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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북…PC·태블릿 경계 허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윈도10 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이번 행사에선 서피스프로4와 서피스북, 루미나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제품 가운데 하나는 서피스북(Surface Book). 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노트북이다. 서피스 프로 시리즈가 태블릿으로 이동성을 중심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반면 서피스북은 설계할 때부터 노트북 성능을 겨냥하고 있다. 화면은 13.5인치이며 해상도는 600만 화소 그러니까 3000×2000에 달하며 픽셀밀도는 267ppi다. 여기에 인텔 6세대 코어i7이나 I5, 엔비디아의 지포스GTX 그래픽 코어, GDDR5 메모리, 램은 최대 16GB에 달하면 저장공간도 1TB다. 본체는 마그네슘 재질을 썼고 백라이트 키보드를 곁들였다. 키보드 옆면에는 USB 3.0 단자 2개와 SDXC 카드 슬롯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윈도10 프로페셔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13인치 노트북 중 가장 빠른 수준이라면서 애플 맥북프로보다 2배 빨라졌다.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은 12시간이다. 터치패드도 10점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물론 이 제품은 단순한 노트북은 아니다. 본체와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2in1 모델인 것. 키보드를 이용한 노트북 사용성 외에도 스타일러스펜과 손을 이용한 터치 모두 가능하다. 내장 GPU 코어는 키보드 베이스에 내장하는 설계 방식을 채택했고 접합부는 자체 개발한 와이어 결합 방식을 택했다. 이런 구조 덕에 결합하면 코어i7에 지포스GTX를 곁들인 고성능 제품, 분리하면 코어i7을 탑재한 가장 얇은 초경량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크기는 312.3×232.1×13mm, 무게는 키보드 합체 기준으로 1,156g. 분리한 본체 두께는 7.7mm에 불과하다. 가격은 1,499달러이며 10월 26일부터 판매한다. 서피스프로4(Surface Pro 4)도 정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슬림화와 경량화에 중점을 뒀다. 실제로이 제품의 두께는 8.4mm로 기존 서피스프로3의 9.1mm보다 0.7mm다. 또 디스플레이는 12.3인치로 기존 서피스프로3의 12인치보다 다소 늘었으며  서피스북과 마찬가지로 픽셀센스 테크놀로지를 지원한다. 화소수는 500만 화소, 픽셀밀도는 267ppi다. 화질을 개선하는 한편 펜 입력 감도와 정확성, 지연시간 등 문제점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또 디스플레이 화면에 덧댄 고릴라글라스 두께는 0.4인치로 태블릿 사상 가장 얇은 수준이다. 800만 화소 후방 카메라도 갖췄다. CPU는 인텔 스카이레이크 6세대 코어i 프로세서를 얹어 기존 서피스프로3보다 30% 더 빨라졌다는 설명. 경쟁 모델 격인 맥북에어와 견주면 50%나 빠르다. 메인 메모리는 16GB에 달하며 SSD는 1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신형 타입커버를 곁들여 지문 인식 장치를 탑재한 버전도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을 채택했고 키감도 개선했다.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한편 터치패드는 표면에 글라스를 덧댄 타입이며 면적을 기존보다 40% 확대해 쾌적한 사용을 돕는 한편 5점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또 지문 인식 장치를 탑재한 버전도 제공한다. 그 밖에 스타일러스펜도 자력으로 고정시킬 수 있도록 했다. 옵션으로 서피스프로4용 도킹스테이션을 이용하면 USB 3.0 단자 4개와 4K 디스플레이포트 커넥터 2개, 이더넷 단자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킹스테이션은 기존 서피스프로 시리즈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899달러이며 10월 26일 출시다. 그동안 꾸준히 소문이 돌던 윈도10 모바일 스마트폰도 선보였다. 루미아 950과 950XL은 윈도10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다. 눈길을 끄는 건 SoC 냉각 방식. 수냉식(Liquid Cooling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한다. 루미아 950은 5.2인치, 루미아 950XL은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가격은 각각 549, 649달러다. 2세대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는 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기존 활동량 측정 기능 외에도 새로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까지 측정할 수 있다. 가격은 24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microsoft.com/october2015event/en-u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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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북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광고 너무 잘만듬
스마트폰에 수냉식??? 참신하다고 해야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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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마저 얼어붙게 만든 판호 정책... 텐센트 게임 부문 매출 '제자리 걸음'
