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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독일주택

대학로 한옥 Bar 이자 카페, 독일주택. 알게 된지는 조금 됐지만, 최근에야 가본 곳. 원체 독일주택이 위치한 혜화역 3,4번출구 사이 뒷골목은 맛집도 많고 분위기있는 곳도 많이 숨겨져있지만 원래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낮술가능 혼술집은 없었는데. 무언가 대학로 특유의 감성도 있고 곳곳에서 북촌의 삼청동과 가로수길의 감성도 보인다. 고즈넉한 한옥집 아래에 모던한 인테리어. 혼자 술먹고 독서도 하는 카페이자 bar 로 시작하였으나, 낮에도 여유로움이 있고 저녁 즈음되면 조명을 줄이고 촛불을 켜는 감성 분위기 폭발 탓에, 사람이 많아졌다. 물론 많지 않은 자리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왁자지껄 떠들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며 (알아서 목소리가 작아진다, 촛불켜고 이야기하면 늘 그래지는 아이러니),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려는 연인들, 친구들의 핫플레이스가 돼버려 이제 최초 혼술집의 의미는 사라진듯 하다. (그래도 혼자 드시며 독서하시는 분들도 계셨음) 꽤나 한 술 하는 필자도 듣도보지도 못한 유니크한 맥주들이 다수이고, 차와 와인도 주력으로 파는 곳. 흔한 맥주집이나 bar에서 볼 수 있는 흔맥들은 없다. 가격 또한 다소 비싼 편. 메뉴별 상이. 해질녘 즈음 되면 인스타 인증샷을 찍기 위한 아가씨 무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줄을 서고 있으니 시간 맞춰가기가 중요할 듯. 분위기는 만점. 가격은 약간 부담. (특히 맥주들이 보통 만원 이상) 대학로 독일주택. 내부 전경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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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위기 좋네요+_+
여유로운 혼술집 생각하고 갔는데 바글바글 사람 많았어요ㅠ 한자리 있어서 겨우 앉았는데 앉자마자 사람몰려서 밖에서들 기다리더라고요ㅋ 분위기는 최고! @Darby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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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18. Speedway Stout - Ale Smith Brewing Co.(월드 클래스 커피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에일 스미스 양조장의 Speedway Stout 입니다. 이 맥주는 에일 스미스 양조장의 대표 임페리얼 스타우트이며, 20년전에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커피가 들어간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Speedway Stout ABV: 12% IBU: N/A 구매액: 8,500원 구매처: 그래프트브로스 서래마을지점 외관: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유지력이 높은 갈색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 향을 맡아보면 직관적인 커피 로스티드 향, 다크 초콜릿이 느껴지면서, 볶은 맥아의 스모키 향도 느껴지고, 아주 은은한 홉의 풀내음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커피와 다크 초콜릿이 잘 느껴지면서, 볶은 맥아의 훈제 향과 은은한 풀 내음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적절하며, 뒤에서 약간 낮은 알코올이 느껴지면서, 짧은 여운을 가지고 마무리됩니다. 마우스필: 미디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알코올 부즈가 느껴져, 맛과 향의 밸런스가 잘 느껴집니다. 총평: 미국 대표 커피 임페리얼 스타우트라는 명칭이 전혀 아깝지 않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직관적인 커피, 다크 초콜릿이 느껴지면서, 홉, 맥아 그리고 알코올 부즈까지 맥주 균형감을 잘 갖추고 있어서, 맥주 완성도 아주 높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Speedway Stout, from Ale Smith Brewing Company. It is an Imperial Stout brewed with pounds of coffee for a little extra kick. BEER INFO; NAME: Speedway Stout ABV: 12% IBU: 70 Appearance: It has a deep black color with the long retention of the brown head. Aroma: I can feel a significant feature of roasted coffee beans flavor and a dark chocolate flavor. A smoky and roasted malt comes just behind the coffee, and a slight hoppy character and alcohol booze make the end of the scent. Flavor: It has a clear roasted coffee beans flavor and some dark chocolate and dark malts come out smoothly, the beer bitterness is moderate, and the alcohol doesn’t come out too much. Mouthfeel: It has a medium-full body, with a smooth texture. Comments: It is a well-made Imperial Stout with coffee. Honestly, it makes a wonderful balance among the various ingredients. It always makes me feel happy to enjoy today with this beer.
