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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조금 럭셔리 한걸로! "1949THE HIDDEN CITY"

오늘은 시내 외교회관 큰길 건너 편 방향, 예전 太平洋百貨店 바로 뒤에 은밀하게(?)자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1949 THE HIDDEN CITY", 중국명 "中西合壁的1949会所"로!
바로 요기요! 어때요?
대문을 들어서자마자 흡사 오래된 골목길을 연상케하는 입구를 따라 들어가게 되면 처음 마주하는 곳이 갤러리 입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는 걸 바로 눈치 채시게 될꺼예요 밖의 정원 쪽과는 유리로 된 창과 벽을 통해 오픈 된 느낌을 주는 배치가 되어 있구요 움직이는 곳곳에 '느낌 있는' 예사롭지않은 조소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798예술구'에서 전시를 마치고 옮겨 온 작품들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작품들이 배치 된 정원을 중심으로 마치 우리 한옥이 본채를 중심으로 사랑채, 별채 등의 배치구조를 가지고 있듯 몇 채의 단독 건물들이 Bar, Coffee厅, Nuddle bar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린 그 중 '카오야'를 메인으로 하는 중식레스토랑으로!
차분한 분위기 ㅎ~
분위기 만큼이나 준비된 소프트웨어도 맘에 드는 구성이었습니다. 한 예로, 물티슈가 아닌 린넨 물수건을 위생적으로 개별포장 했다든지, 무릎에 까는 냅킨이외에 준비된 종이 냅킨 역시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우드박스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오더 종료로 카오야 주문은 안된다하여 메뉴판을 중심으로 초이스!! 자~ 드셔보시죠!
뚜껑이 닫혀진 그릇에 담겨져나온 뭣이냐! 내용물이고 맛이고 우리나라 중식당의 '불도장' 그리고는 계속해서..ㅎ
빠질 수 없는 만두와 딤섬
그리고 요녀석! 한입에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크기지만 그래도😄
그 밖에 몇가지를 더 드시고는 푸얼차와 핑거푸드
나오는 길은 들어오는 입구와 다른 통로로 안내하는 쌘쓰까지
출구를 빠져 나오면서 지불한 비용이 적지 않음에도 서운하거나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
참! 이 집은 화장실 가는 길이 멋져요! 지하입니다 ㅋ~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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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 되세요
저 실은 빙글에 대해 아직 뭐가뭔지 잘 몰라요 DarbyGray 님^^ㅋ~
감사합니다! @2012go 님도요!
@2012go 이미 잘 올려주시고 계신데요? ㅋㅋㅋ
이를테면 마구잽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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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익명 인터뷰] 직장인 휴가 때 피해야 할 항공사 Top7
뉴스투데이,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10여명을 익명 인터뷰해 최악의 항공사 물어보니… 승무원 입장에서 최고의 항공사는? 복리후생 좋은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이제 여름휴가가 끝나가고 있지만,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여름휴가는 1주일 안팎의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10월의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대체휴일을 포함하면 최장 열흘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긴 휴가 기간 동안 직장인들은 소위 ‘기내식’을 먹는 해외 여행 일정을 짜게 된다. 그러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비행기는 여행 분위기의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 기분 좋게 여행을 즐기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항공사 선택이 중요하다. 서비스 품질도 품질이지만, 잦은 연착과 취소 등은 여행 스케줄을 전부 꼬이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차이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항공사 승무원들이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뉴스투데이는 국내외의 항공사 승무원 10여명을 익명으로 인터뷰했다. 그들이 꼽은 ‘여름휴가 때 피해야 할 항공사 7곳’을 소개한다. ▲ [사진=동방항공] ① 중국 동방항공 - 정해진 시간에 도착할 확률 53% 연착과 취소가 빈번한 항공사 1위로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객은 피해야 할 항공사다. 항공일정조회 사이트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com)에 따르면, 정시에 착륙하는 횟수가 53.87%로 동방항공을 탔을 때는 정해진 시간에 여행지에 도착하지 못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중국 동방항공은 운행하는 편수가 한 달 동안 5만 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편수가 운행 중이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이기 때문에 꼭 참고해야 한다. 중국 항공사 승무원은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동방항공 외에도 중국의 항공사들은 대부분 연착과 취소가 빈번하다”며 “중국은 날이 조금만 안 좋아도 비행기의 이착륙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항공사는 승무원들의 서비스의 품질도 떨어지는 편”이라며 “사회주의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책임의식 같은 것도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 ▲ [사진=불가리아 항공] ② 불가리아 항공 - 서비스 만족도 낮고, 활주로 이탈한 적 있어 두 번째 항공사는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민영 항공사인 불가리아 항공사다. 