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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군인 아빠 향해 달려간 소녀

지난 6일, 미국 콜로라도주 해외 파병군인 환영 행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환영 행사 도중, 한 소녀가군인 무리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달려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갑자기 뛰어드는 소녀의 돌발 행동에 주변 사람들이 의아해하던 것도 잠시, 곧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군인 무리 틈에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빠를 발견하고 ‘아빠의 품’에 안기기 위해 달려간 겁니다.
소녀의 아빠는 아시아 지역에 파병됐다가 8개월 만에 본국으로 돌아온 군인이었습니다. 너무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소녀는 아빠를 볼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아빠가 미국에 온 날, 소녀는 멀리서 아빠를 발견하고 환영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두 팔 벌려 한달음에 뛰어가 아빠를 꼭 껴안았습니다.
아빠도 딸을 애틋하게 안아주며 뽀뽀를 해줬고, 다정하게 품에 안긴 뒤 다시 해맑은 표정으로 엄마를 향해 뛰어가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 흐뭇해질 정도입니다.
8개월만에 재회한 군인 아빠와 딸의 감동 순간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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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는 캐나다
포스팅 아래에 붙은 그래프는 100명당 접종자 수를 말함. 국내 언론에서  영국백신 영국백신! 캐나다도 시작했다~ 하던 그때,  캐나다도 12월에 접종을 시작했지만..  지금도 100명당 5.35명을 완료한 상태. 자체 생산이라는게 중요하네요. 국내 바이오 분야 기업들.. 땡큡니다. 캐나다도 나름.. 미국이 '다 내꺼임!' 할 거 생각해서 결정한 선택이 저리 될 줄은.. 늘 그게 맞는건 아니겠지만 백신도입을 추진하면서, 하나에 몰빵 않고 이것저것 나눠서 구매한건 잘한 부분입니다. (이후 상황은 더 봐야겠으나..) 기레기 말을 안듣길 잘했죠. 그럴리 없지만, 우리정부가 엉엉울면서 덜컥 선구매만 후딱하길 바랐나? 지금쯤 손가락만 빨면서? '뒤늦게 발로 뛰지만...' 이런 기사나 썼을 겁니다. ㅋㅋ ▼ 이것들이 언제 제대로 된 소릴 했어야지.. 희망찬 일본, 정반대인 한국? ㅋㅋㅋㅋㅋ + 위의 포스팅에 정리가 잘 돼 있지만, 더 참고가 될 자료.  (이어 붙이기는 좀 길어요.) [자료] 코로나 백신 접종, 집단면역 스타트 https://www.parksiyoung.com/forum/8894 ▼ 위 자료의 마지막 문단. 이처럼 백신 접종에 있어서는 계약서 상의 물량을 언제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장기적으로 질질 늘려가면서 접종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단시일 내에 집중적으로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매우 확실한 준비를 갖춰놓고 접종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늑장백신 타령하던 놈들이 좀 봐야하는데... 우리가 자만하자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늘 방역수칙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죠. 기레기들은 독감백신 때처럼 코로나 백신으로 또 불안감 조장이나 하고, 이런 부분을 빼놓고 봐도.. 그동안 수없이 가짜정보로 사람을 홀리고, 방역활동을 일부러 방해했습니다. 그게 여전히 진행 중이니까. 독립언론을 운영하는 기자의 말이라도 빌려서, 저 놈들을 줘 패고 싶을 뿐이고. 국내 언론이 말 않는 얘기를 전하고 싶네요. 출처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않고 의도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기사에 휘둘리지 말고 모두 화이팅합시다