[오늘의 맥주]: 119. Napa Parabola-2019 - Firestone Walker Brewing Co.(나파 벨리 맥주)
오늘의 맥주는 파이어스톤 워커의 Napa Parabola(2019)입니다. 이 맥주는 파이어스톤 워커의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 나파 벨리 와인 오크 베럴에서 숙성을 거친 Barrel Aged Imperial Stout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Napa Porabola (2019) ABV: 11.3% IBU: 61 구매처: 와인앤모어 구매액: 25,000원 외관: 진한 검정색을 띠면서, 갈색 헤드가 소복히 쌓입니다. 향: 향을 맡아보면, 카라멜, 다크 초콜릿, 로스티드 향 같은 다채롭고 복합적인 향들이 올라오면서, 뒤에서 나무 향, 포도 과육을 응축시켜 놓은 향이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약간의 스모키 향, 검 붉은 베리, 포도, 캬라멜 향이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적절하게 느껴지며, 뒤에서 나무 향이 맥주 팔레트를 잘 받쳐주면서 긴 여운을 남깁니다. 마우스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정말로 훌륭한 베럴 에이지드 임페리얼 스타우트라고 생각됩니다. 파이어스톤워커의 임페리얼 스타우트 퀄리티를 한층 더 끌어올려 더욱 더 다채롭고 더욱 더 화려한 맥주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베럴 숙성한 맥주 중 탑 티어 급으로 혹시라도 보이시면 꼭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Today’s beer is Napa Parabola-2019, from Firestone Walker Brewing Co. It is a Barrel-aged Imperial Stout matured in French oak wine barrels from one of Napa Valley’s most cult wineries. BEER INFO; NAME: Napa Parabola ABV: 11.3% IBU: 60 Appearance: It has a dark black color with a brown beer head. Aroma: I can feel complex and various characters such as caramel, dark chocolate, roasted malts, vinous aroma. The woody character supports the whole palate. Flavor: The caramel, roasted malts, vinous flavors come out smoothly in the beginning. The beer bitterness is moderate, and the woody character makes a wonderful finish with the various characters. Mouthfeel: It has a full-body, with a smooth texture, and moderate carbonation. Due to the low amount of alcohol, it gives a wonderful feeling of tasting. Comments: It is a well-make BA Imperial Stout from Firestone Walker Brewing Co. It makes the wonderful and beertiful beer to have a wonderful night.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초간단 아이스 믹스커피 레시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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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
통영 3년만...
이상하게 정이 가는 도시가 있죠... 통영도 그중 한곳... https://vin.gl/p/3597415?isrc=copylink https://vin.gl/p/3597468?isrc=copylink 연휴라 번잡할듯해서 일찍 숙소 들어가려구요. 저녁거리 장만하러 번잡한 중앙시장 대신 서호시장 들렀습니다. 서호시장 추천드립니다. 초딩 딸이 회가 먹고싶데서... 돔이랑 밀치 그리고 멍게 좀 데려가려구요. 통영오면 루틴인것 같아요... 충무김밥도 포장했어요. 서호시장 주변에도 웬만한건 다 있구요 번잡하지도 않고 좋아요. https://vin.gl/p/1318161?isrc=copylink 햐, 동원리조트 신상일때 왔는데 5년만이네요. 아, 그런데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엔 온돌로 왔는데 방이 운동장만 하더라구요. 입구에 6인실이라고 뙇... 대회가 있었는지 명지대랑 영남대 축구부가 숙소를 잡은것 같더라구요.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 회도 충무김밥도^^ 오늘 아침은 숙소 근처에서 생선구이... 성림 이집 반건조 생선구이로 서민갑부에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반건조 생선구이 와입은 맛있어 하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속초에서 먹은 생선구이가 젤 맛있었던것 같아요. 아들은 동대문시장에서 먹었던 생선구이가 젤이었답니다. 직원분이 큰뼈는 살짝 발라줍니다 ㅎ 밥은 참 맛있더라구요. 슝늉도 맛있습니다 ㅎ 아침도 맛나게 뭇으니 이제 집으로 가야죠... 거제로 넘어가는데 옥포에 새로 스벅 DT가 생겼더라구요. 달달하게 집으로 넘어 갑니다.
경기도 서해안 바다 드라이브 코스 5곳
<<서해안 가볼만한곳 경기도 화성,안산,시흥 드라이브 코스>> #서해안가볼만한곳 #경기도가볼만한곳 #서해안드라이브코스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모처럼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3월 시작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제는 봄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긴 겨울의 동면을 깨고 새롭게 출발하는 봄. 희망차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일전에 다녀온 서울근교 바다여행으로 경기도 화성부터 안산 시흥을 지나온 드라이브코스입니다. 경기도 화성의 바닷길로만 달려와 마지막 시흥 물왕저수지에서 저녁을 먹고 지하철로 귀가한 코스입니다. 1. 경기도 화성 궁평항 2. 경기도 화성 제부도 3. 경기도 화성 전곡항 4. 경기도 안산 대부도 탄도항 5. 경기도 시흥 물왕저수지 맛집 토담골 봄이여 오라/호미숙 조용히 오지 않고 떠들썩하게 굿판 벌이듯 오는 봄이여 갈대숲을 비집던 바람이 숨바꼭질에 수런대는 늪 제철 찾아 떠나는 철새들처럼 겨울은 떠나고 곧 축제가 열리리니 어여쁜 화관 쓰고 오라 얇은 겨울 막 얼음장 밑으로 똘똘 흐르듯 왈츠로 오는 봄이여 털북숭이 버들강아지 분칠하면 나무에 물이 오르고 얼었던 땅에 녹색물 번지고 울긋불긋 꽃 잔치에 사뿐사뿐 오라 군대 행진곡처럼 장엄하고 씩씩하게 오는 봄이여 햇살을 씹어뱉던 겨울, 벙긋대며 옹알이는 갓난아이 앳된 엄마 눈과 마주치자 까르르 뒤로 넘어지고 빨랫줄 기저귀 살풀이장단에 너풀너풀 대듯 신명 나게 오라 이파리보다 먼저 꽃망울 뽐내며 오는 봄이여 부푼 가슴 설레는 여인에게 봄바람 가득 불어 넣어 어느 사내 눈 맞아 도망친다 해도 탓할 이 없으리니 팝콘 터지듯 팡팡 꽃 폭죽 속으로 흐드러지게 오라 #경기도가볼만한곳 #제부도 #전곡항 #탄도항 #궁평항 #서해안가볼만한곳 #서해안여행 #서해안여행코스 #경기도여행 #경기도여행코스 #누에섬 #물왕저수지맛집 #토담골 #서해가볼만한곳 #경기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