okay quit playin with the scissors and shit, and cut the crap 좋아, 가위랑 똥으로 장난치는 건 그만두고, 똥 같은 소리 잘라버리자고 I shouldn't have to rhyme these words in the rhythm for you to know it's a rap 이런 단어들을 리듬에 맞춰 들려주지 않아도 랩인 걸 알겠지 You said you was king, you lied through your teeth, for that 넌 니가 왕이라고 했어, 이빨 사이로 거짓말을 했지 Fuck your feelings, instead of gettin crowned you're gettin capped 니 감정은 엿먹어, 왕관 대신 총알을 머리에 받지 And to the fans, I'll never let you down again, I'm back 그리고 팬들,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을게, 돌아왔어 I promise to never go back on that promise, in fact 이 약속도 다시 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해, 사실 Let's be honest, that last "Relapse" CD was ehhh 솔직해지자고, 저번 "Relapse"는 조금 에~ 였지 Perhaps I ran them accents into the ground 어쩌면 발음을 되는대로 세게 밀어붙였는지도 Relax, I ain't goin back to that now 긴장 풀어, 지금은 그때로 안 되돌아가 All I'm tryin to say is get back, click-clack, blaow 지금 말하고픈 건 단지 돌아와, 찰칵, 펑 Cause I ain't playin around 장난하는 게 아니거든 It's a game called circle and I don't know how, I'm way too up to back down 이건 원이라고 하는 게임, 하는 법은 몰라, 물러서기엔 너무 앞으로 가버렸어 But I think I'm still tryin to figure this crap out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도 규칙을 알려고 애쓰는 거 같아 Thought I had it mapped out but I guess I didn't, this fuckin black cloud 지도를 완성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빌어먹을 검은 구름이 still follows, me around but it's time to exorcise these demons 계속 나를 따라와, 하지만 이젠 악마들을 쫓을 시간 These muh'fuckers are doin jumpin jacks now! 이 개자식들은 이제 점핑잭을 하고 있다고! *jumping jacks - 거수도약... 동작을 보면 쉬운데 말로 하려니... 준비 운동 자세 중에 뛰면서 손 위로 올리면서 하는거요; [Chorus] [Eminem] And I just can't keep living this way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어 Sooo starting today, I'm breaking out of this caaaaage 그러니 오늘부터, 이 우리에서 벗어나겠어 I'm standing up, I'ma face my demons 난 일어서, 악마들과 맞서겠어 I'm manning up, I'ma hold my ground 강해지는거야, 이곳에서 안 움직여 I've had enough, now I'm so fed up 이젠 충분해, 아니 질렸어 Time to put my life back together right now! (now) 바로 지금 내 삶을 제대로 되돌려놓을테다! (지금) It was my decision to get clean, I did it for me 약을 끊는 건 내 결정이었지, 내 자신을 위해서였어 Admittedly, I probably did it subliminally 인정할게,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널 위해서 for you, so I could come back a brand new me you helped see me through 한 걸지도 모른다고, 아예 새로운 내가 될 수 있게, 넌 나를 도와줬어 And don't even realize what you did, believe me you 그러면서 넌 니가 뭘 했는지도 몰라, 날 믿으라고 I been through the ringer, but they could do little to the middle finger 나도 그런 일 당해봤어, 하지만 가운데 손가락에 사람들이 뭘 하겠어 I think I got a tear in my eye, I feel like the king of 눈에 눈물이 고인 거 같아, 내 세상의 왕이 my world, haters can make like bees with no stingers 된듯해, 날 미워하는 이들은 마치 침 없는 벌 같아 and drop dead, no more beef lingers 그냥 꺼져, 더 이상 디스도 없어 No more drama from now on, I promise 이제부턴 사건 사고도 없어, 약속할게 to focus solely on handlin my responsibilities as a father 아버지로써의 책임을 지는 데에만 집중할 것을 So I solemnly swear to always treat this roof, like my daughters 그러니 이 roof (지붕/정상)를, 내 딸처럼 다루고 and raise it, you couldn't lift a single shingle on it! 올리겠어, 넌 거기 깔린 판자 하나 못 올리겠지만! Cause the way I feel, I'm strong enough to go to the club 사실 지금 기분으로는, 클럽이나 모퉁이 술집에 가서 or the corner pub, and lift the whole liquor counter up 카운터를 단숨에 올릴 수 있을거 같아 Cause I'm raising the bar 그래서 난 bar (기준/술집 바)를 올려 I'll shoot for the moon but I'm too busy gazin at stars 달을 향해 달리지만 별을 보느라 좀 바빠 I feel amazing and I'm 기분은 놀라워, 그리고 난 [Chorus] not afraid (I'm not afraid)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To take a stand (to take a stand) 당당히 설 수 있어 (당당히 설 수 있어) Everybody (everybody) 모두다 (모두다)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We'll walk this road together, through the storm 같이 이 길을 걷는거야, 폭풍을 뚫고 Whatever weather, cold or warm 날씨가 어떻든, 춥든 따뜻하든 Just lettin you know that, you're not alone 그저 알려주고 싶어, 넌 혼자가 아니라고 Holla if you feel like you've been down the same road (same road)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같다면 소리쳐 (소리쳐) 출처 - http://HiphopLE.com 'Not Afraid' 라이브 영상들(영상이 두개입니다. MTV어워즈때 공연과 레터맨쇼 공연.) 