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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P!! 2013 오피셜 비디오

꼭 한번 타보고싶은 HOLY SHIP!! HOLY SHIP!! 2013의 라인업은 저스티스, 디플로, 메이저 레이저, 딜런 프란시스, 스크릴렉스, 에이트랙, 보이즈 노이즈, 나이프 파티, 비지피, 제드, 크루커스, 브레이크봇등등 완전 제가 좋아하는 DJ들로 꽉꽉 채워져 있었지요 ㅜㅜ 비디오만 봐도 너무 재미있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2014 Pre-booking이 3월 5일부터 시작한대요 ㅋㅋㅋ 가보고싶어요 ㅠㅠ Holy Ship!! video music : Justin Martin - Ruff Stuff (Eats Everything remix) Dirtybird Records Julio Bashmore - Au Seve Broadwalk Records Boys Noize - Stop Boys Noize Records KW Griff feat. Pork Chop - Bring in the Katz Night Slugs Major Lazer feat. Flux Pavilion - Jah No Partial Mad Decent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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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콜스입니닼ㅋㅋㅋㅋㅋ
@juhyeonmoon 원양어선이라뇨 ㅋㅋㅋㅋㅋㅋ 그 원양어선 저도 타도 되나요 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원양어선 빌려서 해봐야겠네
@suzyy0919 지나 터너가 요가가르치는 시간이 있었던거 같아요 ㅋㅋ
스트레칭하는거도 있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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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천국으로 변한 방콕의 폐허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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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1. 너무 일찍 떠난 천재 뮤지션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일렉음악을 좋아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_?
저같은 경우에는 Ed Banger records의 영향을 빼놓을 수가 없겠네요 ㅋㅋㅋ 전 고등학교/대학교 때 프랑스어를 전공을 했었어요.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데가 거의 없어서 조금 비싸긴 했지만 프랑스 문화원을 다녔었는데요. 다른데서는 찾기 힘든 프랑스어 서적,잡지, DVD, 비디오 그리고 CD들이 가득했지요ㅋㅋ 중 3이 끝나갈 무렵 거기서 Daft Punk의 CD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샹송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음악 한물 가버렸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프랑스 음악=프렌치 터치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Urban dictionary에서는 다프트 펑크를 가르켜 The only reason the world does not sack france.(세상이 프랑스를 무시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ㅋㅋ 제가 힙합도 좋아하는데 제일 좋아하는 랩퍼/프로듀서 중 한명인 Kanye West가 다프트 펑크와 콜라보를 하면서 다프트 펑크는 점점 더 유명해지고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되었죠 ㅋㅋ다프트 펑크로 입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프트 펑크가 헬멧 벗은게 아니냐고 의심받기도 했던 Justice로 넘어갔었고 So-Me의 작업물들인 Ed Banger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들에 끌려서 갈수록 홀릭홀릭ㅋㅋ (+) So-Me의 작품들 중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 비디오: ▶ Kanye West(카니예 웨스트) - Good Life ft. T-Pain http://www.vingle.net/posts/104166 ▶ Justice(저스티스) - D.A.N.C.E. http://www.vingle.net/posts/104887 지금은 Fool's Gold나 Mad Decent도 되게 좋아하고 다른 장르들도 가리지않고 골고루 듣고있어요 ㅋㅋ 아무튼 이 글을 쓰게된건 3월 1일에 Boston Bun, Breakbot, Busy P, Mr.Flash, Dsl, Feadz, Justice, Krazy Baldhead, SebastiAn, Mickey Moonlight,So-Me & Friends를 내세운 Ed Banger Records가 파리에서 10주년 파티를 가진다는걸 보니 감회가 새로워서 ㅋㅋ 아으 지금처럼 다시 파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든 적이 없네요 ㅠㅠ 근데 현실은 표도 못구한다는거 ㅋㅋㅋ 티켓 계속 sold-out이에요 ㅋㅋ 중간에 몇번 티켓 다시 오픈되기도 하였는데 대기 한 500명 기다리고 나면 더이상 티켓 살 수 없다고 뜨더라구요 ㅋㅋㅋ (2번째 사진처럼...) 다른 분들은 어떤 계기로 일렉음악을 좋아하시게 되셨는지도 궁금해요 ㅋㅋ
이번에는 정말로 온답니다, 나이프 파티 aka 칼잔치
