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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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마음으로》

2015-10-08 《마음에서 마음으로》 스캇 드가르모 & 루이스 타르타글리아 지음 권영주 옮김 아카데미북 펴냄 2002-02-15 발행 《마음에서 마음으로》 Heart to Heart The Real Power of Network Marketing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정한 힘> 이라는 부제를 달고 MLM(Multilevel Marketing)을 소개하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 혹은 다단계 마케팅. 아직도 한편에선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는 반면, 다른 한 편에선 비웃음과 냉소로 일관된 부정적 평판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분야. 그나마 요즘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업종으로의 변신을 꾀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인 듯. 왜냐하면 나부터도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변의 네트워커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달갑지 않았음을 스스로 인정한다. 하지만, 그들이 오랜 시간(3년)을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꾸준한 자기 계발과 노력에 힘쓴 결과 지금은 시간을 들이고 애쓴 만큼의 보상을 누리고 있음을 바로 앞에서 지켜보게 된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지금 내 앞에 놓여진 현실에서 나 역시 내 자신을 바라보며 불안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며 시간을 감내하여 더더욱 불안한 미래와 노후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이제 나도 결심을 ... 새로운 대안이라고 생각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병행하여 한 걸음씩 그들을 따라가 보려 한다. 성공한 사람들 곁에 머무는 것만이 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주고 지금은 뒤따라 가는 입장이지만, 언젠간 그들과 함께 걸어갈 날이 올 것이라 믿으며... 물론 아직은 친구말마따나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도 힘든 건 사실. 그러나 반복되는 교육을 통해 어쩐 일인지 내 가슴이 다시 설레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무척이나 좋은 징조로 받아들여진다. 꼭 사랑에 빠져서 두근두근 거리는 콩닥거림의 바운스를 다시 느낄 수 있다니...참으로 신기한 노릇이다. 이제 그 대상이 한 사람이 아니라, 어떤 사업에 대하여 사랑과도 같은 열정을 간직하게 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게 되었음이 무척이나 고무적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 주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평소대로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이런 책을 가져온 것부터가 이미 내가 이 길에 들어섰음을 ...^^ 작지만 소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나 역시 하루하루 노력하며 한 걸음씩... 조급함은 저 멀리 던져 버리고,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는 나로 살아갈 것이다. 이 책에선 네트워커의 입문기와 성공담이 많은 성공적 사례를 통해 소개 되고 있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여러가지 방식들과 그들이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매진했다는 점. 땅을 파야 물이 나오든, 보석을 발견하든... 어디에나 어려움은 존재하고 누구나 그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 성취감과 성장을 함께 맛볼 수 있다는 것. 요즘은 너무 쉽게 어려움을 포기하거나 피해가며 쉬운 길로만 가려는 성향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 편으론 우려감이 들 정도로 나약한 우리 아이들을 보며 나도 같이 물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물론 실패담은 어디에나 존재할 것이다. 그런 실패담만 묶어 놓은 책이 나오지 않은 것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실패자 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보며 꿈을 이루고 싶어함을 알 수 있다. 이 책 역시 출판 된 지 13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내 손에 들어온 것도 운명이 아닐지... 그 당시 내가 접하지 못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분명 눈길도 주지 않고 지나쳤을 테니까...ㅜㅜ) 늘 사람은 자신의 관심분야에 시선을 두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제 때가 되어 (항상 늦은 때란 없는 것이다.) 한 발을 들여 놓았으니 두 발을 푹 담그고 젖어 들던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한 발을 빼내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불안한 미래에 시간을 까먹으며 지금처럼 살아가든가... 선택은 나의 몫~!!!! 책 소개 라기보단 나의 주절거림...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ㅎ #마음에서마음으로 #네트워크마케팅 #아카데미북 By......개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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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했어요, 지도편달해주세요^^
네트워크 마케팅이 좋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은 섰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시작한게 있으신가요? 저도 추천좀...
