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kflcjsu7
500+ Views

나는 지금 학원에서 이러고 있다ᆢ 운전면허 학원ᆢ내일이 시험이다ᆢ 어쩔 ᆢ긴장된다ᆢ 나는 너무 질주 본능이있어 불합격확률이 높다는데ᆢ겁이 없다고ᆢ다른 사람들은 속력이안나서 실격이라는데ᆢ 오히려 샘이 속도 줄이라고 ᆢ무서워 손잡이 꼭잡고 기도하신다ᆢㅋㅋ 신호전 미리 핸들을 뜬다고 ᆢ 성격이 급하다고ᆢ? ? 이런얘기 처음들었다 성격이 급하다니ᆢ헐 내일 어떻게 떨린다ᆢ떨려^^
2 Comments
Suggested
Recent
네ᆢ했습니당^^
합격하셨어요?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263
바람결이 매섭다. 여름인가 싶더니 아직인가 보다. 지난 금요일 썼던 시의 매듭을 좀처럼 짓지 못하고 있다. 제목도 아직 정하지 못했다. 집에 가고 싶다. 포털사이트에 다채로운 인터넷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시사 란을 제외하고는 댓글 창 자제가 사라진 것에 대해 단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하기는 어렵지만, 분명 더 좋은 대안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왜냐면 댓글의 순기능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순기능이라 함은 기사에 대한 여러 반응을 통해 기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고, 기사의 배후에 깔린 생략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 인터넷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아본 적은 아예 없다시피 하지만, 댓글을 보는 재미를 솔직히 무시할 수는 없었는데. 악플의 잔인한 위력을 당장 막을 방법으로는 어쨌든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 급선무였겠지만, 법적 제재를 가할 악플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서 나쁜 것은 처벌하고, 좋은 기능은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나중에라도 세웠으면 좋겠다. 뭐 어떻게 해도 편법은 생겨나고, 우회하여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그렇다면 법 또한 그에 맞춰 부지런히 진화해가는 방향을 모색하면 어떨까. 절차의 복잡함을 너무도 모르고 떠드는 소리일까. 어쨌든 이미 경험해버린 세계를, 그것이 절대적으로 악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분명 양가적인 가치를 지닌 세계를, 원천봉쇄하고 그것이 없던 때로 무작정 돌리는 것은 다소 시대착오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