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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해장국 만들기

쭉꾸미 먹고 속이 죽겟네요 콩나물해장을 실시합니다
재료를.준비합니다 콩나물 김치 물만치만 준비 냉장고에 죽어가는 대파 청경채 머쉬마루 준비합니다 오징어가 아쉽지만 없으면 없는대러
육수는 걍 잇는거 다시마랑 멸치만 넣고 끓입니다 오래오래~끓일수록 많이우러난다는데 출근하는 관계로 7분만..
콩나물과 김치투하 끓입니다 이때는 간이 맹기
어느정도 끓으면 니머지재료 다투하 팔팔끓입니다 고추가루 넣고 끼리다가 새우젓과 쯔유 투하 간을합니다
마지막에 계란한개 넣어서 져어여 개인적으로 다풀린거를 좋아해서 다 풀어서 팔팔 끼리여 얼큰하게 무주고 돈벌로 왔습니다. 맛이있다 속이다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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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1. Mont des Cats - Abbaye Mont Des( 벨기에에서 생산되는 프랑스 맥주 )
오늘의 맥주는 프랑스의 수도원, Abbaye Mont Des의 맥주인, 몽 데 캇( Mont des Cats )입니다.몽 테캇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맥주 계에서 아주 큰 뉴스거리 였는데요. 2011년에 몽 테 캇이 나올때, 새로운 트라피스트 맥주가 나왔다고 여겨 졌지만, 국제 트라피스트 협회(ITA)에서 트라피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몇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트라피스트 맥주가 되지 못했습니다. 또한, 수도원의 자체 생산이 아닌 벨기에의 Chimay에서 대리 생산되는 맥주이기에 필요조건 중 하나인 수도원 자체 생산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이 맥주는 벨지안 스트롱 에일 혹은 에비 맥주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몽 데 캇( Mont des Cats ) 도수: 7.6% IBU: 15 외관: 탁도가 상당히 높고, 짙은 앰버 색을 띕니다. 거품은 상당히 풍성하게 형성되고, 얇은 층으로 지속됩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달콤한 맥아의 카라멜 향과 비스킷 같은 달콤한 향이 나오면서, 은은한 꽃과 오랜지 향이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알싸한 스파이시 향이 살짝 나옵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고소한 비스킷, 향신료와 오랜지 향이 뒤에서 나오면서, 홉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맛에서는 달콤한 카라멜과 알싸한 허브 혹은 향신료의 향이 남으며, 드라이 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미디움 바디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함이 주를 이루는 맛과 낮은 수준에 탄산감, 그리고 입과 코를 사로잡는 알싸한 향이 합쳐지면서, 낮지 않은 도수의 알코올(7.6%)을 잘 커버해 줍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마셨던 맥주 입니다. 특히, 알싸한 향이 인상적이었고, 또한 이 맥주의 스토리도 이 맥주의 또 하나의 즐길 거리 라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Mont des Cats, from Abbaye Mont Des, France, but it is bottled in Belgium. Beer info: Name: Mont des Cats ABV: 7.6% IBU: 15 Appearance: It has a deep amber color. Long-lasting, creamy, light grain head and the clarity is quite hazy. Aroma: First of all, it has a complex aroma with caramel malt, moderate biscuit aroma. To add, there is also slight banana, orange, floral and pepper character. Flavor: It has a grainy-sweet malt impression. Moreover, the flavor from pepper or spice and citrus is pretty light and the bitterness is low to ignore. The sweet flavor with caramel and spice are still in the aftertaste stage. Mouthfeel: It has the medium body, although the ABV(7.6%)is pretty high, the moderate carbonated, complex flavor and aroma cover the alcohol very well and it makes the beer drinkable and well-balanced. Comment: It is well-made Belgian Strong Ale beer. It has a white pepper character to make it impressive and the background story is also a kind of thing to enjoy. 맥주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abbaye-du-mont-des-cats-mont-des-cats/61759 맥주 뒷 이야기 출처: http://www.trappistbeer.net/othertrappistbreweries/mont_des_cats_page1EN.htm 맥주 회사 기본 정보 출처: http://www.abbaye-montdescats.com/
