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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주 작가는 ‘연평해전’이 자신이 집필한 소설 ‘바다는 태양이 지지 않는다2’ 일부 내용을 표절한 것으로 판단, 서울지방법원에 김삭훈 감독, 제작사 로제타시네마를 상대로 100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 작가는 “‘연평해전’이 ‘바다는 태양이 지지 않는다2’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표절한 부분이 영화 전체 분량에 미미하지만, 제작자가 조금이라도 표절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상징적이 의미로 손해배상액을 100원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화를 연출한 김학순 감독은 “표절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감독은 “박 작가 주장 자체는 대응할 가치가 없지만 인터넷 댓글을 살펴보니 의심을 하는 사람도 눈에 띈다”며 “명예 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 예술가가 자존심이 있지, 표절은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작가 책을 본적도 없다”며 “영화 원작소설인 최승주 작가 ‘연평해전’이 2007년 출간됐는데, 박 작가 ‘바다는 태양이 지지 않는다2’는 2010년에 나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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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이 3년 더 먼저 나왔으면 역으로 표절에 대하여 고소 당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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