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woo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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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좋다.너 향수 뿌렸어?"

안녕하세요.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Stylist Andy 인사드려요. 오우 피부관련해서 질문도 많이오고 첫번째 섹션이 계속 클립되는걸 보면 제 후기가 그렇게 믿음직스러웠나? 이런 생각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자 근데 이번 글 제목 참 뜬금 없었죠. 그 이유는요 첫번째는 얼굴 두번째는 머리를 했다면야 역시 다음엔 몸 피부를 잘 꾸며야겠죠. 요즘같이 추워지는 가을/겨울에 필요한 거북이등 갈라짐이 보여지고 싶지 않으면 필요하죠. 그런데 여기서 만약 향까지 좋다면 제목 질문에 이런 말까지 할 수 있을거에요. "이거 내 살 냄새야" 그 말이 나오기 위해 제 후기로 빠져보실게요.
첫번째. 난 그래도 무향이좋다.그렇다면야 추천해드릴 제품 두가지가 있습니다. 1.Cetaphil 크림, 로션(25000원,18000원) 첫번째 사진은 크림이구 두번째는 로션인데요. 첫번째 크림은 두번째 로션보단 진짜 찐하고 바르는감도 좋아요. 이거 겨울에 바르고 다니면 몸이 은근히 따뜻해져서 좋아요. 두번째 로션은 가을하고 봄에 바르고 다니세요. 2.뉴트뤄지나 바디 모이스춰 로션(16900~18000) 이건 향이 있는 거지만 부드러운 향이라 이 제품 쓰시던 분들은 이거 쓰시는 분들은 이 제품을 잘 쓰시는 거 같아요. 세타필VS뉴트뤄지나 인데 전 이 두제품 다 좋은거 같은데요. 세타필처럼 완전무향보단 난 이게 좋아하시면 이 제품고르세요. 제일 무난해요.
두번째 가격대비 최고인 올리브영 추천 템들을 보여드릴건데요. 1.BODY FANTASY 바디 미스트(8900원) 이 제품은 바디 미스트인데 왜 로션이 주제인데 바디미스트가 껴있지라고 생각하시면 말해주는게 인지상정 위에 세타필 제품이 무향이다 보니 좀 향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세타필거 쓰시고 이거 쓰시면 향기도 나고 참 좋아요. 그냥 향수 대신용으로도 좋고요. 그리고 바디판타지는 로션도 있으니까 로션이랑 같이쓰셔도 좋을듯 해요. 2.웰코스 아르간 바디오일(8000~10000원) 우왕 진짜 이건 대박 인생 템이에요. 이것도 누나가 화장실에서 쟁여두다가 앤디야 이거써봐 라고 하고 줬는데요. ㅎㄷㄷ 대박 진짜 몸이 부들부들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매끄러워지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우왕 이건 제가 세타필쓰고 같이 썼거든요. 보습력대박 꼭 써보세요. 3.일리 바디 모이스춰 라이져(20000원) 지금 사진 제품 말고 빨간색 일리 로션 완전 좋아요. 유자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쓰시고요. 향이 더 부드럽고 몸도 부드러워지는 기분이드는건 일리가 최고인거같아요. 4.TREE HUT(3개에 인터넷에서 17900원) 옴호 이건 올리브영 세일했을때 아 바디로션 향기나는거 사야지하고 막 샀던건데 진짜 이거는 향이 향이 대박이에요.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코코넛향과 라임향이 온 집안을 돌어다녀요. 제일 마지막게 제가 쓰던건데 트리헛은 스크럽으로도 유명하드라고요. 여러분도 가격대비 향 오래남는거 쓰고싶으시면 진짜 강추템입니다. 하나에 9900원했는데 네이버에 쳐서 보니까 올리브영 말고 그냥 인터넷에서 사세요. 세게에 17900원 거져잖아요.
