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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상큼해요~ 무침요리레시피모음 ]

날씨가 쌀쌀하고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요즘너무 입맛이 좋답니다 ^^
이럴때 딱인 반찬이 있지요~?
바로 무침요리입니다!
매콤하고도 새콤달콤한 무침에 입맛이 개운합니다.
그동안 인기있었던 요리퀸의 무침 레시피 1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매우 유용한 레시피들이라 저장하고 두고 두고 보세요~
◆오이맛살냉채무침◆
◆오징어부추무침◆
◆굴무침◆
◆파절이무침◆
◆오이초무침◆
◆골뱅이무침◆
◆된장무침◆
내가만든요리를 밴드에 올려보는게 어떨까요?요리퀸 밴드에 초대합니다~요리퀸밴드는 내가 만든 요리 자랑하기,요리토크 나누기등함께 참여하는 밴드입니다!함께하시려면 클릭해주세요♥♥http://band.naver.com/n/G5dCLZ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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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감 ; 공덕동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맛집으로 유명한 진대감-! 원래도 차돌삼합 맛집으로 유명한 집이였지만 방송타고 더..... 유명해졌..... 이 날도 날이 쌀쌀해졌는데 무려... 40분넘게 기다렸어요.... 타이밍도 그지같이 잡아가지고 진짜 넘나 힘들었...TAT 근처에 어디 들어갈 때도 없어서 쌩으로 밖에서 기다렸어요 진짜 진대감 공덕점은 주차해도 1시간 무료밖에 안되니 무조건 뚜벅이로 가야해요 진대감 공덕점 따뜻함이 물씬나는 내부를 가졌어요 전참시 뿐만 아니라 식신로드에도 나왔고, 나의아저씨 촬영도 했다고 하네요 연예인도 참 많이 찾아왔네요 그래서 본점이 아닌대도 불구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많나봐요 아무래도 한우 차돌이기때문에 가격대가 비싸요 한우 1++ 차돌박이, 생 키조개관자, 돌산 갓김치 해서 삼합인데 기대가 크네요 원산지 표기도 메뉴별로 다 되어있는 것 같아요 명이나물, 백김치, 곤드레나물, 갓김치, 부추무침, 깻잎짱아찌 등 차돌삼합과 어울리는 반찬들이 쫙 깔렸어요 반찬만 봐도 침이 고여요 옆자리에서 나는 향과 치익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미칠 지경이였어요 오늘은 왜인지 특별한 술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보해복분자를 주문했어요 좋은 음식와 좋은 술, 좋은 친구까지 완벽한 삼합이네요 좋은 술을 마시니 시원한게 땡겨서 묵사발 시켰는데 이 집 묵사발 맛집이네- 진짜 뻔히 아는 맛인데 넘나 맛있어요 드디어 차돌삼합이 나왔어요, 영롱하네요 개인적으로 살고기파라 기름붙은 거 잘 안먹는데 동그랗게 썰린 차돌은 넘나 먹음직스러워요 차돌과 비슷한 두께로 얇게 썰린 관자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직원분이 구워주시면서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집게 질 하나 하나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갓김치뿐만 아니라 모든 반찬과 곁들여 먹어도 넘나 맛있었어요 둘이서 진짜 많이 먹었네요 지갑 빵꾸나는 날로 생각하고 와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많이 먹어서 좋더라구요 고기를 그렇게 먹었는데도 볶음밥을 뺄 수 없어서 밥을 시켰더니 된장국과 순두부찌개를 가져다 주셨어요 볶음밥 먹는 사람들만 즐길 수 있는 특권이에요 삼합도 삼합이였는데 진짜 볶음밥 맛있어요 진짜 울뻔했네요 아 이래서 다 진대감 진대감 하는구나 가격만 조금 쌌으면 진짜 자주 갔을껀데 그러니깐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T 진대감 ; 공덕동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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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백종원.비빔국수.레시피. 자취생추천.feat.삼겹살.
지나가는 빙글러 여러분!!! 제가 자취생 추천! 초간단, 비빔국수 레시피를 들고왔어요!! 많이 아시는분도 계실수있지만 너무맛있어서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들고왔답니다^^ ㅡ레시피(소면 1인분 기준)ㅡ 고춧가루 1/2스푼, 고추장 1스푼, 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김치적당량 (기호에 따라 매실엑기스 1/3스푼) (상추,달걀,오이,얼음 등등 본인재량) 너무쉽지 않나요..? 제가 별생각없이 만들었다 사진도 안찍고 먹었는데 맛에 반해서 들고왔습니다ㅠㅇㅠ 한가지 더맛있게 팁을 드리자면 저는 김치를 3스푼? 정도 넣었는데 반은 배추 반은 깻잎김치로 했어요!! 꼭 깻잎김치 있으신 분들은 그렇게 해보세요!! 마지막은 황홀한 삼겹살 사진이에요 여러분 .. 비빔국수엔 삼겹살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자취생분들은 후라이펜에 차돌박이나 우삼겹조금 볶아서 비빔국수 위에 얹어드셔도 될것같아요^^ 비빔국수 + 삼겹살 = (말로 표현할수없음) 비빔국수 양념장은 그냥 흰밥에 비벼먹어도 맛있더라고요ㅠㅠ 저는 이걸 만들어먹고 진짜 백종원님한테 제자로 받아달라고 찾아가고싶었어요ㅠ 수많은 빙글러 여러분! 무더운 여름 지치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들 먹으면서 기분풀어요!! 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김장 ..(feat.노동주의 힘이란...)