나이프파티 aka 칼잔치 aka 칼통수 나를 이렇게나 들었다놨다 하는 디제이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거야.......... 이름하여 칼잔치 : 그 애증의 역사 즐겁냐 이것두라..... 나이프파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펜듈럼(Pendulum)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거죠! 펜듈럼은 롭 스와이어, 개러스 맥그릴런, 페리 앱 궤네드, 버스, 폴 엘 호넷 하딩, 그리고 케빈 소카로 이루어진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의 드럼앤베이스/락밴드에요. 펜듈럼은 당시까지 일렉의 주장르라고 할 수는 없었던 (지금도 우리나라에선 주장르는 아니지만..) 디앤비, 그러니까 드럼앤베이스를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는데 혁혁한 곡을 세웠다고 할 수 있져. 펜듈럼의 곡들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선덕선덕~_~ 락에 별로 관심없는 나년도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노래들이에요. 나이프 파티는 펜듈럼 멤버들 중 롭 스와이어, 개러스 맥그릴런이 2011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디제이 듀오입니다. 2011년 롭 스와이어가 본인의 사클에 "Not Pendulum"이라는 제목의 짧은 프리뷰를 올리며 모든 일은 시작되었어요. 그당시만 해도 나이프 파티는 분명 사이드 프로젝트였는데 지금은 나이프 파티 입에서 나오는 펜듈럼 이야기는 다 구라같아요.. 지금쯤이면 펜듈럼 앨범이 다시 나왔어야 했어요.. 나이프 파티와 펜듈럼으로 팬들과 밀당하는건 다 롭 자식이에요. 트위터와 인터뷰 등으로 펜듈럼 라이브 쇼는 이제 더이상 없다고 했다가 내년에 나올 펜듈럼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가 나이프 파티 앨범도 나온다는 말대로 나왔으면 벌써 앨범 10개는 나왔을거 같아요. 아무튼 펜듈럼의 사이드 프로젝트 나이프 파티가 잘나가고 두 멤버가 이에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펜듈럼 해체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멤버들에게 팬들이 질문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롭스와이어가 나이프 파티를 통해 다른 음악을 시도하고 변화를 추구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펜듈럼 이제 안나와요? 왜 펜듈럼 없어요 펜듈럼노래 내놔요' 이래서 한동안 상당히 빡쳐있었죠. 그래서 나이프 파티 공연에서 펜듈럼 언급하면 정말 칼잔치 난다는 이야기가 ㅋㅋㅋㅋㅋㅋㅋ *짤줍한 것입니다 출처 아시는 분들은 출처 알려주세요 물론 롭이랑 개러스가 나이프 파티에 매진하여 서운한 팬들의 마음도 알겠지만 저는 사실 나이프 파티 음악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아쉽지는 않았어요. '나를 페이스북에서 친구 끊기를 한 너를 처단하겠다'는 강렬한 메세지를 담은 internet friends는 오랜 시간동안 저의 벨소리였어요. 정상 아이폰 벨소리처럼 나오다가 갑자기 you blocked me on facebook~하면서 여자 목소리가 나올 때 일렉 안듣는 친구들의 어리둥절한 모습을 볼 때의 즐거움이란...캬!!!! 이번 울트라 코리아가 마치 나이프 파티의 3번째 내한인 것 마냥 프로필에 나와있지만 이건 사기에요. 반잔치 워커힐 시어터 내한과 칼통수맞은 2014GGK는 이번 울트라 내한을 기대하게 하기 위한 롭 염소ㅅㄲ의 (욕죄송..) 밀당일 뿐이었죠!! 바야흐로 2012년.. 12월 나이프 파티가 내한온다고 하길래 오! 이건 올해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참여할 대형 이벤트다!!!하며 얼리버드로 티켓삼^_^ 그런데 공연 며칠 전 갑자기 칼잔치 공식 사이트와 페북에서 내한 일정이 사라진고다? 이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나 심장 약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미 펜듈럼도 온다온다 했다가 두번이나 취소한 전적이 있었던 터라 ^__^ 나와 같이 심장 약한 일렉 팬들은 전부 가슴을 부여잡고 애태움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롭 스와이어가 본인은 신곡 작업을 하고 개러스 맥글릴런 혼자만 내한을 한다는 사실을 공식도 아니고 국내 팬의 트위터에 답장을 하면서 알리게 됩니다. 주최측도 이 사실을 모르고 통수를 맞았다는 것 ㅠㅠㅠㅠㅠㅠ 노래 트는데 한명만 있으면 되지 두 명이 왜 필요하냐, 본인은 신곡 작업을 하겠다 뭐 롭의 반응은 이랬던둡. 올..설득력있는데? 가 아니라 롭 이 쉥키야 너 양애취니????? 그래도 전 예매 취소 안하고 반잔치 재미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__^ 캬 개러스랑 사진도 찍음.데헷 저기 저 카톡 토끼가 접니다^__^ 그리고 다음 내한 소식은 2014년 GGK에서 들렸었지만 근데 안옴 ㅋ 이틀 전에 취소 ^^ 그런데 이번에 울트라에 온다고 합니다. 진짜? 레알?? 나이프 파티가 온다고 해도 의심부터 하고 보는건 우리 잘못이 아니겠죠ㅠㅠㅠㅠ? 라인업에서 나이프 파티 이름 보면 의심부터 하고보는 의심병이 생겼지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같이 초특급 페스티벌에서 나이프 파티를 보면 너무 좋을거 같쟈냐!! 벌써부터 내적댄스 추고있자냐!! 복습한다고 울트라 마이애미 2015 영상 백번 돌려봤자냐!! 칼잔치 큐버튼 누르기까지 5일 남았습니다. 이번엔 칼통수 맞지않고 반잔치만 오지않고 온전한 칼잔치 즐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윤미래, 세계적인 DJ 보이즈노이즈와 협업 '캡처 더 시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R&B 힙합 가수 윤미래가 세계적인 DJ 보이즈노이즈(BOYS NOIZE)와 협업한다. 29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윤미래는 31일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DJ 보이즈노이즈와 함께 작업한 싱글 '캡처 더 시티'를 발표한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나오는 소리를 혼합해서 만든 곡이다. 