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ism
3 years ago10,000+ Views
독일 통일 25주년 기념 나이키 페가수스 89 'Reunification of Germany'입니다.
독일 통일 전 동독에서 자란 디자이너 칼스턴 프랭크가 만든 신발이라고 하네요.
서독에서 유래한 플렉탄이라는 카모패턴과 동독을 상징하는 비가 내리는 듯한 스트라이프를 함께 담았습니다.
두개의 달랐던 나라(동독과 서독)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 신발이죠. 통일이니까요.
5년전에는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 기념 에어페가수스 89 '베를린 장벽'이 나오기도 했었죠.
디자이너는 그것의 연장선상으로 이번에도 에어페가수스를 골랐다고 합니다.
브랜드가 시대의 중요한 역사가 깃든 제품을 만든다는 게 참 멋있는 거 같아요.
독일이 통일된 1990년과 2015년의 현재. 깔창과 슈레이스에 새겨져 있는 걸 볼 수 있죠.
독일 통일기념일인 10월 3일의 하루 전날인 2015. 10. 02 발매.

빙글러의 신발 상향 평준화를 위하여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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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할 방법없을까요..???
국내발매는 없겠죠?
색감이 으어...
진짜 기가맥히네요! 꼭사고싶다
예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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