해마다 이맘때면 찾아오는 명절 증후군 보다 더 오지고 지리는 그분.... 김 to the 장 요즘 젊은 주부들은 그냥 김치 사먹거나... 그래도 김장은 집에서 해야지 하는 사람들도 절인 배추를 사다가 한다 하드만... 우리집은 ..... 아예 배추를 심는다 그나마 하찮은 좝이라도 있는 나는 밭에까지 소환 되지는 않는다 엄니 아부지와 언니가 밭에서 배추와 무를 뽑고 대충 다듬어 집으로 배송하면 이제 그때부터 나의 김장헬게이트는 열린다 어서와 올해는 140 포기야~~~ 그나마 올해는 너무 갑작스럽게 잡힌 일정탓에 엄니 혼자 배추를 절궈놓으셨고 언니와 내가 급하게 투입되었다 작년에 배추 씻다가 정말 허리가 아작나고 다음날 움직이지도 못했던 추억으로 우리 둘은 욕실을 한가득 메운 140포기의 이분 혹은 사분으로 나눠져 최소 400개 정도되는 아이들을 쳐다보며.... 언니.... 이건 도저히 맨정신으로 할 짓이 못된다... 맞지? 그럼..... 우리 작업 시작전에 노동주 한잔 때리뿌까? 콜~~ 그리하여 우리둘은 츄리닝 바람으로 동네 봉구비어에 가서 크림맥주 두잔과 소주 한병을 시켜 션하게 말아 묵고 한시간 수다 떨고 편의점 들러 내사랑 스텔라까지 둘러메고 집으로 고고 밤 12시 반부터 배추 3단 목욕 타임 스따뜨~~~~~ 욕조에서 신안 출신의 간수빠진 소금으로 파바박 절궈진 아이들은 1차 다라이에서 흔들어 씻기고 2차 다라이에서 말끔이 헹군 후 바구니에서 잠시 물기를 뺀 후 대왕 소쿠리에 가지런히 담긴다 캬 역시 노동주의 힘은 대단쓰 하나도 힘든줄을 모르겠더이다 ㅋㅋㅋㅋㅋ 반 정도 하고 중간 노동주 타임 ㅋ 맥주 한깬 뽀사먹고 술김에 노동노동 진정 몸쓰는 노동자들이 왜그리 술을 마셔야만 하는지를 몸소 깨달았달까..... 그렇게 배추를 다 씻어 쌓아놓으니 새벽 두시가 넘었다 길건너 사는 언니는 즈그 집으로 퇴근 엄니와 나는 속을 버무린다 아까 미리 썰어놓은 무, 쪽파, 갓, 사과 , 배에 아부지가 여름내 밭에서 키운 고추를 엄니께서 일일이 실로 엮어 베란다 밖에 널어 말린 백퍼 태양초 고춧가루를 넣고 마늘 생강 찹쌀풀 까나리액젓 매실액기스 생새우 새우젓 넣고 버물버물~~ 아 이게 또 보통 힘든작업이 아님 은근 쌔빠짐 그렇게 준비를 다 해 놓으니 새벽 세시 반.... 난 집이 걸어서 삼십분이고 버스는 이미 영업종료 했고 집에 가면 분명 못일어날게 뻔하기에 엄니집에서 합숙 ㅋ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 든든히 먹고 9시 애들 학교보낸 언니 합류하여 본격 속넣기 시작 내가 배추속을 넣는건지 배추속이 날 넣는건지를 모를만큼 배추와 내가 혼연일체가 됨을 경험하며 노동노동 어느덧 점심때... 김장 날 하면 바로바로 수육 캬~~~~~ 때깔 보소 수육에 또 소맥 찐하게 말아 잡수니 힘듦이 싹 잊혀지는 느낌적 느낌 이맛에 김장한다 진짜 !! 점심먹고 좀 쉬고나서 마지막 피치 끌어당겨 배추속을 야무지게 넣고 떨어진 배춧잎들과 남은 양념 싹싹 긁어모아 겉절이로 대망의 2019김장 완료!! 잠깐의 TMI -이 망할 오빠놈이 바쁘다며 김치통을 안갖고 온거임 하놔 새언니가 김장 같이하는건 이젠 바라지도 않음 김치통이라도 갖고 오라고 ㅠㅠ 속 넣으면서 바로 김치통에 담아야 편한데 저 오빠놈 때문에 울엄니 일 두번했음 모든일을 다 끝내니 오후 3시 잠을 못자고 고된 육체노동을 했더니 잠이 쏟아진다 하.... 나의 불면증은.... 몸땡이가 편해서였구나를 깨닫게 되었음 과외 일요일로 미루고 바로 기절 눈뜨니 밤 9시 사실 이날 아침 일어나 세수도 안하고 바로 일했고 죙일 양념냄새가 온몸에 베어서 간만에~~~ 거품목욕~~~~ 다행히 내가 전에 사다놓은 버블바가 욕실 장 꾸석에 있길래 거의 일년만에 기분좀 내봤음 뜨끈한 물에 들어앉으니 정말 몸이 노곤노곤 그렇게 올해도 엄마랑 언니랑 나는 셋이서 배추 140포기 김장을 해치웠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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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저녁먹으러 갔던 훈구생각-! 