세번째는 더 바디샵 추천템들 입니다. 1. 화이트 머스크 바디로션(25500원) 흐미 가격이 ㅎㄷㄷ 하지만 남자 여자 공용향이라고 알고있는 유명한 바디로션입니다. 저도 세벳돈 받아야 쓰는 향 좋고 사람들이 물어보는 살냄새 베스트 1위입죠. 2. 더 바디샵 바디버터(대용량이라 비싼거에요) 저 이건 진짜 이건 내가 과일향 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애들 중에 좋은 제품인데요. 누나는 망고 저는 오렌지를 좋아해요. 근데 둘다 씻고나와서 집에 나오면 엄마가 등짝때리면서 너네 과일 흘리고 먹었지 화낼정도로 향이 좋답니다. 그렇지만 분노케 되는건 대체 왜 더 바디샵 지금 영국에서 저거 하나사면 하나 더 주는 이벤트랑 다 50프로 할인하는데 한국보다 더 싸요. 아무리 거기 고향이라고하지만 진짜 울고싶어요.
네번째는 이니스프리 제품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인들이에요. 동백 꽃 바디 버터,로션, 오일 크림 이 셋 다 향은 다 똑같지만 추천드리고 싶은건 오일크림인데요. 진짜 향이랑 오일리한 느낌이 산뜻하다고 느낀건 이게 처음인거 같아요. 크림과 오일의 합체 진짜 이니스프리는 기초의 천재라고 말해주고싶어요. 가격들은 버터는 2만원 오일크림하고 로션은 16000원
마지막은 제가 최근들어 쓰고있는 외국 제품들인데요. 1.조말론 런던 라임앤 바질(85000원) 이번에 영국가서 직원한테 추천받은 향인데 한국가격보다 만원더 싸서 질렀죠. 진짜 왜 사람들이 조말론 조말론 하는지 알겠어요. 향이 은은하게 잘 남이요. 향수까지 사고싶었지만 향수는 나중에 살려고요. 진짜 조말론은 사랑입니다. 2. 크랩트리&에블린 페어&핑크 몽골리아 고소영 핸드크림으로 알려진 영국브랜드입니다. 저는 핸드는 쓸데없어서 바디로 샀는데요. 이게 느낌상 조말론의 저렴이 버젼이랄까요? 그렇지만 향은 참 좋아요. 누나는 이 제품 향수 사고 저는 로션사서 둘이 영국있는동안 나눠썼어요. 가격은 이게 외국에서만 팔아서그런지 24달러 우리나라돈으로 2만4천원정도해요. 해외직구니까 조금 늦게와도 사시고 싶으시면 사시고 아님 혹시 누가 홍콩가도 이 제품 있으니까 홍콩가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해서 사와달라고 하세요.
아이고 다 끝마쳤네요. 글이 도움이 되길바라며 다음시간에는 글이 짧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이니스프리 세럼 후기 적어볼게요. 그럼 여러분 다음시간에 뵈요.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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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화이트머스크 완전좋아요♡♡향너무좋아서 3년째 사용중이에융
세타필이 보습력이 좋아서 아토피피부나 건성피부에 바르면 좋데요 대신 크림형으로 바르시는게 좋아요. 극건성엔 로션보단 밤이나 크림을 바르셔야해요. 저도 건성이라 겨울엔 온몸이 따갑고 간지러워요ㅠㅜ 글고 봄여름부터 꾸준히 발라줘야 겨울에 안건조해진다고 피부관리샵에서 얘기해주더라구요
저도 트리헛사고 물건이다 했는데 망고향 스크럽사고 향에 그냥ㅋㅋㅋ바디로션도 세일할때 겟!근데 겨울이다가온다는게ㅜㅠ 여름에 딱인데 추천 제품있어요 롤리타렘피카,에브리원로션 두제품 ,두제품다 피부결 완전 보들보들해지는 롤리타렘피카는 향이 다음날까지 진짜 진하게남고,에브리원꺼는 저렴한가격에 용량 900!
