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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새로운 여친이라는 덴마크 모델... (나이가ㄷㄷ).jpg

호날두와 교제중이라고 루머뜨고 있는 모델입니다. 외국에서는 기정 사실화된 분위기.
이름은 Maja Darving이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인. 그리고 나이가 무려 19살!!
호날두가 외국 나이로 30살이니 11살 차이ㄷㄷㄷㄷ
세이 호우!!
p.s. 제가 보기엔 이리나 샤크가 더 나은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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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얼마나갈지...난개인적으로 ㅅㅑ크가 더낮다느..
호날두가 좋아하는 가슴싸이즈가 아닌데?????
@leelee94133 아녜요 옛날에 호날두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자기는 작은 가슴에 자기가 안으면 꼭 감싸지는 귀여운 여성이 이상형이래요 (현실적으론 다 크고 섹시한 사람들을 만났지만...)
@leelee94133 그럴만하죠 ㅋㅋ 작은 애들 좋아한다면서 큰애들 만나는 ㅋㅋㅋ
역시 포르투칼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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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오피셜] 10일~12일(주말)간의 계약 소식 모음!
※ 매일 어제의 계약 소식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태그해드려 노티를 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toby123 @ccs6302 @abbamamma1221 @westone7 @torres951 @SungikJo @samgukg @mini4862 @ethanyoon @daewookim78 @haga12 @qkqmfl123 @sjg00100 @evanjee @nambo2 @jisuseong @kcom0222 @kensin921 @serki77 @kimsung101 @sdj019 @vgb1017 @ss11034 @liy2210 @lukestyle920 @SeungLim @goengo @actiondirect @hjk3108 @story33 @ksm7453 @JNUBAK @hunyongseong @woonoong @goodyh91 @beglory92 @kolaeng @ds5vzz @hwaan553 @vega0908 @cuy0250 @ghddustn @egdgus4470 @zestfure @wnstj6667 @stark9428 @shihzhu @jjj0878 @jackson13 @hos2578 @rlatjsdnr82 @winterberry @awkawk22 @r9dribler @kijoon87 @dkfflthd @qmad102 @sucwon @yowon009 @simrrard @kuhyun0601 @sjk1107 @gmldbs1744 @chdavid9999 @psingoon @dreamsoil @ksm7453 @gchoi0165 @jec0220 @jinseobkim10 @skadnfkckck @ghwls5111 @jaeseonan1 @dbswhdaud11 @JongHeonHan @ymy9231 @cny555 @wowmanwww @blueclodu @JoonsangJeon @misoromain @rlxodnd @SeokbongHong @tjwnsgh4960 @mlim17 @gusehdgh @dydtnsdl234 @djcocabear @usy0219 @dbsgur227 @wooseonghan1 @tastera @nextop37 @jskim0818 @cci324 @tydnzps1225 @cclim13 @dkdnsk1 @delight28 @khun99 @hch1247 @915915915 @namys0507 @vx3ng @minoppa86 @potto0327 @jaehoon1000 @lesm9607 @gigs26 @jaehoon1000 @potto0327 @SeongGiYang @hng5090 @yoon0829a @jeunghoo @kagoon @ChanhwiKim @true0716 @apxkf8874 @cjh9029 @sirayuki1212 @hjhensome @rladntjd2876 @imreallee @kimjy88511 @hee5361 @zecq @gold10980 @SangJaeLim @kjhg6654 @dery14 @dmvw55 @gogosing444 @hevenly7 @dnjs805 @ksm7453 @powerkp4640 @boboda @gi2885 @SeyoungJang @keeperstar @chunryung @a258963 @2dubakgn @mily4543 @silveryfish @GoYangShe @darrysea @kopure2 @g1kim777 @tyhgp123 @jimmygesang @01048206688 @nanlina @hellohuman @kenjikkp @durltn12 @bnm1006 @TaekMinChung @didzlz @simbbung29 @loveher90 @acehi @JunhoYoun @JaeYeongYu @wodbs29 @pdy9134 @hmsbada @janggoz @hongce73 @sky5588ky @wangddori @didrudwls100 @AngeloKim @tight4869 @GwangYongJeong @toto0134 @SoonkwonCha @ohmh14 @semo4465 @goodluck7 @fkdldjs56 @jongjaezz @yhs2773 @Taehwanl @wlswnd19 @sbmin1990 @gal9jimara @woni90 @jhjh0103 @millenz @slhm221 @aswezx @kis502 @ggg4958 @tngus4267 @krasb @Cl0ud @ooy3533 @alsgur0591 @leesm85 @express0621 @seop9080 @wjdwltkd1002 @free11000 @jeonghobaek12 @qehud38 @njh062002 @sbmin1990 @kgwoo3390 @sbmin1990 @boby96 @ksw4021 @gogosing444 @wnsao97 @lsh5324s @wornr9228 @soultion09 @kanghyuns @ssarydh @YoungJoonYi @YoungSukLee @woong30 @pooh211 @MHChae @kjsjt3881 @lovesong731 @shelikemell @pector @skygoh91 @pjw9106 @nodda89 @yangyoungguen @hongly @vividi @kking13 @ssw8483 @lkh89997011 @youngjo89 @ehdyd4222 @md01044149582 @wjdrms329 @JeaYunJeon @lsh5324s @show45 @01053886038 @jeunghoo @cjsgh901 @syjak051 @sammynt @sork5487 @voskav @dbsgur227 @MoonsungKo @ilovethee022 @boboda @whddls0804 @zxcv9449 @aplapla @chunryung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사나이의 하루 일과
- 8시 기상 - 약간의 운동 - 아침 식사 - 아들래미 등교시킨 후 훈련장으로 출발 심지어 운동도 아들하고 함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번째로 훈련장에 도착해서 마지막에 떠남 - 훈련 후, 집에서 수영 - 근력 운동 헤세였나 어떤 선수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자기가 처음 훈련에 합류하던 날 기쁜 마음으로 가장 일찍 출근하려 했는데 이미 호날두가 와서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하죠. 가장 먼저 훈련장에 와서 가장 늦게 훈련장을 떠나는걸로 유명한 호날두입니다. - 매일 10시간 휴식 - 11시 이후에 그를 보기는 어려움 - 수면 시간 8시간 - 2시간 낮잠 자기 관리의 끝을 보여주는 부분....1 어쩐지 어렸을때 빼고는 시즌 중에 사생활 관련해서 스캔들 같은게 안난지 꽤 오래됐죠. 집에서 안나오니까 그럴 수 밖에... 호날두 정도 선수면 주변에서 온갖 유혹이 판을 칠텐데 극복하는 방법이 그런걸 아예 원천봉쇄시키는 방법이군요. - 체지방률 3% 미만 유지 - 밥, 생선, 야채, 과일 + 야채 주스는 그의 엄격한 다이어트의 중심 자기 관리의 끝을 보여주는 부분.....2 적어도 이걸 시즌 중에는 계속한다는 것이니 독해도 여간 독한게 아니네요. -그의 주위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 1. 아들, 엄마, 형, 베프들 2.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 3. 레알 마드리드 식구들 조르제 멘데스가 호날두를 거의 친아들처럼 생각한다고 하죠. 그럴만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목표 - 매일 발전하고, 세계 No.1이 되는 것 &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 출처 ABC
메시와 호날두의 가슴 짠한 공통점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코파 결승으로 캐리,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유로 16강 막차행을 캐리하며 여기저기 비교글이 많습니다. 저는 비교도 좋지만 이들의 공톰점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바로 압박감과 부담감입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산토스 "(PK 실축한 날)크리스티아누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일요일 난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는 이미 깨어있었다." -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다음날 인터뷰 中 레알 마드리드에서 슈퍼스타들의 슈퍼스타인 호날두, 이는 대표팀에 와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예선 2번째 경기였던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PK를 실축하며 포르투갈은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승리가 없는 포르투갈이었고 가장 중요한 찬스를 날려먹은 호날두, 자신이 PK를 성공시켰다면 1:0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을 것이란 죄책감과 부담감이 절로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이네요. 메시는 어떨까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경기도중 구토를 하는 메시 추후 검사를 해봤지만 메시는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었고 경기에 나설 충분한 몸상태였습니다. 메시가 구토를 한 이유는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잠을 못이루고 있는 메시의 모습, 아마 지난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화제가 됐던 사진 중 하나였을 겁니다. 에이스라는 부담감,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던 아르헨티나의 압박감이 메시를 발코니로 향하게 했던 것입니다.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그리고 조국의 팬들이 이들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잘할때면 상관없겠지만 못하는 상황이라면 화살은 고스란히 에이스인 메시와 호날두를 향합니다. 수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압박을 버티며 경기장에 나서야 하는 이 시대의 최고의 스타, 메시와 호날두. 그들이 느끼고 있을 부담감과 압박감을 감히 가늠할 수 없네요.
