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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1

라틴아메리카 여행의 첫 관문이 될 도시이자 잠시나마 ‘생활인’으로 머물게 될 도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Bogotá). 처음 마주한 보고타는 내가 생각한 ‘수도의 개념’과는 한참 동떨어진 모습이었다. 마천루도, 네온사인도 없이 오직 캄캄함이 도시를 짓누르고 있었다. 몇 주를 지내도 역동적인 느낌은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낼수록 진국이었다. 나의 오해에 거세게 항의라도 하듯이 보고타는 서서히 하지만 맹렬하게 그 매력을 드러냈다.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는 도시, 그 중심에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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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황금 박물관
황금 박물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유물... 이 황금배를 보고 누구든 탄성을 안지를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유물을 발견해내는 과정 또한 놀라웁다.. 1536년 어느 날 콜롬비아 보고타 칩차족 마을에 침략자들이 침입해왔다. 500여명의 군인과 100여마리의 말을 이끈 침략자들의 우두머리는 스페인 탐험가 "곤잘로 히메네스 데 케사다". 케사다와 그 일행은 온 마을을 약탈하고 원주민들을 고문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원주민으로부터 알아내려한것은 금과 에메랄드가 가득하다는 호수의 위치였던것이다. 원주민에게 고문을 한 케사다는 결국 그 호수의 위치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보고타 고원 해발 2,700m에 있는 구아타비타 호수. 전설대로라면 엄청난 황금을 품고 있음이 분명한 이곳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던 그 엘도라도였다. 엘도라도는 황금의 땅, 신비의 땅, 그리고 행운의 땅으로 진짜 실존하는지조차 확인된적 없는 전설속에서만 존재하는 환상의 도시로 알려져있다. 그 뜻은 스페인어로 황금칠을 한 사람, 황금 인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 뜻은 보고타 고원의 인디언이었던 칩차족의 풍습으로 인해 생긴 말이라고 전해지고있다. 16세기 초, 중앙 아메리카에 처음 방문한 스페인 군인들은 우연히 인디언으로부터 전설을 황금 도시 이야기를 듣게된다. 칩차족 전설에 의하면 1년에 1번 새로운 마을에 추장은 몸에 금가루를 바르고 원주민들은 뗏목에 황금 보물을 싣는다고 전하고있다.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구아타비타 호수 속에 신을 찾아 호수 한가운데서 싣고 온 보물을 던진 후 호수의 물로 추장 몸에 금가루를 씻는 풍습이 있었다는것이다. 스페인 군인들은 이 신비스런 이야기를 듣고 그 추장을 황금 인간, 곧 엘도라도라고 불렀다. ​이 풍습은 스페인이 침입하기 한참 전 끊겼지만 전설은 계속 남아 호수속에 황금이 가득할것이라는 믿음의 배경이 됐다. 실제로 18세기 경 지도속에는 구아타비타 호수 위치가 암시되있는 지도들이 발견되기도했다. 이 이야기는 곧 온 유럽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유럽인들은 모두 황금 도시를 찾으려 했으나 사람들의 희생만 있을뿐이었다. 그런데 스페인 탐험가 케사다가 전설속에만 살아있던 엘도라도를 찾은것이었다. 그러나 넓고 깊은 호수. 케사다는 수많은 병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과하고 당시 기술로써는 이 호수속에 잠긴 보물들을 건질 방법이 없었다. 결국 케사다는 황금 호수를 눈앞에 두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1580년, 보고타 출신 스페인인 "세풀베다"는 호수 속 황금을 찾겠다고 8,000여명의 인디언을 동원해 구아타비타 호수를 찾았다. 게다가 호수 벽에 배수로를 만들고 물을 빼겠다며 수로 건설까지 시작했다. 해발 2,700m 높이 화산 분화구에 생긴 이 호수의 물을 다 빼고 황금을 찾겠다는 시도는 무모했지만 오랜 시간끝에 배수로 공사는 완성됐다. 호수의 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가자 수심이 20m나 낮아졌다. 그리고 정말 에메랄드와 황금이 발견됐다. 세풀베다와 인디언들은 환호했다. 그런데 그때 호수 벽에 설치한 안전 시설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배수로가 잠기는것은 물론 찾았던 황금까지 다시 호수에 잠기게됐다. 