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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울릴 광고들 - 최고의 광고를 투표하세요

영국 성소수자 매거진 Pinknews는 매해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도움을 준 사람과 단체들에게 상을 시상합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Pinknews는 성소수자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광고를 뽑고 상을 시상하기로 했죠. 그리하여 총 다섯 개의 후보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기네스나 켈빈 클라인처럼 한국에도 유명한 회사들이 포함되었죠. 아래에서 그 목록을 확인 해보세요.

1. 기네스 - Never Alone(절대 혼자가 아니다)

기네스는 올해 '절대 혼자가 아니다(Never Alone)'라는 광고를 발표합니다. 이 광고에는 커밍아웃한 미국 럭비스타 가레스 토마스가 등장합니다. 그는 나레이션으로 '뼈가 부러지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 진짜 악마는 따로있다. 나는 얼마전 커밍아웃을 했다. 나는 그 때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광고의 마지막에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곳에 있어주는 것'이라고 소망하죠.
경기장에 가레스를 모습을 마지막으로 광고에는 이런 문구가 떠오릅니다.

'가레스 토마스, 그는 그가 혼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팀의 멤버입니다.'

2. 홀마크 – Put Your Heart to Paper(종이에 당신의 마음을 담으세요)

성소수자에게 가족은 항상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족들이 그들의 정체성이나 성적지향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문제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죠. 카드 회사인 홀마크는 이 점에 착안합니다. 트렌스젠더 남성인 알렉스에게 그의 어머니에 대해 묻고 그 마음을 그어머니에게 전달하는 것이지요.
광고는 두 방에 각각 알렉스와 그의 어머니를 부릅니다. 그리고 알렉스에게 어머니에 대해 묻고 그것을 그대로 옆 방에 있는 그의 어머니에게 보여주죠. 물론 알렉스는 이 사실을 모릅니다. 알렉스는 자신이 남성인 것을 어린 시절부터 알았지만 이것을 어머니에게 말하기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전 어머니에게 말하는 게 두려웠어요. 전 사랑에는 조건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엄마가 준 조건없는 사랑이 절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영상에서 그는 '사랑'이라는 단어 없이 엄마에게 사랑은 전달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는 답합니다.
'엄마는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강인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그리고 엄마와 엄마가 내게 해준 일 덕분에 저는 저로서 살 수 있었어요.'
영상의 마지막 엄마는 그의 방으로 들어오고,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눕니다.

3. 에어BnB – Host with Pride(자긍심으로 모십니다)

에어 BnB는 자긍심 행진 주간에 이 멋진 광고를 런칭합니다. 이 광고에는 성적 지향, 성 정체성을 초월한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의 삶, 그리고 그 삶 속에서 여행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 여행 중에 어떤 추억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말하죠. 그리고 이들은 성소수자로서 자신의 삶을 여행에 은유하기도 합니다.

'여행은 장벽을 무너뜨립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직접 보게되면 당신은 더 이상 의혹의 대상이 아니죠.'

숙박 업소 공유시스템이라는 회사의 특성상 그들은 성소수자들을 환영하는 여행지를 찾는 도전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이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더 나은 곳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4. 마탈란 - Made for Modern Families(현대적인 가족들을 위해 만듭니다)

드라마 <모던 패밀리>에는 다양한 가족이 등장합니다. 국제 가족, 동성 부부 등등. 마탈란은 이 드라마의 아이디어에 착안한 광고를 만듭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모아 놓고 이들에게 현대적인 가족(Modern Families)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죠.
이들은 가족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펼쳐 놓습니다.
'가족은 하나의 이유로 모여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입니다'
'서로가 어떤 사람이든 함께 있어주는 사람들이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인종, 연령, 성별에 상관 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 스케치는 시종일관 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대적인 가족에게 축복을!

5. 캘빈 클라인 - 2015년 가을/겨울 시즌

캘빈 클라인 이번 시즌에 청바지를 런칭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동성 커플이 등장하는 광고를 보냅니다. 이번 시즌의 의상은 확실이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했고, 이들이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진보적인 태도를 위했기 때문이죠.
역시 패션 광고라 다른 광고들과 다르게 매우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느낌이 듭니다. 저도 캘빈 클라인 제품이 하나 사고 싶군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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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sill 우리 나라도 분명 저정도 기획자들은 있을테지만 문제는 다른 면에 있겠죠 ㅠ
@DarbyGray 진짜 다 천재들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광고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광고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듯... 다 좋네요..
@DarbyGray 그렇죠 문제는 다른 곳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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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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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no title)
★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생 명언 9가지 ★    1. 말(言)     말을 많이 할수록 필요 없는 말이 나오게 마련이다. 두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어라.     2. 독서(讀書)     수입의 1%는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려야 하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가치가 있다.     3.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사려거든, 깍지 마라. 그냥 돈을 주고 사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4. 웃음(笑)     매일 웃는 연습을 해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자 치료약이다. 웃음은 노인을 젊게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5. TV(바보상자)     텔레비전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마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생각이 마비 된 바보가 된다.     6. 성냄(禍)     화내는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를 죽이고 남도 죽인다. 화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깝에 오지 않아서 언제나 외롭고 쓸쓸할 뿐이다.     7. 기도(祈禱)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을 밝혀주는 한 줄기 빛이다. 두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사람이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고 만생을 유익하게 한다.     8. 이웃(隣)     무슨 일이 있어도 이웃과 등지지 마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는 큰 거울과 같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로 앉아 스스로를 곰곰이 뒤돌아 봐라.     9.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나누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람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나는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칠십 년이 걸렸다.'     -<바보가 바보들에게>中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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