[오늘의 맥주]: 10. Zundert-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오늘의 맥주는 네덜란드의 수도원, Abdij Maria Toevlucht에 위치한 트라피스텐브루어리 드 키에비트(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에서 만들어진 준데르트( Zundert )입니다. 준데르트는 네달란드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여기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생산하는 맥주인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Zundert Trappist Beer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준데르트( Zundert ) 도수: 8% IBU: 34 외관: 전체적으로 짙은 호박색을 띄며, 맥주의 해드는 옅은 보리의 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중간이며, 점점 사라지지만, 마시는 끝까지 유지 되었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는 높으며, 잔 뒤에 손을 대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짙은 건 자두와 같은 검붉은 계열의 건과일, 달콤한 맥아 시럽, 카라멜과 비스킷 같은 달콤한 향이 나오면서, 은은한 꽃과 오랜지 향이 나옵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검붉은 계열의 달콤한 맛이 주를 이루고, 고소한 비스킷, 향신료와 오랜지 향이 뒤에서 나오면서, 홉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맛에서는 달콤한 카라멜과 건과일 향이 남으며,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무겁게 느껴지는 바디 감입니다. 하지만 달콤함이 주를 이루는 맛과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다양한 향이 합쳐지면서, 높은 도수의 알코올(8%)을 잘 잡아주면서 자칫 거부감이 느낄 수 있는 맥주를 음용성이 높고, 균형이 잘 잡힌 맥주로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정말 오랜만에 준데르트 맥주를 다시 마셔봤지만, 여전히 맛있는 거 같습니다. 준데르트 맥주는 항상 풍부한 맛과 향을 나타내지만, 결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음용성 좋은, 균형이 잘 잡힌 트라피스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Zundert Trappist Beer, from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of Abdij Maria Toevlucht in Netherland. . . Beer info: Name: Zundert ABV: 8% IBU: 34 Appearance: It has a deep amber color. Long-lasting, creamy, light grain head and the clarity is quite hazy. Aroma: First of all, it has a complex aroma with caramel malt, moderate dried plum aroma, and biscuit. To add, there is also slight banana, orange, floral and pepper character. Flavor: It has a grainy-sweet malt impression, dried plum aroma flavor heavily. Moreover, the flavor from pepper or spice and citrus is pretty light and the bitterness is low to ignore. The sweet flavor with caramel and dried plum are still in the aftertaste stage. It does good to cover the high degree of ABV(8%). Mouthfeel: It has the medium to heavy body, although the ABV(8%)is pretty high, the moderate carbonated, complex flavor and aroma cover the alcohol very well and it makes the beer drinkable and well-balanced. Comment: It is a well-made Trappist beer. In spite of the high amount of alcohol, it still has a good-balanced character to make it easy to drink and tasty. 맥주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trappistenbrouwerij-de-kievit-b-v-zundert/503520 브루어리 웹 사이트: https://www.abdijmariatoevlucht.nl/en/
해든 ; 성수동
여기도 성수동의 추억이 깃든 곳이에요 신년회였나 여튼 단체로 회식하러 갔던 고기집인데, 무려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성수동 회식 명소인지 다들 단체손님이였어요 전 회사에서 술찔이라 제일 구석에서 짠만 하면서 열심히 고기를 조지고 왔어요 반찬이 나오고 제일 신기한거는 테이블이였어요 불판은 알겠는데 옆에 가스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원한 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단꽃게와 홍합이 가득 들은 해장용 국물이 기본이라니 놀라워요 작은 뚝배기도 아니고 전골냄비 가득 나왔어요 일단 숯이 넘나 좋아보여요 얼은 손을 녹이면서 언능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해든은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답게 삼겹살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두툼한 삼겹살이... 넘나 좋아요 때깔도 넘나좋아... 입에 침이 절로고이네요 시작은 삼겹살로 했지만, 바로 소갈비살로 종목을 변경했어요 역시 회식에는 소를 먹어줘야지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살 살살 녹네요 계란찜도 하나 시켰는데 커다란 뚝배기로 나오는 부드러운 맛이에요 살살녹는 소갈비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은 이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남의 돈이라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 맛난거 먹는 이런 회식 넘나 좋아요 소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로 추진한 직원 누구였는지, 이 날로 돌아가면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고기는 사랑인데, 맛있는 고기는 어깨춤을 추게해요 마무리로 후라이팬밥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이에요 아무래도 숯불구이집이라 볶음밥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메뉴는 더 감동을 만들고 거기에 반숙을 올린 배려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요 누가여기서 고기사주고 후라이팬밥까지 사줬으면 좋겠네요 TAT 해든 ; 성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