2019년 1분기 게임 부문 매출 285억 위안, 전년 동분기 대비 1% 감소 텐센트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은 상승하는 가운데 게임 부문 매출은 제자리 걸음이었다. 판호 발급 중단으로 인한 신작 발표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5월 15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텐센트의 게임 부문 매출액은 약 285억 위안(약 4조 9,100억 원)이며,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212억 위안(약 3조 6500억 원)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게임 부문 매출이 전년 동분기에 비해 1% 감소하며 제자리 걸음에 머무른 점에 대해, 텐센트는 공식적으로 '신작 발표 감소'(新游戏发布减少)를 이유로 명시했다. 보고서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신작 발표 감소의 원인으로는 역시 중국 정부의 판호 발급 중단이 꼽힌다.  텐센트는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등 전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 게임의 중국 내 판권을 사들였으나, 판호를 발급 받지 못해 수익을 낼 수 없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지난 5월 8일부로 중국 버전인 <자극전장>의 서비스를 종료했고, 대신 자체적으로 별도의 배틀로얄 게임 <화평정영>을 개발, 지난 4월 '국산 게임'으로서 판호를 발급받아 5월 10일 정식 출시했다.  5월 10일 출시, 3일만에 1억 위안 매출을 달성한 <화평정영>.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감소 폭이 완만했던 것은 <왕자영요>와 <완미세계 모바일> 덕분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왕자영요>는 지난 2월 춘절을 맞아 발매한 스킨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단 한 달만에 71억 위안(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완미세계 모바일> 역시 3월 6일 출시되어 빠른 속도로 최고 매출의 모바일 MMORPG로 자리잡았다. 이 외에도 <화평정영>이 출시 3일 만에 1억 위안(약 17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향후 텐센트의 게임 부문 매출 상황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개 게임 중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은 6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왕자영요>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삼성-LG디스플레이, 모바일용 플렉시블 OLED 시장 점유율 하락
中 BOE , #화웨이 등에 업고 1위 자리 노려 OLED는 빛을 내는 백그라운드 유닛이 필요한 LCD와 달리 ‘자체 발광’이 가능해, 더 얇게 만들 수 있다. 얇기 때문에 OLED는 휘어지게 만들기 쉽다. 모바일용 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OLED는 리지드(Rigid) OLED에서 플렉시블(Flexible) OLED의 순으로 점점 진화했다. 이에 최근 스마트폰 업체들은 자신들의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플렉시블 OLED를 장착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에 플렉시블 모델을 추가했으며, 애플도 2017년부터 아이폰 X에 플렉시블 OLED를 처음 적용했다. 지난해 화웨이도 메이트 P20 Pro 모델에 플렉시블 OLED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플렉시블 OLED의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높은 기술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플렉시블 OLED를 생산하는 업체는 국내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있으며, 해외에는 샤프와 GOV 등도 생산을 하지만 시장성 있는 업체는 중국의 BOE가 거의 유일하다. 삼성디스플레이(이하 SDC)와 LG디스플레이(이하 LGD)의 모바일용 플렉시블 OLED 시장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SDC는 지난해 1분기까지 97%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지배했으나, LGD와 BOE의 성장으로 점차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 LGD 역시 2018년 4분기부터 BOE에 점유율을 역전당했다. 2019년 1분기 플렉시블 OLED 점유율을 SDC가 85%로 1위를, BOE 9.4%, LGD 4.4%로 각각 2,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Tianma, 샤프, GVO 등이 0.1% 이하의무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LGD는 다소 심각한 상황이다. 애플과 화웨이에서 모두 퇴짜를 맞았기 때문이다. LGD는 지난해 품질 이슈로 아이폰 공급에 실패하며, 플렉시블 OLED 패널 출하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최근에는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P30 Pro의 벤더에서도 빠졌다. 중국의 BOE와 함께 공동 납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LGD가 탈락한 것이다. LGD가 실적 악화와 자금 조달 문제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사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인 BOE는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급속도로 몸집을 키웠다. 애플은 아이폰용 플렉시블 OLED 대부분을 SDC에서 조달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은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진행 중이다. 이에 2차 공급사로 LGD와 BOE를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플렉시블 OLED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OLED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OLED 스마트폰 수요는 4.1억대로 전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16억 대에서 26%를 차지했고, 2022년 OLED 스마트폰은 8.5억 대로 전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17억 대 가운데 50%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2020년 애플이 신규 아이폰 모델에 모두 OLED를 탑재하는 경우에 OLED 스마트폰 수요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473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Ep-27