삼겹살무한리필을 일부러 찾아간건 아니였고 고기가 땡기는데 지나가는 길에 사람이 많길래 들어간 집이였어요 메뉴판을 이렇게 찍어놨는데 최근 게시글을 보니깐 가격이 살짝 인상해서 12,000원인 것 같더라구요 단품으로도 판매하는데, 삼겹살+된장찌개+라면+계란후라이가 이 가격이면 손해는 아닌 것 같아서 무한리필 메뉴로 주문을 했어요 내부에는 사람이 넘나 많아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아무래도 시립대 근처라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 무한리필집은 김치나 절임류 1~2개 주는게 다인데 여기는 샐러드도 주고 양파절임, 파무침, 김치, 콩나물 등등 밑반찬도 다양했어요 이것 역시 부족하면 샐프바를 이용하면 되서 정말 개꿀이에요 오랜만에 삼겹살 먹어서 넘나 맛있는데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는 와중에, 처음오셨냐고 하면서 전농동에 삼겹살무한리필들이 많지만 고기 퀄리티에 신경을 많으 쓰신다고, 그거 하나는 자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봐도 고기도 두툼하고 비계, 살코기 비율도 딱 좋고 냉동이 아닌 냉장고기라는 점에서도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주문과 동시에 주는 고기양도 2~3덩이 주는게 아니라 6덩이를 딱 주는게 처음부터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게 하는 배려인것 같아요 부족한 삼겹살은 주방으로 가서 직원분한테 요청하면 바로 담아주셨어요 라면과 계란후라이도 셀프바를 이용하면 됐는데 고기에 집중하느라 못먹었네요 다음에 기회된다면 다 뿌시고 와야겠어요 훈구생각 ; 전농동
문스타파 ; 도화동
여자여자하러 가기위해 도화동의 문스타파로 향했어요 공덕 와인바라고 하는데 간만에 와인바라 설레더라구요 스페인 타파스를 베이스한 곳이라는게 그래서 이름이 문스타파인가봐요 문스타파는 반지하에 있는데 외부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또 외부에 별로의 메뉴판이 크게 있어서 뭘 먹을지 미리 고르고 들어갈 수도 있어요 영업시간 완전 혜자라 늦은 시간에 와인땡길때도 좋을 것 같아요 반지하치고 공간에 조명이며 시선분산이 되서 그런지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분위기가 넘나 좋으니까 여자여자한 느낌도 물씬 낼 수 있을 것 같고, 굳이 여자끼리가 아니더라도 데이트로 와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메뉴판에도 설명이 되어있는데 스페인의 어느 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위해 인테리어에 공을 들였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역시나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메뉴는 생각보다 많아서 뭘 먹을지 참 고민이 많았어요 스페인에 왔으면 역시 멜론에 하몽이죠-! 그냥 하몽도 아니고 이베리코 하몽이라니까 더 기대가 되었어요 저녁을 먹고왔기때문에 간단한 메뉴로 손색이 없었어요 참나물 페스토 소스로 맛을 낸 구운 문어 감자요리도 나왔어요 참나물이라는 한식 재료를 스페인요리와 접목했다는데 참 독특하더라구요 아쉬운건 스페인에서 먹었던 문어는 부드러운 맛인데 아무래도 한국 문어라 쫄깃한 맛이 강해서 그게 쬐끔 아쉬웠지만 맛은 참 좋았어요 직원의 추천을 받은 산타 디고나 칠레와인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가볍게 먹을 만한 와인이였어요 탄닌이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살짝 그게 약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여튼 간만에 여자여자하니 느낌이 새로웠어요 다음에도 여자여자하러 가즈아-! 문스타파 ; 도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