온 국민이 1명의 축구선수에 열광하던 시절 ㄷㄷㄷ
지금은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낳은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이죠.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온 국민이 박지성이라는 이름에 열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박지성의 전설적인 플레이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전설의 시작.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골입니다.'벼락 같은 골'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던 멋진 골이었죠 ㄷㄷ 이때만 해도 박지성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21살의 무명 선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골 이후 박지성의 커리어는 180도 달라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대포알 같은 슛이 정확하게 골문 구석을 향해 날라갑니다 ㄷㄷ 아마 한국 축구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가, 너무나 중요했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저렇게 침착하게 골을 넣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지성 본인도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골일 겁니다. 월드컵 이후 일본을 거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 처음엔 유럽축구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전했지만, 결국 아인트호벤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린 이 골은 박지성 커리어 뿐만 아니라 PSV 아인트호벤 구단 역사에도 남을 만한 멋진 골이었죠. 결국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 풍부한 활동량과 과감한 플레이로 맨유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던 박지성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공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쫓아가서 백태클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오는 박지성. ㄷㄷ 이런 선수 하나만 있어도 엄청 든든하죠! 이번에도 태클로 공을 가로채고 직접 역습을 시도하는 박지성 ㄷㄷㄷ 뭐랄까요 정말 날랜 황소 같습니다 크으! 박지성은 뛰어난 득점원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울버햄튼전에서 92분에 터트린 이 극장골은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ㅎㅎ 박지성은 맨유의 라이벌이었던 아스널, 리버풀, 첼시 상대로도 멋진 골을 터트리곤 했습니다. 리버풀전에서 터트린 이 헤딩골도 정말 일품이었죠. ㄷㄷㄷ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디디에 드록바에게 실점한 뒤에 곧바로 박지성이 직접 골을 터트리며 올드 트래포드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극적이고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ㅜㅜ 가까이서 본 첼시전 골. 박지성은 세레모니도 너무 멋있는 선수였습니다 ㅎㅎ 이 골은 아마 한일전 역사상 최고의 골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 중앙에서부터 박스까지 돌진에서 골을 넣어버렸죠.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웠던 순간 ㄷㄷㄷ 이날 소위 말하는 '국뽕'을 치사량 이상으로 맞으신 분이 엄청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를 더 취하게 만들었던 것은 골을 넣은 이후의 세레모니였죠.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을 스윽 바라보는 '산책 세레모니'! 전혀 자극적인 동작으로 이렇게 세레모니를 멋지게 할 수 있다니 ㅜㅜ 역시 갓지성입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도 박지성 영상을 종종 찾아보곤 한답니다. 정말 행복했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막내동생과 큰형같은 호날두와 아들
늦둥이 막내동생, 아니면 조카 같은 날두의 아들! 겉으로만 그렇게 보인는게 아니라 정말 형제처럼 친근하게 아들을 키우는것 같아요~ 장난끼도 아빠를 꼭 빼닮은 아들ㅋㅋㅋㅋ 한치의 양보도 없는 장난끼ㅋㅋㅋㅋㅋㅋ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점점 인물이 살고 있는데 아빠와 많이 닮았나요? 어릴때 사진 보면 느낌이 많이 비슷하죠?♥ 아들도 아빠 닮아 훈남 예약? 예약 완료! 바쁜 아빠 스케쥴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할텐데, 함께 있을땐 항상 아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날동이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강아지와 함께~ 운동도 함께! 식사 자리도 함께ㅋㅋㅋㅋㅋㅋㅋ 잔망 스러운 표정이 넘나 날두 아들인것!!! 얼굴뿐 아니라 축구하는 포즈도 아빠 판박이!!! 하지만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메시ㅠㅠ 메시 앞에서 초라해지는 아빠ㅠㅠㅠㅠㅠ (농담♡) 아들이 미래에 호날두 처럼 멋진 축구 선수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잘생긴 축구선수가 또 한명 탄생되겠네요! 포르투칼의 유로2016 우승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호날두가 12년만에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었네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슛토리] 아시아의 영웅, 갈색 폭격기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 독일의 전설적인 골키퍼 올리버 칸 “내가 그와 같은 공격수와 붙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 이탈리아와 AC밀란의 영원한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 ”나는 그를 존경한다. 