안녕하세요?^^ 에듀아이 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뵙게되네요...바쁜일로인해 한동안 뜸했네요^^;; 오늘은 아두이노와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해 스마트폰과 통신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니다. 아두이노 보드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듈만 있으면 스마트폰과 연결해 통신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블루투스로 제어하는 전등, 블루투스 RC카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에 연결하는 블루투스 모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래의 모듈이 많이 사용됩니다. 블루투스는 2.0 버전을 지원하는 모듈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버전으로 구분됩니다. 블루투스 2.0과 4.0의 가장 큰 차이는 통신 거리와 전력 소모량에 있습니다. 블루투스 2.0 버전은 상대적으로 전송 거리가 짧고 전력 소모량이 많습니다. 이에 반해 블루투스 4.0은 전송거리가 더 길고 전력 소모량도 적은 편입니다. 블루투스 4.0 모듈은 블루투스 2.0 모듈에 비해 가격이 조금더 비싸기 때문에 아두이노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 HC-06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HC-06은 아이폰을 지원하지 않아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AT-09나 HM-10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제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품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두이노 우노(Uno) 보드가 필요하구요~ 블루투스 통신에 사용할 모듈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저렴한 HC-06을 이용하겠습니다. 아두이노 보드와 블루투스 모듈(HC-06)은 아래와 같이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아두이노 IDE를 실행해 아래 코드를 입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 BTSerial(2, 3); void setup() { Serial.begin(9600); Serial.println("Hello!"); BTSerial.begin(9600); void loop() { if (BTSerial.available()) { Serial.write(BTSerial.read()); } if (Serial.available()) { BTSerial.write(Serial.re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 코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h 파일을 로드하는 명령입니다. 소프트웨어 시리얼을 사용하는 경우에 이 파일을 로드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시리얼은 디지털 0, 1번이 아닌 다른 핀에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털 0, 1번에 연결하면 하드웨어 시리얼로 통신을 하게되는데 문제는 컴퓨터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USB 포트가 디지털 0, 1번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두이노에서는 2~13번 핀 중 원하는 핀에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때는 SoftwareSerial.h 파일을 로드해야 합니다. SoftwareSerial BTSerial(2, 3); 소프트웨어 시리얼로 통신하기 위해 이름과 송신핀과 수신핀번호를 지정하는 명령입니다. Serial.begin(9600); BTSerial.begin(9600); 시리얼 모니터의 통신 속도와 블루투스 통신의 속도를 설정한 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속도는 같아야합니다. 다르면 정상적인 통신을 할 수 없게됩니다. if (BTSerial.available()) { Serial.write(BTSerial.read()); } 만약 블루투스로 아두이노에 전송된 데이터가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읽어 시리얼 모니터에 출력하는 명령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입력한 내용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아두이노의 시리얼 모니터에 나타내줍니다. if (Serial.available()) { BTSerial.write(Serial.read()); } 만약 시리얼 모니터의 입력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블루투스를 통해 전송하는 명령어입니다. 이정도로 코드 설명은 마무리하고 이제 코드를 업로드 합니다. 아두이노가 연결된 컴퓨터의 아두이노 IDE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 [시리얼 모니터]를 클릭해 엽니다. 스마트폰에서 페어링을 진행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켠 후 [설정]에 들어가 [블루투스] 설정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블루투스를 사용 모드로 스위치를 켜면 'HC-06'이라는 아두이노에 연결한 블루투스 모듈이 나타납니다. 해당 모듈을 터치합니다. 페어링을 위해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면 '1234'를 입력합니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등록된 디바이스' 항목에 'HC-06'이 나타납니다. 이제 스마트폰의 [Play 스토어]를 실행해 검색창에 [Arduino Bluetooth Controller]를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앱을 설치합니다. 앱 설치가 완료되면 앱을 실행합니다. 