불가리아 항공사는 2016년 온라인 여행 전문지 ‘이스케이프히어’에서 타고 싶지 않은 항공기로 1위 북한의 고려항공 다음으로 2위에 꼽혔다. 불가리아 항공은 수차례 활주로를 이탈한 이력이 있으며, 설비 안전 문서의 부실로 미국 영공 비행 제재를 받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는 별 두 개를 받았다. 기내가 매우 낡았고, 승무원의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며, 경유지와 도착 지원 서비스가 낮은 것이 이러한 평을 받게 된 이유다.  ▲ [사진=네팔 항공] ③ 네팔 항공 - 노후한 7대의 여객기, 일방적 비행 취소 비율 32% 3번째 항공사는 네팔 항공사다. 노후한 비행기 7대로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비행 취소 통보를 자주 하는 통에 여행객들 사이에서 피해야 할 여행사로 꼽히고 있다. 2015년 2월 기준 네팔 항공사가 공지대로 비행 일정을 지킨 확률은 전체 비행의 34%에 불가했으며, 스카이트랙스는 이 항공사에 별 두 개를 줬다.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실제로 항공사에서 일반적으로 비행 취소 확률이 32%라는 것은 믿기 힘든 놀라운 수치”라며 “한국 항공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사진=라이언 에어] ④ 아일랜드 라이언 에어 - 좌석수 늘리기 위해 화장실 개수 줄여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초특급 저가항공사로 꼽히는 라이언에어는 ‘싼 게 비지떡이다’는 말을 느끼게 해주는 항공사다. 라이언 에어는 비행기의 좌석 수를 늘리기 위해 화장실의 개수도 줄여 여행객들 사이에서 2시간 이상 탑승 해야 할 경우 피해야 할 항공사로 꼽히고 있다. 라이언 에어를 이용하게 될 경우 탑승 전 화장실에 들르는 건 필수이다. ▲ [사진=이지젯 항공] ⑤ 영국 이지젯 - 무릎이 앞 좌석에 끼는 유럽의 저가항공 이지젯은 영국 저가항공사로, 유럽의 저가항공사들의 악명이 높지만 그 중에서도 이지젯이 최악으로 꼽힌다. 우선 좌석 간격이 매우 좁아 성인 남성이 앉게 되면 무릎이 앞좌석에 꽉 낄 정도라고 한다. 또한 등반이 각도는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을 틀어도 불편한 느낌을 떨칠 수 없다고 한다. 국내 저가항공사 승무원은 “한국의 저가 항공사와 유럽의 저가항공사는 기내 컨디션과 서비스 품질이 전혀 다르다”며 “10여년 전만해도 유럽의 저가항공사를 이용했던 승객들은 저가항공사의 편견을 가져 탑승을 꺼리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 [사진=페가수스 항공] ⑥ 터키 페가수스 항공 - 서비스 최악에 터키어 모르면 의사소통 어려워 페가수스 항공은 터키의 저가 항공사로, 2013년과 2014년 유럽에서 항공료가 가장 싼 항공사로 꼽히기도 했다. 항공권은 저렴하지만 페가수스 항공은 딱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공사로 평가된다. 우선 모든 좌석은 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다. 승무원들의 외국어 실력도 매우 낮은 편이라, 터키어를 모르면 타기 힘든 항공사다. ▲ [사진=스피릿 항공] ⑦ 미국 스피릿 항공 -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별점 2개 받아 스피릿 항공은 미국에서 운행 중인 항공사로 스카이트랙스에서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별점 2점을 받았다. 스피릿 항공은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기내 동반 화물에 대해서 높은 가격을 책정해 저가 항공권은 저렴하지만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할 것이 많다는 이미지를 심어준 항공사다. 스피릿 항공은 엄격하게 ‘환불 불가’ 원칙을 내세워 승객들의 불만이 높은 편이고, 기내 좌석은 뒤로 젖힐 수 없게 되어 있다. 미국 여행정보 제공 사이트인 에어페어 워치독에서는 객실승무원 서비스 태도가 가장 무례한 항공사로 스피릿 항공사를 꼽았다.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 승무원이 꼽은 복지 좋은 ‘최고’의 항공사 7가지 최악의 항공사와 다르게 승무원들이 꼽은 최고의 항공사는 어디일까? 국내 국외 승무원 10명이 전원 최고의 항공사로 꼽은 항공은 아랍의 에미레이트 항공이다. ▲ [사진=에미레이트 항공]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은 사실 승무원들 사이에서 넘사벽이라고 불린다”며 “우선 복리후생이 너무 좋아 승무원들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승객들도 만족하는 곳”이라 말했다.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은 기내 컨디션이 좋고, 기내식이 훌륭하다고 소문나, 국내에서도 에미레이트 항공을 탑승한 뒤 후기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탑승 시 모든 승객에게 파우치, 치약, 칫솔, 안대, 양말이 담긴 어메니티를 증정하고, 기내식의 메뉴는 메뉴판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복리후생도 외항사 중에 가장 좋기 때문에, 승무원들 사이에서 아랍 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항상 부러움을 산다고 한다. 기본급이 높은 편이며, 비행수당과 체류비가 지급된다. 중동 국가는 여기에 승무원의 주택지원금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에 80평에서 100평 가량의 숙소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수도세, 전기세, 세금 모두 면제이며, 공항과 숙소까지의 교통편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사원증으로 두바이 전 지역의 호텔의 수영장, 피트니스, 스파 등의 편의시설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휴가는 국내 항공사의 경우 1년에 15일이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은 그 두배인 30일을 쉴 수 있다. 중국 항공사 승무원은 “승무원들 사이에서 ‘석유국 승무원은 달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랍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들의 복지는 최고다”라며 “기내 설비며 복지며 최고의 조건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다보니 승무원들의 서비스 질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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