어릴 적 그를 보고 자랐고,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었다.” - 잉글랜드의 스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이클 오웬 “방한의 궁극적인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그부터 만나고 싶다.” - 2002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슈뢰더 독일총리 “내가 프랑크푸르트에 뛰던 시절 한국인 선수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선수가 바로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붐근차였다.” -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요아힘 뢰브 감독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인이라면 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에 넣고 싶다.” - 세계 최고의 수비수, 독일의 심장 프란츠 베켄바워 “차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 줄 알고 즐길 줄 안다.” - 축구의 신 펠레 “차붐은 나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큰 영웅이다.” - 루이스 피구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 2002년 월드컵 당시 기자회견. 독일의 스타플레이어 미하엘 발락 수많은 스타들이 경의를 표한 한국인. 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세계 최고의 리그를 뒤흔든 공격수. 아시아 최초의 월드 클래스. [슛토리] 오늘의 주인공 갈색 폭격기 차 범 근 (a.k.a 차붐, 붐근차, 분데스리가 올타임 레전드) 안녕! 오늘 주인공은 말이 필요없는 선수지! 시작부터 우리의 태극기를 펄--럭이게 하는 남자. 주모를 언제까지 불러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는 선수. 우리나라 최초의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인 차붐. 차범근이야! 축구를 잘 모르거나, 조금 어린 친구들은 차범근이라는 사람을 어떻게 기억할까? 흠... 간 때문이야? 차두리 아빠? 축구 해설위원? 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축구선수' 차붐에 대해 알 거라고 생각해. 수많은 축구계 인물들이 찬사를 보냈고,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는 많은 한국 선수들의 교두보 역할까지 해 준 선수야. 차범근은 독일에서는 '차붐' 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어. 박지성은 본인의 이름을 줄인 'Ji-' 라는 애칭이 있었고, 손흥민은 '쏘니' 라는 애칭이 있지. 박주영은 토템 팍 유럽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게 애칭을 붙이는 경향이 있나 봐. '차붐' 이라는 애칭의 뜻은 차범근의 성인 '차' 와, 대포가 꽝 하고 폭발하는 소리를 의미하는 독일식 표현인 '붐' 을 합친 단어야. 차범근이 폭발적인 에너지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때려박는 모습을 보고 붙은 별명이라고 해. 차범근은 1953년 경기도 화성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어. 집이 워낙 가난해서 보리밥에 고추장을 비벼먹었는데,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낄 정도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 그렇지만 타고난 운동신경은 숨길 수 없었나봐. 초등학교 4학년 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축구와 핸드볼, 육상에 씨름까지 했다고 해. 같은 날 오전에 핸드볼 대회 예선을 치르고, 오후에 축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뛸 정도로 동네에서 유명한 운동신경이었다고 해. 그러다가 본인과 축구가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차범근은 중, 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했어.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할 시기가 된 차범근을 두고 연세대, 경희대, 고려대가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고려대에서 코치들이 나와 차범근을 모셔갔다고 해. 이후 대학교 재학 중 당시 최연소로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고, 24살의 나이에 최연소 센추리 클럽(국가대표로 100경기를 뛰는 것)에 가입한 선수가 되었고, 6년간 무려 118경기 55골이라는 미친 골 감각을 과시했어. 당시 축구 변방이었던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리그였던 독일 분데스리가 팀인 프랑크푸르트와 친선 경기를 하게 되었고, 프랑크푸르트 코치진들은 차범근의 경기력에 반해 독일로 그를 데려오고 싶어했어. 그리고 군대 문제를 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독일 생활이 시작됐지. 차범근은 자신을 눈여겨봤던 프랑크푸르트와 계약을 맺고, 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갔어. 지금이야 맨유, 아스날, 첼시 등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각광받고 유명하지만, 당시엔 독일의 분데스리가가 단연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였어. 차범근은 이적한 첫 시즌부터 폭발했어. 첫 시즌에 팀을 UEFA컵 정상으로 올려놨고, UEFA 공격수 부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했지.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는 4시즌 동안 총 156경기에 출전한 차범근은 58골이라는 어마무시한 활약을 하며 UEFA컵과 포칼 컵대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어. 그 때 활약을 보고 독일 현지에서는 그를 '황제'라고 부르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려놓았고, 지금도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위대한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지. 지금도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에는 차범근 포스터가 붙어있어. 