페어링된 기기 목록이 나타납니다. 'HC-06'을 터치합니다. 모드는 [Terminal Mode]를 터치합니다. 스마트폰과 아두이노에 연결된 블루투스 모듈이 정상적으로 연결이되면 HC-06 모듈의 붉은색 LED가 깜박임을 멈추고 계속 켜져있는 상태가 됩니다.(깜박거림=연결대기상태, 켜진상태=연결됨) 이제 스마트폰의 터미널 모드의 입력란에 아두이노에게 보낼 메시지를 입력합니다. 컴퓨터에 실행한 시리얼 모니터에 스마트폰에서 입력한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시리얼 모니터에서 입력한 내용도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시리얼 모니터 상단 입력란에 보내고싶은 메시지를 입력 후 [전송]을 클릭합니다.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전송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조금만 응용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LED를 켜고 끄거나 센서에서 측정된 값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게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블루투스로 LED를 켜고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Arduino)      ■  박경진 지음 / 에듀아이 출판 ■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아두이노 초보자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해하고 아두이노에 업로드/테스트하는 방법          ■ 서서히 색상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바뀌는 LED 무드등 만들기         ■ 리드 스위치 모듈로 창문이나 현관 문 열림 감지하기         ■ 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물 공급시기 체크하기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비접촉 체온 측정기 만들기         ■ 이 세상 하나뿐인 우리집 미세 먼지 측정기 만들기         ■ 주변 밝기를 측정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마트 전등(가로등) 만들기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자동차 후방 감지기 만들기         ■ 일정한 거리내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는 RC 카 만들기         ■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이 책의 대상 독자]     ■ 아두이노를 가장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싶은 독자         ■ 어렸을 때 생각했거나 상상했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제어하고 싶은 독자         ■ 로봇, 드론 등의 제품 구현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아두이노 초보자분들이 가장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뵙겠습니다^^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아두이노책 #아두이노강좌 #아두이노책추천 #아두이노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블루투스 #bluetooth #블루투스통신하기
갤럭시노트10, 프로 모델 나온다
LTE(4G)와 5G 지원 스크린 비율 19:9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일반 갤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프로 등 두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LTE(4G)와 5G 지원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 화면은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가로 및 세로 비율이 19대 9일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SM-N970, SM-N975, SM-N971, SM-N976까지 총 4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SM-N970은 6.28인치 LTE 모델, SM-N975는 6.75인치 LTE 프로 모델, SM-N971은 6.28인치 5G 모델, SM-N976은 6.75인치 5G 프로 모델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6.28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게 될 전망이고, 갤럭시노트10 프로의 경우 6.75 인치 디스플레이일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440 x 3040px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의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 파이(Pie)다. 갤럭시노트10의 스크린 사이즈에 412 x 869px 라고 적혀있는 것이 발견됐는데 이 부분은 스크린의 해상도를 뜻하는 것이 아닌 스크린 종횡비(화면 비율)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19:9의 비율은 베젤리스 극대화로 인해 스마트폰 테두리 공간이 더욱 얇아지면서 액정의 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다. 한편,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 5G 모델 처럼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10에 적용된다. 또한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가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12MP(메가 픽셀) 카메라, 12MP 원격 카메라 1개(2배 광학 줌), 16MP 광각 카메라, 3D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보다 유사한 구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일부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과 비슷한 전면 듀얼(2)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전면에 트리플(3) 카메라가 갤럭시노트10에 장착된다는 관측도 있다.
