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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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얼어버리는 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할려고 생각했던 말이 안나오고 찌질해지네요...병신같이 그녀가 알바하는 곳을 근처에 핑계를 데며 지나가는척 아는척을 했는데 놀라더라구요 가서하는말이 "안녕" .... 그리고 헛웃음과 침묵 하.... 제가 생각했던 말은 그게 아닌데... "언제 끝나?, 금요일인데 끝나고 뭐해? 등등" 생각했던 말은 안나오고 왜이렇게 그녀앞에서 찌질해지는지... 제 자신이 그녀를 지나쳐 나오면서 얼마나 초라해지던지... 미칠것같더라구요 이후 제가 보낸 카톡을 정말 센스있게 잘 대답해주는 그녀를 보면 더 그녀가 좋아 집니다. 저 같은 찌질남이 그녀를 좋아해도 되는지... 슬퍼집니다. 병신같은 나 어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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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
내 사랑 내 아픔 그 시간들 서로 겸허히 감당하고 아파했을 충분한 시간과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지 않음에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한들 내 사랑 이 한 선택 나 존중해 단. 서로 아팟을 시간의 무게를 그리고 각자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방법은 당신은 날 놓아주는 선택에 무게를 난 . 난. . 내 몫인 걸로 남겨주세요. . 내 사랑. 두려움과 아픔에 추억하고 싶음에. 시간흐르며 견딘 내. 사랑까지 듣지못한 보지못한 . 아픔. 눈물 행복 미소 겪지 못한 내 것들까진 내 행복까진 당신의 몫은 아님을 아직은.. 난. 당신이 아니면 아니라면. 누구도 그 누구라도 난 행복하지도 웃어지지도 않아. 아직은 그래. 똥.고.집 이 것 또 한 이기적인 지 배려심 없는 건지 나 또 한편 걱정이 앞서지만. 처음이라. 이 모든게 너무도 생소하고. 아프고. 무뎌지지 않아. 생각이 쉽게.. 이성이 잘 찾아 지지 않음을 이해해 주세요.. 오빠.. 사랑.. 표현.. 참.. 달라.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나 어려워요. 근데요.. 근데.. 오빠가 아픈게.. 아파하는게 더 싫을거 같으다요.. .. 후.. 그래도. 이건 이것만은 이해해 주세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내 선택까지 강요받고 싶진 않은 소중한 내 마음 내 사랑임을 알아주길.. 가벼운 마음이었다면 쉬이 지나칠 마음이었다면.. 누구 손 잡고 행복해 웃어질 마음이었다면 쉽게 떨어질 발걸음 아니었음을 기억해주길. 당신이 날 행복 속 추억으로 남기고자 한다면.. 그 또한. . 아프지만 참아야 겟지요. 마음은 내가 움직일 수 없음을 이젠 총총 알게되었으니까요. 알아요. 이젠. 너무. 아프지만. 아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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