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i930
3 years ago1,000+ Views
나름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공유의 힘을 알고 있기에 소개를 합니다.
얼마 전 국내 상륙으로 뜨거운 감자가 됐고, 업계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감자인 IK**.
거기에 식품 코너가 있어서 한 번 놀란 적이 있습니다. 북유럽 사람들의 식재료가 들어와, 새로운 것을 찾는 필자 같은 사람들의 구미를 충족했죠.
구매한 지는 이미 1개월이 조금 안됐지만, 사진의 원두 커피는 그 매장에 잔뜩 쌓여 있는 것에서 2 봉지를 구매한 원두 입니다. 더구나 IK**의 카페테리아에서 무한 리필되는 커피와 동일한 맛.
분명 호불호가 갈립니다. 그리고 드립의 방법에 따라서도.
중배전 정도의 원두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드립 커피의 원두가루보다는 굵게(약간) 갈아 80~90도 정도의 물로 내리면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 사실 유기농 원두를 마신다고 위에 새싹이 트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던 저에게, 항상 마트의 세일이나 대대형 마트의 할인 가격으로 원두를 Kg 단위로 구매하던 저에겐 햇살 같은 가격이었습니다.
덕분에 원두에 따라 드립의 방법을 달리하는 걸 고민할 기회도 되어 나름의 가치는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마테차를 커피 사이사이에 넣어 원두커피를 아껴먹던 제가 싼 가격에 커피에 올인하는 폭주를 하게 한 상품이긴합니다만, 그리고 아직 판매하고 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다음주에는 매장에 가 볼 생각입니다.
상품의 만족도는 가격 대비 품질, 즉 가성비가 중요시 되는 요즘, 드립 스킬의 향상과 더불어 가성비에서 만족했기에 정보로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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