전동킥보드로 '성큼' 마이크로모빌리티 시대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경제와 만나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관리감독의 부재는 걸림돌이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 퍼스널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혹은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에 공유 경제가 합쳐지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해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6,0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카이스트와 함께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대차의 브랜드 이름은 '제트(ZET)'로, 50여대 전동 킥보드가 카이스트 교내에 비치돼, 학생들을 상대로 시험 중이다. 현대차는 공유 플랫폼 개발을 맡았다. 킥보드를 앱으로 빌리는 과정이나 GPS를 확인하고, 서버로 관제를 넣어 속도 제한을 넣는 시도 등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 곳곳에 보이는 전동킥보드 '각광' 스마트시티까지 가지 않아도 최근 도심 곳곳에서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가 눈에 띄곤 한다. 이들은 중·단거리에 최적화된 초소형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기에도, 걷기에도 애매한 거리를 이동하기에 제격이다. 카풀이 택시업계라는 큰 이익집단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가운데, 업계 내에선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먼저 카카오가 지난 3월, 경기도 성남시와 인천시 연수구에서 각각 600대와 400대, 총 1000여대의 전기자전거(카카오T바이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4월엔 쏘카 또한 일레클을 통해 서울 마포구 일대 및 신촌 대학가(서대문구 창천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전기자전거보다 가격은 조금 저렴하고, 이용층은 더 젊은 전동킥보드를 공략한 스타트업도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전동킥보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앱만 봐도 킥고잉, 고고씽, 알파카, 윈드, 디어, 플라워로드, 씽씽, 지빌리티 등 다양하다. 이번에도 역시 '법과 제도'가 못 쫓아가...문제는 법과 제도는 늘 마지막에 바뀐다는 점이다. 최근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해커톤을 통해 전동킥보드 등 서비스 이용 시 ▲운전면허 자격 면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을 합의했지만, 법제화까진 요원하다. 인도에서 주행하거나, 미성년자나 면허가 없이 주행하는 것은 모두 불법인 셈이다. 꽤나 빠른 속도로 갑자기 튀어나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킥라니(킥보드와 고라니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고, 이미 지난해 사망사고까지 났으나 보험 체계도 미흡하다. 업체들의 운영 능력도 아직은 물음표다. 대기업 수준의 카카오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인 쏘카는 자본과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을 자신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은 상황이 다르다. 킥고잉의 경우 27억 이상을 투자받으며 한 발 먼저 치고 올라왔지만 다른 업체들의 경우 자본력에 한계가 있다. 벌써부터 '배터리가 방전됐다거나 회수가 되지 않고 있는 전동킥보드가 보인다'는 이용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씽씽은 띵동(심부름 대행 서비스) '메신저'(라이더)가 씽씽 킥보드를 관리하게 하거나, ▲고고씽은 GS25와 협업해 6월부터 편의점에서 전동킥보드를 반납하거나 충전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소간의 노력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프로세서, 누가 대세?
CPU의 '인텔', GPU의 '엔비디아', FPGA의 '자일링스', 삼성전자와 네패스? 구글의 알렉사와 네이버의 클로바 등 인간의 목소리로 작동하는 스피커, 애플 아이폰의 시리와 삼성전자 갤럭시의 빅스비와 같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간의 패턴을 학습해 광고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그리고 인간을 이긴 바둑 로봇 알파고. 이미 우리 생활에 구현된 인공지능(AI)들이다. AI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이나, 사람의 뇌처럼 인공 신경망을 연결해 스스로 추론해 학습하는 딥 러닝(심층학습)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구비돼야 한다. 최근 반도체 시장에서는 AI를 위한 빠른 연산과 정확한 추론을 위한 하드웨어 설계·생산 기술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 세계 매출 1위의 프로세서 생산 회사인 인텔은 물론, 그래픽카드로 유명한 엔비디아, FPGA를 생산하는 자일링스 등 다양한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업체들은 AI 전용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차세대 먹거리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는 삼성전자와 네패스가 대표적인 AI 프로세서 생산 업체다. 삼성전자는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 프로세서)를 탑재한 ‘엑시노스’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네패스는 지난해 미국의 퀵로직이 발표한 인공지능 플랫폼 'QuickAI'에 자사의 AI 칩을 공급했다. 또한, 한국 정부도 AI 기술 선점의 중요성을 인지해 약 5000억 원의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지난 8일 통과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라, 2020년부터 10년간 4880억 원을 투자한다. 