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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주식 배당에 대하여

14. 배당

배당은 자신의 분석과 확신이 틀렸을 경우 투자자가 확실하게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다. 다시 말해 배당을 주는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는 최소한 배당이라는 수익에 근거하여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다. 이는 설사 최악의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배당금을 꼬박꼬박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배당을 염두에 둔 투자를 하면 운이 좋을 경우 시세차익이라는 행운까지 거머쥘 수 있다. 그리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들은 위기가 오더라도 안 팔고 버틸 수 있기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금이 매년 생기는 것 이외에도 투자자가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탄탄한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다.
배당도 두 가지인데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이다. 현금배당은 현금을 주주에게 나눠준다. 일반적으로 경영진은 기업의 안정성을 중시하기에 현금을 기업 내부에 쌓아두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이다. 따라서 현금흐름이 약해 안정성을 자신할 수 없는 기업은 감히 배당을 할 수가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주주에게 고배당을 하는 기업들은 탄탄한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어 배당을 하더라도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2) 주가 하락의 안전판 역할 한다.
배당금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 주가가 하락하면 배당수익률(=주당배당금/주가)이 올라간다. 주가가 계속 빠져서 배당수익률이 금리이상 올라가게 되면 예금보다 우월한 자산으로 변모하게 된다.(최소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 이상일 때) 이때 배당투자를 노린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게 되면 주가 하락에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배당이 주가 하락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셈이다. (예로 정부가 콜금리 인하 시 배당수익률 매력이 상승하여 주가가 업그레이드 되기도 한다. 이는 금리가 인하되어 채권가격이 올라가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단순배당형 종목은 채권과 매우 유사하다.)
3) 주주에 대한 태도를 알려준다.
기업은 대체로 현금을 외부로 유출하기보다는 유보하고 싶어한다. 경영진은 더 많은 현금에 대해 통제권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하는 것은 주주에게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4)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은 대리인 비용이 덜 발생한다.
즉 회사의 잉여금이 쌓일수록 불확실한 사업 다각화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배당금은 이런 잘못된 사업 다각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잘못된 다각화를 하기보다는 본업에 충실한 회사들이 배당금을 잘 준다는 애기다. 그럼 배당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배당수익률과 금리를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1) 배당수익률과 배당금 추이

배당수익률은 주당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것으로 주식을 사는 순간 배당만으로 몇%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지 나타낸다. 이것이 시중 금리 이상이면 매우 매력적이다. 배당은 순이익의 일부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 일부만으로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주식을 사는 데 따른 기회비용을 벌충하면서도 기업의 향후 현금흐름, 기존에 쌓아 둔 자산, 배당을 제외하고 매년 쌓이는 이익잉여금을 모두 취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보통 배당수익률을 따질 때 전년도의 배당금을 기준으로 하는 데 주식을 사게 되면 다음 사업연도에 배당을 받게 되므로 배당금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배당금이 전년도보다 증가한다면 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배당금을 어느 정도 예측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배당성향이다. 배당성향은 순이익 중 몇 %를 배당으로 지급하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총배당금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예로 배당성향이 30%면 순이익의 30%를 배당으로 돌려줬다는 의미다. 기업은 그때 그때마다 새로운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배당성향도 변화한다. 그러나 주주정책이 일관되고 사업이 안정되어 있으면 일정한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기업을 찾아 당해 순이익을 예측하고 여기에 역사적인 평균 배당성향을 곱하면 대략의 배당액을 예상할 수 있다.
보통 배당수익률이 금리 이상, 배당성향이 30% 이상이면 매우 양호한 수치이다. 배당수익률은 매수 시점의 수치가, 배당성향은 몇 %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주주가치 차트에서 총배당액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주당 배당금 추이를 살펴볼 수 있는 ‘주당 배당금 지수’가 추가로 제공된다. 주당 배당금 지수는 배당수익률을 구성하는 주당 배당금과 주가를 동시에 표시해 배당수익률의 변화가 배당금의 변화로 인한 것인지 주가의 변화로 인한 것인지를 나타낸다.

(2) 고배당률형 기업

- 액면배당률(액면가에 대해 얼마의 배당인가)이 아닌 시가배당률(현재 주가에 대해 얼마의 배당인가)이 시중 금리보다 높은가? 주식 배당인가 현금 배당인가?
- 매년 배당금이 일정하게 지급되었는가? 배당금을 실적상승에 따라 높여가고 있는가?
- 고배당정책을 유지해도 기업이 성장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는가?

(3) 배당락

보통 배당관련주는 배당 기산일이 끝나면 주가가 하락한다. 이를 배당락이라 하고 지급할 배당금만큼 주가가 할인되는 것이다. 그래서 배당 투자는 연말에 나오는 배당을 보고 11월, 12월 정도에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는 하나만 보고 다른 하나는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역발상으로 접근하면 배당락이 이뤄져 주가가 하락한 시점은 오히려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배당금은 한 해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 해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온다. 다시 말해 연초는 배당금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과도하게 떨어진 고배당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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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대상 | 소득하위 88% 기준 계산
소득하위 88% 기준 계산 방법 과 확인 방법 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민 재난지원금을 1인당 25만원씩 소득 하위 80%에 지원하되, 맞벌이와 1인 가구에 대해 선정기준을 보완해 178만 가구를 추가했는데요. 이로써 종전 1856만 가구에서 2034만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수 대비 87.7%수준으로 5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규모는 1인가구의 경우 860만 가구, 2인가구의 경우 432만 가구, 3인가구의 경우 337만 가구, 4인가구의 경우 405만 가구가 포함되어 총2,030만 가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신이 5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몇인 가구인지 맞벌이인지 홑벌이인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아래에서 5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소득하위 88% 기준 계산 방법 5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으로도 불리며 맞벌이 가구의 경우 외벌이와 가구원 수가 같아도 소득을 합산하게 되면 가계 소득 하위 80%에 들어가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처음 소득 하위 80%로 예정되었던 지급대상을 87.7%까지 맞벌이 및 1인가구 기준을 확대하며 확정되었습니다. 원칙적으로 5차 재난지원금 기본 소득기준은 소득하위 80%로 하는데 소득하위 88%인 이유는 가구당 인원수에 따라 측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간단히 이야기하여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경우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5차 재난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늘어난 것입니다. 소득하위 80% 기준으로 하되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 5,000만원을 기준으로 하고, 맞벌이의 경우 1인을 추가한 가구로 하여 연소득 기준으로 합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것에 따라 외벌이 및 맞벌이 가정으로 나누어 소득하위를 결정하고 연소득이 아래 표의 금액을 넘지 않으면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단 종부세 부과 대상자에 포함되거나 연간 금융관련 소득이 2,000만원 이상이라면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홑벌이맞벌이1인가구5,000만원 (월417만원)2인가구6,617만원 (월 556만원)8,605만원 (월 717만원)3인가구8,605만원 (월 717만원)1억532만원(월 878만원)4인가구1억532만원 (월 878만원)1억2,436만원 (월 1천36만원)5인가구1억2,436만원 (월 1천36만원)1억4,317만원 (월 1천193만원) ▼ 5차 재난지원금 대상 - 소득하위 88% 확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하세요. ▼ 소득하위 88% 확인하기 참조 : https://escapepoor.tistory.com/entry/소득하위-88-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