네...저는 10월부터 뉴스킨 사업 시작했습니다. 12년부터 뉴스킨 매니아 소비자로만 지내다 ...ㅎ 사업을 알면 알수록 재미나고 강으 듣고 랠리 참석도 즐거웠어요. 저는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지금은 투잡으로 하고 있구요~^^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010-3244-908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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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2
오늘의 달은 다른 때와 다른 느낌이네요. 달빛이 조금씩 깊은 농도로 퍼져 나가는데 밤의 무지개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느 순간, 뚝하고 끊어져 내리는 관계가 있다. 생이 다한 꽃잎이 떨어지듯 관계의 생이 다하여 끊어져 내렸다는걸 마음은 알지 못한다. ⠀⠀⠀ 자연의 이치가 마음에 통용되지 못할 때가 있다. 그저 나는 앓을 수 밖에 별 도리가 없는 거다. 세상에는 이미 확실한 화법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라도 먼저 솔직하고 단순하게 말하고 싶다. 괜찮지 않을 땐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야 진짜 괜찮은 사람이 될 것 같다. ⠀⠀⠀ 나는 괜찮지 않아요. 당신은 괜찮은가요? ⠀⠀⠀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다산북스#김신회 다양한 시기의 다양한 취향이 조화롭게 빛을 발하는 사람. 하루는 이 취향에 푹 빠지고, 하루는 저 취향에 목을 매고, 또 하루는 또 다른 취향에 기꺼이 마음을 빼앗겨버리는 사람. 한 취향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 머물지 않는 사람. 다른 취향에 배타적이지 않고 넓은 사람. 그리하여 그 모든 취향의 역사를 온몸에 은은히 남겨가며 결국 자기만의 색깔을 완성하는 사람. ⠀⠀⠀ 가로늦게라도 이 책을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눈동자와 즐거운 웃음_ 내가 그리는 이상향과 함께 책을 덮었습니다. ⠀⠀⠀ #하루의 취향#북라이프#김민철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은 ''의미 없는 환상에 빠져 뒤처진 사람들의 몫이다.'' ⠀⠀⠀ 그렇기에 내가 불행한 것일까. 공허한 물음의 메아리가 되돌아온다. ⠀⠀⠀ 간신히 모든 걸 포기하고 잘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을......더 이상 울리지 마. ⠀⠀⠀ 눈물을 삼키고 또 삼키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내어 울곤 한다. 나의 환상은 환상이 아니다.라고 웅얼거리면서. #어린왕자와의 일주일#프로작북스#독고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존재다. 예컨대 1천 송이의 꽃이 있다고 치자. 한 송이 꽃은 1천 송이 중 하나의 꽃에 지나지 않지만, 그 한 송이 꽃이 없다면 999송이의 꽃은 존재할지언정 1천 송이의 꽃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통해 자신도 1천 송이의 꽃이 되는 한 송이 꽃이라는 사실을 납득하는 일이다. ⠀ 천 송이의 꽃이 되는 한 송이 꽃이 나라는 존재라는 걸 망각한 자의 잎은 끝내 바스라진 채 바람에 날려 흩어졌다. ⠀ #사랑이라니, 선영아#문학동네#김연수 나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조심스럽게 대하고 말과 행동 모두 더 신중해져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 애써 상대방의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지만, 불필요한 솔직함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도 안 된다. ⠀ 적당한 거리를 벗어난 채 선을 넘은 무례한 자의 눈빛은 오만했고 종국엔 자신이 피해자인 듯 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과의 추억 온도는 식지 않아 미적지근한 마음이 답답하다. 어둠에 자꾸 눈길이 머문다. ⠀ #조그맣게 살거야#책읽는고양이#진민영 내게는 희한한 증상이 있다. '온도와 습도의 병'이라고 혼자 이름 붙인 이 증상은, 현재의 대기 환경이 과거 어느 시점과 같아질 때 당시의 기억에 소환당하는 현상이다. 거대한 3차원의 그래프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온도, 습도, 바람이 각각 한 촉을 담당하며 움직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점이 기록한 곳의 위치에너지가 과거 어느 순간과 같을 때, 그 지점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이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다. ⠀ 초겨울에서 여름까지의 온도, 습도, 바람이 잔존하는 곳이 있다. 그리움이 농축된 채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다가 나를 반긴다. 마음의 장소에서 발현된 이 증상이 마냥 기쁘기만 하다. ⠀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달#박정언 실은 내가 지금 자기한테 얼마나 많은 말을 걸고 있는지_ 이런 나를 눈치 채주는 이가 있을까? ⠀ 초점의 끝이 그의 홍채를 거쳐 동공에 맞춰지고 말과 말이 겹쳐지는 상상을 해본다. 또다시 속에서 수많은 말이 오간다. ⠀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달#이석원 살짝 녹은 초콜릿을 한 조각 크게 잘라 입안에 넣었다. 오물거리다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신다. 커피의 온도에 초콜릿이 녹는다. 적당히 녹는 중인 정확히는 녹고 있는 나를 완전히 녹여 마셔줄 이가 필요했을 뿐이다. 내 생을 담은 한 잔 물이 잠시 흔들렸을 뿐이다. ⠀ 진폭의 간극속에서 서글픔에 베인 채 침몰중이다. 슬픔이 녹아든 심해 빛이 스며든 옷을 입고 힘겹게 입꼬리를 끌어올린다. 사는 일은, 가끔 외롭고 자주 괴롭고 문득 괴롭다. ⠀ #싸울때마다 투명해진다#서해문집#은유 좋아하는 단어 속에는 아직도 네가 흐른다 ⠀ #당신이 빛이라면#쿵#백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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