이중 원천기술(설계)에 2475억 원, 소자 부문에 2405억 원을 투자한다. 인텔,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뉴로모픽 칩 ‘로이히’ 인텔은 전 세계 1위의 프로세서 기업으로, AI용 프로세서 개발을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근 인텔이 발표한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성능, AI 추론, 네트워크, 메모리 대역폭, 보안 등을 업그레이드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인텔 딥러닝 부스트 기술을 내장해,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와 인텔리전트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이미지 인식, 사물 감지, 영상 분할 등 AI 추론 워크로드 가속화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엔비디아, AI 전용 컴퓨터 ‘젯슨 자비에’ 젯슨 자비에는 9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와 함께 백열전구의 1/3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고, 30TOPS 이상의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젯슨 자비에는 볼타 텐서코어 GPU, 8코어 ARM 64 CPU, 듀얼 엔비디아 딥러닝 가속기, 이미지 프로세서, 비전 프로세서 등 6가지 종류의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수십 개의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처리해 센서 프로세싱, 위치 측정과 매핑, 비전과 인식, 경로 계획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자일링스, 유연한 확장성을 지닌 지능형 플랫폼 ‘Versal ACAP’ TSMC의 7nm 핀펫(FinFET)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Versal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빌리티와 도메인별 하드웨어 가속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킹, 무선 통신, 에지 컴퓨팅, 엔드 포인트에 이르는 다양한 시장의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확장성과 AI 추론 기능을 제공하도록 독창적으로 설계된 6가지의 디바이스 시리즈가 포함된다. 삼성전자, AI용 AP ‘엑시노스9’…몬트리올 AI랩 확장 지난해 삼성전자는 CPU 성능과 통신 속도를 기반으로 AI 연산 속도를 약 7배 향상시킨 모바일 AP '엑시노스 9(9820)'을 공개했다. 엑시노스9(9820)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4세대 CPU 코어를 적용했으며, 영상·음성 인식 등에 활용되는 NPU를 탑재해 인공지능 연산을 강화했다. NPU를 내장한 이 AP는 기존에 클라우드(Cloud) 서버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수행하던 AI 연산 작업을 모바일 기기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네패스, 엣지컴퓨터용 뉴로모픽 칩 생산 네패스의 뉴로모픽 칩 NM500은 인간의 뇌신경 기능을 모방한 뉴로멤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다. 네패스는 반도체 칩에 576개의 인공 뉴런을 집적해 사람의 뇌와 같은 고속·병렬연산 처리를 할 수 있고, 데이터 양에 상관없이 일정한 연산처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하는 수만큼의 뉴런을 확장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적용 시 기업에서 원하는 MCU나 프로세서와 접목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이 왜 뜨지?"…"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작동원리 공개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작동원리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글로벌 SNS플랫폼으로서는 처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은 이용자에게 뉴스피드에 보이는 게시물이 자신에게 보이는 이유를 확인하고,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기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됐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뉴스피드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과 관련해 '이 광고가 표시되는 이유는'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광고가 표시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원하지 않을 경우 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사실상 뉴스피드 랭킹의 작동 원리를 전체 이용자에게 직접 공개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시도"라고 자평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게시물이 노출되도록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가 '먼저 보기', '팔로우 취소' 등의 옵션을 이용하면 자신이 보고 싶거나 보고 싶지 않은 콘텐츠를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올해 3월, 미국에서 시범 적용한 이후 오늘부터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로 확대 출시된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람야 세두라만(Ramya Sethuraman) 프로덕트 매니저는 "기능 도입에 앞서 진행한 자체 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정보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한지 더욱 면밀히 판단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능은 이용자에게 더욱 풍부한 맥락과 통제권을 부여하기 위한 페이스북의 투자와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에 귀기울이며 기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애플 아이폰XR 후속 모델 나온다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이 한몫 명칭은 아이폰XR(2019), 아이폰XR2, 아이폰11R 등 유력 애플이 작년 하반기에 출시했던 아이폰XR의 후속 모델이 나온다. 