케사다와 세풀베다 이후에도 호수에 잠긴 보물을 찾기 위해 사람들이 구아타비타 호수를 찾아 끊임없이 안데스 산맥을 넘었고 호수속에 황금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하나같이 모두 실패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1965년, 콜롬비아 정부는 구아타비타 호수를 천연보호구역으로 정하고 호수를 대상으로하는 모든 발굴과 채굴 작업을 완전 봉쇄시킴으로써 이 보물찾기는 막을 내리는듯했다. 그런데 1969년,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몇 시간 거리에 있는 산속에선 한 농부가 잃어버린 개를 찾고 있었다. 그 때 작은 동굴 입구를 발견하게된다. 개를 찾아 동굴로 들어선 그는 그곳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하게되는데 그것은 순금으로 만든 작은 뗏목 모형으로 뗏목 위에는 순금으로 만든 추장이 서있었고 노잡이 8명이 감히 추장을 바라보지 못하고 등을 돌린채 노를 젖는 모습이었다. 다시 보물을 쫒는 사람들은 구아타비타 호수에는 보고타 고원 일대가 엘도라도였다는 확신을했다. 하지만 일부 고고학자들로부터 엘도라도는 모형 자체를 뜻하는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엘도라도라는 말에는 황금의 땅이라는 뜻 말고도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황금 옷을 의미하는 dorado가 합쳐져 황금 인간이라는 뜻도 있었다고한다. 일부는 백인들은 자기땅에서 몰아내고싶어한 인디언들이 헛된 환상을 쫓아 험한 대륙을 헤메는 모습을 보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일지 모른다고 주장하고있다. 막내가 뭘 적고 있길래 가봤더니~~ ㅍㅎㅎㅎㅎ 역쉬 내딸 답네~~ 내가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싶다고 말하는 막내~~ 부디 올바른 대통령, 자랑스런 대통령의 엄마가 함 되어보자~~ㅎㅎㅎ 밤차를 타고와서 피곤에 찌든 몸을 가지고 그래도 공짜로 이 좋은 박물관을 보겠다고 끝까지 돌아보는 너희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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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 >>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아이와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이번주 날씨는 맑다는 예보네요. 코로나 확진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데 걱정이네요. 오늘은 강원도 영월쪽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옵니다. 교통편은 충북 제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월로 가기로 했어요. 영월은 지난해 스치듯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에 가지 않았던 곳을 들러보려해요. 1. 고구려대장간마을 2. 모던기와커피-한옥카페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안내와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구리시 고구려대장간입니다. 이쪽은 아차산을 오르는 입구에 위치해 있어 아차산 등산 길에 들러보면 좋습니다. 특히 태왕사신기, 요즘 드라마 달이뜨는강 촬영지기도합니다. 고구려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재현해서 고구려의 주택, 대장간 등 그 시절의 고구려인들의 지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유물 전시관과 체험도 가능하니 아이와 함께 들러보세요. 내려오는 길에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겨보세요. 이쪽에는 맛집들도 많아서 선택해서 다녀오시면 됩니다. #경기도아이와가볼만한곳 #경기도갈만한곳 #구리시가볼만한곳 #경기도구리가볼만한곳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 #고구려대장간마을 #달이뜨는강촬영지 #드마라촬영지 #아차산입구 #아차산보루 #고구려유물전시관 #아이와가볼만한곳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주차장 #구리시고구려대장간마을아차산고구려유적전시관 #모던기와커피 #모던기와커피입구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족여행지 #경기도여행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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