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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맛집] 겨울에도 맛있는 냉채족발! 족발명가 <리북집>

부산 다녀오신분들 푸쳐핸썹! 냉채족발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근데 전 부산에서는 냉채족발을 안먹어본 관계로ㅠ.ㅠ 맛있다더라 하는 얘기만 듣고 있었는데, 그런 제게 '영동시장 리북집 냉채족발도 맛있다'라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저~번에 친한 언니들이랑 같이 다녀왔었답니다 (^^) 위치랑 약도는 세번째 사진에 캡쳐해두었는데요. 원래 약속시간은 7시였지만, 인기가 많은 집이라길래 최대한 후다닥 갔어요! 6시 50분쯤 도착했는데도 제 앞으로 3팀정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15분? 정도 기다리고선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웨이팅하실때는 입구쪽에 마련된 화이트보드에 이름을 적어주시고 기다리시면, 안에서 자리가 났을때 호명을 해준답니다. 입구쪽은 좁았는데 꽤 깊은? 형태여서, 생각보다 테이블 수는 꽤 되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보리차를 마실 수 있게 통을 마련해줬던게 좋았어요. 역사가 깊은 집이지만 리모델링을 한번 했는지, 나무벽으로 된 내외관은 꽤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입구 바로 옆에서는 갓 나온 족발들을 끊임없이 잘라서 서빙하고 있었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때깔 좋은 족발을 보니 잠시 저것도 먹고싶었지만 ㅠ.ㅠ.... 일단 저희의 목적은 냉채족발이었으므로! 앉아서 냉채족발을 시켰답니당. 다른 자리를 보니 아무래도 날이 추워서 그런가.. 대부분 족발을 시키시더라구요. 막국수도 같이! 그것도 담에 오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_* 냉채족발은 상당히 금방 나왔는데요. 제가 뭘 잘못먹은건지 ㅠㅠ 저는 사실 몇번은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 돌정도로 매웠어요! 와사비를 정통으로 먹은듯한 느낌? 그치만 전체적으로 새콤~한 소스에, 얇게 잘린 시원한 족발이랑 해파리 냉채, 그리고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 그 맛은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었어요. 고기 먹었을 때 특유의 묵직하구 부담스러운 느낌도 없었구요. 이런 맛에 냉채족발 먹는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스타일 마음에 드는데, 가능하다면 부산에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하지만 서울에서라면 이곳 영동시장의 <리북집>도 좋은 대안이 되어줄 듯! 혹시 서울에 또 다른 냉채족발 맛집 알고계신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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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favorite 족발플레이스중에 하나에요 ㅎㅎㅎ 여긴 냉채보단 걍 족발이 ㅋㅋㅋㅋ
아먹고싶다..
저도 여기 갔었는데 진짜 코끝 찡하게 매웠어요 ㅠㅠ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 고이네여
하.. 맛집 나도 데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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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마실 2
아침부터 비빔면을 먹게 될줄이야 흐흐흑… https://vin.gl/p/3860004?isrc=copylink 참 여행지에서의 웃픈 아침이었습니다. 초2가 생일전부터 워터파크 노래를 불렀었는데 더이상 회피하기가 힘들어져서 드디어 아침 먹고나자마자 오션플레이로… 숙소가 더워서 카드키 가져나오고 다른 카드 꽂아놓고 나왔어요. 오션플레이 사진은 없습니다. 노는데 집중해야 해서요 ㅎ. 코로나 터지고 워터파크 첨 왔는데 아쿠아용 마스크를 주시더라구요. 저흰 좀 일찍 들어갔다가 사람들 몰리기전쯤에 나왔어요. 그래도 두시간 정도 놀았나봐요. 저는 거품 마사지 실컷 받았습니다. 저 먼저 방에 왔더니 갑자기 비가 쏴하고 쏟아지더라구요. 참 날씨가 희한하네요. 물에서 두어시간 놀다가 에콘바람 아래 있었더니 잠이 솔솔… 와입이 회 먹고싶다고 나가자네요. 다솜이네랑 77번집 가곤하는데 오늘은 다솜이네가 조용해서… 나갔다 금새 돌아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겨우 주차했네요. 전라도 왔으니 잎새주 마셔줘야죠 ㅎ 와입은 거멍 에일이랑 맥스… 저는 클라우드 오리지널 한잔더… 매운탕거리 가져와서 해먹었는데 오늘은 회보다 매운탕에 한표… 저녁시간이라 오션플레이가 한산하네요. 오늘도 마실 나갑니다. 와, 어제랑 다르게 넘 이쁘네요… 어, 오늘은 새로운 팀이 오셨네요. 좀더 일찍 왔음 더 멋진 구경을 했을것 같았어요. 그래도 넘 이뻤어요. 산책하기에 날씨도 넘 좋았구요. 오락실도 무조건 가야된다고해서… 만원이 순삭 ㅡ..ㅡ 저녁겸 술안주 ㅋ 안주가 모자라 휴게소에서 샀던 뻥튀기 등장… 한잔하며 유심히보다보니 살짝 리모델링을 한것 같긴한데 깨끗한 부분은 깨끗한데 아닌데는 또 지저분하네요 살짝… 오늘 아침에도 면식수햏 했습니다. 기름넣으러 곡성기차마을 휴게소 들렀다 이제 중3이 기다리는 집으로… 부산 다 와가는데 중3이 카톡이 와서는 빅맥 사오랍니다. https://vin.gl/p/3859389?isrc=cop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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