프랑크푸르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전드들을 모아서 기둥에 하나씩 배치를 했는데, 그 중 차범근이 당당히 한 칸을 차지하고 있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허벅지가 엄청나지? '차미네이터' 라고 불리던 차두리도 피지컬로는 아버지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했어. 차두리는 국가대표가 되기 전까지는 어떤 운동으로도 차범근을 이길 수 없었대. 그 당시 차두리는 파릇파릇하고 강력한 20대였고, 차범근은 40대였음에도 불구하고...(아빠 무서워...) 저 당시 차범근의 허벅지 둘레는 무려 28인치(...). 내가 군대에 있을 때 가장 날씬했던 시절 허리가 29였는데... 차범근은 허벅지 하나 둘레가 28인치라니... 심지어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예전보다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60대 중반의 나이에 아직도 26인치라는 가공할 허벅지를 보유하고 있어. 사기적인 피지컬에 성실함과 노력, 재능까지 더해져서 세계 최고의 리그를 평정했던 거야. 아무튼 그렇게 프랑크푸르트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차범근은 1983년 그 당시 중위권 팀이었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게 됐어. 과거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오기 전에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지. 손흥민도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때 이 팀을 선택한 이유 중에는 '차붐이 뛰었던 팀' 이라서도 있다고 이야기했었지. UEFA컵 우승도 했고, 월드 클래스 칭호도 받으며 잘 뛰고 있던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적한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었어. 그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재정적인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적자를 면하기 위해선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비싼 값에 넘겨야 했지. 그러다보니 팀 내 핵심선수 중 하나였던 차범근은 어쩔 수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해야 했고, 당시 상위권으로 반등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레버쿠젠에서 강력하게 그를 원했어. 그리고 이 선택은 이내 성공으로 돌아왔지. 차범근은 레버쿠젠에서 6시즌을 뛰면서 215경기, 63골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팀을 위로 끌어올렸어. 마지막 두 시즌에는 공격수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갈색 폭격기'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선수가 아닐까 싶어. 특히 85-86 시즌에는 38경기에서 19골을 넣으면서 아시아 선수 유럽 4대리그 최다 골 기록을 세우게 됐어. 이 기록은 30년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가 2016-2017시즌 또다른 한국의 월드클래스 선수인 손흥민에 의해 깨지게 됐어. (월드클래스와 월드클래스... 갓 한 민 국...) 또한 차범근은 은퇴할 때까지 분데스리가 리그 내에서만 98골을 기록했는데, 당시 분데스리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골을 많이 넣은 선수로 기록되었어. 이 기록은 약 15년이 지난 99년도에야 도르트문트의 레전드 스트라이커인 스테판 샤퓌자에 의해 깨졌어. 중위권과 하위권을 전전하던 레버쿠젠은, 차범근의 압도적인 활약에 힘입어 87-88 시즌 UEFA컵 우승을 차지하게 됐지. 중. 하위권을 전전하던 팀이 유럽대회 우승이라니. 물론 차범근 혼자 만들어낸 우승은 아니겠지만, 레버쿠젠에서는 아직도 '레버쿠젠의 성공의 시작엔 차붐이 있었다' 라고 말하며 차범근을 레전드 반열에 올려놓고 있어. 차범근은 이렇게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번, 레버쿠젠에서 또 한 번.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어. 축구 역사상 UEFA컵 우승을 각각 다른 팀에서 2회 달성한 선수는 11명에 불과해. 그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 감독인 울리 슈틸리케였고, 베르캄프, 페르난도 토레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지니고 있는 대기록이지. (허벅지 ㄷㄷㄷㄷㄷ) 어쩌면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차범근은 정말 메시, 호날두 반열에도 올라갈 수 있었던 선수였지 않았을까? 물론 축구에 '만약' 은 없지만 말야... 현재 차범근은 방송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 심혈을 쏟고 있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성립하고, 한 해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에게 주어지는 '차범근축구상' 도 만들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지.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많은 선수들이 이 상을 받았고, 차범근에게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어. 혈혈단신으로 독일로 건너가 월드클래스 선수가 됐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았던 차붐. 어쩌면 지금 한국 축구에서 훌륭한 선수들이 차례로 나오는 것은 차범근이라는 한국축구의 아이콘이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오늘의 [슛토리]는 여기까지야. 다들 간 때문인 남자, 방송인, 축구감독으로만 기억하지 말고, 전 세계를 주름잡았던 위대한 축구선수. 차붐에 대해서도 알아주길 바라! 현역으로 뛸 당시 독일의 시인인 에크하르트 헨샤인트가 차범근에게 헌정했던 시 중 한 구절을 보면서 이만 마칠게. 안녕! "차범근 찬가" 태고적부터 남성다움과 고결함이 찬란했던 곳. 용맹스런 한국이여 그대가 차붐을 우리에게 보냈도다 환희의 음악이여 더 크게 울려라. 차붐. 자네를 오랫동안 사랑하리 바다와 같은 당신의 발재간 속으로 나는 빠져들고 싶다 관중들의 우레 같은 함성 속에서도 당신의 이름은 울려 퍼진다 축구를 태몽으로 잉태된 아들이여 나는 그대를 찬미하리라 내 평생동안 그대를 칭송하는 노래를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