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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총기난사… 올 들어 ‘최악’

미국 오리건 주 소도시 로즈버그 소재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0세 남성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1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대학생 등 13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언론에 따르면 총격범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 총격범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과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즈버그 현지 일간지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해당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바깥에서 날아와 강사의 머리에 맞았으며 그 후 범인이 글쓰기 교실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무어는 “범인이 다른 사람들을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 무슨 종교를 믿는지 묻고 나서 총격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해당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서 일상이 돼가는 총기사건 해결을 위해 이제 정말로 뭔가를 해야 한다”며 강력한 총기 규제법안 마련을 의회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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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총기 규제좀 하라고 난리난리를 쳤는데 들은 척도 안 하더니 결국...
만약 총기규제가되면 미국은 수십수만주민들이 총기를 가지고 있을텐데 언제다 회수함? ㅋㅋ
애도합니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다신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미국가면 총 맞을 걱정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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