보이즈노이즈의 디제잉과 윤미래의 랩이 어우러졌다. 필굿뮤직은 "윤미래는 이번 곡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보며, 자신의 도시를 진정하게 즐기라는 의미를 특유의 랩으로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독일 출신인 보이즈노이즈는 싱글 '넥스트 오더(Next Order)'로 일렉트로니카의 빌보드라 불리는 비트포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등 굵직한 페스티벌의 무대를 장식해왔다. 세계최정상 DJ 스크릴렉스와 프로젝트 그룹 '독 블러드(Dog Blood)'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한류그룹 '빅뱅'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와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쿠데타'에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윤미래는 꾸준히 해외에서 조명 받고 있다. 올해 1월 미국의 MTV 이기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앞서 지난 2011년 이 매체가 뽑은 세계 여성 래퍼 톱12 로 선정되기도 했다. realpaper7@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29_0010191528&cID=10601&pID=10600
(후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꿈같던 순간 *_*
GMF.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0년을 훌쩍 넘기면서 어느새 명실상부하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GMF를 대표하는 밴드는 뭐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12년 개근에 빛나는 밴드 PEPPERTONES... 그렇죠 페퍼톤스죠!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 있어서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가 있어서... (말 줄임표) 그러므로 저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GMF를 다녀 왔습니다!! 신나!!! 페퍼톤스가 개근을 했듯 저도 서울 상경 이후로는 개근 중이거든요. 가을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 내게는 바로 GMF니까. GMF 안가면 가을이 언제 오고 갔는지도 몰겄어유... 노을 지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 페퍼톤스의 공연 시간! 이 시간에 공연할 때가 제일 기부니가 좋아요. 그렇잖아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햇살 덕에 더욱 반짝반짝 하그등요 *_* 아니 근데 리허설하러 등장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뭔 일 났나요...? 오늘 무슨 일 있냐 뭔 일 난거 아니냐 세상에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는 펩톤이 머리도 하고 옷고 곱게 입고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mp4 뭐예요 뭐예요 셔츠만 입어도 우리는 눈이 휘둥그레 지는데, 아니 세상에 머리도 하고 옷도 단정하고 바지는 또 저게 뭐예요 저런 핏의 바지를 입다니 내가 아는 이장원 맞아요? 오... 오빠...? 놀라움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세상에 평 노래 어쩜 이렇게 늘었어요? CD 틀어 놓은 줄... 아... 동영상을 차례대로 넣고 싶었는데 넣고 나니 순서 변경이 힘들어서 귀찮으니까 그냥 뒤죽박죽으로 갈게요! "GMF 덕분에 페퍼톤스가 있고, 페퍼톤스 덕분에...(말 줄임표)" "GMF의 공기같은 존재, 없을 때만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영생불멸의... 페퍼톤스" "행운을 빌어요" (이거 본 사람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세상은 넓고 노래는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 연주 중간 중간 평이 자꾸 '아 좋다-'를 말하는게 (입모양으로) 보였는데, 이 영상에 찍혔길래 영상을 보며 유레카를 외쳤습니다ㅠㅠㅠㅠ 평은 찍기가 애매한 위치여서 거의 찍을 수가 없었는데 딱 그 순간이 찍혀서 어찌나 다행인지, 또 명왕성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우리를 보며 씨익 웃는 쟝은 얼마나 귀여운지... 하... 행복 바이러스라는게 있다면 아마 여기 다 있을 거예요. 순간 순간이 빛이 나더라. GMF의 테마곡이나 마찬가지인 뉴히피제너레이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나니 비행기 대신 드론이 날고 있네요" '행운을 빌어요'를 비교적 최근 곡이라고 소개하는 것까지 귀여워... 오빠들 노래 진짜 늘었다... 맨 처음 오픈런 나왔을 때 '세수도 안한 앨범'이라는 인터뷰에 '그래도 세수는 하지 그랬어요...'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때 음원보다 지금 훨씬 잘 부르네! 더불어 평의 피리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장면 ㅜ.ㅜ 올해도 꿈같은 순간들을 선사해 줬음에 감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