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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B가 지난 5일 팬클럽 여학생이 숨지는 사고로 인해 충격에 빠졌습니다. 멤버들 모두 뜻밖의 사태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그 여학생이 멤버들 중 오종혁의 팬이었다는 사실에 당사자인 오종혁은 더욱 큰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한동안 잠적설까지 나돌기도 한 오종혁은 현재 양재동 숙소에 있는 상태입니다. 클릭B 멤버들은 아직도 좀 그때 상황이 실감되지 않는다며 어리둥절한 상태였으며 김보라 양에 대해 삼가애도의 뜻을 전하며 다시는 그녀와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되다는데 뜻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종혁 군의 현재의 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스타이야기> : 김보라양은 잘 아는 사람인가...
<오종혁> : 아니다. 이름은 처음 듣는다. 얼굴을 보면 알 지도 모르겠지만 안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타이야기>: 현재 심정은...
<오종혁> : 사고 소식은 6일 신문과 뉴스를 통해 전해 들었다.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스타이야기> : 화상채팅 때 분위기는 어땠는지....
<오종혁> : 좋았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당시 팬들이 몰려 있었지만 늘 그 정도는 있어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래서 사고가 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스타이야기> : 어떻게 지내고 있나...
<오종혁> : 앨범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잠시 여행을 다녀올까도 생각해보았는데 3일 라디오 방송이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스타이야기> : 잠적설이 있는데....
<오종혁> : 잠적은 아니다. 다만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 않을 뿐이다.
<스타이야기> : 유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종혁> : 할 말은 단 하나다. 보라가 저 세상에서 건강했으면 한다....
<스타이야기> : 고 김보라양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것이 있나...
<오종혁> : 다음 앨범에 그녀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준비중이다.
<스타이야기> : 최근 통화한 사람 있는가...
<오종혁> : 어머니와 통화했다. 위로를 해 주셨다. 어머니는 내가 실망하는 것을 보라양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며 힘내라고 하셨다.
<스타이야기> :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종혁>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았으면 한다....
연예인 쫓아가던 여중생 팬들에 밟혀 숨져> 인기 댄스그룹 멤버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이들을 쫓아가던 여중생이 넘어지면서 또래 팬들에게 밟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5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영등포구 여의도동 맨하탄 호텔 근처 남중빌딩앞 도로에서 남성 7인조 댄스그룹 `클릭비'(click B) 멤버들을 뒤쫓아가던 김보라(15.D여중 3년)양이 넘어지는 바람에 뒤이어 달려오던 다른 10대 팬 50여명에게 밟힌 뒤 호흡곤란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연합뉴스 2001-01-06 08:08)
‘여중생팬 쇼크사’클릭B 멤버 오종혁 잠적
새해 벽두 ‘여중생팬 쇼크사’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접한 7인조 인기댄스
그룹 클릭-비가 위기를 맞고 있다.
각 멤버는 이번 사건에 대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고 사
망한 여중생팬이 자신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안 오종혁(19)은 가수생활 자체
에 큰 회의를 품고 7일 잠적한 상태다.
현재 경찰이 클릭-비의 화상채팅을 관리하던 메가엔터테인먼트를 조사했다
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클릭-비의 소속사인 DSP측도 뒤숭숭한 분위기다.
DSP측은 일단 멤버들을 진정시키면서 자신들의 팬클럽사이트에 이번 사건에
대한 클릭-비의 견해와 조의표명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이른
시일 내에 팬클럽 관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DSP의 한 관계자는 “물론 클릭-비에게 직접적인 책임은 없습니다.하지만
멤버들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가 도의적인 책임 때문에 크게 고민하고 갈등하
고 있습니다.어쨌든 떠난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한 멤버들의 견해와 유감을 표명한 DSP측 공식사이트(n
zzang.com)는 수만명의 네티즌이 동시에 접속하면서 사이트가 다운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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