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삽시다. 이렇게 밑바닥부터 정상까지 올라온 사람도 있잖아요~ 쉽게 자포자기 하고, 지치는 나약한사람이 되지말자구요!! 그리고 다른 멋진 곡들도 많은데 이번에 모두 포스팅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 다음글에서 뵐게요~ 하트와 댓글, 클립은 저와 다른 작성자 분들께 큰 힘이 된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Snoop Doggy Dogg
미국의 래퍼 겸 배우. 특유의 목소리와 랩 스타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미국 힙합 씬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중요한 인물로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이전 예명인 스눕 독은 그 유명한 스누피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얼굴이 스누피를 닮아서 어머니가 붙여준 별명이라고 하네요. 주로 가사에 섹드립, 마약에 관한 것을 많이 집어넣고 크립스 갱단 출신이라서 자기 갱단 자랑질도 많이 넣기도 합니다. 빈민가 태생으로 범죄에 연루되어 교도소 살이를 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었는데 길고 긴 법정 재판 끝에 무죄 판결를 받았습니다. G-Funk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한 닥터 드레의 첫 솔로 앨범 "The Chronic"에서 다수의 곡에 피쳐링해 앨범의 사회현상적 평가와 더불어 주목받으며 등장, 이후 1993년 드레가 전곡을 프로듀싱 한 데뷔 앨범 "Doggystyle"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핫샷 데뷔합니다. 이 앨범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데뷔 앨범이 되었고, 당시 웨스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 데스 로우 레코드 소속이었으나, 드레가 Suge Knight과의 불화로 레이블을 떠난 후 혼자 힘으로 1996년 2집 "Tha Doggfather"를 발매하고 이후 자신도 슈그 나잇의 갑질에 빡쳐서 레이블을 떠나 당시 대세이던 Master P의 No Limit Records와 계약하여 4, 5집을 발표해 재기했으나, 감옥에 갇힌 Suge Knight의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90년대 말에 그는 다시 닥터 드레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그 결과 'Bitch Please', 'Still D.R.E.,' 그리고 'The Next Episode'와 같은 뛰어난 트랙을 만들어 냅니다. Drop It Like It's Hot (Feat. Pharrrel Williams) 21세기 들어서는 다수의 앨범에서 프로듀싱 팀 The Neptunes와 작업하며 메가 히트곡 'Drop It Like It's Hot' 등을 만들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투 쇼트나 클릭의 E-40처럼 최신 트렌드에 너무 동화되어 서먹함을 느낀 골수 팬들도 많았다고...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 앨범에 피쳐링을 했습니다. 또한 K-POP을 즐겨 듣는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2012년 11월 5일 부산 벡스코, 10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내한공연을 가졌습니다. Epic Rap Battles of History 시즌 2 12편에 모세 역할로 출연하셨습니다! 그리고 71%의 득표율로 당당하게 승리. 오오 스눕독 오오 2012년 7윌엔 자신의 예명을 "스눕 라이언"이라고 바꿨습니다. 자메이카의 절에서 하사받은 이름이라고. 자신은 그곳에서 다시 태어났으며 사실 밥 말리의 환생이라고 합니다(...) 마리화나를 너무 많이 한 거 아닐까하지만 이는 스눕이 레게 활동 시에만 쓰는 예명으로 엄밀히 말해 개명은 아닙니다. 2013년 4월 22일에 본격적으로 스눕 라이온으로 개명을 하고 레게 장르로 나온 첫 앨범인 'Reincarnated'가 발매되었으며 기존의 힙합 팬들은 아쉬웠겠지만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제대로 레게 뮤직의 정수를 뽑아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레이크와 자신의 딸인 Cori.B 가 피쳐링한 'No Guns Allowed'와 같이 총기 소지 반대를 내는 목소리를 낸 곡은 메세지적인 면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 컴백하는 싸이의 (무리수...) 신곡에 피처링을 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5월, 13집 'Bush'가 발매되었고, 프로듀서는 스눕 독의 히트곡 중 하나인 'Drop It Like It's hot'을 제작했던 The Neptunes입니다.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눕독이 출연하는 회에서 10분 싸이퍼 방식이 논란이 되었었죠..... 창피함은 왜 시청자의 몫인지... 여담이지만 미국에서 대마초하면 스눕 독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스눕 독의 Smoke Weed Every Day는 필수 요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