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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로 간단하게 완성하는 포인트 코디법

패알못, 패션테러남 인사드립니다 ( _ _ -)
여러분들은 가을에 코디할 때 특별히 신경 쓰는 게 있으신가요?
저는 특히 가을이면 양말에 신경을 쓰곤 하는데요.
여름엔 맨발로 다니는 일도 많고, 겨울엔 워커를 주로 신으니 양말로 포인트 주는 코디하기 딱 좋을 때가 가을이기 때문이죠!
다 같은 양말인 줄 알았는데, 종류가 참 많죠?
특히 패턴이나 색감이 진한 양말일수록 사진처럼 포인트 코디로 활용하기 아주 좋답니다.
저는 패알못이기때문에 갑자기 무채색에서 원색이 '갑툭튀'하는 느낌으로 코디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뭐 나름 귀엽더라구요. (제 생각에요..)
아, 양말로 포인트를 줄 때 바지 기장은 복숭아뼈를 살짝 가리는 정도가 좋겠죠?
양말이 보여야 하니까요. 당연한 소리를 ㅋㅋㅋ
1. 단색양말로 포인트 주기
사진을 보면 거의 수트에 가까운 비즈니스룩에도 단색 포인트 양말 코디가 효과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단색 양말의 컬러는 단연 머스터드.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무채색 코디에 신으면 포인트로 정말 제격이죠. 신발은 브라운 계열의 로퍼면 OK.
머스터드외에도 찐한 블루, 핑크, 퍼플 컬러까지 각각 컬러마다 보여지는 특징과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심심한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양말부터 바꿔보세요!
만약 너무 튀는 신발을 신었다면 바지와 비슷한 컬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답니다.
2. 단색양말도 지겹다면? 스트라이프 양말
바지와 신발 사이로 걸을 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양말은 여러분의 패션 센스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어요. 화려한 원색 양말이 꺼려지는 분들이 오히려 더 어렵지 않게 매치할 수 있는 패턴이기도 하구요. 튀는 것이 싫다면 전체적인 코디 색과 비슷한 색으로 이루어진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어두운 계열의 바탕색이 있는 양말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스트라이프 태턴의 굵기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확 변하는 것 알아두세요.
패턴이 큼직큼직 할 수록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면서 시선도 함께 집중된답니다.
3. 톡톡 튀는 개성의 패턴양말
스트라이프패턴 정도는 우습다면 이제 패턴 양말에 빠질 차례죠.
도트, 아가일, 하트, 동물 패턴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런 패턴양말의 포인트는 아예 롤얼을 더해서 보여주는 거겠죠? "나 오늘 이런 양말 신었어! 짱 귀엽지?!!" 하구요.
주의해야할 점은 화려한 만큼 그날 전체적인 아이템과 컬러를 맞춰주는 정도의 수고는 해야겠죠?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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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코디하기 정말 힘들어하는 1인입니다ㅠㅠ 너무튀는건 싫지만 밋밋한것도 싫어요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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