아이폰XR은 북미 시장에서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이다. 아이폰XR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에 따라 후속작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9월 경에 공개할 2019년형 아이폰XR 모델의 경우 명칭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이폰XR(2019), 아이폰XR2, 아이폰11R 등이 유력하다. 1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와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아이폰XR(2019)을 9월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맥 오타카라(Mac Otakara)를 인용해 애플이 2019년형 모델에서 두 가지 색상 옵션을 새로운 색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맥 오타카라의 전망이 맞다면 코랄 색상과 블루 색상은 그린과 라벤더 색상으로 바뀐다. 화이트, 블랙, 옐로우, 레드 색상은 유지될 전망이다. 아이폰XR(2019)의 렌더링은 불과 며칠 전에 유출됐는데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아이폰11과 아이폰11 맥스의 렌더링에 보이는 것과 동일한 후면 카메라 하우징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즉, 스마트폰 후면의 왼쪽 상단 구석에 사각형 모양의 모듈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폰XR(2019)는 후면에 카메라 2대를 장착할 예정이다. 다른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후면에 카메라 3대가 들어간다. 아이폰XR(2019) 모듈에는 12MP 카메라와 2배의 광학 줌을 제공하는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맥스도 마찬가지인데 세 번째 카메라로 초광폭 렌즈가 장착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아이폰XR(2019)를 포함한 2019년형 아이폰은 새로운 역방향 무선충전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 패드로 사용해 호환되는 휴대폰, 에어팟 휴대 케이스 및 애플 워치의 배터리 전원을 충전할 수 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새로운 기능 때문에, 애플 전문가인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R(2019)의 배터리 용량이 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아이폰 XR 후속 모델은 3089mAh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의 아이폰XR 모델 배터리 용량은 2942mAh다. 아이폰XR(2019)은 애플이 설계하고 TSMC가 제조한 애플의 A13 칩셋이 사용된다. 아이폰 2019년형 시리즈의 경우 전부 인텔 모뎀 칩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S10 5G 18만원 · V50 공짜폰 대란
공시지원금과 과다 리베이트 정부 '아 몰랑'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에 이어 LG전자 V50 씽큐(이하 V50)에 많은 공시지원금과 파격적인 리베이트(판매장려금)을 실으면서 5G 가입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문제는 대리점과 판매점에게 지급되는 리베이트의 대부분이 불법 보조금으로 전환되는데 있는데, 정부는 뒷짐을 지고 있는 모양새다. 평상시 휴대폰 가입에는 약 20만원~30만원의 리베이트가 제공된다. 그러나 본지 취재결과 '5G 스마트폰'에는 평균 50만원~60만원의 리베이트가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40만원~50만원 상당이 불법보조금으로 바뀌는 것이다. V50의 경우 지난 10일 출시됐는데 이미 선택약정할인 25%보다 많은 공시지원금이 제공되고 불법보조금을 더해 공짜로 구매가 가능한 상태다. V50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V50에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는 SK텔레콤을 예로 들면, 8만원대 요금제에서 63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 지원금(지원금의 15%, 9만4500원)과 50만원 수준의 불법보조금이 더해지면 V50은 공짜폰으로 바뀐다. 실제로 일부 매장에서 V50을 공짜로 판매할 뿐 만 아니라 기기변경시 10만원 상당을 페이백을 통해 추가로 지급된 것이 확인됐다. V50 뿐 아니라 갤럭시S10 5G에도 비슷한 수준의 리베이트와 불법보조금이 지급된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갤럭시S10 5G(256GB)의 출고가는 139만7000원이다. 지난 11일 갤럭시S10 5G에 공시지원금을 대폭 올린 KT를 예로 들면, 5G 완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인 8만원 요금제에 61만원 지원금을 지급한다. 같은 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25%보다 13만원 더 많은 혜택이다. 여기에 추가 지원금(9만1500원)과 50만원 상당의 불법 보조금이 더해지면 갤럭시S10 5G는 실제 구매가가 20만원 수준으로 내려간다. 실제로 갤럭시S10 5G 모델을 18만원에 구매한 고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TE 스마트폰 구매 대상자들을 5G 가입자로 유도하려는 정책인데 불법 보조금이 살포되고 있는 것이다. 사후 규제 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아직 5G 스마트폰 출시 초반이기 때문에 과다 리베이트와 불법 보조금을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통신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이통사의 과다 공시지원금에 대해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됐기 때문에 규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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