파우더리한 향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 제품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울아들태어나서부터8세인지금까지 쎄타필크림 쓰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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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GIPHY 설마 여름에 쓰던  상큼하고 가벼운 향수, 겨울에 또 쓸건 아니지? 겨울엔 살짝 무겁더라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그런 향이 나야 하지 않겠어? 그럼 올겨울을 책임질 8가지 향수 추천! 바로 시작할게 1 키엘 오르지널 머스크 블렌드 NO.1 키엘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첫 향이 유명할 만큼 구린데, 그 향만 참으면 머스크 향이 확 퍼지지 않고 은은하고 잔잔해, 머스크 향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에게도 호불호가 덜한 편! 머스크 향 치고 크게 무겁지 않기 때문에 20대 초중반부터 사용해도 OK! 2 폴 스미스 익스트림 포 맨 사실 사계절 상관없지만 가을-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수! 매운 향 같은 강렬한 첫 향이 점차 가볍고 달콤한 냄새로 가라앉아 부담이 없어 톡 쏘고 가벼운 특징 덕에 20대 초∙중반 학생의 캐주얼한 룩에 추천! 무엇보다 100ml 5-6만원 대 저렴한 가격이니 20대 초반 학생이 쓰기 좋겠지? 3 파코라반 원밀리언 포 맨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모두의 환상과 욕망을 표현한 향수! 보틀이 금괴와 같은 디자인이라 고급스럽고 무거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저렴한 가격대로 생각보다 가벼워 높은 확산력 그리고 특유의 달달하고 농도 짙은 향 때문에 클럽에서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많이 쓰던 향수야 계피와 커피가 어우러진 농후한 향으로 20대 중반부터 추천해! 향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으니 주의! 4 살바토레 페라가모 우오모 뿌르 옴므 커피향인가 초코 향인가 헷갈리는 첫 향이 다소 무거운 향수 미들 노트의 티라미수처럼 그윽한 향이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한 편으로는 부드러우면서 우직함을 느낄 수 있어! 파라코반 원밀리언과 비슷한 느낌으로 20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추천할게! 5 톰포드 오드 우드 묵직하고 강인한 상남자 향수! 처음 약간  씁쓸하고 고소한 향이 나다가 미들 노트부터 확 감싸는 듯한 샌들우드 향이 나! 새로 산 가죽 시트에서 나는 묵직한 가죽 향이 주변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줘서 겨울에 쓰기 알맞은 향이야 남성적인 성숙함을 어필하고 싶은 20대 후반 남성이라면 적극 추천! 6 톰포드 화이트 스웨이드 톰포드 화이트 머스크 컬렉션 4개 중 1~2위를 다투는 향이야 확산력이 굉장히 좋은 향수로, 처음부터 강한 머스크 향으로 시작해 점점 레더 향이 섞여 진하고 강해져 주변에 자신을 어필하기 좋은 향수! 베이스 노트로 갈수록 옅어지며 플로럴한 향이 같이 올라오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 받기 좋은 향이 물씬! 캐주얼에도 어울리긴 하지만 차려입은 옷에 더 잘 어울리고 20대 중반부터 사용하길 추천할게! 7 크리드 어벤투스 잔향 믿고 가는 크리드의 베스트셀러! 처음 시향하고 돌아가는 길에 잔향이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야 과일향에서 시작해 살짝 매운 향과 우디 향으로 바뀌는데 굉장히 고급스러운 향이 나! 무거운 향으로 보나 75ml 3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보나 20대 중반까진 쓰기 어려운 편이야 20대 후반부터 어느 정도 세련된 정장을 즐기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향으로, 캐주얼하고 비교적 가벼운 향을 원한다면 크리드 실버마운틴을 추천할게! 8 아이젠버그 조즈 옴므 달달한 카페모카 향이 나는 묵직한 향수! 처음의 강렬한 단향이 차츰 사라지면서 파우더리한 향과 커피향이 오랫동안 부드럽게 지속돼! 20대 중후반, 두꺼운 코트나 따뜻한 니트를 입은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향으로 어딘가 훈훈한 느낌이 드는 향수니 크리스마스에 뿌릴 향수를 찾는다면 이 녀석을 선택해봐! 여기까지 겨울에 남자가 쓰기 좋은 향수를 알아봤어! 외모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향기까지 좋으면 완벽하겠지? 이 향수들로 올겨울, 향 또한 좋은 남자가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